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

語尾  

1. (아주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에 대해 자신에게 묻거나 불평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1. (どうして)のか(どうして)のだろうか: (下称) ある事実について自問したり不平を言う意を表す「終結語尾」。

🗣️ 用例:
  • 한복이 어쩜 이리도 곱담.
    Hanbok is so sweet.
  • 무슨 안개가 이렇게 심하담.
    What a fog!
  • 자기들끼리 뭐가 그리 웃기담?
    What's so funny about them?
  • 친구인 나한테까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담.
    How could you do this to me, my friend?
  • 사내로 태어나 어찌 그리도 마음이 여리담.
    Born as a man, so tender-hearted.
  • 얼마나 맛있었길래 배탈이 날 정도로 많이 먹었담?
    How delicious was it that you ate so much that you had a stomachache?
    태어나서 먹어 본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어.
    It was the most delicious food i've ever had in my life.
参考語 -ㄴ담: (아주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에 대해 자신에게 묻거나 불평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参考語 -남: (아주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에 대해 자신에게 묻거나 불평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参考語 -는담: (아주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에 대해 자신에게 묻거나 불평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参考語 -람: (아주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에 대해 자신에게 묻거나 불평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Annotation: 형용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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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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