▹ 風斯在下(풍사재하)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於斯之間(어사지간) : 어느 사이인지도 모르는 동안에.
- 於斯爲盛(어사위성) : 그 때를 한창으로 함.
- 於斯足矣(어사족의) : 그것으로 만족함.
- 在在所所(재재소소) : 이곳저곳 또는 여기저기.
- 謀事在人(모사재인) :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일을 힘써 꾀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自由自在(자유자재) :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음.
- 上援下推(상원하추) :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람을 끌어올리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추대(推戴)함.
- 下誠(하성)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게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風斯在下(풍사재하) 관련 한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白日飛昇(백일비승) :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가진 채 신선이 되어 대낮에 하늘로 올라가는 일.
- 憤氣衝天(분기충천) : 분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듯 격렬하게 북받쳐 오름.
#목숨 58
#예전 60
#유래 280
#소리 96
#표현 88
#재앙 64
#생활 82
#형제 68
#천하 94
#고사 108
#자연 73
#속담 63
#형용 67
#노력 69
#세상 339
#학문 107
#아침 72
#재능 61
#태도 72
#사랑 91
#조금 96
#벼슬 88
#모습 66
#문장 59
#자신 208
#따위 228
#경계 56
#백성 105
#처음 91
#어머니 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ㅍ
ㅅ
ㅈ
ㅎ
(총 11개)
:
판상주환, 팔십종호, 페색전화, 품사전환, 풍성지형, 패션 잡화, 패션 장화, 펄스 정합, 펄스 정형, 폐색 전화, 풍식 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