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고 (至高)
Nom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지고 (
지고
)
📚 Mot dérivé: • 지고하다(至高하다): 뜻이나 이상 등이 더할 수 없이 높다.
🗣️ 지고 (至高) @ Définition(s)
- 지- : (지고, 지는데, 지니, 지면, 지는, 진, 질, 집니다)→ 지다 1, 지다 2, 지다 3, 지다 4, 지다 5
-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 크고 작고, 이기고 지고, 잘하고 못하는 것은 실제로 해 보거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
- 음습하다 (陰濕하다) : 그늘이 지고 축축하다.
- 등짐장수 : 물건을 등에 지고 다니면서 파는 사람.
- 도맡다 : 어떤 일을 혼자서 책임을 지고 모두 다 하다.
- 앙상하다 : 나뭇잎이 지고 가지만 남아서 쓸쓸하다.
- 앙상히 : 나뭇잎이 지고 가지만 남아서 쓸쓸하게.
- 맡다 : 책임을 지고 어떤 일을 하다.
- 달팽이 : 나선형의 껍데기를 지고 다니며 머리에 두 더듬이와 눈이 있는 동물.
- 바랑 : 스님들이 등에 지고 다니는 자루 모양의 큰 주머니.
- 함진아비 (函진아비) : 결혼식을 하기 전에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보내는 물건을 지고 가는 사람.
- 붙어살다 : 남에게 의지하여 신세를 지고 살다.
- 맡아보다 : 어떤 일을 책임을 지고 담당하여 하다.
- 하룻밤 : 해가 지고 나서 다음 날 해가 뜰 때까지의 동안.
- 부담금 (負擔金) : 어떤 일에 책임을 지고 내야 하는 돈.
- 직위 (職位) : 직장에서 책임을 지고 맡은 일에 따른 사회적, 행정적 위치.
- 도맡기다 : 어떤 일을 혼자서 책임을 지고 모두 다 하게 하다.
- 황혼 (黃昏) : 해가 지고 조금씩 어두워지는 때. 또는 그때의 빛.
- 직분 (職分) : 직장에서 책임을 지고 맡은 일에 따른 기본적인 역할과 위치.
- 관내 (管內) : 어떤 기관이 책임을 지고 있는 구역의 안.
- 책임자 (責任者) : 어떤 일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있거나 책임을 져야 할 지위에 있는 사람.
- 이끼 : 잎과 줄기의 구별이 뚜렷하지 않으며 그늘이 지고 습기가 많은 곳의 바위나 나무 등에서 자라는 식물.
- 역전승 (逆轉勝) : 경기에서 지고 있다가 형세가 뒤바뀌어 이김.
- 역전승하다 (逆轉勝하다) : 경기에서 지고 있다가 형세가 뒤바뀌어 이기다.
- 열매 : 사과, 배 등과 같이 나무의 꽃이 지고 난 뒤에 그 자리에 생기는 것.
🗣️ 지고 (至高) @ Exemple(s)
- 지금 적의 기세를 누그러트리지 못하면 이 전쟁에서 지고 말 것이다. [누그러트리다]
- 해시계는 해가 지고 난 밤에는 시간을 알려 줄 수 없다. [해시계 (해時計)]
- 상대편의 철통같은 수비를 뚫지 못해서 축구 경기에서 지고 말았다. [철통같다 (鐵桶같다)]
- 상인들은 모두 괴나리봇짐 하나씩을 지고 있었다. [괴나리봇짐 (괴나리褓짐)]
- 지수 말이야, 우리한테는 이길 거라고 큰소리하더니 결국 지고 말았어. [큰소리하다]
- 전반전에서 실점이 너무 많아 우리 팀은 결국 지고 말았다. [실점 (失點)]
- 그는 뜨거운 햇살을 등에 지고 땀을 뻘뻘 흘리며 땅을 파고 있었다. [등에 지다]
- 그녀는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길게 늘어뜨린 채 우두커니 서 있었다. [등에 지다]
- 나무꾼이 나무를 해다 지게에 지고 산을 내려왔다. [-여다]
- 나는 배낭여행을 할 때는 내 덩치보다 큰 가방에 짐을 짊어 등에 지고 다녔다. [짊다]
- 남자는 지게를 하나 가지고 나와서 짐들을 지게에 짊었다. [짊다]
- 장사꾼이 지게를 지고 배틀배틀 걷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위태로웠다. [배틀배틀]
- 전반전에는 큰 점수 차이로 지고 있던 우리 팀이 후반전에 역전을 했다. [전반전 (前半戰)]
- 무거운 짐을 혼자 지고 다니는 아버지의 어깨에 딱딱한 응어리가 들었다. [응어리]
- 지고 있던 축구 팀은 동점 골을 얻자 그 뒤로부터 사기가 높이 올랐다. [높이]
- 팀장님은 새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를 높이 가지고 계획을 세웠다. [높이]
- 그는 이번 사건에 대해 책임자로서 모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책임자 (責任者)]
- 일 점 차로 지고 있던 우리 팀은 경기 종료 오 분 전에 상대 팀을 역전하였다. [역전하다 (逆轉하다)]
- 우리 팀은 상대 팀의 실력을 얕보다가 경기에서 지고 말았다. [얕보다]
- 박 경위는 자신의 실수에 책임을 지고 이번 사건의 전면에서 퇴거하였다. [퇴거하다 (退去하다)]
- 김 씨는 화재의 책임을 지고 큰 벌금을 내야 했다. [책임 (責任)]
- 옆집 아저씨는 뒷짐을 지고 어슬렁어슬렁 걸어 다니며 산책하는 것을 즐긴다. [어슬렁어슬렁]
- 지고 있던 팀이 갑자기 몰아치기 시작하면서 전세를 완전히 뒤집었다. [뒤집다]
- 가을이 지나자 나뭇잎들이 지고 가지와 줄기가 성글게 있다. [성글다]
- 지난 경기에서 너희들이 지고 돌아와 안 그래도 창피한데 또 출전을 하겠다고? [설욕하다 (雪辱하다)]
- 꽃이 피려다가 어제 내린 비 때문에 지고 말았다. [-려다가]
- 폭음을 생활화하던 민준이는 결국 간이 나빠져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 [폭음 (暴飮)]
- 서편 창으로 해가 지고 있는 것이 보였다. [서편 (西便)]
- 사무처의 처장은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처장 (處長)]
- 아내와 말다툼을 하는데 수가 달려서 지고 말았다. [수(가) 달리다]
-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은 제가 지고 물러나고 싶습니다. [이임 (離任)]
- 할머니가 무거운 짐을 지고 가시는데 어떤 사나이가 나타나 도와 드렸다. [사나이]
- 짧은 겨울 해가 지고 창밖에는 벌써 어둠이 깔렸다. [깔리다]
- 몸집이 작은 나는 싸우는 족족 지고 말았다. [족족]
- 부모님은 결국 유학을 떠나겠다는 아들의 옹고집에 지고 말았다. [옹고집 (壅固執)]
- 이윽고 해가 지고 사방이 어둠으로 덮이고 있었다. [덮이다]
- 그는 적군의 방위 시설 가까이 잠입하여 폭약을 지고 자폭했다. [자폭하다 (自爆하다)]
- 하얀 박꽃이 지고 난 뒤 지붕에는 주렁주렁 탐스러운 박이 매달렸다. [박꽃]
- 아이고, 산길은 경사도 지고 커브도 많은데 더 조심했어야지. [벼랑길]
- 등에 지고 걸어가던 등짐이 털털 울려서 보니 역시나 항아리들이 깨져 있었다. [털털]
- 길거리에 그냥 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 그냥 가지고 가자. [털털]
- 물을 길으러 갈 때는 물지게가 가벼웠지만 물을 길어 올 때는 물지게를 지고 일어나기도 힘들 만큼 무거웠다. [물지게]
- 민준아, 이제 해님이 지고 달님이 떴으니까 집에 갈 시간이야. [달님]
- 전쟁 무기의 개발에는 막대한 돈을 쓰면서도 환경 문제에는 돈을 아끼는 인간들의 우로 인해 지구가 위험해 지고 있다. [우 (愚)]
- 가재는 지고 다니는 딱딱한 껍데기가 없어. [소라게]
-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다가 크게 빚을 지고 파산했대. [고용살이 (雇傭살이)]
- 할아버지는 봇짐장수 시절에 봇짐을 짊어지고 떠돌이 생활을 하셨다. [봇짐장수 (褓짐장수)]
- 봇짐장수였던 김 씨는 봇짐을 지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여러 물건을 팔았다. [봇짐장수 (褓짐장수)]
- 우리 팀은 오늘따라 경기가 지독히 안 풀려서 지고 말았다. [지독히 (至毒히)]
- 나는 누가 말려도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지독히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지독히 (至毒히)]
- 아버지는 방 안에서 뒷짐을 지고 오락가락하며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으시다. [오락가락하다]
- 내가 상대에게 허를 보이는 바람에 결국 경기에 지고 말았다. [허 (虛)]
- 나는 십자가를 등에 지고 언덕을 오를 때의 예수님의 고통을 떠올려 보았다. [십자가 (十字架)]
- 지고 있던 우리 팀은 종료 십 분 전 전력으로 노력하여 역전하였다. [전력 (專力)]
- 가을로 접어드는 산엔 한 잎 두 잎 낙엽이 지고 있었다 [낙엽 (落葉)]
- 세 번 연속 도가 나온 유민이는 이번 게임에서 결국 지고 말았다. [도]
- 결국 우리 팀이 지고 말았어. [난조 (亂調)]
- 처음으로 대회에 나간 민준이는 상대 선수의 위압적인 모습에 금방 지고 말았다. [위압적 (威壓的)]
- 민준이가 뒷짐을 지고 걷는 모습은 꼭 아버지를 닮았다. [뒷짐]
- 나는 산책이나 할까 해서 뒷짐을 지고 느릿느릿 마당을 걸었다. [뒷짐]
- 팀의 계속된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물러나셨대요. [사퇴하다 (辭退하다)]
- 선거의 결과가 좋지 않아 당 지도부가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지도부 (指導部)]
- 그는 이번 사고에 책임을 지고 자리를 내어놓았다. [내어놓다]
- 우리 팀에 새로 들어온 선수의 활약이 유야무야하여 축구 경기에서 지고 말았다. [유야무야하다 (有耶無耶하다)]
- 우리는 최선을 다하였지만 결국 경기에서 지고 말았다. [-였-]
- 주심 판사는 재판 결과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주심 (主審)]
- 강한 힘으로 제압하는 정복자의 기세에 겁을 먹은 우리 군은 꼼짝없이 지고 말았다. [정복자 (征服者)]
- 그는 기업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 이사에서 물러났다. [대표 이사 (代表理事)]
- 전쟁이 나자 사람들은 짐을 지고 남쪽으로 피난을 떠났다. [떠나다]
- 할아버지는 지게를 지고 뒷산에 나무를 베러 가셨다. [지게]
- 크게 지고 있던 우리 팀이 소나기 골로 역전의 승리를 거두었다. [소나기]
- 오늘 밤 안에는 목적지에 도착해야 하네.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으니 좀 더 속도를 내서 가자고. [뉘엿뉘엿]
- 큰 문제를 만들었으니 당연히 책임을 지고 일을 관둬야지. [파직되다 (罷職되다)]
- 한참 지고 있다가 상황이 역전되어서 우리가 이겼어. [역전되다 (逆轉되다)]
- 회사에 부도가 나서 기업주가 모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기업주 (企業主)]
- 해가 지고 달밤이 되었다. [달밤]
- 도박으로 큰 빚을 지고 나니 가족들을 볼 면목이 서지 않았다. [면목 (面目)]
- 김 장관은 설복에 아주 능한 사람이어서 외교 협상에 나가면 지고 오는 법이 없었다. [설복 (說伏/說服)]
- 형은 쌀가마를 번쩍 지고 단숨에 삼 층까지 올라갔다. [번쩍]
- 삼촌은 겨우내 구들장을 지고 집 밖으로 일체 나가지 않았다. [구들장(을) 지다 ]
- 해가 지고 기온이 내려가자 비를 맞은 지수는 추워서 온몸이 달달거렸다. [달달거리다]
- 승규는 사업에 실패하여 수천만 원의 빚을 지고 말았다. [수천만 (數千萬)]
- 그동안 선생님 댁에서 신세를 많이 지고 돌아갑니다. [기별 (奇別)]
- 우리 팀은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젖먹던 힘까지 썼지만 경기에서 지고 말았다. [쓰다]
- 할머니는 등에 짐을 잔뜩 지고 힘들게 걸어가셨다. [잔뜩]
- 벌써 해도 지고 소슬한 기운이 도는 게 조금 무섭다. [소슬하다 (蕭瑟하다)]
- 우리 팀은 두 골을 허용을 하는 바람에 경기에서 지고 말았다. [허용 (許容)]
- 어머니와 등을 지고 지낼 생각이 아니라면 네가 먼저 어머니께 용서를 빌어야지. [등을 지다]
- 그 선수는 상대를 과소평가하다가 그만 경기에서 지고 말았다. [과소평가하다 (過小評價하다)]
- 그는 도박으로 어마어마한 빚을 지고 결국은 거리로 나앉았다. [거리에/로 나앉다]
- 여행객들은 지고 있던 배낭을 잠시 바닥에 내리고 쉬었다. [내리다]
- 해가 지고 점점 어두워지자 가로등의 빛살이 거리를 비추기 시작했다. [빛살]
- 김 씨는 시장에서 팔 물건이 담긴 봇짐을 등에 지고 집을 나섰다. [봇짐 (褓짐)]
- 우리 감독님은 낙관론자여서 우리 팀이 경기에서 지고 있어도 항상 역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셔. [낙관론자 (樂觀論者)]
- 그는 사업에 실패한 후 많은 빚을 지고 월세방을 전전하며 살고 있다. [월세방 (月貰房)]
- 경기에 지고 있으니까 재미가 없네. [상대하다 (相對하다)]
- 그는 자갈을 잔뜩 담은 삼태기를 지고 힘들게 산을 올랐다. [삼태기]
- 김 대표는 이번 폭력 사태의 책임을 지고 퇴진하였다. [퇴진하다 (退陣하다)]
- 분명히 다 이긴 경기였는데 한순간의 실수로 어처구니없이 지고 말았다. [어처구니없이]
- 아니. 정말 어처구니없이 답을 밀려 써서 또 떨어지고 말았어. 난 정말 운이 없나봐. [어처구니없이]
- 네. 많은 빚을 지고 있대요. [궁하다 (窮하다)]
- 창밖을 보니 노을이 지고 있다. [지다]
- 매화는 지고 벚꽃이 한창이다. [지다]
- 바람에 날려 벚꽃이 눈처럼 지고 있다. [지다]
- 태양 빛이 지고 어둠이 찾아왔다. [지다]
- 아내는 난산으로 진통을 거듭하다가 마침내 숨이 지고 말았다. [지다]
- 때는 어느새 만추에 접어들어 낙엽도 다 지고 곧 겨울로 넘어가려는 찰나였다. [만추 (晩秋)]
- 대표 팀은 지난 경기에서 승리했다고 자족한 나머지 이번에 크게 지고 말았다. [자족하다 (自足하다)]
- 그는 빚을 지고 사람들을 피해 도망을 다니다가 외딴 섬마을까지 흘러들었다. [섬마을]
- 결국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지고 말았어. [돌파구 (突破口)]
-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크다]
- 위원장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라는 큰 결단을 내렸다. [크다]
- 고아로 자란 박 씨는 삶의 모든 짐을 홀로 어깨에 지고 살아왔다. [어깨에 지다[짊어지다]]
🌷 ㅈㄱ: Initial sound 지고
-
ㅈㄱ (
지금
)
: 말을 하고 있는 바로 이때에. 또는 그 즉시에.
☆☆☆
Adverbe
🌏 À L'HEURE QU'IL EST, MAINTENANT, TOUT DE SUITE: Au moment précis où l'on est en train de parler ; dans l'immédiat. -
ㅈㄱ (
저거
)
: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Pronom
🌏 CELA, ÇA, CETTE CHOSE-LÀ: Terme indiquant ce qui se trouve à une certaine distance du locuteur et de l'interlocuteur. -
ㅈㄱ (
지금
)
: 말을 하고 있는 바로 이때.
☆☆☆
Nom
🌏 LE MOMENT PRÉSENT, L'INSTANT PRÉSENT: Moment précis où l'on est en train de parler. -
ㅈㄱ (
저곳
)
: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을 가리키는 말.
☆☆☆
Pronom
🌏 LÀ-BAS, CET ENDROIT-LÀ: Terme désignant un lieu qui est à une certaine distance du locuteur ou de l'interlocuteur. -
ㅈㄱ (
저금
)
: 돈을 모아 두거나 은행 등의 금융 기관에 맡김. 또는 그런 돈.
☆☆☆
Nom
🌏 ÉCONOMIE, ÉPARGNE: Action de mettre en réserve de l'argent ou d'en déposer dans une institution financière comme une banque ; cette somme d'argent. -
ㅈㄱ (
지각
)
: 정해진 시각보다 늦게 출근하거나 등교함.
☆☆☆
Nom
🌏 RETARD: Fait d'arriver au bureau ou à l'école plus tard que l'heure définie. -
ㅈㄱ (
지갑
)
: 돈, 카드, 명함 등을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게 가죽이나 헝겊 등으로 만든 물건.
☆☆☆
Nom
🌏 PORTEFEUILLE, PORTE-MONNAIE: Produit fabriqué en cuir ou en tissu permettant d'y mettre et de transporter de l'argent, des cartes de crédit, des cartes de visite, etc. -
ㅈㄱ (
중국
)
: 아시아 동부에 있는 나라. 세계 최대의 인구와 광대한 영토를 가진 사회주의 국가이다. 주요 언어는 중국어이고 수도는 베이징이다.
☆☆☆
Nom
🌏 CHINE, L'EMPIRE DU MILIEU: Pays se situant en Asie de l'Est. Pays socialiste ayant la population la plus importante du monde et disposant aussi d'un vaste territoire. La langue principale est le chinois et sa capitale est Pékin. -
ㅈㄱ (
중간
)
: 두 사물의 사이.
☆☆☆
Nom
🌏 MILIEU: Entre deux objets. -
ㅈㄱ (
저것
)
: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Pronom
🌏 CELA, ÇA, CETTE CHOSE-LÀ: Terme indiquant ce qui se trouve à une certaine distance du locuteur et de l’interlocuteur. -
ㅈㄱ (
저기
)
: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을 가리키는 말.
☆☆☆
Pronom
🌏 LÀ-BAS, CET ENDROIT-LÀ: Terme désignant un lieu qui est éloigné du locuteur ou de l'interlocuteur. -
ㅈㄱ (
전공
)
: 어떤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거나 공부함. 또는 그 분야.
☆☆☆
Nom
🌏 SPÉCIALITÉ, BRANCHE, DISCIPLINE: Action d'étudier professionnellement un domaine ; ce domaine en lui-même. -
ㅈㄱ (
전기
)
: 빛이나 열을 내거나 기계 등을 움직이는 데 쓰이는 에너지.
☆☆☆
Nom
🌏 ÉLECTRICITÉ, COURANT ÉLECTRIQUE: Énergie utilisée pour éclairer, produire de la chaleur, faire fonctionner une machine, etc. -
ㅈㄱ (
조금
)
: 적은 분량이나 적은 정도.
☆☆☆
Nom
🌏 (N.) PETIT, PEU: Quantité ou degré faible. -
ㅈㄱ (
조금
)
: 분량이나 정도가 적게.
☆☆☆
Adverbe
🌏 PEU, GUÈRE, QUELQUES, LÉGÈREMENT: (Quantité ou degré) Petitement. -
ㅈㄱ (
장갑
)
: 천, 실, 가죽 등으로 만들어 손을 보호하거나 추위를 막기 위하여 손에 끼는 물건.
☆☆☆
Nom
🌏 GANT, MOUFLE, MITAINE: Objet en tissu, en fil, en cuir, etc., qu'on porte aux mains pour les protéger ou se protéger du f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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