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에 관한 한자 모두 7

  • 難伯難仲 획순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難: 어려울 伯: 難: 어려울 仲: 버금

  • 三不去 획순 三不去(삼불거) :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三: 不: 아니 去:

  • 伯仲 획순 伯仲(백중) : (1)맏이와 둘째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재주나 실력, 기술 따위가 서로 비슷하여 낫고 못함이 없음. 또는 그런 형세.
    伯: 仲: 버금

  • 伯仲叔季 획순 伯仲叔季(백중숙계) : 백은 맏이, 중은 둘째, 숙은 셋째, 계는 막내라는 뜻으로, 사형제의 차례를 이르는 말.
    伯: 仲: 버금 叔: 아재비 季:

  • 冬至 획순 冬至(동지) : 이십사절기의 하나. 대설(大雪)과 소한(小寒) 사이에 들며 태양이 동지점을 통과하는 때인 12월 22일이나 23일경이다. 북반구에서는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 동지에는 음기가 극성한 가운데 양기가 새로 생겨나는 때이므로 일 년의 시작으로 간주한다. 이날 각 가정에서는 팥죽을 쑤어 먹으며 관상감에서는 달력을 만들어 벼슬아치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冬: 겨울 至: 이를

  • 三樂(삼악) : (1)≪논어≫에 나오는, 사람이 좋아하는 세 가지. 예악(禮樂)을 절도 있게 좋아하고 남의 선을 말하기 좋아하고 어진 벗이 많음을 좋아하는 익자삼요와, 교만하게 즐김을 좋아하고 편안히 놀기를 좋아하며 주색을 좋아하는 손자삼요가 있다. (2)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부모가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3)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사람으로 태어난 것, 사내로 태어난 것, 장수하는 것을 이른다. (4)삼락(三樂) 가운데 셋째 가는 즐거움.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5)국악에서, 아악(雅樂)ㆍ당악(唐樂)ㆍ향악(鄕樂)의 세 갈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三: 樂: 즐거울

  • 伯仲之勢(백중지세) :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 위나라 문제(文帝)의 ≪전론(典論)≫에서 나온 말이다.
    伯: 仲: 버금 之: 勢: 기세

#생각 236 #바람 136 #사람 1461 #신하 62 #아내 81 #처음 91 #아침 72 #나이 97 #문장 59 #고사 108 #상대 56 #음식 79 #근본 66 #어려움 105 #사랑 91 #행동 137 #사이 200 #군자 56 #나무 166 #아래 86 #시대 114 #지위 65 #목숨 58 #벼슬 88 #노력 69 #부부 76 #모습 66 #부모 136 #서로 71 #자식 10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9개) : 다찌, 단짝, 단짠, 달째, 달쪼, 달찜, 닭찜, 담짝, 담쭉, 닷째, 당짝, 당쭐, 대짜, 대짝, 대쪽, 대찐, 댓째, 데짝, 도쪽, 돈짝, 돈짱, 돈쭝, 돌짝, 돌짬, 돌짱, 돌쪽, 돌쭉, 돌찌, 돌찜, 동쪽, 동쭉, 두짜, 두째, 둘째, 둘찌, 뒤짜, 뒤짝, 뒤쪼, 뒤쪽, 들쭉, 등짝, 등짠, 등짱, 등쨈, 등쪽, 등찌, 등찍, 디쩍, 디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