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元來/原來)

☆☆   副詞  

🗣️ 発音, 活用形: • 원래 (월래)

• 실성 (失性) : 정신에 이상이 생겨 원래 가지고 있는 건강하고 온전한 정신을 잃음.
• 신고식 (申告式) : 어떤 집단이나 조직에 새로 들어온 사람이 원래 있던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는 의식.
• 실성하다 (失性하다) : 정신에 이상이 생겨 원래 가지고 있는 건강하고 온전한 정신을 잃다.
• 객지 (客地) : 자기가 원래 살던 곳을 떠나 머무르는 곳.
• 원뜻 (元뜻) : 원래 가지고 있는 뜻.
• 원위치 (原位置) : 원래 위치.
• 겸직하다 (兼職하다) : 원래 맡던 직무 외에 다른 직무를 함께 맡아서 하다.
• 덧붙다 : 원래 있던 것이나 이미 하던 일에 다른 것이 더해지다.
• 묽다 : 죽이나 반죽 등이 원래 있어야 하는 양보다 지나치게 물기가 많다.
• 바꾸다 : 원래 있던 것을 없애고 다른 것으로 대신하게 하다.
• 덧붙이다 : 원래 있던 것이나 이미 하던 일에 다른 것을 더하다.
• 밑천이 드러나다 : 평소에 숨겨져 있던 원래 모습이나 성격이 나타나다.
• 반값 (半값) : 원래 가격의 절반이 되는 값.
• 번안 (飜案) : 원래 작품의 내용은 그대로 두고 풍속, 인명, 지명 등을 시대나 상황에 맞게 바꾸어 고침.
• 대납하다 (代納하다) : 원래 내야 할 물건을 다른 물건으로 대신하여 내다.
• 본가 (本家) : 따로 나와 살기 이전에 원래 살던 집.
• 본모습 (本모습) : 꾸미거나 포장한 것이 아닌 원래 모습.
• 라고 : 앞의 말이 원래 말해진 그대로 인용됨을 나타내는 조사.
• 대체물 (代替物) : 기능이나 역할이 비슷해 원래 있던 물건과 바뀔 수 있는 물건.
• 돌아가다 :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가거나 다시 그 상태가 되다.
• 대타 (代打) : 야구에서 원래 정해져 있던 타자를 대신해서 공을 치는 사람.
• 덧보태다 : 원래 있던 것에 무엇을 더 보태다.
• 짧은소리 : 낱말을 이루는 소리 가운데 원래 긴소리에 비해 짧게 내는 소리.
• 되돌리다 : 원래 움직이던 방향에서 반대의 방향으로 바꾸어 가게 하다.
• 되돌아가다 :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다.
•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 : 원래 행동이 좋지 않은 사람은 어딜 가서도 행동을 하는 것이 좋지 않다.
• 세뇌하다 (洗腦하다) : 원래 가지고 있던 생각을 다른 생각으로 바꾸게 하거나 특정한 사상을 주입하다.
• 대납 (代納) : 원래 내야 할 물건을 다른 물건으로 대신하여 냄.
• 세뇌시키다 (洗腦시키다) : 원래 가지고 있던 생각을 다른 생각으로 바꾸게 하거나 특정한 사상을 주입시키다.
• 찾다 : 원래 상태를 회복하다.
• 체질 (體質) : 조직 등에 원래 배어 있는 성질.
• 이라고 : 앞의 말이 원래 말해진 그대로 인용됨을 나타내는 조사.
• 사이클 (cycle) : 상태가 바뀌었다가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아올 때까지 과정.
• 세뇌되다 (洗腦되다) : 원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다른 생각으로 바뀌게 되거나 특정한 사상이 주입되다.
• 재건축 (再建築) : 원래 있던 건물을 허물고 다시 세움.
• 이상하다 (異常하다) : 원래 알고 있던 것과 달리 별나거나 색다르다.
• 애칭 (愛稱) : 원래 이름 대신 친하고 다정하게 부르는 이름.
• 분화 (分化) : 원래 하나이던 것이 서로 다른 여러 갈래나 종류로 나누어짐.
• 소식불통 (消息不通) : 원래 알고 있던 사람이나 사건에 관한 소식이 끊김.
• 나뉘다 : 원래 하나였던 것이 둘 이상의 부분이나 조각이 되다.
• 나누이다 : 원래 하나였던 것이 둘 이상의 부분이나 조각이 되다.
• 라 : 앞의 말이 원래 말해진 그대로 인용됨을 나타내는 조사.
• 세뇌 (洗腦) : 원래 가지고 있던 생각을 다른 생각으로 바꾸게 하거나 특정한 사상을 주입함.
• 제대로 : 원래 상태 그대로.
• 옮아가다 : 원래 있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 가다.
• 본명 (本名) : 가명이나 별명이 아닌 원래 이름.
• 분화하다 (分化하다) : 원래 하나이던 것에서 서로 다른 여러 갈래나 종류로 나누어지다.
• 나누어지다 : 원래 하나였던 것이 둘 이상의 부분이나 조각이 되다.
• 물리다 : 산 물건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고 돈을 되찾게 하다.
• 겸직 (兼職) : 원래 맡던 직무 외에 다른 직무를 함께 맡아서 함.
• 지열 (地熱) : 지구 안에 원래 있는 열.
• 원색 (原色) : 원래 제가 가진 색.
• 원액 (原液) : 물이나 다른 것을 섞지 않은, 원래 그대로의 액체.
• 원기 (元氣) : 만물이 원래 타고난 기운.
• 원적 (原籍) : 결혼이나 입양 등으로 호적을 옮기기 전의 원래 호적.
• 원음 (原音) : 글자의 원래 소리.
• 원작 (原作) : 연극이나 영화의 대본으로 만들거나 다른 나라 말로 고치기 전의 원래 작품.
• 월반하다 (越班하다) : 성적이 뛰어나서 원래 올라가야 하는 학년보다 더 높은 학년으로 올라가다.
• 원제 (原題) : 바꾸거나 다른 나라 말로 고치기 전의 원래 제목.
• 월반 (越班) : 성적이 뛰어나서 원래 올라가야 하는 학년보다 더 높은 학년으로 올라감.
• 살아나다 :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 원래 상태로 돌아가다.
• 이상 (異常) : 원래 알고 있던 것과 달리 별나거나 색다름.
• 이라 : 원래 말을 그대로 전할 때 쓰는 조사.
• 이주시키다 (移住시키다) : 원래 살던 집을 떠나 다른 집으로 옮기게 하다.
• 이주 (移住) : 원래 살던 집을 떠나 다른 집으로 옮김.
• 이주자 (移住者) : 원래 살던 곳을 떠나서 새로운 집이나 땅으로 옮겨 사는 사람.
• 이주하다 (移住하다) : 원래 살던 집을 떠나 다른 집으로 옮기다.
• 새다 : 원래 가야 할 곳으로 가지 않고 딴 데로 가다.
• 자리를 걷고[털고] 일어나다 : 다른 곳으로 옮겨 가려고 원래 있던 곳에서 움직이다.
• 세뇌당하다 (洗腦當하다) : 원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다른 생각으로 바뀌게 되거나 특정한 사상이 주입되다.
• 겸하다 (兼하다) : 한 사람이 원래 맡고 있던 일 외에 다른 역할을 더 맡다.
• 바뀌다 : 원래 있던 것이 다른 것으로 대체되다.
• 내숭 :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자신의 원래 모습과는 다르게 말과 행동을 꾸미는 것.
• 분화되다 (分化되다) : 원래 하나이던 것이 서로 다른 여러 갈래나 종류로 나누어지다.
• 나누다 : 원래 하나였던 것을 둘 이상의 부분이나 조각이 되게 하다.
• 원주인 (原主人) : 어떤 물건의 원래 임자.
• 죽다 : 원래 가지고 있던 특징이 변하여 드러나지 않다.
• 닫다 : 문, 뚜껑, 서랍 등을 원래 위치로 움직여 열린 것을 막다.
• 부작용 (副作用) : 약을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원래 효과 이외의 좋지 않은 작용.
• 돌아오다 :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오거나 다시 그 상태가 되다.
• 되넘기다 : 넘어온 일이나 물건 등을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보내다.
• 입주 (入住) : 원래 살던 곳을 떠나서 새로운 집이나 땅으로 옮겨 삶.
• 입주하다 (入住하다) : 원래 살던 곳을 떠나서 새로운 집이나 땅으로 옮겨 살다.
• 되돌아서다 : 방향을 바꾸어 원래 있던 쪽으로 다시 돌아서다.
• 되돌아오다 :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오다.
• 뭉그러지다 : 원래 모양을 잃고 쓰러지거나 눌리거나 주저앉다.
• 귀환 (歸還) : 잠시 다른 곳으로 떠났다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옴.
• 붙이다 : 원래 금액에 이자나 세금 등을 더하다.
• 썩어도 준치 : 원래 가치가 있는 것은 낡거나 좋지 않은 상태가 되어도 어느 정도 가치가 있음을 뜻하는 말.
• 미라 (mirra) : 썩지 않고 건조되어 원래 상태에 가까운 모습으로 남아 있는 인간이나 동물의 사체.
• 귀환하다 (歸還하다) : 잠시 다른 곳으로 떠났다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오다.
• 죽이다 : 원래 가지고 있던 특징을 변화시켜 드러나지 않게 하다.
• 객식구 (客食口) : 원래 식구가 아닌데 같은 집에 묵고 있는 사람.

• 원래 시청으로 쓰이던 건물이 호텔로 전용된 거거든. [전용되다 (轉用되다)]
• 지수는 원래 성격이 내성적이야? [거래하다 (去來하다)]
• 지수가 원래 저렇게 통통했었나? [유들유들하다]
• 그러게. 언론이란 원래 권력으로부터 독립되어 있어야 하는데. [독립되다 (獨立되다)]
• 소송을 할 때 원래 돈이 많이 드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이 들 줄은 몰랐어. [소송비 (訴訟費)]
• 원래 소송비가 비싸다고 하더라고. 그래도 그렇게 해서 소송에서 이기면 다행이지. [소송비 (訴訟費)]
• 옆에서는 원래 있던 건물을 부수고 새로 빌딩을 짓는 공사가 한창이었다. [부수다]
• 걔 원래 입이 싸잖아. [입이 싸다]
• 감독은 원래 각본과는 달리 주인공을 남자에서 여자로 바꾸기로 했다. [각본 (脚本)]
• 승규가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활발해지니까 좋지 않아? [적응하다 (適應하다)]
• 응. 좀 질기네. 근데 오징어가 원래 이렇지 뭐. 난 맛있고 좋아. [짓씹다]
• 이 꽃은 원래 흰색이지만 붉은색의 변종도 있다. [변종 (變種)]
• 커피가 원래 민간에 전해져 내려오던 약이었대. [민간 (民間)]
• 그 선배는 원래 후배 괴롭히기로 악명이 높은 사람이야. 너도 조심해. [높다]
• 독도는 원래 돌로 된 섬이라서 예로부터 ‘돌섬’이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돌섬]
• 원래 걸걸한 성격인 지수가 오늘따라 나긋나긋하게 구는 것이 아무래도 이상하다. [나긋나긋하다]
• 우선 원래 문장의 목적어가 주어로 옵니다. [수동 (受動)]
• 원래 우울한 기분은 주위 사람들에게 전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염되다 (傳染되다)]
• 원래 대학원생이란 공부를 전업으로 해야 되는 거니까. [전업 (專業)]
• 원래 각색이 되면 원작의 감동이나 분위기가 사라지는 것 같아. [원작 (原作)]
• 아, 그건 원래 옷감에 붙어 있는 장식이에요. [치마폭 (치마幅)]
• 민준이는 성격이 원래 저렇게 못됐어? [내면적 (內面的)]
• 원래 공학과에는 여학생이 많지 않지. [여학생 (女學生)]
• 아니야, 지수가 원래 매사에 무덤덤하게 굴어서 그래. [무덤덤하다]
• 그렇지? 원래 욕쟁이로 유명해. [욕쟁이 (辱쟁이)]
• 너 원래 콩을 안 먹지 않았어? [-려]
• 지수는 원래 미술을 공부하였지만 훗날 문단에 흘러들어 글을 쓰게 되었다. [흘러들다]
• 걔가 원래 우리 팀의 구멍이에요. [구멍]
• 여기 원래 큰 성이 있지 않았나? [함몰하다 (陷沒하다)]
• 선생님, 함몰한 상처는 원래대로 회복이 되나요? [함몰하다 (陷沒하다)]
• 수술로 원래의 피부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함몰하다 (陷沒하다)]
• 원래 밭은 조금만 손을 안 타도 금방 엉망이 돼 버려. [쑥밭]
• 원래 페트병은 열에 약해. [오그라들다]
• 저 동물은 원래 따로 다니지 않고 무리 지어 다니는 습성이 있단다. [무리]
• 네가 원래 절에 다녔어? [신도 (信徒)]
• 남대문을 원래 모습과 똑같이 되세우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되세우다]
• 원래 애들은 부지불식간에 쑥쑥 크잖아. [부지불식간 (不知不識間)]
• 그래? 난 원래 암산을 잘 못해서 모르겠다. [계산 (計算)]
• 원래 자기 자식은 다 예쁜 법이야. [-ㄴ 법이다]
• 미술관에는 원래 이렇게 자주 다니십니까? [영위하다 (營爲하다)]
• 저는 원래 아침을 잘 먹지 않아요. [식습관 (食習慣)]
• 나 지금 일을 그만두고 출판사에 취직해 보는 게 어떨까? 원래 책에 관심이 많았거든. [시시각각 (時時刻刻)]
• 원래 개성이 있는 친구라 옷차림도 특이해. [개성 (個性)]
• 오빠가 원래 그래요. 올케가 좀 참아요. [올케]
• 난 원래 느리게 먹는 편이거든. 먹는 속도를 좀 붙여야 되겠어. [속도 (速度)]
• 아냐. 나 원래 곱슬머리야. [곱슬머리]
• 난 원래 술을 많이 마셔도 취하질 않아. [멀쩡하다]
• 원래 막상 군대에 가게 되면 다들 마음이 심란해지지. [징집되다 (徵集되다)]
• 곤란해. 원래 맞돈을 받아야 물건을 주는 거야. [맞돈]
• 원래 옛날 어른들은 남존여비의 사상이 강하잖아. [남존여비 (男尊女卑)]
• 김 과장은 원래 하려던 이야기를 하지 않고 슬며시 말꼬리를 돌렸다. [돌리다]
• 원래 진한 색깔의 옷 아니었어? 너무 색이 변한 것 같은데. [탈색되다 (脫色되다)]
• 카펫이 뽀얗게 탈색되어 원래 색을 알아볼 수 없었다. [탈색되다 (脫色되다)]
• 원래 지식이 얕은 사람일수록 더 그런 법이야. [얕다]
• 원래 이곳에는 저수지가 없었죠? [댐 (dam)]
• 김 씨 아저씨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 집에서 종살이하던 노비였다. [종살이하다]
• 신입 사원이 들어오면서 원래 업무에 오리엔테이션 일까지 덧붙어 더 바빠졌다. [덧붙다]
• 유민이가 원래 주둥이가 가볍잖니. [주둥이가 가볍다[싸다]]
• 원래 문제별 시간 배분이 합격을 좌우하는 거야. [배분 (配分)]
• 그러게, 인생이란 게 원래 한 치 앞도 못 본다고 하잖아. [한 치 앞을 못 보다]
• 전 원래 탕을 먹을 때 국물만 마셔요. [탕 (湯)]
• 지수가 원래 그런 속물은 아니었는데, 변했네. [속물스럽다 (俗物스럽다)]
• 원래 노래하는 사람들은 숨을 길게 내는 능력이 있어. [노랫가락]
• 맞아, 원래 대학은 학문을 닦는 곳인데. [학문 (學問)]
• 원래 이착륙 때는 흔들리기 마련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이착륙 (離着陸)]
• 원래 대부분 남자들이 패션에는 무감각하잖아. [무감각하다 (無感覺하다)]
• 유 작가를 잘 아시는 걸 보니 원래 아는 사이군요. [교분 (交分)]
• 원래 포장지는 시원하게 찢어야 하는 거래. 괜찮으니까 얼른 뜯어 봐. [찢다]
• 민준은 원래 작고 통통한 체형인데 옷까지 크게 입으니 정말 땅딸보처럼 보였다. [땅딸보]
• 네. 원래 있던 곳에 둘게요. [놓다]
• 원래 부품은 더 이상 구하기 어렵지만 그 기종에 호환할 수 있는 다른 부품이 있어요. [호환하다 (互換하다)]
• 신경 쓰지 마. 걔가 원래 좀 건방져. [물로 보다]
• 원래 사탕이 아홉 개밖에 없었어? [열]
• 교대는 원래 2년제였다가 4년제 대학교로 승격된 경우이다. [승격되다 (昇格되다)]
• 그 학교는 원래 한 동짜리였지만 두 동으로 증축되었다. [증축되다 (增築되다)]
• 걔가 원래 구두쇠로 유명해. [구두쇠]
•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마. 인생이란 원래 하나의 폭풍이 지나가면 다음번 폭풍우가 또 닥쳐오는 법이란다. [폭풍우 (暴風雨)]
• 내가 원래 빈혈이 있어서 가끔 이래. [어질어질]
• 여기는 원래 바다였는데 둑을 쌓아서 간척지를 만든 거래. [간척지 (干拓地)]
• 원래 온순한 아이였는데 언제부터 그렇게 비뚤어졌나 몰라. [비뚤어지다]
• 앉아 있다가 급하게 일어나는데 원래 좋지 않았던 허리가 시큰했다. [시큰하다]
• 원래 고향이 서울이십니까? [본고장 (本고장)]
• 그러게. 원래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아는 법이잖아.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네가 참아. 원래 걔가 별생각 없이 아무 말이나 막 내던지잖아. [내던지다]
• 원래 상태에 가까워지다. [가까워지다]
• 원래 머리가 곱슬이세요? [곱슬]
• 융통성 없는 게 원래 내 성격인 걸 어떡해. [빳빳이]
• 원래 있던 부속을 빼고 새 부속을 끼우니 예쁜 새 시계가 되었다. [부속 (附屬)]
• 지수는 원래 있던 대학에서 더 좋은 대학으로 옮아가 새롭게 공부를 시작했다. [옮아가다]
• 화제가 자꾸 엉뚱한 곳으로 옮아가자 사회자가 나서서 화제를 원래 주제에 맞게 돌렸다. [옮아가다]
• 원래 남의 일에 참견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거든. [참견하다 (參見하다)]
• 그는 원래 도착하기로 한 시간보다 늦게 공항에 나타났다. [도착하다 (到着하다)]
• 응. 원래 얼굴이 남상이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잖아. [남상 (男相)]
• 걔가 원래 공부할 때에는 신경이 예민해져서 유난하게 굴어. [유난하다]
• 닭은 원래 남방 아시아에서 살던 들새였다. [들새]
• 원래 높은 건물의 창문은 추락의 위험 때문에 개폐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개폐 (開閉)]
• 어르신께는 원래 아들이 하나밖에 없었어요? [싸움터]
• 영수가 원래 다른 사람의 작은 실수도 그냥 넘기지를 못하잖아. [도마질하다]
• 원래 강아지가 온순한 편인가요? [임자]
• 난 원래 더위를 잘 타서 여름이면 늘 삐질삐질 땀이 나. [삐질삐질]
• 그 작가가 원래 수사법을 잘 쓰기로 유명하잖아. [수사법 (修辭法)]
• 원래 수입이 늘어나면 그 비례로 지출도 늘어나는 법이야. [비례 (比例)]
• 쟤는 원래 저런 기행을 일삼곤 해. 신경 쓰지 마. [기행 (奇行)]
• 원래 이곳에서는 수많은 검투사들이 결투를 벌였다고 해. [결투 (決鬪)]
• 원래 헐렁대는 사람은 아닌데 왜 그럴까? 힘든 일이 있나? [헐렁대다]

• ㅇㄹ ( 여러 ) : 많은 수의. ☆☆☆ 冠形詞
  🌏 いくつかの【幾つかの】。ふくすうの【複数の】。おおくの【多くの】。いろいろな【色色な】: 多くの。
• ㅇㄹ ( 여름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봄과 가을 사이의 더운 계절. ☆☆☆ 名詞
  🌏 なつ【夏】: 四季の一つで、春と秋の間の暑い季節。
• ㅇㄹ ( 어른 ) : 다 자란 사람. ☆☆☆ 名詞
  🌏 おとな【大人】。せいじん【成人】: 一人前になった人。
• ㅇㄹ ( 올림 ) :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그것을 올린다는 뜻으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 다음에 쓰는 말. ☆☆☆ 名詞
  🌏 はい【拝】: 目上の人へ手紙や贈り物を送る時に、それをさしあげますという意味で自分の名前の後に付ける語。
• ㅇㄹ ( 요리 ) : 음식을 만듦. ☆☆☆ 名詞
  🌏 りょうり【料理】: 食べ物をこしらえること。
• ㅇㄹ ( 우리 ) : 말하는 사람이 자기와 듣는 사람 또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わたくしたち【私達】: 話し手が自分と聞き手、またそれを含めた複数の人たちを指す語。
• ㅇㄹ ( 이름 ) :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해 동물, 사물, 현상 등에 붙여서 부르는 말. ☆☆☆ 名詞
  🌏 な【名】。なまえ【名前】。めいしょう【名称】: 他と区別するため、動物・事物・現象などにつけて呼ぶ語。
• ㅇㄹ ( 연락 ) : 어떤 사실을 전하여 알림. ☆☆☆ 名詞
  🌏 れんらく【連絡】: ある事実を伝えて知らせること。
• ㅇㄹ ( 오래 ) : 긴 시간 동안. ☆☆☆ 副詞
  🌏 ながく【長く】。ながいあいだ【長い間】: 長い時間の間。
• ㅇㄹ ( 유리 ) : 투명하고 단단하며 잘 깨지는, 창문이나 거울 등에 사용되는 물질. ☆☆☆ 名詞
  🌏 ガラス【硝子】: 透明で堅くて割れやすい、窓や鏡などに用いられる物質。
• ㅇㄹ ( 음료 ) : 물이나 물처럼 마시는 모든 액체. ☆☆☆ 名詞
  🌏 のみもの【飲み物・飲物】。いんりょう【飲料】: 水や水のように飲むすべての液体。
• ㅇㄹ ( 아래 ) : 일정한 기준보다 낮은 위치. ☆☆☆ 名詞
  🌏 した【下】: 一定の基準より低い位置。
• ㅇㄹ ( 이런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러한. ☆☆☆ 冠形詞
  🌏 こんな: 状態、形、性質などがこのような。

Start 원

원 End

Start 래

래 End

• 謝ること (7) • 文化の違い (47) • 教育 (151) • 公共機関を利用すること（出入国管理所） (2) • 感情／気分を表すこと (41) • 個人情報を交換すること (46) • 外見 (121) • 公共機関を利用すること（図書館） (6) • 芸術 (76) • 天気と季節 (101) • 公演と鑑賞 (8) • 外見を表すこと (97) • 文化の比較 (78) • 芸術 (23) • 映画鑑賞 (105) • お礼 (8) • 旅行 (98) • 曜日を表すこと (13) • 買い物 (99) • 地理情報 (138) • 宗教 (43) • 趣味 (103) • 服装を表すこと (110) • 経済・経営 (273) • 約束すること (4) • 料理を説明すること (119) • 環境問題 (226) • 恋愛と結婚 (19) • 位置を表すこと (70) • 週末および休み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