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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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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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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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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 用例
마감 시간이 육박을 해 오자 나는 심한 압박감을 느꼈다.
원서 마감 .
대학교 입학 원서 접수 마감 일은 학교별로 다르기 때문에 잘 확인해야 한다.
나는 마감 기한을 넘기지 않으려고 서둘러 원고를 썼다.
그들은 마감 시간을 지키려고 숨 돌릴 틈도 없이 계속 작업을 이어 나갔다.
마감 시간.
원서 접수 마감 날짜가 언제야?
작가는 마감 직전에 가까스로 원고를 완성하였다.
과제 마감 기간이 지났어, 어떡하지?
마감 시간이 되자 요리사가 주방 기구를 하나씩 닦기 시작했다.
이제 와서 무슨 소리야.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마감 날짜까지 다 끝내!
마감 시일.
이번 달 잡지 마감 시일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기사는 다 썼나요?
네, 거의 다 썼어요. 마감 시일 안에 제출하겠습니다.
마감 임박.
승규는 원고 집필 마감 임박에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이 도서관은 하절기에 마감 시간을 오후 여덟 시까지 연장한다.
네, 프로젝트 마감 날이 다가와서 직원들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어요.
나는 마감 시간에 앞질러 원고를 끝내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했다.
응, 나는 무슨 일이든지 마감 시간보다 앞질러 끝내야 마음이 편해서, 미리미리 일을 하는 편이야.
마감 날짜가 다가오자 편집장은 김 작가의 숨통을 조여 왔다.
마감 시간이 지나면 접수를 받지 않나요?
지수는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자 마음이 급해져서 일이 더 손에 잡히지 않았다.
승규는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원고를 급행으로 우편 발송했다.
마감 날짜를 일주일이나 넘긴 그의 원고는 여전히 미완인 상태였다.
마감 날짜가 다 되어 가는데 일은 다 했어?
원고 마감 도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쓰니?
미리미리 해 두어야 마감 코앞에서 밤새울 일이 없지.
그 작가는 작품을 완성하기에는 기한이 촉박하다며 마감 날짜를 늦춰 줄 것을 요구했다.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일이 있어 공사 마감 때까지 책임지고 관리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종가 마감 .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서둘러야만 마감 시간에 맞출 수 있겠다.
나는 마감 일자를 몰라 입사 원서를 회사에 제출하지도 못했다.
편집장은 마감 기한을 지키지 않은 작가들에게 성화가 났다.
송고 마감 .
김 작가, 이번 마감 까지 원고를 보낼 수 있겠어요?
그는 마감 시간이 넘었는데도 인쇄에 부칠 원고를 나에게 주지 않았다.
원고 마감 시간을 못 지킨 김 기자는 상사의 따끔거리는 눈총을 받았다.
입사 원서 마감 날짜 좀 계산해 봐.
과제 제출 기간을 느직하게 잡았으나 학생들은 마감 이 다 돼서야 과제를 제출했다.
마감 기한이 느직하니까 천천히 작성해서 내려고.
우리가 미적미적하고 있는 사이에 마감 시간에 코앞에 다가왔어요.
이거 마감 기한이 오늘 자정까지라며?
보고서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파일 업로드 도중에 자꾸 오류가 난다.
마감 세일 중인 마트에서는 원산지보다 싸게 과일을 팔았다.
한 달에 한 번씩 마감 때문에 바쁘시다고요?
선생님께서는 마감 시일보다 늦게 제출된 리포트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다.
김 작가는 마감 날짜를 맞추기 위해 밤낮으로 글을 썼다.
마감 기한을 늘리다.
김 대리는 업무 마감 시간이 다가오자 광속에 가깝게 일을 처리하였다.
김 기자는 마감 시간을 지키기 위해 촌음을 다투며 기사를 썼다.
우리는 열심히 일을 했지만 그래도 마감 일자를 맞추지는 못했다.
지수는 마감 직전까지 끙끙하며 보고서를 작성했다.
주식 거래소 마감 시간.
지원 마감 .
토론 동아리에 들어가고 싶은데 지원 마감 이 언제예요?
곧 과제 마감 시간인데 왜 그러고 있어?
죄송합니다. 마감 시간에 쫓기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원고 마감 기일이 닥친 김 작가는 박절한 마음으로 글을 썼다.
죄송합니다. 이번 달에도 마감 날짜를 지키지 못했어요.
그렇게 쉬면서 해 가지고야 마감 시간에 맞출 수 있겠어요?
마감 뉴스.
공모 마감 전에 작품을 낼 수 있겠어?
접수를 마감 하다.
은행 접수 마감 시간이 다 돼서 공과금을 납부하지 못했다.
지수는 마감 시간에 맞추기 위해 맨발로 뛰듯이 출판사와 인쇄소를 왔다 갔다 했다.
납기 마감 .
승규는 납기 날짜를 잘못 알아서 등록금 납부 마감 을 놓쳤다.
마감 기한.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의 원고 마감 기한은 이달 말까지이다.
나는 마감 시간 직전에 보고서를 제출했다.
아니. 늑장을 피우다 보니까 마감 기한을 넘기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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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 물건의 무거운 정도.
🌏 おもさ【重さ】。めかた【目方】。じゅうりょう【重量】 : 物の重さの度合い。
: 사람이나 가축의 피를 빨아 먹는, 날아다니는 작은 곤충.
🌏 か【蚊】 : 人や家畜などの血を吸う、飛び回る小さな昆虫。
: 만주의 서쪽이자 시베리아의 남쪽에 있는 지역. 칭기즈 칸이 13세기 초 중국 본토의 북쪽에 세운 몽골 제국이 있던 곳으로 청나라 때 외몽골과 내몽골로 나누어졌다. 북쪽으로는 러시아, 남쪽으로는 중국과 맞닿아 있다.
🌏 モンゴル。もうこ【蒙古】 : 満州の西側、シベリアの南側にある地域。チンギス・ハンが13世紀初め、中国本土の北に建てたモンゴル帝国があった所で、清の時代に外モンゴルと内モンゴルに分離した。北の方はロシア、南の方は中国と接している。
: 일정한 모양을 갖춘 어떤 물질.
🌏 もの【物】。ぶったい【物体】。ぶっぴん【物品】 : 一定の形を持つ物質。
: 북아메리카 대륙의 중앙에 있는 나라. 한국의 주요 교역국이자 국제 정치와 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공용어는 영어이고 수도는 워싱턴이다.
🌏 べいこく【米国】。アメリカ : 北アメリカ大陸の中央にある国。韓国の主要交易国であり、国際・政治・経済で重要な位置を占めている。公用語は英語で、首都はワシントン。
: 어떤 기간의 끝이 되는 시기.
🌏 まっき【末期】 : ある期間の終わりになる時期。
: 매우 심하게.
🌏 むやみに【無暗に】。やたらに【矢鱈に】 : 非常に酷く。
: 축축한 물의 기운.
🌏 みずけ【水気】 : 湿り気。
: 물건이나 서비스의 평균적인 가격.
🌏 ぶっか【物価】 : ものやサービスの平均的な価格。
: 싸움을 할 때 적을 다치게 하거나 죽이기 위해 쓰는 도구.
🌏 ぶき【武器】 : 戦いのとき、敵を傷つけたり、殺すために用いる道具。
: 기부금이나 성금 등을 모음.
🌏 ぼきん【募金】 : 寄付金や義援金などをつのって集めること。
: 그림을 그리거나, 천이나 옷에 물을 들일 때 쓰는 재료.
🌏 えのぐ【絵の具】 : 絵を描いたり、布や服に色をつけるための材料。
: 바다나 강 등과 같이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 みずぎわ【水際】。みずべ【水辺】 : 海や河川など、水のある場所と陸地が接しているところ。
: 물이 움직여 그 표면이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모양이나 그 움직임.
🌏 なみ【波・浪】。はろう【波浪】。はどう【波動】 : 水が動いて水面が上がったり下がったりする模様やその動き。
: 혀가 맛을 느끼는 감각.
🌏 みかく【味覚】 : 舌が味を感じる感覚。
: 어떤 일이나 일이 벌어진 현장을 눈으로 직접 봄.
🌏 もくげき【目撃】 : ある出来事や出来事が発生した現場に居合わせて実際に見ること。
: 맞서 싸울 수 없을 만큼 매우 강함.
🌏 きょうだい【強大】。むてき【無敵】。さいこう【最高】 : 歯が立たないほど極めて強いこと。
: 일반 사람들 사이.
🌏 みんかん【民間】 : 一般の人々の間。
: 문학, 철학, 심리학, 역사학 등의 인문과 사회 분야를 연구하는 학과. 또는 그런 학문.
🌏 ぶんか【文科】 : 文学、哲学、心理学、歴史学などの人文科学と社会科学分野を研究する学科。また、その学問。
: 어떤 일을 끝냄.
🌏 しめきり【締め切り】 : 物事を終えること。
: 특정한 뜻을 나타내는, 몇 낱말로 된 말.
🌏 もんく【文句】 : 特定の意味を表す、いくつかの言葉からなる語句。
: 액체나 기체를 한 번 입 안에 머금는 분량을 세는 단위.
🌏 のみ【飲み】。くち【口】 : 液体や気体を一度口の中に満たす程度の分量を数える単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