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박

부사  

1. 인사하거나 절할 때 머리나 몸을 조금 숙였다가 드는 모양.

1. WITH A NOD: In the manner of slightly bending one's head or body when bowing.

🗣️ 용례:
  • 꼬박 고개를 숙이다.
    Keep one's head down.
  • 꼬박 머리를 숙이다.
    Bend one's head full.
  • 꼬박 인사하다.
    Greet one with a full bow.
  • 꼬박 절하다.
    Full bow.
  • 아이는 수줍어하며 꼬박 인사를 하였다.
    The child greeted him with shyness.
  • 묘비 앞에서 학생들은 꼬박 고개를 숙였다.
    In front of the tombstone, the students bowed their heads.
  • 왜 선배한테 혼난 거야?
    Why did you get in trouble by your senior?
    꼬박 머리를 숙여 인사하지 않아서.
    Because i didn't bow my head all day.
큰말 꾸벅: 머리나 몸을 앞으로 숙였다가 드는 모양.,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순간적으로 잠이 …
센말 꼬빡: 인사하거나 절할 때 머리나 몸을 조금 숙였다가 드는 모양.,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2.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순간적으로 잠이 들거나 조는 모양.

2. DROWSILY: In the manner of almost falling asleep or almost dozing off and not being aware of it.

🗣️ 용례:
  • 꼬박 잠이 들다.
    Fall asleep soundly.
  • 꼬박 졸다.
    Doze hard.
  • 식탁에 앉아 꼬박 존 사이에 불에 올려놓은 찌개가 넘치고 말았다.
    Sitting at the table, the stew that had been put on fire was overflowing between the whole zones.
  • 거친 파도 소리에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어느새 꼬박 잠이 들어 버렸다.
    I couldn't sleep at the sound of the rough waves, but i fell asleep.
  • 수업 시간에 꼬박 조는 바람에 필기를 제대로 못했어.
    I couldn't take notes properly because i was dozing off during class.
    다음부터는 정신 바짝 차리고 수업을 듣도록 해.
    Next time, stay alert and take classes.
큰말 꾸벅: 머리나 몸을 앞으로 숙였다가 드는 모양.,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순간적으로 잠이 …
센말 꼬빡: 인사하거나 절할 때 머리나 몸을 조금 숙였다가 드는 모양.,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 발음, 활용: 꼬박 (꼬박)
📚 파생어: 꼬박거리다: 머리나 몸을 자꾸 앞으로 조금씩 숙였다가 들다. 꼬박대다: 머리나 몸을 자꾸 앞으로 조금씩 숙였다가 들다. 꼬박이다: 머리나 몸을 앞으로 조금 숙였다가 들다. 꼬박하다: 머리나 몸을 앞으로 조금 숙였다가 들다., 모르는 사이에 순간적으로 잠이 들다.

🗣️ 꼬박 @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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