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씨
☆☆☆ Nom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글씨 (
글씨
)
📚 Catégorie: Moyens de communication Vie scolaire
🗣️ 글씨 @ Définition(s)
- 액자 (額子) : 그림, 글씨, 사진 등을 끼워 넣는 틀.
- 판 (版) : 그림이나 글씨 등을 새겨 찍는 데 쓰는 나무나 쇠붙이로 된 조각.
- 판 (板) : 그림이나 글씨 등을 새겨 찍는 데 쓰는 나무나 쇠붙이로 된 조각.
- 필사 (筆寫) : 글이나 글씨 등을 베껴 씀.
- 명필 (名筆) : 매우 잘 쓴 글씨.
- 필사하다 (筆寫하다) : 글이나 글씨 등을 베껴 쓰다.
- 문필 (文筆) : 글과 글씨.
- 팻말 (牌말) : 무엇을 알리기 위해 글씨, 기호, 그림 등을 새겨서 붙이거나 세워 놓은 판이나 말뚝.
- 족자 (簇子) : 그림이나 글씨 등의 뒷면에 종이나 천을 바르고 양 끝에는 막대기를 대어 벽에 걸거나 말아 둘 수 있도록 만든 것.
- 필사되다 (筆寫되다) : 글이나 글씨 등이 베껴져 쓰이다.
- 찍찍 : 줄이나 획, 글씨 등을 되는 대로 마구 긋거나 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정체 (正體) : 바른 모양의 글씨.
- 악필 (惡筆) : 잘 쓰지 못한 글씨.
- 육필 (肉筆) : 손으로 직접 쓴 글씨.
- 파다 : 단단한 물체를 깎아서 그림이나 글씨 등을 새기다.
- 또박또박하다 : 말이나 글씨 등이 분명하고 또렷하다.
- 파이다 : 단단한 물체가 깎여 그림이나 글씨 등이 새겨지다.
- 새기다 : 그림이나 글씨 등을 파다.
- 달필 (達筆) : 아주 잘 쓴 글씨, 또는 글씨를 아주 잘 쓰는 사람.
- 패다 : 단단한 물체가 깎여 그림이나 글씨 등이 새겨지다.
- 수실 (繡실) : 바늘에 꿰어 천에 그림, 글씨, 무늬를 떠서 놓는 데에 쓰는 실.
- 감정가 (鑑定家) : 그림이나 글씨, 골동품의 가치를 평가하고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판단하는 사람.
- 친필 (親筆) : 손으로 직접 쓴 글씨.
- 또박또박 : 말이나 글씨 등이 분명하고 또렷한 모양.
- 자필 (自筆) : 자기 손으로 직접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 절필 (絕筆) :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쓴 글이나 글씨.
- 규장각 (奎章閣) : 조선 시대에 만든 왕실 도서관. 역대 왕의 글이나 글씨 등을 보관하던 곳이며, 국가적 규모로 도서를 수집, 편찬, 인쇄하였다.1894년 갑오개혁 때 폐지하였다.
🗣️ 글씨 @ Exemple(s)
- 조악한 글씨. [조악하다 (粗惡하다)]
- 여기 이 조악한 글씨는 도대체 누가 쓴 거야? [조악하다 (粗惡하다)]
- 손에 잔뜩 힘을 주고 글씨를 썼더니 심이 자꾸만 뚝뚝 부러진다. [심 (心)]
- 나는 뾰족한 심으로 글씨 쓰는 것을 좋아해서 연필을 자주 깎는다. [심 (心)]
- 이 연필로 글씨를 쓰면 너무 흐려. [심 (心)]
- 조용한 시험장에는 글씨 쓰는 소리와 문제지가 넘어가는 소리만 들렸다. [넘어가다]
- 응. 만년필로 글씨 쓸 때 나는 사각 소리가 좋아서. [사각]
- 큼직큼직한 글씨. [큼직큼직하다]
- 내 동생이 써 놓은 글씨는 삐뚤삐뚤해서 명필이라고 하기는 힘들다. [명필 (名筆)]
- 최 선생님의 글씨는 조화롭고 아름다워서 명필이라 할 만하다. [명필 (名筆)]
-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작품은 세기의 명필이라고 불리는 글씨였다. [명필 (名筆)]
- 네가 글씨 쓰는 걸 보니 명필 소리는 못 듣겠다. [명필 (名筆)]
- 제가 원래 글씨를 예쁘게 못 써요. [명필 (名筆)]
- 이 절의 주지 스님은 유명한 명필에게 현판의 글씨를 써 달라고 부탁했다. [명필 (名筆)]
- 명필가가 쓴 글씨. [명필가 (名筆家)]
- 그 명필가는 능수능란하게 붓을 놀리며 글씨를 써 내려갔다. [명필가 (名筆家)]
- 궁궐의 현판 글씨는 당대에 가장 뛰어난 명필가가 쓴 것들이 많다. [명필가 (名筆家)]
- 유명한 명필가들의 글씨를 따라 쓰며 고민하다 보니 저만의 독특한 서체를 찾게 되었습니다. [명필가 (名筆家)]
- 해서, 행서, 초서 등 다양한 글씨체가 그의 붓글씨 작품 속에 잘 나타나 있다. [초서 (草書)]
- 우와, 이 글씨 네가 쓴 거야?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초서 (草書)]
- 강건한 글씨. [강건하다 (剛健하다)]
- 팻말의 글씨. [팻말 (牌말)]
- 정확한 글씨 형태는 파악했고 이제 뜻만 해석하면 됩니다. [판독 (判讀)]
- 조그만 글씨. [조그맣다]
-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은 손가락에 물이 잡히도록 글씨 연습을 했다. [물이 잡히다]
- 할머니는 흐려진 눈 때문에 돋보기안경을 끼고 글씨를 읽으셨다. [흐려지다]
- 흐려진 글씨. [흐려지다]
- 급히 썼더니 글씨가 흐려져서 읽기 힘들었다. [흐려지다]
- 작은 글씨. [작다]
- 꼬부라진 글씨. [꼬부라지다]
- 휘갈긴 글씨. [휘갈기다]
- 글씨가 휘갈겨 쓰여 있어서 못 알아보겠어. [휘갈기다]
- 어슷비슷한 글씨. [어슷비슷하다]
- 꼬불탕한 글씨. [꼬불탕하다]
- 글씨가 꼬불탕해서 알아보기 힘들 텐데. [꼬불탕하다]
- 칠판 글씨. [칠판 (漆板)]
- 눈이 나빠 칠판 글씨가 잘 안 보이는 내 친구는 항상 앞자리에 앉았다. [칠판 (漆板)]
- 여러분, 칠판 글씨가 잘 보이나요? [칠판 (漆板)]
- 아니요, 글씨를 조금 더 크게 써 주세요. [칠판 (漆板)]
- 엉망인 글씨. [엉망]
- 굵다란 글씨. [굵다랗다]
- 노인용 성경책은 글씨가 크고 굵다랗게 쓰여 있다. [굵다랗다]
- 문패에는 굵다란 글씨로 집주인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굵다랗다]
- 깨알 같은 글씨. [깨알]
- 쪽지에 적힌 글씨는 깨알만 해서 읽기 어려웠다. [깨알]
- 수첩에는 깨알 같은 글씨로 그의 일정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깨알]
- 아냐. 옛적에 왼손으로 글씨 쓰던 습관이 남아 있는 것 뿐이야. [옛적]
- 삐뚤어진 글씨. [삐뚤어지다]
- 이 펜은 오랫동안 내 손에 잘 길든 만년필이라 글씨 쓰기에 편하다. [길들다]
- 까만 글씨. [까맣다]
- 유난히 붓으로 글씨 쓰는 것을 좋아하던 나는 지금도 틈이 날 때마다 서예를 하곤 한다. [서예 (書藝)]
- 프린트된 글씨. [프린트되다 (print되다)]
- 나는 오른손잡이여서 글씨 쓰는 것, 칼질하는 것 모두 바른손으로 한다. [바른손]
- 글씨 자국. [자국]
- 아니. 글씨 크기를 조금 더 키우는 게 좋겠어. [키우다]
- 전광판의 글씨. [전광판 (電光板)]
- 전광판에 글씨가 나타나 읽어 보았다. [전광판 (電光板)]
- 굵직굵직한 글씨. [굵직굵직하다]
- 이 동화책은 글씨도 굵직굵직하고 그림도 많아서 아이들이 보기 좋다. [굵직굵직하다]
- 요즘 학교에서 수업을 하느라 옷이 금방 더러워져. 칠판에 글씨 쓰고 나면 특히 소매가 더러워지고. [토시]
- 괴발개발로 쓴 글씨. [괴발개발]
- 민준이는 일기가 쓰기 싫다며 글씨를 괴발개발로 마구 갈겨썼다. [괴발개발]
- 내가 쓴 글씨인데도 도무지 못 알아보겠어. [괴발개발]
- 글씨를 그렇게 괴발개발로 써 놓으니까 그렇지. [괴발개발]
- 달필의 글씨. [달필 (達筆)]
- 달필이 글씨를 쓰다. [달필 (達筆)]
- 그는 글씨를 시원시원하게 쓰는 달필이었다. [달필 (達筆)]
- 하긴, 지수가 글씨를 예쁘게 잘 쓰기는 해. [달필 (達筆)]
- 굵직한 글씨. [굵직하다]
-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고 굵직한 글씨로 써 붙여. [굵직하다]
- 활자본의 글씨. [활자본 (活字本)]
- 글씨를 흘리다. [흘리다]
- 나는 너무 급해서 글씨를 아무렇게나 흘려서 썼다. [흘리다]
- 승규의 노트를 보니 글씨를 너무 흘려 써서 알아볼 수가 없었다 [흘리다]
- 야, 너 이렇게 글씨를 엉망으로 흘려서 쓰면 나중에 어떻게 알아봐? [흘리다]
- 난 내 글씨 다 알아보는데, 사람들은 왜 못 알아보는지 모르겠어. [흘리다]
- 흘림 글씨. [흘림]
- 뿔에 팬 글씨. [패다]
- 글씨가 패다. [패다]
- 갈겨쓴 글씨. [갈겨쓰다]
- 글씨를 갈겨쓰다. [갈겨쓰다]
- 글씨를 너무 갈겨써서 그의 편지를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다. [갈겨쓰다]
- 아이들이 벽에다 갈겨쓴 낙서는 도무지 무슨 글씨인지 알아볼 수가 없다. [갈겨쓰다]
- 너 왜 이렇게 글씨를 갈겨썼니? [갈겨쓰다]
- 이거 말하는 거야? 내가 종이에 글씨 쓰느라 받침으로 잠깐 썼어. [받침]
- 깨끗한 글씨. [깨끗하다]
- 형광 글씨. [형광 (螢光)]
- 우리는 캄캄한 복도 끝에 비상구라고 써져 있는 형광 글씨를 따라갔다. [형광 (螢光)]
- 자수 글씨. [자수 (刺繡)]
- 화이트보드의 글씨. [화이트보드 (whiteboard)]
🌷 ㄱㅆ: Initial sound 글씨
-
ㄱㅆ (
글씨
)
: 써 놓은 글자의 모양.
☆☆☆
Nom
🌏 ÉCRITURE: Forme des caractères écrits. -
ㄱㅆ (
글쎄
)
: 상대방의 물음이나 요구에 대하여 분명하지 않은 태도를 나타낼 때 쓰는 말.
☆☆☆
Outil exclamatif
🌏 BOF, JE NE SAIS PAS: Exclamation indiquant une attitude vague à l'égard d'une question ou d'une demande d'un interlocuteur. -
ㄱㅆ (
길쌈
)
: 집에서 여자들이 실을 뽑아 옷감을 짜는 일.
Nom
🌏 GILSSAM, TISSAGE: (Femme) Travail consistant à fabriquer du tissu chez soi en tirant des fils. -
ㄱㅆ (
글썽
)
: 눈에 눈물이 곧 흘러내릴 것처럼 가득 고이는 모양.
Adverbe
🌏 Idéophone illustrant la manière d'être sur le point de fondre en la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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