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이
부사
🗣️ 발음, 활용: • 적이 (
저ː기
)
🗣️ 적이 @ 뜻풀이
- 낯이 있다 : 전에 본 적이 있어서 얼굴을 알아볼 수 있다.
- 기습하다 (奇襲하다) : 적이 생각지 않았던 때에, 갑자기 들이쳐 공격하다.
- 새롭다 : 지금까지의 것과 다르거나 있은 적이 없다.
- 격멸되다 (擊滅되다) : 전쟁이나 전투에서 적이 공격을 받아 없어지다.
- 쳐들어가다 : 적이 있는 곳으로 공격하여 들어가다.
- 생전 (生前) : (강조하는 말로)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음을 나타내는 말.
- 평정되다 (平定되다) : 적이 쳐져서 자신의 지배 아래 놓이게 되다.
- 미증유 (未曾有) : 지금까지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음.
- 놀란 가슴 : 이전에 놀란 적이 있어서 별것 아닌 일에도 깜짝 놀람을 뜻하는 말.
- 무패 (無敗) : 싸움이나 경기에서 한 번도 진 적이 없음.
- 알다 : 전에 본 적이 있거나, 사귐이 있어 친하게 지내다.
- 쳐들어오다 : 적이 침입하여 들어오다.
- 낯익다 : 전에 보거나 만난 적이 있어 알아볼 수 있거나 친숙하다.
- 내습하다 (來襲하다) : 적이 습격하여 오다.
- 생면부지 (生面不知) : 서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어서 전혀 모르는 사람. 또는 그런 관계.
- 적지 (敵地) : 적이 빼앗았거나 차지하고 있는 땅.
- 낯설다 : 전에 보거나 만난 적이 없어 모르는 사이이다.
- 요새화 (要塞化) : 적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튼튼하게 군사 시설을 만들어 놓음. 또는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
- 꿈에도 없다 :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다.
- 전대미문 (前代未聞)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는 매우 놀랍거나 처음 있는 일.
- 무학 (無學) : 학교를 다닌 적이 없음. 또는 배우지 못함.
- 면식 (面識) : 전에 만난 적이 있어 서로 얼굴을 아는 것.
- 기습 (奇襲) : 적이 생각지 않았던 때에, 갑자기 들이쳐 공격함. 또는 그런 공격.
- 내습 (來襲) : 적이 습격하여 옴.
- 경험자 (經驗者) : 어떤 일을 실제로 해 보거나 겪어 본 적이 있는 사람.
- 보다 : 앞의 말이 뜻하는 행동을 경험한 적이 있음을 나타내는 말.
- 복병 (伏兵) : 숨어 있다가 적을 기습하기 위하여 적이 지나갈 만한 길목에 군사를 숨기는 것. 또는 그 군사.
🗣️ 적이 @ 용례
- 네. 남편이 이해심이 많아 저희는 아직 말다툼 한 번 한 적이 없어요. [말다툼]
- 맞아. 이같이 화를 낸 적이 없으셨는데. [이같이]
- 전에도 한국에 오신 적이 있습니까? [번째 (番째)]
- 건망증이 심한 나는 학교나 도서관에서 필통을 자주 놓고 오는 바람에 잃어버린 적이 많다. [필통 (筆筒)]
- 예로부터 강직한 사람은 적이 많더라.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김 씨도 소싯적에 잘나간 적이 있었다고? [쩡쩡]
- 네가 거짓말을 한 적이 어디 한두 번이어야지. [글쎄]
- 아니. 민준이는 한 번도 자기 가족에 관해 말을 한 적이 없어. [관하다 (關하다)]
- 너는 톱질을 참 잘하는구나. 어디서 배운 적이 있는 거야? [톱질]
- 그냥 어릴 때 나무를 다듬는 일을 배운 적이 있을 뿐이야. [톱질]
- 나는 어린 시절 문틈에 손가락이 끼여 다친 적이 있다. [끼이다]
- 아니요. 어렸을 때에는 무척 내성적이어서 친구들 사이에 잘 끼이지 못하는 외톨이였어요. [끼이다]
- 김 선배는 구두쇠라 나는 선배에게 밥 한 끼 얻어먹어 본 적이 없다. [얻어먹다]
- 김 과장은 한 번도 회식비 부담을 한 적이 없다. [부담 (負擔)]
- 그래? 나는 아직 입관을 하는 것을 한 번도 직접 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안 된다. [입관 (入棺)]
- 이 시계는 비싼 값을 하는지 십 년 동안 한 번도 고장이 난 적이 없다. [값을 하다]
- 나도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작가의 반항적 성격이 고스란히 묻어 있더라. [반항적 (反抗的)]
- 해적이 나타나다. [해적 (海賊)]
- 해적이 들끓다. [해적 (海賊)]
- 할아버지는 선장이셨던 시절에 바다에서 해적을 만나 그들과 싸운 적이 있다고 하셨다. [해적 (海賊)]
- 최근 다른 나라의 해적이 우리 영해에 나타나 배에 실린 물건들을 빼앗아 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적 (海賊)]
- 무슨 소리야. 얼마 전에도 서해안에 해적이 나타났는데. [해적 (海賊)]
- 자네는 이 식당에 와 본 적이 있다던데 여기 음식이 맛있던가? [-던가]
- 나는 사춘기 때 방황했었는데 그 일례를 들면 오랫동안 가출한 적이 있었다. [일례 (一例)]
- 응,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이야. [없다]
- 나도 암내가 다른 사람보다 심하게 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어. [암내]
- 부자인 김 씨는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한 번도 도와 준 적이 없는 박절한 사람이다. [박절하다 (迫切하다)]
- 이 연극은 십 년 전에 다른 이름으로 이미 무대에 오른 적이 있다. [무대에 오르다]
- 아버지는 삼십 년 동안 택시를 몰면서 한 번도 사고를 낸 적이 없다. [몰다]
- 복어는 적이 나타나면 재빨리 자신의 몸체를 늘려 적을 위협한다. [몸체 (몸體)]
- 나는 사탕이 목에 걸려 숨을 쉬지 못하는 질식의 고통을 겪은 적이 있다. [질식 (窒息)]
- 어렸을 때 학교 수업에 빠졌다가 아버지께 회초리로 맞은 적이 있지요. [엄하다 (嚴하다)]
- 적이 어디에 있나? [전방 (前方)]
- 나도 쟤 이 가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잔 적이 한두 번이 아니야. [와드득]
- 응, 그런데 자기는 절대로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고 이러던데. [이러다]
- 적이 다가오자 아군은 부동의 상태로 숨죽여 기다렸다. [부동 (不動)]
- 저는 할아버지께서 화내시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해탈하다 (解脫하다)]
- 큰일 날 뻔했구나. 나도 말에서 떨어질 뻔한 적이 있어. [삐다]
- 나는 새해부터 운동을 하기로 결심했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운동을 한 적이 없다. [결심하다 (決心하다)]
- 저는 지수 씨와 오 년 동안 같이 일하면서 그녀가 한 번도 화를 내는 적을 본 적이 없어요. [군자 (君子)]
- 맞아요. 오랜 공직 생활 속에서 비리를 저지른 적이 없으셨어요. [양심적 (良心的)]
- 이 성은 배수의 지형에 세워져서 적이 뒤로는 쳐들어오기 어렵다. [배수 (背水)]
- 공무원은 부정부패를 저지르고도 양심에 거리끼는 짓을 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했다. [거리끼다]
- 적이 격멸되다. [격멸되다 (擊滅되다)]
- 혹시 우리 전에 본 적이 있나요? [혹시 (或是)]
- 그는 경찰에게 뇌물을 먹이고 무죄로 풀려난 적이 있었다. [먹이다]
- 그는 결혼한 사실을 숨기고 외간 여자와 밀통한 적이 있다고 자백했다. [밀통하다 (密通하다)]
- 밤 열두 시가 넘도록 안 들어온 적이 없는데 유민이가 왜 안 오지? [달다]
- 아이가 어릴 적부터 몸이 약해 제대로 나들이 한 번 가 본 적이 없었어요. [한세상 (한世上)]
- 우리 팀은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천하무적의 팀이었다. [천하무적 (天下無敵)]
- 어렸을 적에 죽을 고비를 넘겼던 적이 있으시다면서요? [소용돌이치다]
- 예전에 아궁이에 불을 지피다가 불이 지붕에 올라붙어 집에 불이 난 적이 있었다. [올라붙다]
- 나는 자는 도중에 몸부림을 치다가 침대에서 떨어진 적이 여러 번 있다. [몸부림]
- 예전에 형사에게 끌려가 구둣발로 까이고 고문을 당한 적이 있었지. [까이다]
- 네. 전에 저희 병원에 내원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내원하다 (來院하다)]
- 적이 선전 포고도 없이 침공하자 우리 군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선전 포고 (宣戰布告)]
- 맞아, 나도 둘이 편지를 비밀스레 주고받는 걸 우연히 본 적이 있어. [비밀스레 (祕密스레)]
- 그 전투에서 장군은 적이 지나는 길목에 복병을 숨겨 두는 작전으로 크게 승리하였다. [복병 (伏兵)]
- 네, 그렇습니다. 적이 복병을 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복병 (伏兵)]
- 외적이 섬멸되다. [섬멸되다 (殲滅되다)]
- 그래도 적이 완전히 섬멸될 때까지 방심해선 안 됩니다. [섬멸되다 (殲滅되다)]
- 그토록 아름다운 노래는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다. [그토록]
- 경영학 공부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는 저에게 분에 넘치는 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명예박사 (名譽博士)]
-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은 그 책은 한 번도 절판된 적이 없이 오늘날까지 잘 팔리고 있다. [절판되다 (絕版되다)]
- 승규는 어렸을 때 일대일로 싸워서 한 번도 진 적이 없다고 했다. [일대일 (一對一)]
- 사람들은 나에게 그가 전에도 사람들을 모반한 적이 있다며 그를 믿지 말라고 했다. [모반하다 (謀反하다)]
- 그는 효가 몸에 베어 부모님 말씀을 어긴 적이 없었다. [효 (孝)]
- 나는 이 라디오 프로그램의 애청자로 직접 사연도 몇 번 보낸 적이 있다. [애청자 (愛聽者)]
- 저는 지난번에 술독이 오른 적이 있어서 당분간은 술은 자제하렵니다. [술독 (술毒)]
- 나는 한때 안정제를 복용해야 잠을 잘 수 있을 정도로 극도의 우울증에 시달린 적이 있다. [안정제 (安靜劑)]
- 나도 전에 탄 적이 있는데, 그러다 사고라도 나는 건 아닌지 조마조마했어. [총알택시 (銃알taxi)]
- 영수는 외국은 고사하고 제주도에도 가 본 적이 없다. [고사하다 (姑捨하다)]
- 그는 실명한 상태로 태어나 한 번도 세상을 본 적이 없었다. [실명하다 (失明하다)]
- 유학을 시작하고 한 번도 집에 간 적이 없으니 거의 삼 년 만에 귀성하는 거예요. [귀성하다 (歸省하다)]
- 적이 되어 돌아서다. [돌아서다]
- 성에 적이 침입하자 군민이 힘을 합하여 적을 무찔렀다. [군민 (軍民)]
- 고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 댁에 장난 전화를 걸었다가 들통이 나서 혼난 적이 있다. [장난]
- 너는 예전에도 우리를 배신하고 도망간 적이 있지. [들먹대다]
-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얼굴이 동그스름하고 따뜻하게 생긴 사람이었어. [동그스름하다]
- 응. 전쟁에서 부상을 입은 적군을 치료해 주었다가 조사를 받은 적이 있지. [부역자 (附逆者)]
- 한번도 숙제해 온 적이 없는 아이인데, 안 봐도 빤하지. [빤하다]
- 유민이는 수영을 잘해서 지역 대회는 물론 전국적 규모의 대회에서도 입상을 한 적이 있다. [전국적 (全國的)]
- 응, 지금껏 가 본 적이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야. [손]
- 얜 책 읽는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그렇지 않니? [무용론 (無用論)]
- 어린 시절에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다 들통이 나서 아버지의 등긁이로 종아리를 맞은 적이 있다. [등긁이]
- 아니, 같이 밥 한 번 먹은 적이 없는데? 사돈의 팔촌쯤이나 되려나. [사돈의 팔촌]
- 이 수도원은 과거 종교 박해 때문에 문을 닫은 적이 있습니다. [수도자 (修道者)]
- 우리는 한 건물 한 층에 살았지만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었다. [층 (層)]
- 예전에 저도 영수 씨와 이 쟁점에 대해 격렬하게 논쟁했던 적이 있어요. [논쟁하다 (論爭하다)]
- 김 대리는 입사 때부터 이때껏 단 한 번도 실수한 적이 없다. [이때껏]
- 유민이는 한 번도 일 등을 놓친 적이 없는 것 같아. [수재 (秀才)]
- 응. 예전에 잠 잘 곳을 못 찾아 고생한 적이 있어서 미리 해 뒀지. [호텔 (hotel)]
- 나는 방학 때 양봉을 하는 농가에 갔다가 벌에 쏘인 적이 있다. [양봉 (養蜂)]
- 나는 단 한순간도 멀리 있는 가족을 잊은 적이 없다. [-은 적이 없다]
- 내성적인 성격의 승규는 반장이나 대표를 맡은 적이 없다. [-은 적이 없다]
- 지수는 굽 높은 신발을 신고 넘어진 이후로 다시 그 신발을 신은 적이 없다. [-은 적이 없다]
- 어머니는 힘들게 유학을 보낸 아들에게 편지 한 통 받은 적이 없어 서운했다. [-은 적이 없다]
- 그러게 말입니다. 평소 감기 한번 앓은 적이 없을 정도로 건강했던 사람이 이렇게 가다니요. [-은 적이 없다]
- 승규는 어릴 적부터 늘 골골 앓아서 밖에서 뛰어 놀았던 적이 별로 없다. [골골]
- 도적이 내침하다. [내침하다 (來侵하다)]
- 적이 내침하다. [내침하다 (來侵하다)]
- 해적이 내침하다. [내침하다 (來侵하다)]
- 적이 우리나라에 내침해 올 것이라고 합니다! [내침하다 (來侵하다)]
- 그는 젊은 시절 사업에 실패하여 집을 잃고 노숙하며 떠돌이로 생활한 적이 있다. [떠돌이]
- 그 사람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을 들은 적이 없다. [듣다]
- 제가 외골수 기질이 있어서 영화 말고 다른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어요. [외골수 (외骨髓)]
- 콧대가 오뚝한 민준이는 성형 수술을 받은 듯이 오해된 적이 많다. [오해되다 (誤解되다)]
- 나는 졸음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적이 있다. [가드레일 (guard-rail)]
- 나는 어린 시절 뱀에게 물린 적이 있어 지금도 뱀만 보면 깜짝깜짝 놀란다. [깜짝깜짝]
- 나는 빨간 물감을 얼굴에 묻히고 들어와 엄마를 십년감수하게 만든 적이 있었다. [십년감수하다 (十年減壽하다)]
- 나는 어릴 때 가난했던 탓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기성회비를 제 날짜에 낸 적이 별로 없다. [기성회비 (期成會費)]
- 적이 전의를 잃고 흩어지고 있습니다. [섬멸하다 (殲滅하다)]
- 자네는 회사에 입사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적이 있는가? [월급날 (月給날)]
- 나는 학창 시절에 동네 양아치들에게 돈을 빼앗긴 적이 있다. [양아치]
- 오빠는 나이가 서른이 넘도록 이성 교제를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교제 (交際)]
-
ㅈㅇ (
직원
)
: 일정한 직장에 소속되어 일하는 사람.
☆☆☆
명사
🌏 EMPLOYEE: A person who works at a certain workplace. -
ㅈㅇ (
주위
)
: 어떤 곳을 둘러싸고 있는 테두리.
☆☆☆
명사
🌏 SURROUNDING AREA: An area surrounding a certain place. -
ㅈㅇ (
중요
)
: 귀중하고 꼭 필요함.
☆☆☆
명사
🌏 IMPORTANCE: The quality of being valuable and indispensable. -
ㅈㅇ (
직업
)
: 보수를 받으면서 일정하게 하는 일.
☆☆☆
명사
🌏 OCCUPATION; JOB: A regular activity done in exchange for payment. -
ㅈㅇ (
졸업
)
: 학생이 학교에서 정해진 교과 과정을 모두 마침.
☆☆☆
명사
🌏 GRADUATION: The act of a student completing all the curriculum determined by school authorities. -
ㅈㅇ (
주인
)
: 대상이나 물건을 자기의 것으로 가진 사람.
☆☆☆
명사
🌏 OWNER: A person who has an object or item as his/her own. -
ㅈㅇ (
주일
)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칠 일 동안을 세는 단위.
☆☆☆
의존 명사
🌏 WEEK: A bound noun used to count a seven-day period from Monday through Sunday. -
ㅈㅇ (
주일
)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칠 일 동안.
☆☆☆
명사
🌏 WEEK: The seven-day period from Monday to Sunday. -
ㅈㅇ (
제일
)
: 여럿 중에서 첫째가는 것.
☆☆☆
명사
🌏 FIRST: The one coming first among many. -
ㅈㅇ (
중앙
)
: 어떤 장소나 물체의 중심이 되는 한가운데.
☆☆☆
명사
🌏 MIDDLE: The very center of a certain place or object. -
ㅈㅇ (
종이
)
: 나무를 원료로 하여 얇게 만든,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인쇄를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에 쓰는 물건.
☆☆☆
명사
🌏 PAPER: A thin material made of wood pulp that is used for multiple purposes such as writing, painting, priniting, etc. -
ㅈㅇ (
자유
)
: 무엇에 얽매이거나 구속되지 않고 자기의 생각과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상태.
☆☆☆
명사
🌏 FREEDOM: A state in which one can act as one thinks or at will without being bound or restricted by something. -
ㅈㅇ (
자연
)
: 사람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닌, 세상에 원래부터 있거나 저절로 이루어지는 모든 현상이나 존재.
☆☆☆
명사
🌏 NATURE: All phenomena that occur spontaneously without human influence or existences that have existed from the beginning of the earth. -
ㅈㅇ (
정원
)
: 집 안에 풀과 나무 등을 가꾸어 놓은 뜰이나 꽃밭.
☆☆☆
명사
🌏 GARDEN: A yard or flowerbed in a house where grass, trees, etc., are grown. -
ㅈㅇ (
제일
)
: 여럿 중에서 가장.
☆☆☆
부사
🌏 MOST: Best among many.
• 직업과 진로 (130) • 요리 설명하기 (119) • 가족 행사 (57) • 직장 생활 (197) • 취미 (103) • 식문화 (104) • 건강 (155) • 감사하기 (8) • 사회 제도 (78) • 가족 행사-명절 (2) • 주말 및 휴가 (47) • 공공기관 이용하기 (59) • 법 (42) • 사과하기 (7) • 감정, 기분 표현하기 (191) • 교통 이용하기 (124) • 여행 (98) • 한국 생활 (16) • 소개하기(가족 소개) (41) • 시간 표현하기 (82) • 언론 (36) • 주거 생활 (48) • 길찾기 (20) • 실수담 말하기 (19) • 성격 표현하기 (110) • 개인 정보 교환하기 (46) • 공공 기관 이용하기(출입국 관리 사무소) (2) • 한국의 문학 (23) • 전화하기 (15) • 날짜 표현하기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