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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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lafalan, Penggunaan: • 자꾸 (
자꾸
)
📚 Kategori: frekuensi
🗣️ 자꾸 @ Penjelasan Arti
- 쑤군쑤군하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작은 소리로 자꾸 이야기하다.
- 잉잉거리다 : 벌레 등이 날아다니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뱅글뱅글 : 작게 원을 그리며 자꾸 도는 모양.
- 서성대다 : 한곳에 서 있지 않고 주위를 자꾸 왔다 갔다 하다.
- 미끈거리다 : 표면이 매끄러워 자꾸 밀려 나가다.
- 철렁거리다 : 많은 양의 액체가 큰 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다.
- 시부렁대다 :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하다.
- 수런수런 : 여러 사람이 모여 시끄럽게 자꾸 떠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히히거리다 : 마음에 흐뭇하여 싱겁게 자꾸 웃다.
- 흘긋흘긋하다 : 곁눈으로 자꾸 슬쩍 흘겨보다.
- 집적대다 : 자꾸 이것저것 함부로 손대거나 남의 일에 참견하다.
- 깜짝대다 :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벅벅 : 바닥이나 표면을 세게 자꾸 긁거나 문지르는 소리나 모양.
- 들썽대다 : 어수선하고 소란스럽게 자꾸 움직이다.
- 칭얼칭얼 :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아 자꾸 짜증을 내며 중얼거리거나 보채는 소리. 또는 그런 모양.
- 지분대다 : 짓궂은 말이나 행동 등으로 다른 사람을 자꾸 귀찮게 하다.
- 대롱대롱하다 : 물건이나 사람이 매달려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 헉헉하다 : 몹시 놀라거나 숨이 차서 숨을 자꾸 몰아쉬는 소리를 내다.
- 씨부렁씨부렁 :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는 모양.
- 찡긋거리다 : 눈이나 코를 약간씩 자꾸 찡그리다.
- 너덜너덜하다 : 해지거나 찢어진 여러 가닥이 자꾸 흔들리며 늘어져 있다.
- 우물쭈물하다 : 말이나 행동을 분명하게 하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다.
- 흐늘흐늘하다 : 힘없이 늘어져 자꾸 흔들릴 정도로 가볍고 부드럽다.
- 흘끗흘끗하다 : 곁눈으로 자꾸 슬쩍 흘겨보다.
- 힐끗힐끗하다 : 슬쩍슬쩍 자꾸 흘겨보다.
- 벌름벌름하다 : 탄력 있는 물체가 부드럽고 크게 자꾸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끔벅끔벅 : 큰 불빛이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는 모양.
- 씨근씨근 : 고르지 않고 거칠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팔딱대다 : 작고 탄력 있게 자꾸 뛰다.
- 거드럭거리다 :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 우물거리다 : 음식물을 입 안에 넣은 채 삼키지 않고 자꾸 씹다.
- 버르적버르적하다 : 괴롭고 힘든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팔다리를 마구 휘두르며 자꾸 몸을 움직이다.
- 타령하다 : 어떤 말이나 소리를 자꾸 되풀이하다.
- 홀짝거리다 : 적은 양의 액체를 자꾸 들이마시다.
- 깜짝깜짝 : 눈을 자꾸 살짝 감았다가 뜨는 모양.
- 너풀거리다 : 얇은 물체가 바람에 날려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펄쩍펄쩍 : 갑자기 가볍고 힘 있게 자꾸 날아오르거나 뛰어오르는 모양.
- 숙덕거리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몰래 자꾸 이야기하다.
- 팔짝팔짝 : 갑자기 가볍고 힘 있게 자꾸 뛰어오르거나 날아오르는 모양.
- 졸다 : 완전히 잠이 들지는 않으면서 자꾸 잠이 들려는 상태가 되다.
- 들추다 : 무엇을 찾으려고 자꾸 뒤지다.
- 주춤대다 : 어떤 행동이나 걸음 등이 망설여지며 자꾸 머뭇거리게 되다. 또는 어떤 행동이나 걸음 등을 망설이며 자꾸 머뭇거리다.
- 흘끗흘끗 : 곁눈으로 자꾸 슬쩍 흘겨보는 모양.
- 퉁퉁 : 발로 탄탄한 곳을 자꾸 세게 굴러 울리는 소리.
- 짹짹거리다 : 참새 등의 작은 새가 자꾸 울다.
- 글썽대다 : 눈에 눈물이 곧 흘러내릴 것처럼 자꾸 가득 고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뒤척뒤척 : 물건들을 이리저리 들추며 자꾸 뒤지는 모양.
- 절룩대다 : 자꾸 다리를 몹시 절며 걷다.
- 얼쩡얼쩡하다 : 하는 일 없이 자꾸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빙빙 돌다.
- 불끈불끈 : 물체 등이 두드러지게 자꾸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는 모양.
- 왈칵왈칵 : 갑자기 먹은 것을 자꾸 다 게워 내는 모양.
- 벙글거리다 : 입만 벌린 채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다.
- 쿵쿵 : 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받거나 갑자기 긴장하여 가슴이 자꾸 강하게 뛰는 모양.
- 쑥덕거리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할 만큼 작은 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씨근대다 : 고르지 않고 거칠고 가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흐물흐물 : 몹시 물렁물렁하고 힘이 없어 자꾸 늘어지는 모양.
- 푸들푸들 : 몸을 자꾸 크게 부르르 떠는 모양.
- 쪼르륵거리다 : 가는 물줄기 등이 빠르게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컥컥거리다 : 목구멍에 깊이 걸린 것을 세게 내뱉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쪼르륵쪼르륵 : 가는 물줄기 등이 빠르게 자꾸 흘렀다 그쳤다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깨갱깨갱하다 : 개가 무섭거나 아파서 자꾸 소리를 지르다.
- 버글대다 : 많은 양의 액체나 큰 거품이 자꾸 끓거나 일어나다.
- 해죽대다 : 만족스러운 듯이 귀엽게 살짝 자꾸 웃다.
- 구슬리다 : 지나간 일을 자꾸 생각하다.
- 가물가물하다 : 작고 약한 불빛이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다.
- 거치적거치적 : 거추장스럽게 여기저기 자꾸 걸리거나 닿는 모양.
- 득시글대다 : 사람이나 동물 등이 많이 모여 자꾸 어수선하게 움직이다.
- 속삭속삭 :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질겅질겅 : 질긴 물건을 거칠게 자꾸 씹는 모양.
- 응얼거리다 : 글이나 노래 등을 입속으로 중얼거리듯이 자꾸 읽거나 부르다.
- 북적거리다 : 많은 사람이 한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고 시끄럽게 자꾸 떠들다.
- 흐물흐물하다 : 몹시 물렁물렁하고 힘이 없어 자꾸 늘어지는 데가 있다.
- 덜그럭거리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자꾸 부딪치면서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쑥쑥 : 자꾸 밀어 넣거나 뽑아내는 모양.
- 사각거리다 : 벼, 보리, 밀 등을 베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종양 (腫瘍) : 몸속에서 세포가 병적으로 계속 분열하여 자꾸 불어나거나 그 수가 늘어나는, 해롭거나 쓸모없는 혹.
- 시부렁거리다 :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하다.
- 헐렁대다 : 꼭 맞지 않고 헐거워서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 찔끔대다 : 액체 등이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바스락바스락하다 : 마른 나뭇잎이나 종이 등을 자꾸 밟거나 들추는 소리가 나다. 또는 자꾸 그런 소리를 내다.
- 흐느적흐느적하다 : 나뭇가지나 천 등의 가늘고 긴 물체가 느리게 자꾸 흔들리다.
- 벙긋거리다 :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등을 자꾸 소리 없이 살짝 열었다 닫았다 하다.
- 찰싹찰싹 : 액체가 자꾸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헐렁거리다 : 꼭 맞지 않고 헐거워서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 짭짭대다 : 어떤 대상이나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 씁쓰레하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철버덕대다 : 얕은 물이나 진흙탕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숙덕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몰래 자꾸 이야기하다.
- 싱글벙글거리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환하게 자꾸 웃다.
- 응얼응얼하다 : 글이나 노래 등을 입속으로 중얼거리듯이 자꾸 읽거나 부르다.
- 벙싯벙싯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 꿈틀거리다 : 몸의 한 부분을 자꾸 비틀거나 구부리며 움직이다.
- 꾸물꾸물 : 어떤 것이 매우 느리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끼적끼적하다 : 글씨나 그림 등을 자꾸 아무렇게나 쓰거나 그리다.
- 뽀드득뽀드득 : 자꾸 세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
- 보채다 : 아기가 아프거나 졸리거나 마음에 차지 않아 자꾸 울거나 짜증을 내다.
- 주물럭거리다 : 물건이나 몸을 자꾸 주무르다.
- 움찔거리다 : 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자꾸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자꾸 움츠리다.
- 복작복작 :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어수선하고 시끄럽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이글대다 : 불이 발갛게 피어 불꽃이 자꾸 움직이며 피어오르다.
- 깡충거리다 : 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위로 솟아오르며 뛰다.
🗣️ 자꾸 @ Contoh
- 반 아이들이 키 작은 민준이를 자꾸 놀려 댄다지? [-ㄴ다지]
- 김 씨는 뒤가 켕기는 일이라도 있는지 자꾸 동료들을 피한다. [뒤가 켕기다]
- 승규가 자꾸 까다롭게 굴어서 같이 다니기가 피곤해. [둥글다]
- 더 이상 수납할 공간도 없는데, 뭘 그렇게 자꾸 사니? [수납하다 (受納하다)]
- 뭄이 물에 잘 안 뜨고 자꾸 가라앉아. [굼실거리다]
- 왜 자꾸 코를 흥흥거려? [흥흥거리다]
- 왜 자꾸 부르세요? 저는 오늘 바쁘다고요. [-다고요]
- 실험이 자꾸 실패하자 승규는 조건을 달리하여 다시 실험을 설계했다. [달리하다]
- 요즘 자꾸 설사를 해요. [대장염 (大腸炎)]
- 자꾸 채널 휙휙 돌릴래? [휙휙]
- 자꾸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이 신경이 쓰여서 끈으로 묶었다. [흘러내리다]
- 여보, 당신 허리띠가 자꾸 흘러내리네요. [흘러내리다]
- 자꾸 깜작대다. [깜짝대다]
- 승규야, 요새 왜 자꾸 책만 봐? [진미 (眞味)]
- 할머니는 간다는 사람을 자꾸 붙들고는 놓아 주지 않으셨다. [붙들다]
- 땀 때문에 옷이 자꾸 몸에 찐득찐득 달라붙었다. [찐득찐득]
- 형 운동화니까 자꾸 눈독을 주지 마. [눈독 (눈毒)]
- 너 위로는 못해 줄 망정 왜 자꾸 구박해? 저리 가. 나 혼자 내버려 둬. [훌쩍대다]
- 응, 새로 산 신발이 헐거워서 뛸 때마다 자꾸 벗겨지네. [헐겁다]
- 전화기가 망가져서 통화가 자꾸 끊긴다. [끊기다]
- 선물은 고맙지만 자꾸 이렇게 주면 부담스러워. 이번만 받을게. [내민 손이 무안하다]
- 막대 풍선이 자꾸 흐느적이는 걸 보니 공기가 빠진 모양이에요. [흐느적이다]
- 자꾸 콧물이 나고 목이 아파요. [증후 (症候)]
- 야, 자꾸 그렇게 훌쩍훌쩍하지 말고 코 좀 풀어. [훌쩍훌쩍하다]
- 자꾸 훌쩍훌쩍하다. [훌쩍훌쩍하다]
- 눈물이 자꾸 나는 걸 어떻게 해. [훌쩍훌쩍하다]
- 휴지 좀 있니? 감기 걸려서 자꾸 콧물이 나네. [휴지 (休紙)]
- 아기가 자꾸 울고 보채요. [투정하다]
- 나는 그가 퍽 마음에 들어서 자꾸 생각이 났다. [퍽]
- 그 사람이 자꾸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게 연정의 시작이지. [연정 (戀情)]
- 네가 그렇게 세상 물정을 모르니까 자꾸 바가지를 쓰는 거야. [바가지(를) 쓰다]
- 근데 일 년 정도 계속 마시곤 해서 버릇이 됐는지 자꾸 마시고 싶더라. [-곤 하다]
- 자꾸 기침을 하네. 목감기라도 걸린 거야? [자욱하다]
- 너 그렇게 자꾸 노래해도 소용없어. 네가 운동화가 몇 켤레인데 또 사니? [노래하다]
- 자꾸 간지러운 걸 어떻게 해. [몸부림치다]
- 왜 자꾸 하품을 하고 그래? 어제 잠을 제대로 못 잤어? [뜯다]
- 머리를 묶었는데도 머리가 자꾸 흘러내리네요. [느슨히]
- 왜 자꾸 문을 팔짝팔짝 여는 거야? [팔짝팔짝]
- 민준이 자꾸 핀잔을 주자 지수는 아주 나직한 소리로 고시랑거렸다. [고시랑거리다]
- 왜 자꾸 나를 귀찮게 해? [선도하다 (善導하다)]
- 장기를 두는데 옆에서 자꾸 훈수를 놓는 민준이가 얄미웠다. [훈수 (訓手)]
- 동생을 대신해서 부모님께 애꿎은 꾸중을 들은 게 섭섭해서 눈물이 자꾸 나왔다. [애꿎다]
- 애꿎은 담배만 자꾸 피워 대는 그의 모습이 한없이 쓸쓸해 보였다. [애꿎다]
- 응. 인생에 대해서 많은 의문이 생겨서 자꾸 내 인생에 대해 자문하게 되더라. [자문하다 (自問하다)]
- 여자아이의 옷은 작고 예뻐서 자꾸 사게 된다. [여자아이 (女子아이)]
- 애써 심은 채소에 자꾸 병충해가 생겨 걱정이에요. [윤작 (輪作)]
- 아까부터 왜 자꾸 피식피식 웃는 거야? [피식피식]
- 자꾸 입을 쩍쩍 벌리고 하품을 하네. 어제 잠을 못 잤니? [쩍쩍]
- 뛸 때마다 땀에 젖은 머리카락이 자꾸 찰싹댔다. [찰싹대다]
- 기가 허해서 그런지 자꾸 헛것이 보인다. [허하다 (虛하다)]
- 도서관 옆자리에 앉은 학생이 자꾸 부스럭 소리를 내서 집중이 안 된다. [부스럭]
- 저 의원은 논지에서 탈선한 이야기만 자꾸 하네. [탈선하다 (脫線하다)]
- 정신 산란하게 왜 자꾸 발을 떠니? [산란하다 (散亂하다)]
- 생긴 게 소도둑 같은 사내가 자꾸 음흉하게 여자들을 쳐다 보고 있었다. [소도둑]
- 왜 자꾸 새들한테 달려가는 거야? [푸드덕푸드덕]
- 묏자리를 잘못 써서 자꾸 나쁜 일이 일어나는 것 같아. [맹신하다 (盲信하다)]
- 인구는 자꾸 늘어나는데 집을 지을 땅이 부족해서 문제이다. [땅]
- 우리 어머니는 자꾸 고민만 하는 동생의 우유부단에 결국 화를 내셨다. [우유부단 (優柔不斷)]
- 지수는 자세가 자꾸 허물어지네.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앉아. [허물어지다]
- 마이크가 오래되어서 자꾸 잡음이 섞여 들린다. [마이크 (mike)]
- 제 키가 큰 건지 자꾸 문틀에 머리를 찧어요. [문틀 (門틀)]
- 남편은 내 질문에 자꾸 말을 돌리는 등 하는 짓이 영 구렸다. [구리다]
- 너 왜 자꾸 한숨을 지어. 무슨 일 있어? [짓다]
- 보고서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파일 업로드 도중에 자꾸 오류가 난다. [업로드 (upload)]
- 왜 자꾸 내 말을 가로막는 겁니까? [가로막다]
- 우리 반에 있는 이 학생은 자꾸 성적이 다른 애들에 비해서 뒤쳐져요. 어쩌면 좋죠? [저만치]
- 나한테 자꾸 충고하려 들지 마. [받아들이다]
- 너 자꾸 추레하게 굴래? [추레하다]
- 바람이 불어서 자꾸 책갈피가 넘어가. [책갈피 (冊갈피)]
- 할머니께서는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혼령이 자꾸 보인다고 하셨다. [혼령 (魂靈)]
- 왜 자꾸 쩝쩝대는 거야? [쩝쩝대다]
- 아주머니께서 자꾸 탄성을 내쉬고 계시네요. [탄성 (歎聲/嘆聲)]
- 자꾸 실례하다. [실례하다 (失禮하다)]
- 유민이는 어른들 앞에만 가면 긴장이 되어 맘과는 다르게 자꾸 실례하게 되었다. [실례하다 (失禮하다)]
- 부장님이 자꾸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씀을 하시니 나도 모르게 부아가 치솟았다. [부아]
- 민준이의 몸은 자꾸 살찌고 불어나 조금만 움직여도 숨을 헐떡거렸다. [불어나다]
- 요새는 먹는 것도 없는데 배가 자꾸 나와요. [불어나다]
- 저 아무래도 감기에 걸린 것 같아요. 자꾸 콧물이 나와요. [킁킁거리다]
- 그러게. 왜 자꾸 주변 사람들 눈치를 보지? [수상스럽다 (殊常스럽다)]
- 다친 곳에 자꾸 손을 대면, 곪거나 부어서 덧이 날 수 있다. [덧]
- 자꾸 만지면 염증이 심해져 덧이 나니 조심하렴. [덧]
- 오빠가 자꾸 나한테 못생겼다고 놀려. 나 진짜 못생겼어? [실없이 (實없이)]
- 선생님, 팔이 겉에서 자꾸 통증이 느껴져요. [엑스레이 (X–ray)]
- 당장에 먹고살 돈마저 없으니 여기저기 달아 놓은 외상값만 자꾸 불었다. [외상값]
- 휴대폰 화면에 자꾸 지문이 남아서 지저분해져. [필름 (film)]
- 맞아. 그래서 중요한 일도 자꾸 잊어버리셔. [덤벙대다]
- 그가 자꾸 공약을 남발해서 이제는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공약 (空約)]
- 자꾸 한 쪽으로만 가방을 매서 그런가 봐. [처지다]
- 피곤한 몸이 자꾸 처져서 일어나려 해도 말을 듣지 않았다. [처지다]
- 왜 자꾸 옆을 힐금힐금해? [힐금힐금하다]
- 우리 집 강아지가 자꾸 밖으로 나돌아 다녀서 붙잡아다 묶어 놓았어. [끌어오다]
- 누가 자꾸 우리 쪽을 흘낏거리는데? [흘낏거리다]
- 누가 대문 틈바귀를 들여다보며 자꾸 기웃거려요. [틈바귀]
- 자꾸 시비를 거는 녀석들 때문에 오늘도 나는 쌈질을 안 할 수 없었다. [쌈질]
- 요즘 나무꾼들이 자꾸 뒷산의 나무를 베어 간대. [나뭇등걸]
- 피곤해서 의식적으로 눈을 자꾸 크게 뜨려고 노력 중이야. [세로]
- 요즘에 무슨 일 있어? 왜 자꾸 지각이야? [관계없다 (關係없다)]
- 어제의 과음 탓에 자꾸 헛구역질이 났다. [헛구역질 (헛嘔逆질)]
- 흔들리는 배에 타고 있으니까 어지럽고 자꾸 토할 것 같아. [뱃멀미]
- 서른이 되니까 집에서 자꾸 결혼하라고 난리야. [제의 (提議)]
- 유민아, 저 사람 아는 사람이야? 왜 자꾸 너만 쳐다보는 거야? [응시 (凝視)]
- 자꾸 바람에 옷이 너풀거려서 불편해. [너풀거리다]
- 자꾸 찾아오다. [찾아오다]
- 자꾸 그렇게 근무 시간에 빈둥대다가는 해고될 가능성이 많다. [빈둥대다]
- 동생이 자꾸 덤비면서 달라붙으려고 하잖아요. [달라붙다]
- 농구 시합에서 내가 던진 공이 자꾸 농구대에 맞고 튕겨 나와 속상했다. [농구대 (籠球臺)]
- 리모컨에 빨간 불이 자꾸 껌벅 켜졌다 꺼져요. [껌벅]
- 그는 자꾸 멈칫대며 시원스럽게 대답하지 못했다. [멈칫대다]
🌷 ㅈㄲ: Initial sound 자꾸
-
ㅈㄲ (
잠깐
)
: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
☆☆☆
Adverbia
🌏 SEBENTAR: dalam waktu yang sangat pendek, selama waktu yang pendek -
ㅈㄲ (
자꾸
)
: 여러 번 계속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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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NG, TERUS-MENERUS: terus-menerus beberapa kali -
ㅈㄲ (
잠깐
)
: 아주 짧은 시간 동안.
☆☆☆
Nomina
🌏 SEBENTAR: dalam waktu yang sangat pendek, selama waktu yang sangat pendek -
ㅈㄲ (
조끼
)
: 윗옷에 덧입는, 소매가 없는 옷.
☆☆
Nomina
🌏 ROMPI: baju yang berlengan pendek yang ditambahkan di baju lainnya -
ㅈㄲ (
짐꾼
)
: 짐을 지거나 들고 나르는 사람.
Nomina
🌏 KULI PENGANGKUT, KULI ANGKUTAN, KULI BARANG: orang yang menggendong atau membawa serta mengantarkan barang -
ㅈㄲ (
재깍
)
: 어떤 일을 빠르고 시원스럽게 끝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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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tuk menyelesaikan suatu pekerjaan dengan cepat dan mudah -
ㅈㄲ (
질끈
)
: 단단히 졸라매는 모양.
Adverbia
🌏 bentuk menjerat dengan kuat -
ㅈㄲ (
조깟
)
: 겨우 조만한 정도의.
Pewatas
🌏 SEGITU SAJA, SEKECIL ITU SAJA, SEBEGITU SAJA: yang berkadar hanya segitu saja -
ㅈㄲ (
장끼
)
: 수컷인 꿩.
Nomina
🌏 PHEASANT JANTAN: pejantan burung pheasant -
ㅈㄲ (
제꺽
)
: 어떤 일을 아주 빠르고 시원스럽게 끝내는 모양.
Adverbia
🌏 bentuk mengerjakan sesuatu dengan sangat cepat dan menyelesaikannya dengan rapi -
ㅈㄲ (
잔꾀
)
: 자잘하고 약은 꾀.
Nomina
🌏 TRIK, MUSLIHAT: akal kecil dan cerdik -
ㅈㄲ (
저깟
)
: 겨우 저만한 정도의.
Pewatas
🌏 SEPERTI ITU, SEBEGITU: hanya setaraf itu -
ㅈㄲ (
제깟
)
: (낮잡아 이르는 말로) 겨우 저따위 정도의.
Pewatas
🌏 SEPERTI ITU: (dalam bentuk vulgar) hanya sebegi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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