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내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시내 (
시ː내
)
🗣️ 시내 @ Үгийн тайлбар
- 하천 (河川) : 강과 시내.
- 산천초목 (山川草木) : 산과 시내, 풀과 나무 등의 모든 자연.
🗣️ 시내 @ Жишээ
- 시내의 중심부. [중심부 (中心部)]
- 주말이면 시내의 중심부에 들어선 큰 백화점에 오는 고객들로 거리가 붐볐다. [중심부 (中心部)]
- 오다가 보니까 시내 거리 중심부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해 놨더라. [중심부 (中心部)]
- 시내 일주. [일주 (一周)]
- 시내 전화 가입자. [시내 전화 (市內電話)]
- 시내 전화 번호. [시내 전화 (市內電話)]
- 시내 전화 요금. [시내 전화 (市內電話)]
- 시내 전화를 걸다. [시내 전화 (市內電話)]
- 시내 전화를 이용하다. [시내 전화 (市內電話)]
- 시내 전화로 통화하다. [시내 전화 (市內電話)]
- 시내에 소재하다. [소재하다 (所在하다)]
- 시내 중심가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소재하다 (所在하다)]
- 서울 시내 도로 교통이 원활하게 소통되고 있다. [소통되다 (疏通되다)]
- 우리 부대는 분대장의 명령으로 시내 곳곳으로 이산을 했다가 다시 집합했다. [이산 (離散)]
- 시내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시내버스들이 배차 시간을 맞추지 못했다. [배차 (配車)]
- 버스 터미널은 시내 중심으로부터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야 이동이 편리하다. [근거리 (近距離)]
- 아침부터 안개가 시내 전체를 휘돌아 사방이 뿌옇다. [휘돌다]
- 동생이 온 김에 시내 구경을 하자길래 피곤하지만 따라나섰다. [-자길래]
- 어제 시내 한복판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있었다면서? [자폭 (自爆)]
- 그러게. 오늘은 시내 어디를 가든 다 인해를 이룰 것 같아. [인해 (人海)]
- 때 아닌 폭설로 시청에서는 제설기를 총동원해 시내 제설 작업에 나섰다. [시청 (市廳)]
- 어젯밤 폭설로 시내 곳곳에서 제설 작업이 한창이다. [제설 (除雪)]
- 시내 주요 개봉관. [개봉관 (開封館)]
- 나는 서울 시내 주요 개봉관에서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는 영화를 보고 감상평을 적었다. [개봉관 (開封館)]
- 그 실력으로는 서울 시내 운전은 도저히 할 수 없을 것이다. [도저히 (到底히)]
- 시내 한복판에서 강도가 은행에 침입해 현금을 강탈한 사건이 발생했다. [강탈하다 (強奪하다)]
- 각국의 대표들은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회동했다. [회동하다 (會同하다)]
- 시내 각처. [각처 (各處)]
- 경찰은 이번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시내 전체를 샅샅이 훑고 있다. [훑다]
- 시내 상점가에 나가면 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상점가 (商店街)]
- 이 버스는 시내 한복판에서 운행되기 때문에 시발점부터 종착점까지 항상 만원이다. [시발점 (始發點)]
- 시내 도로는 버스와 택시만 다니는 차선도 있고 전찻길도 있어 매우 복잡했다. [전찻길 (電車길)]
- 네, 저희 회사는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위치하다 (位置하다)]
- 내 휴대 전화에서는 서울 시내 버스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다. [시간표 (時間表)]
- 시내 유흥가. [유흥가 (遊興街)]
- 시내 광장에서 폭탄을 터뜨려 많은 시민들을 다치게 한 범인이 잡혔다. [터뜨리다]
- 시내 중앙에 있는 동상이 받침돌만 남기고 사라졌던데? [받침돌]
- 시내 도로망. [도로망 (道路網)]
- 형은 시내 체육 대회의 육상 부문에서 금메달을 땄다. [체육 대회 (體育大會)]
- 사람들이 북적대는 시내 한복판에서 어린아이를 어떻게 찾는답니까? [-는답니까]
- 시내 관광은 반일 일정으로 계획되어 있다. [반일 (半日)]
- 지하철 노조 총파업으로 시내 지하철이 거의 마비 상태이다. [마비 (痲痹/麻痺)]
- 폭설로 시내 도로가 마비되어 매우 혼잡하였다. [마비되다 (痲痹/麻痺되다)]
- 새해 아침, 시내 광장에서는 한 해를 맞이하고 환영하는 큰북 소리가 우렁차게 들렸다. [큰북]
- 시내 중심이라 주차 공간이 태부족이야. [태부족 (太不足)]
- 탑 꼭대기에 올라서 내려다 보니 시내가 한눈에 들어왔다. [탑 (塔)]
- 시내 대부분에서 저 탑을 볼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야. [탑 (塔)]
- 시내 곳곳의 많은 도로 표지판들이 현수막과 가로수에 가려져 있다. [도로 표지판 (道路標識板)]
- 시내 모처. [모처 (某處)]
- 시내 한복판에 있는 은행이 무장 강도 4명에게 털렸다. [털리다]
- 시내로 이전하다. [이전하다 (移轉하다)]
- 군청은 더 많은 승객들이 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역을 시내 중심으로 이전했다. [이전하다 (移轉하다)]
- 나는 시내 중심가에 있는 모텔에 투숙을 하였다. [투숙 (投宿)]
- 남산 꼭대기에 오르니 발아래로 서울 시내 야경이 펼쳐져 있었다. [발아래]
- 언니는 오랜만에 시내 외출에 마음이 들떠서 잔뜩 멋을 냈다. [외출 (外出)]
- 시내 번화가. [번화가 (繁華街)]
- 아버지는 서울 시내 번화가에서 큰 한식당을 운영하신다. [번화가 (繁華街)]
- 여기서 어떤 길로 가도 시내 중심으로 통하게 되어 있다. [통하다 (通하다)]
- 시내 도로는 보통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이 매우 혼잡하다. [시간대 (時間帶)]
- 시내 방면. [방면 (方面)]
- 이쪽에서 지하철을 타면 시내 방면으로 가지요? [방면 (方面)]
- 시내 한약국. [한약국 (韓藥局)]
- 네. 시내 교통량이 증가한 게 원인 중의 하나라고 하네요. [배기가스 (排氣gas)]
- 시내 범람. [범람 (汎濫/氾濫)]
- 당신이 먹고 싶다고 해서 시내를 다 다녀서 찾았지요. [다니다]
- 서울에 있는 아들 집에 온 지수는 아들을 따라 하루 종일 시내 구경을 다녔다. [다니다]
- 시내 한복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다섯 명이 사망했다. [총격전 (銃擊戰)]
- 시내를 돌아다니다. [돌아다니다]
- 시내 구경 좀 하고 왔어. [돌아다니다]
- 시내 거리는 항상 잡상인들과 구경꾼들로 들끓었다. [들끓다]
- 시위대 수천 명은 시내 주요 도로를 막고 타이어와 가스통 등을 쌓아 군경과 맞섰다. [군경 (軍警)]
- 시내 구경. [구경]
- 서울 시내 도로는 아침만 되면 출근하는 사람들로 인해 늘 막히고 복잡하다. [출근하다 (出勤하다)]
- 시내 중심가에는 고층의 빌딩들이 즐비하게 서 있다. [고층 (高層)]
- 거실에서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고층의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어. [고층 (高層)]
- 시내 곳곳에서 집중 호우로 파손된 도로를 복구하는 공사가 벌어지고 있다. [파손되다 (破損되다)]
- 시내를 관광하다. [관광하다 (觀光하다)]
- 나는 낮에는 시내 중심가를 관광하고 저녁에는 호텔에 돌아와 휴식을 취했다. [관광하다 (觀光하다)]
- 우리 일행은 중심가에 있는 관광호텔에 짐을 풀고 시내 관광에 나섰다. [관광호텔 (觀光hotel)]
- 여야의 대표가 시내 호텔에서 긴급 회동을 가졌다. [회동 (會同)]
- 학생들이 시위할 것을 우려한 경찰이 전경 버스 등으로 시내 진입을 막았다. [전경 (戰警)]
- 택시 운전을 하는 승규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시내 곳곳을 돌아다녔다. [손님]
- 시내를 돌다. [돌다]
- 음, 그 버스가 시청에 가기는 가는데 시내 쪽을 돌아서 가요. [돌다]
- 이 시내버스는 신촌을 도는 버스이다. [돌다]
- 시내를 돌다. [돌다]
- 민준은 새 옷을 사려고 시내 여기저기를 돌았다. [돌다]
- 광장을 꿰뚫고 지나는 큰길은 시내 중심가와 연결되어 있다. [꿰뚫다]
- 시내 위. [위]
🌷 ㅅㄴ: Initial sound 시내
-
ㅅㄴ (
시내
)
: 도시의 안.
☆☆☆
Нэр үг
🌏 ХОТ, ХОТ ДОТОР: хотын дотор. -
ㅅㄴ (
설날
)
: 한국의 명절의 하나. 음력 1월 1일로 아침에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어른들께 세배를 올린다. 떡국을 먹고 윷놀이, 널뛰기, 연날리기 같은 민속놀이를 즐기기도 한다.
☆☆☆
Нэр үг
🌏 ЦАГААН САРЫН ӨДӨР: Солонгосын уламжлалт баяр ёслолын нэг. билгийн тооллын нэг сарын нэгний өглөө гэр бүл, хамаатан саднаараа цугларч тахил өргөн ахмад настандаа мөргөдөг. догтой шөл идэн юүннури тоглоом, банзан дээр үсэрдэг тоглоом, цаасан шувуу нисгэх зэрэг үндэсний уламжлалт тоглоомоор тоглон нааддаг. -
ㅅㄴ (
손녀
)
: 아들의 딸. 또는 딸의 딸.
☆☆☆
Нэр үг
🌏 АЧ ОХИН, ЗЭЭ ОХИН: хүүгийн охин. мөн охины охин. -
ㅅㄴ (
손님
)
: (높임말로) 다른 곳에서 찾아온 사람.
☆☆☆
Нэр үг
🌏 ЗОЧИН, ГИЙЧИН: (хүндэтгэлийн үг) тухайн газарт зорьж ирсэн хүндтэй нэгэн -
ㅅㄴ (
서너
)
: 셋이나 넷의.
☆☆☆
Тодотгол үг
🌏 ГУРАВ ДӨРӨВ, ГУРВУУЛ ДӨРВҮҮЛ: гурав буюу дөрвөн. -
ㅅㄴ (
서넛
)
: 셋이나 넷쯤 되는 수.
☆☆
Тооны нэр
🌏 ГУРАВ ДӨРӨВ, ГУРАВ ДӨРВӨН: гурав юм уу дөрөв орчим тоо. -
ㅅㄴ (
소년
)
: 아직 어른이 되지 않은 어린 남자아이.
☆☆
Нэр үг
🌏 ЭРЭГТЭЙ ХҮҮХЭД, ХӨВГҮҮН: хараахан насанд хүрээгүй, бага насны эрэгтэй хүүхэд. -
ㅅㄴ (
신념
)
: 어떤 생각을 굳게 믿는 마음. 또는 그것을 이루려는 의지.
☆☆
Нэр үг
🌏 ИТГЭЛ, ИТГЭЛ ҮНЭМШИЛ, БАТ ИТГЭЛ: ямар нэгэн санаа бодолдоо гүнээ итгэх сэтгэл. мөн түүнийг биелүүлэх гэсэн шийдмэг байдал. -
ㅅㄴ (
소녀
)
: 아직 어른이 되지 않은 어린 여자아이.
☆☆
Нэр үг
🌏 ОХИН: хараахан насанд хүрээгүй, бага насны эмэгтэй хүүхэд. -
ㅅㄴ (
숙녀
)
: 교양과 예의와 품격을 두루 갖춘 여자.
☆☆
Нэр үг
🌏 БҮСГҮЙ: соёл боловсрол, ёс суртахуунтай эмэгтэй. -
ㅅㄴ (
수년
)
: 주로 십 년을 넘지 않는 여러 해.
☆☆
Нэр үг
🌏 АРВАН ЖИЛ, ОЛОН ЖИЛ: голдуу арван жилээс хэтрээгүй олон жилийг илэрхийлсэн үг. -
ㅅㄴ (
사냥
)
: 사람이 산이나 들에 나가 총이나 활 등으로 짐승을 잡는 일.
☆☆
Нэр үг
🌏 АГНАХ, АВЛАХ: хүн, уул буюу талд гарч буу, нум сум зэргээр ан амьтан агнах явдал. -
ㅅㄴ (
실내
)
: 방이나 건물 등의 안.
☆☆
Нэр үг
🌏 ӨРӨӨН ДОТОР: өрөө тасалгаа болон байшин барилгын дотор. -
ㅅㄴ (
스님
)
: 부처의 가르침을 수행하는 승려가 자기 스승을 이르는 말.
☆☆
Нэр үг
🌏 БАГШТАН: будда бурханы сургаал номыг дагадаг лам хүн өөрийн багшийг нэрлэдэг үг. -
ㅅㄴ (
승낙
)
: 남이 부탁하는 것을 들어줌.
☆☆
Нэр үг
🌏 ЗӨВШӨӨРӨЛ: бусдын гуйсан зүйлийг биелүүлж өгөх явдал. -
ㅅㄴ (
사내
)
: 혈기 왕성할 때의 젊은 남자.
☆☆
Нэр үг
🌏 ЭР ХҮН: бяр чадал нь гүйцсэн залуу эрэгтэй. -
ㅅㄴ (
성년
)
: 어른이 되었다고 관습이나 법으로 인정받는 나이.
☆
Нэр үг
🌏 НАСАНД ХҮРЭХ: нас бие гүйцсэн хэмээн ёс жаяг ба хуулиар хүлээн зөвшөөрсөн нас. -
ㅅㄴ (
송년
)
: 한 해를 보냄.
☆
Нэр үг
🌏 ХУУЧИН ОНОО ҮДЭХ: нэг жилийг үдэн өнгөрүүлэх явдал. -
ㅅㄴ (
수녀
)
: 가톨릭에서, 신에게 서약하고 독신으로 수도하는 여자.
☆
Нэр үг
🌏 ГЭЛЭНМАА: Католик шашинд, бурханд амлалт өгч ганц биеэр шашны ёсыг сахиж буй эмэгтэй. -
ㅅㄴ (
시늉
)
: 어떤 모양이나 동작을 실제로 하는 것처럼 흉내 냄.
☆
Нэр үг
🌏 ДҮР ЭСГЭХ, ДҮР ҮЗҮҮЛЭХ, ЦАРАЙЛАХ: ямар нэг хэлбэр дүрс, үйл хөдлөлийг бодитоор хийж буй мэтээр дуурайх явдал. -
ㅅㄴ (
성능
)
: 기계 등이 지닌 성질이나 기능.
☆
Нэр үг
🌏 ХҮЧИН ЧАДАЛ: тоног төхөөрөмж зэргийн шинж чанар болон үйл ажиллагаа. -
ㅅㄴ (
성냥
)
: 마찰에 의하여 불을 일으키는 물건. 작은 나뭇개비의 한쪽 끝에 황 등의 연소성 물질을 입혀 만든다.
☆
Нэр үг
🌏 ШҮДЭНЗ: үрэлтийг ашиглан гал асаах зүйл. жижиг модон савхны үзүүрт фосфор зэрэг гал асаах бодис түрхэн хийнэ. -
ㅅㄴ (
숭늉
)
: 밥을 지은 솥에서 밥을 푼 뒤 물을 부어 끓인 물.
☆
Нэр үг
🌏 СҮННЮҮН, БУДААНЫ ХУСАМНЫ ШӨЛ: будаа агшаасан савнаас будааг нь хутгаж авсны дараа саванд хийж буцалгасан у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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