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집
☆☆☆ Nom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옆집 (
엽찝
) • 엽집이 (엽찌비
) • 엽집도 (엽찝또
) • 엽집만 (엽찜만
)
📚 Catégorie: Zone résidentielle Habitat
🗣️ 옆집 @ Exemple(s)
- 오늘 아침에 형사가 찾아와서 옆집 남자를 아냐고 묻던데. [형사 (刑事)]
- 옆집 아주머니. [아주머니]
- 이사를 왔다고 옆집 아주머니가 주셨어. [아주머니]
- 옆집 아줌마가 급한 일이라면서 전화를 했네요. [식전 (食前)]
- 옆집 남자가 교통사고로 다 죽게 생겼대요. [인력 (人力)]
- 옆집 남자가 사람들한테 사기를 치고 다녔대요. [갉다]
- 옆집 누님과 나는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내 온 각별한 사이이다. [누님]
- 옆집 할아버지는 얼마 전에 노망이 나서 집을 나가 버리셨다. [노망 (老妄)]
- 옆집 할머니가 치매에 걸리셨대요. [노망 (老妄)]
- 옆집 아저씨가 칼에 찔려 병원에 입원했다면서요? [난자당하다 (亂刺當하다)]
- 옆집 창가 쪽에서 불이 확확 일더니 순식간에 옆집으로 옮겨 붙더군요. [확확]
- 그는 나이가 차도록 집에서 놀고먹는 옆집 총각이 참 한심한 놈이라고 생각했다. [놈]
- 옆집 아저씨는 유리창을 깨뜨린 놈을 혼내 주겠다고 벼르고 계신다. [놈]
- 옆집 남자가 다른 여자랑 내통하다가 아내한테 들켰대. [내통하다 (內通하다)]
- 옆집 부부가 결국 이혼한다며? [학대 (虐待)]
- 나는 옆집 여자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더욱 친해졌다. [이야기]
- 나는 옆집 여자에 대해 좋지 않은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다. [이야기]
- 누군가 했더니 옆집 새댁이로구먼. 요 앞에 장이 선다기에 가 보려고 나왔다네. [어머님]
- 경찰이 범인으로 의심되는 옆집 남자를 잡았다며? [은폐 (隱蔽)]
- 옆집 할아버지는 연세가 많으시고 정신 질환을 앓고 계시기 때문에 판단이 흐린 경우가 종종 있다. [흐리다]
- 옆집 아저씨는 술만 드시면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셔. [지겹다]
- 어제 옆집 형이 내 머리를 쥐어박아서 이렇게 혹이 났어요. [쥐어박다]
- 옆집 할아버지는 눈이 캄캄하셔서 편지를 읽지 못하신다. [눈이 캄캄하다]
- 옆집 아저씨가 그전에는 교장 선생님이셨대요. [그전 (그前)]
- 어머니는 나에게 길을 가다가 혹시 옆집 아주머니를 보면 꼭 인사를 하라고 하셨다. [혹시 (或是)]
- 엄마는 옆집 아주머니와 친구처럼 허물없이 지내셨다. [허물없이]
- 옆집 아저씨는 젊었을 때 노름에 눈깔을 뒤집고 달려들었다가 재산을 다 날리셨다고 한다. [눈깔(을) 뒤집다]
- 바람이 불자 옆집 소똥 냄새가 온 동네에 퍼졌다. [소똥]
- 옆집 거시기랑 같이 한 건데 왜 저만 혼내세요? [거시기]
- 옆집 아주머니는 기분 전환을 위해 때때로 화려한 옷을 꺼내 입으셨다. [때때로]
- 옆집 애. [애]
- 옆집 아주머니는 우리 애가 다섯 살이 되었는데도 아직 오줌을 못 가린다며 걱정하셨다. [애]
- 옆집 어른께서 길을 가다 건물에서 떨어진 간판에 맞아 돌아가셨대요. [급살 (急煞)]
- 옆집 소녀는 곱살하게 생겨서 또래 남자 아이들로부터 인기가 꽤 많다. [곱살하다]
- 내 잠시 옆집 어르신께 세배 좀 하고 오겠소. [두루마기]
- 옆집 양반은 글깨나 배운 사람이라더니, 행동이 왜 그 모양이니? [글]
- 옆집 내외. [내외 (內外)]
- 우리 부부와 옆집 내외는 나이가 비슷해 주말에 자주 만나 식사를 한다. [내외 (內外)]
- 옆집 아저씨는 역으로 마차를 몰고 딸을 마중 나갔다. [마차 (馬車)]
- 그럼 옆집 가서 십자 드라이버 좀 빌려 오너라. [드라이버 (driver)]
- 옆집 할멈이 어제 남의 집 잔치에서 다른 이랑 싸움이 붙었다는구먼. [주책바가지]
- 우리는 옆집 사람들과 안면을 튼 후로 부쩍 가까워졌다. [안면 (顔面)]
- 넉살 좋은 옆집 아저씨는 주변 이웃들과 자주 거래하시는 편이다. [거래하다 (去來하다)]
- 옆집 아저씨는 아버지에게 자기와 본관이 같다며 같은 종씨인 것 같다고 말했다. [종씨 (宗氏)]
- 옆집 남자가 노름을 하다가 전 재산을 날렸대. [노름판]
- 수척한 모습의 옆집 아저씨는 결핵에 걸려 피가 섞인 기침을 자주 하셨다. [결핵 (結核)]
- 옆집 아주머니는 남들이 다 알고 있는 이야기를 늘 뒷북치며 말한다. [뒷북치다]
- 옆집 아저씨가 어제 쓰레기를 집 앞에 함부로 버렸어요. [신사 (紳士)]
- 옆집에서 아침부터 드르륵 소리가 나네. [드르륵]
- 오늘 옆집 사람들이 이사하나 봐. [드르륵]
- 옆집 언니. [언니]
- 안쪽 벽이 두꺼우면 옆집 소음이 안 들릴 것 같아서. [내벽 (內壁)]
- 옆집 할아버지. [할아버지]
- 우리 집 동치미랑 옆집 배추김치랑 맞바꿨어. [맞바꾸다]
- 새 원피스를 샀어? 옆집 언니도 그 원피스를 샀던데. [대유행 (大流行)]
- 옆집 아들이 대학에 수석으로 합격을 했더구먼요. [-더구먼요]
- 옆집 아낙. [아낙]
- 옆집 부부는 왜 저렇게 싸우는 거야? [불륜 (不倫)]
- 옆집 아저씨는 눈방울이 튀어나와서 인상이 조금 무서워. [눈방울]
- 옆집 아저씨는 5년 전 잃어버린 딸을 찾아다녔다. [찾아다니다]
- 옆집 식구가 계곡으로 놀러 갔다가 급류에 떠내려가는 사고를 겪었대. [급류 (急流)]
- 옆집 부인이 외간 남자와 정을 통했다가 들켜서 집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정을 통하다]
- 나는 어릴 때 친구가 지금 내 옆집에 살고 있었다는 것을 새카맣게 몰랐었다. [새카맣다]
- 지수는 겉모습과 다르게 욕심으로 가득한 옆집 아저씨의 새카만 속을 보고 놀랐다. [새카맣다]
- 옆집 아저씨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하셨대요. [닥치다]
- 옆집 사람들이 너무 시끄러운데 뭐라고 말 좀 해 주세요. [찾다]
- 옆집 할멈. [할멈]
- 옆집 할멈은 나이 팔십에도 농사일을 할 만큼 아직 정정해. [할멈]
- 옆집 사람들은 가끔 허튼소리를 거는 경우가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허튼소리]
- 옆집 가족은 애가 열 명이래. [풍년 (豐年)]
- 옆집 쌍둥이 형제들은 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인지 당최 분간이 되지 않는다. [당최]
- 옆집 할아버지께서는 옥편이 없어도 어려운 한자로 된 책을 읽으실 수 있다. [옥편 (玉篇)]
- 옆집 아저씨는 집주인에게 밀렸던 세 달치 방세를 지불하였다. [지불하다 (支拂하다)]
- 옆집 남자가 북한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내려온 사람이라면서? [납북 (拉北)]
- 옆집 아저씨는 예쁜 여자만 보면 발정이 나서 그 여자를 따라다니며 꼬인다. [발정 (發情)]
- 옆집 아줌마. [아줌마]
- 옆집 아줌마가 어린 아들을 데리고 백화점에 간다. [아줌마]
- 옆집 남자가 주차장에서 차를 긁은 사람이 내가 아니냐는데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오더라고. [-냐는데]
- 옆집 사람들도 이제 자는지 아까부터 두런두런하던 소리가 뚝 그쳤다. [두런두런하다]
- 밤마다 옆집 개가 컹컹 짖어서 동네 사람들이 불만이다. [컹컹]
- 매일 웃음소리가 그치질 않더니 웃는 집에 복이 있다고 옆집 딸이 고시에 합격했다. [웃는 집에 복이 있다]
- 옆집 아기가 빽빽거리며 우는 바람에 밤새 한숨도 못 잤다. [빽빽거리다]
- 범죄를 저지른 옆집 청년은 이웃들에게 질시의 대상이 되었다. [질시 (疾視)]
- 옆집 아저씨가 도박 빚을 져서 집을 날리게 됐대요. [손대다]
- 옆집 부부는 무슨 어두운 비밀이라도 가지고 있는지 자기 이야기하기를 꺼려했다. [어둡다]
- 옆집 부부가 사고로 갑자기 죽었다며? [첫째]
- 옆집 신랑. [신랑 (新郞)]
- 옆집 사람이 졸지에 벼락부자가 되었다면서? [졸지 (猝地)]
- 옆집 아들이 다시 재판을 받았다면서요? [감형되다 (減刑되다)]
- 응. 아까 옆집 아주머니도 그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다며 쯧쯧거리셨어. [쯧쯧거리다]
- 옆집 할머니의 목에 큰 혹이 달려 있더라고요. [혹부리]
- 어머니는 옆집 아주머니와 날씨 얘기를 나누면서 안부 인사를 하셨다. [얘기]
- 옆집 영감은 오늘도 아침부터 술을 퍼붓고 있더만. [퍼붓다]
- 옆집 여자 정신이 이상해진 게 귀신이 들어서 그렇대. [들다]
- 소식이 끊긴 지 한 달이 된 옆집 아저씨가 노름판에 붙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붙다]
- 옆집 아저씨가 벌금을 물었다면서? [투척하다 (投擲하다)]
- 옆집 사람들이 열심히 논밭을 가꾸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궁상 (窮狀)]
- 옆집 아주머니는 자식들이 자신에게 효도한다고 자랑했다. [효도하다 (孝道하다)]
- 옆집 남자가 오늘 또 술 먹고 난리를 치면 어쩌죠? [질리다]
- 옆집 형이 전교 회장 선거에 후보로 나왔다. [나오다]
- 옆집 누나. [누나]
- 승규는 옆집 누나와 하루 종일 밖에서 놀고 저녁에 집에 들어왔다. [누나]
- 요새는 짬만 있으면 옆집 아저씨랑 장기에 들러붙어 계시잖니. [들어붙다]
- 옆집 아주머니께서 얼마 전 부화한 햇병아리를 키우라고 주셨다. [햇병아리]
- 옆집 남편은 직접 청소나 설거지를 하면서 아내의 살림을 거들어 준다. [거들다]
- 옆집 아저씨는 몸집이 풍만하셔서 인심이 좋게 보인다. [풍만하다 (豐滿하다)]
- 내 가족 먹여 살리기도 주체스러워 힘겨운데 옆집 아이들까지 내가 과연 챙길 수 있을까? [주체스럽다]
- 집에 망치가 없어서 나는 옆집에서 망치를 얻어 못을 박았다. [얻다]
- 옆집 아저씨는 나이 오십에 늦둥이를 얻으셨다. [얻다]
- 어머니는 옆집 총각을 딸의 사위로 얻고 싶어 하셨다. [얻다]
- 옆집 형제가 서로 칭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서로]
- 복도에서는 옆집 사람이 현관문을 열쇠로 덜커덕하며 여는 소리가 들렸다. [덜커덕하다]
- 옆집 모내기 도와주러 옆집 들에 나가셨어. [들]
🌷 ㅇㅈ: Initial sound 옆집
-
ㅇㅈ (
어제
)
: 오늘의 하루 전날.
☆☆☆
Nom
🌏 HIER: Jour qui précéde aujourd'hui. -
ㅇㅈ (
언제
)
: 알지 못하는 어느 때에.
☆☆☆
Adverbe
🌏 (ADV.) QUAND, À QUEL MOMENT: À un moment que l'on ne connaît pas. -
ㅇㅈ (
의자
)
: 사람이 엉덩이와 허벅지를 대고 걸터앉는 데 쓰는 기구.
☆☆☆
Nom
🌏 CHAISE, TABOURET: Meuble fait pour qu'une personne puisse asseoir ses hanches et le haut de ses cuisses. -
ㅇㅈ (
아직
)
: 어떤 일이나 상태 또는 어떻게 되기까지 시간이 더 지나야 함을 나타내거나, 어떤 일이나 상태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
Adverbe
🌏 ENCORE, TOUJOURS: Terme indiquant qu’il faut encore qu’une certaine période s’écoule pour qu'une chose ou un état devienne tel ou tel, ou continue sans s’arrêter. -
ㅇㅈ (
어제
)
: 오늘의 하루 전날에.
☆☆☆
Adverbe
🌏 HIER: Un jour avant aujourd'hui. -
ㅇㅈ (
언제
)
: 알지 못하는 어느 때.
☆☆☆
Pronom
🌏 (PRO.) QUAND, À QUEL MOMENT: Moment que l'on ne connaît pas. -
ㅇㅈ (
여자
)
: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
☆☆☆
Nom
🌏 FEMME, SEXE FÉMININ, SEXE FAIBLE, BEAU SEXE, DEUXIÈME SEXE: Personne née de sexe féminin. -
ㅇㅈ (
요즘
)
: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사이.
☆☆☆
Nom
🌏 AUJOURD'HUI, MAINTENANT: Période entre le passé très proche et le présent. -
ㅇㅈ (
안전
)
: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음. 또는 그러한 상태.
☆☆☆
Nom
🌏 SÉCURITÉ, SÛRETÉ: Absence de risque de danger ou d'accident ; situation sans risque de danger ou d'accident. -
ㅇㅈ (
아주
)
: 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넘어선 상태로.
☆☆☆
Adverbe
🌏 TRÈS, TOUT, VRAIMENT, RÉELLEMENT, VÉRITABLEMENT, TOUT À FAIT, EXTRÊMEMENT, ENTIÈREMENT, TERRIBLEMENT, REMARQUABLEMENT: Dans un état qui dépasse largement la moyenne. -
ㅇㅈ (
옷장
)
: 옷을 넣어 두는 가구.
☆☆☆
Nom
🌏 ARMOIRE, GARDE-ROBE: Meuble destiné au rangement des vêtements. -
ㅇㅈ (
운전
)
: 기계나 자동차를 움직이고 조종함.
☆☆☆
Nom
🌏 CONDUITE: Action de conduire un véhicule ou de faire marcher une machine. -
ㅇㅈ (
이제
)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
☆☆☆
Nom
🌏 MAINTENANT, PRÉSENT: Moment présent où je parle. -
ㅇㅈ (
옆집
)
: 옆에 있는 집.
☆☆☆
Nom
🌏 MAISON VOISINE: Maison d’à côté. -
ㅇㅈ (
이전
)
: 지금보다 앞.
☆☆☆
Nom
🌏 (N.) AVANT, AUTREFOIS, DANS LE TEMPS, TEMPS PASSÉ, TEMPS ANCIEN: Temps antérieur à maintenant. -
ㅇㅈ (
오전
)
: 아침부터 낮 열두 시까지의 동안.
☆☆☆
Nom
🌏 MATINÉE, MATIN: Partie du jour comprise entre le lever du jour et midi. -
ㅇㅈ (
이제
)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에.
☆☆☆
Adverbe
🌏 MAINTENANT, À PRÉSENT: Au moment présent où je par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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