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엄마 (
엄마
)
📚 Ангилал: садан төрлийн холбоо танилцуулга(гэр бүлээ)📚 Annotation: 주로 아이 이름 뒤에 쓴다.
🗣️ 엄마 @ Үгийн тайлбар
- 놀다 : 엄마 배 속에 있는 아기가 움직이다.
🗣️ 엄마 @ Жишээ
- 엄마, 물고기가 밥도 안 먹고 수초 뒤에만 숨어 있어요. [이상 (異常)]
- 엄마, 나도 다른 애들처럼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요. [교습소 (敎習所)]
- 그래? 그럼 엄마가 거실에 매트 깔아 줄게. 바닥에서 구르면 아프니까 매트 위에서 연습해. [매트 (mat)]
- 알았어요, 엄마. 다음부터는 꼭 슬리퍼 신고 나갈게요. [매트 (mat)]
- 엄마, 저 오늘 이 남방셔츠 입을 건데 너무 구겨졌어요. [남방셔츠 (南方←shirt)]
- 이리 줘 봐. 엄마가 다림질해 줄게. [남방셔츠 (南方←shirt)]
- 민준이 엄마, 임신 몇 개월째지? [중기 (中期)]
- 엄마, 우리 승규 춥지 않을까요? [덧씌우다]
- 엄마, 멸치 안 먹으면 안 돼요? [함량 (含量)]
- 엄마, 오늘 날씨는 어때요? [하복 (夏服)]
- 엄마, 저 텔레비전에 나오는 거랑 똑같은 신발 사 주세요. 네? [도깨비방망이]
- 엄마가 무슨 도깨비방망이라도 가지고 있는 줄 아니? [도깨비방망이]
- 엄마, 책들이 늘어나서 새 책장을 하나 사야겠어요. [책장 (冊欌)]
- 네, 엄마. [뾰쪽]
- 엄마, 잠깐만 친구랑 놀다 올게요. [예고되다 (豫告되다)]
- 와, 1등이라니 민준 엄마 정말 좋으시겠어요! [장원 (壯元/狀元)]
- 엄마, 저 친구 만나러 나갔다 올게요. [들어오다]
- 어렸을 때 엄마가 들려 주신 옛날이야기는 귀에 쏙쏙 들어왔다. [들어오다]
- 알겠어요, 엄마. [덜렁덜렁]
- 엄마를 바꾸다. [바꾸다]
- 집에 어른은 없니? 엄마 바꿔 봐. [바꾸다]
- 집에 엄마 안 계신데요. [바꾸다]
- 엄마, 밥물은 어느 정도로 부어야 해요? [밥물]
- 엄마, 모기가 왱왱거려서 잠을 못 자겠어요. [왱왱거리다]
- 엄마, 어떤 게 병아리예요? [삐악삐악하다]
- 엄마, 저 배가 너무 아프고 계속 설사를 해요. [식중독 (食中毒)]
- 엄마, 이제 저희들도 다 컸으니 엄마 하고 싶은 일 하시면서 사세요.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잘) 먹는다]
- 알았어요,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흐트러뜨리다]
- 엄마! 주전자의 물이 우르르 끓어요. [우르르]
- 엄마, 이 지하철 대참사는 어떤 사건이었어요? [대참사 (大慘事)]
- 엄마, 이거 제가 성냥개비로 만든 집이에요. [집짓기]
- 승규 엄마, 아들 면회 날짜가 언제죠? [소대 (小隊)]
- 승규가 있는 소대의 면회 신청이 다음 달에나 가능하다네요. 우리 같은 소대원 엄마들끼리 같이 가요. [소대 (小隊)]
- 네, 엄마. [작다]
- 엄마 속이 작게 행동해서 죄송해요. [작다]
- 엄마, 간식 먹고 싶어요. [굽다]
- 엄마, 동생이랑 저랑 왜 박물관 요금이 달라요? [요율 (料率)]
- 엄마, 지금 과자 먹어도 돼요? [가루]
- 엄마. 나 이마 좀 만져 봐. 열이 있는 것 같아. [만지다]
- 딸 아이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하루 종일 엄마 뒤만 줄줄 쫓아다닌다. [줄줄]
- 저기 좀 봐. 엄마 뒤를 줄줄 따르는 쌍둥이가 정말 귀엽다. [줄줄]
- 엄마, 다 마른 수건 걷었는데 어떻게 할까요? [말다]
- 엄마, 이게 뭐예요? [-란다]
- 그 아이는 엄마를 따라 입으로 '쉬' 하며 오줌을 누고 있었다. [쉬]
- 엄마, 지금 안 마려워요. [쉬]
- 엄마, 어떻게 하면 밥을 맛있게 지어요? [잦다]
- 엄마, 우리 발바리 한 마리만 키우면 안 돼요? [발바리]
- 엄마, 저 약간 어지러워요. [탕 (湯)]
- 엄마, 사람을 죽일 수 있는 폭탄은 모두 없애야 되지 않아요? [살상 (殺傷)]
- 엄마, 왜 오늘 텔레비전에서 드라마를 안 해 주지? [서거하다 (逝去하다)]
- 엄마, 얼른 요리요리 와 보세요! [요리요리]
- 요 녀석이 뭘 보여 주려고 엄마를 이렇게 불렀을까? [요리요리]
- 네, 엄마. 저 대학에 합격했어요! [명단 (名單)]
- 잔소리를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바에야 그냥 엄마 말대로 하고 말겠다. [-을 바에야]
- 엄마, 감자 바삭하게 튀겨 주세요. [바삭하다]
- 엄마에게 업히다. [업히다]
- 아기는 엄마 등에 업힌 채 쌔근쌔근 잠들었다. [업히다]
- 엄마, 오래 걸었더니 다리가 너무 아파요. [업히다]
- 그럼 잠깐 엄마한테 업힐까? [업히다]
- 엄마, 이 강에는 왜 송사리들이 살지 않는 거죠? [송사리]
- 너 성적표 어디다 두었니? 엄마가 찾으시잖아. [-잖아]
- 어, 엄마 화장대 위에 올려두었는데. [-잖아]
- 엄마는 자신이 원했던 집이 정말 엄마에게 오자 꿈만 같다며 좋아했다. [오다]
- 엄마, 언제 집에 오세요? [오다]
- 네, 엄마. [오다]
- 엄마, 잡채에 넣을 표고버섯은 어떻게 손질할까요? [콩알]
- 우리 가족은 엄마, 아빠, 형, 동생, 나, 이렇게 다섯이다. [다섯]
- 엄마, 왜 도넛은 다 동그라미예요? [동그라미]
- 집안일은 걱정 마시고 어서 외조부께 가 보세요, 엄마. [외조부 (外祖父)]
- 엄마, 신발이 다 해어졌어요. [해어지다]
- 유민이가 엄마 따라 시장에 간다는데 지수 너도 시장에 갈 테야? [-ㄹ 테야]
- 네, 엄마. 저도 갈래요. [-ㄹ 테야]
- 엄마! 꼭 그렇게 꼬집듯 말씀하셔야 해요? [꼬집다]
- 엄마는 자식들이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 될까봐 우리를 엄하게 교육하셨다. [모르다]
- 안돼, 늦게 가면 엄마가 화내실지도 몰라. [모르다]
- 엄마, 조금만 더 잘게요. [모르다]
- 엄마는 분명히 일찍 깨웠으니까 학교에 늦어도 몰라. [모르다]
- 엄마, 저렇게 돌 위에 옷을 놓고 방망이로 두드리는 게 뭐예요? [다듬질하다]
- 엄마, 식탁보에 주스를 흘렸어요. [스며들다]
- 엄마 찬송가가 뭐야? [신성하다 (神聖하다)]
- 엄마, 친구들이 밖에서 기다리는데 숙제 이따가 하면 안 될까요? [생각]
- 엄마는 민준이가 요리사가 되겠다고 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생각]
- 엄마는 고추 두어 개를 썰어 넣어 된장찌개를 매콤하게 끓이셨다. [두어]
- 엄마, 고등어는 몇 마리나 사 올까요? [두어]
- 엄마 심부름. 왜 자꾸 나한테만 슈퍼에 들렸다 오라남? [-라남]
- 아이는 어린 깜냥으로 아픈 엄마가 걱정이 되어 한시도 엄마 곁을 떠나지 않았다. [깜냥]
- 엄마, 소시지 없으면 밥 안 먹을래요. 맛이 없어요. [밥투정]
- 엄마, 나도 저거 갖고 싶어요. [펴지다]
- 야, 엄마 오시나 망 좀 봐 줘. [망 (望)]
- 친구에게 낚여서 그랬어요, 엄마. [낚이다]
- 엄마, 시계 하나 새로 사 주세요. 전에 민준이가 잠깐 썼는데 지금 보니까 고장난 것 같아요. [내돌리다]
- 엄마의 호통에 잔뜩 주눅이 든 아이가 우물우물 변명을 했다. [우물우물]
- 아기가 엄마 품 안에서 입술을 우물우물 움직이며 옹알이를 한다. [우물우물]
- 엄마, 할머니가 눈을 깜짝깜짝하셔요. [깜짝깜짝하다]
- 엄마, 절대로 제가 하지 않았어요. [의뭉스럽다]
- 엄마 오랑우탄. [오랑우탄 (orangutan)]
- 엄마, 이 식칼로 채소를 썰면 돼요? [식칼 (食칼)]
- 어? 엄마. 갑자기 중계되던 경기가 나오질 않아요. [통신 위성 (通信衛星)]
- 엄마, 조금만 더 자면 안 돼요? [게으름뱅이]
- 네, 엄마. 다음부터는 동생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행동할게요. [톡톡하다]
- 엄마, 동생이 어린데도 어떻게 말을 어법에 맞게 잘하는 거죠? [어법 (語法)]
- 엄마 마음은 벌써 나한테로 넘어서기 시작했어. [넘어서다]
- 엄마, 냉장고가 다 차서 우유를 넣을 데가 없어요. [차다]
- 엄마, 달이 점점 뚱뚱해지는 것 같아요. [차다]
- 엄마, 나 동화책 읽어 주세요. [나중]
- 우리 유민이 조금만 기다려. 엄마가 청소랑 빨래 다 하고 나중에 읽어 줄게. [나중]
- 엄마, 엄마는 민준이가 좋아? [-ㄴ다고]
- 그럼, 엄마가 우리 민준이 얼마나 좋아한다고. [-ㄴ다고]
- 엄마, 오늘 저녁 반찬은 뭐야? [지지다]
- 네, 엄마. [재잘대다]
- 병아리는 엄마 닭 뒤를 졸졸 따라다녔다. [졸졸]
- 엄마 품속으로 뛰어들다. [뛰어들다]
- 네, 엄마. 미리 준비해 뒀어요. 이제 교회에 가요. [헌금 (獻金)]
- 엄마는 뜨거운 고기를 후후 불어서 아이에게 먹여 주었다. [후후]
- 엄마, 넘어져서 무릎이 아파요. [후후]
- 이리 오렴. 안 아프게 엄마가 후후 불어 줄게. [후후]
- 엄마, 고기 도마질하실 때 손 조심하세요. [도마질하다]
- 엄마, 제발 부탁이에요. 허락해 주세요. [절실히 (切實히)]
- 영수야, 엄마 손을 절대로 놓지 마. [놓다]
- 죄송해요, 엄마. 곧 시험이라 이번 주말에도 기숙사에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내려오다]
- 네, 엄마. 조심할게요. [뛰어다니다]
- 엄마, 왜 옷장 안은 되작이고 있어요? [되작이다]
- 엄마를 졸라서 집에서 애완용 꿀꿀이를 키우기로 했어요. [꿀꿀이]
- 엄마, 오늘 저녁 때 뭐 먹어? [꿀꿀이]
- 엄마, 손에 가시가 박힌 것 같아요. [핀셋 (pincette)]
- 엄마, 오 분만 더 잘래요. [세수하다 (洗手하다)]
- 엄마, 저 오늘 야근하고 늦게 들어올 것 같아요. [늦바람]
- 엄마, 밖에 비가 오네요. [촉촉이]
- 추석 아침에 할머니, 엄마, 작은엄마가 모두 모여 제사상을 차리고 계셨다. [작은엄마]
-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 나는 ‘작은엄마’라는 호칭 대신 ‘작은어머니’라는 호칭을 사용했다. [작은엄마]
- 엄마, 엄마, 나 작은엄마가 용돈을 주셨어! [작은엄마]
- 엄마, 귤이 왜 이렇게 맛이 없어요? [때늦다]
🌷 ㅇㅁ: Initial sound 엄마
-
ㅇㅁ (
양말
)
: 발을 보호하거나 추위를 막기 위해 실이나 천으로 만들어 발에 신는 물건.
☆☆☆
Нэр үг
🌏 ОЙМС: хөлийг хамгаалах буюу дааруулахгүй байх зорилгоор өмсдөг, утас болон даавуугаар хийсэн зүйл. -
ㅇㅁ (
이미
)
: 어떤 일이 이루어진 때가 지금 시간보다 앞서.
☆☆☆
Дайвар үг
🌏 ХЭДИЙН, АЛЬ ТҮРҮҮН, ХЭЗЭЭНИЙ: ямар нэгэн хэрэг явдал өрнөсөн үе нь одооны цаг үеэс өмнөх. -
ㅇㅁ (
얼마
)
: 잘 모르는 수량, 값, 정도.
☆☆☆
Нэр үг
🌏 ХЭД: тодорхой бус тоо хэмжээ, үнэ, хэм хэмжээ. -
ㅇㅁ (
예매
)
: 차표나 입장권 등을 정해진 때가 되기 전에 미리 사 둠.
☆☆☆
Нэр үг
🌏 ТАСАЛБАР УРЬДЧИЛАН ХУДАЛДАЖ АВАХ: зорчих тасалбар, тасалбар зэргийг тогтсон хугацаанаас нь өмнө урьдчилан худалдаж авах явдал. -
ㅇㅁ (
유명
)
: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음.
☆☆☆
Нэр үг
🌏 АЛДАРТАЙ, НЭРТЭЙ, АЛДАР ХҮНДТЭЙ: нэр нь олон нийтэд алдаршсан -
ㅇㅁ (
연말
)
: 한 해의 끝 무렵.
☆☆☆
Нэр үг
🌏 ОНЫ ЭЦЭС, СҮҮЛ, ТӨГСГӨЛ: жилийн эцэс үе. -
ㅇㅁ (
아마
)
: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짐작하거나 생각해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게.
☆☆☆
Дайвар үг
🌏 МАГАДГҮЙ: баттай хэлж чадахгүй ч таамаглах буюу бодоход тийм байх магадлал ихтэй. -
ㅇㅁ (
의미
)
: 말이나 글, 기호 등이 나타내는 뜻.
☆☆☆
Нэр үг
🌏 УТГА: үг яриа, бичиг үсэг, дохио, тэмдэг зэргийн илэрхийлэх утга. -
ㅇㅁ (
엄마
)
: 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Нэр үг
🌏 ЭЭЖ: ёс жаяг баримтлах шаардлаггүй тохиолдолд ээжийгээ нэрлэх болон дуудах үг. -
ㅇㅁ (
이모
)
: 어머니의 언니나 여동생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Нэр үг
🌏 НАГАЦ ЭГЧ: ээжийн эгч, эмэгтэй дүүг нэрлэх болон дуудах үг. -
ㅇㅁ (
이마
)
: 얼굴의 눈썹 위부터 머리카락이 난 아래까지의 부분.
☆☆☆
Нэр үг
🌏 ДУХ: хөмсөгнөөс дээших үс ургасан хэсэг хүртэлх газар. -
ㅇㅁ (
아무
)
: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말.
☆☆☆
Төлөөний үг
🌏 ХЭН Ч: хэн нэг хүнийг онцгойлон заагаагүй үед хэрэглэдэг үг. -
ㅇㅁ (
아무
)
: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 등을 가리킬 때 쓰는 말.
☆☆☆
Тодотгол үг
🌏 ХЭН НЭГ, ЯМАР НЭГ: онцгойлон тогтоогоогүй хэн нэг хүн болон ямар нэг газрыг заах үед хэрэглэдэг үг.
• зан чанары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365)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Уламжлалт баяр ёслол) (2) • хууль (42) • эдийн засаг, менежмент (273) • шашин (43) • газарзүйн мэдээлэл (138) • урлаг (76)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52) • хагас бүтэн сайн өдөр, амралт (47) • алдаа эндэгдлийнхээ тухай ярих (28) • сургуулийн амьдрал (208) • цаг агаар, улирал (101) • сэтгэл хөдлөлөө илэрхийлэх (41) • барилга байшин (43) •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255)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82) • шинжлэх ухаан, технологи (91)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57) • спорт (88) • боловсрол (151) • урих, зочилох (28) • урлаг (23) • нэг өдрийн амьдрал (11) • үерхэх, гэр бүл болох (19) • нийгмийн асуудал (67)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шуудан) (8) • цаг хугацааг илэрхийлэх (82) • эрүүл мэнд (155) • хоол ундны соёл (104)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имигрэйш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