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려
Нөхцөл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그려 (
) • 그려 (
)
📚 Annotation: '-게', '-오', '-ㅂ니다'와 같은 일부 종결 어미 뒤에 붙여 쓴다.
🗣️ 그려 @ Үгийн тайлбар
- 숨은그림찾기 : 복잡하게 그려 놓은 그림에 숨겨진 것을 찾도록 한 놀이.
- 습작하다 (習作하다) : 시, 소설, 그림 등을 연습으로 짓거나 그려 보다.
- 데생 (dessin) : 주로 연필 등을 사용하여 선에 의하여 어떤 이미지를 그려 내는 기술. 또는 그런 작품.
- 사방치기 (四方치기) : 땅바닥에 여러 칸을 구분해 그려 놓고, 그 안에서 돌을 한 발로 차서 차례로 다음 칸으로 옮겨 가는 어린이 놀이.
- 상상하다 (想像하다) : 실제로 없는 것이나 경험하지 않은 것을 머릿속으로 그려 보다.
- 병풍 (屛風) : 방 안에 세워 놓는, 직사각형으로 짠 나무틀에 종이를 바르고 그 위에 수를 놓거나 그림을 그려 만든 물건.
- 화폭 (畫幅) : 그림을 그려 놓은 천이나 종이.
- 그림책 (그림冊) : 아이들이 알아보기 쉽게 그림을 많이 그려 넣은 책.
- 회화 (繪畫) : 여러 가지 선이나 색채로 평면에 그림을 그려 내는 미술의 한 분야.
- 그려- : (그려, 그려서, 그렸다, 그려라)→ 그리다 1, 그리다 2
- 명화 (名畫) : 아주 잘 그려 이름난 그림.
- 상상 (想像) : 실제로 없는 것이나 경험하지 않은 것을 머릿속으로 그려 봄.
- 습작 (習作) : 시, 소설, 그림 등을 연습으로 짓거나 그려 봄. 또는 그 작품.
- 부적 (符籍) : 잡귀를 쫓고 재앙을 물리치기 위하여 붉은 색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몸에 지니거나 집에 붙이는 종이.
- 뜨다 : 먹물을 묻힌 실로 살갗에 그림이나 글씨를 그려 넣다.
🗣️ 그려 @ Жишээ
- 흰색 물감으로 그려 넣은 문양은 짙은 청색 바탕천 위에서 매우 뚜렷하게 보였다. [바탕천]
- 아이들은 부챗살에 한지를 붙이고 그 위에 예쁜 그림을 그려 부채를 완성했다. [부챗살]
- 문서에 그래프를 예쁘게 그려 넣기가 어려워요. [편집기 (編輯機)]
- 나는 내 생각을 온전한 모습으로 그려 낼 수 있을 때까지 그림을 그렸다. [온전하다 (穩全하다)]
- 사회 선생님은 지역별 인구수를 나타낸 표를 보고 지도에 인구 분포도를 그려 오는 숙제를 내 주셨다. [분포도 (分布圖)]
- 동생이 모든 물건을 똑같은 크기로 그려 놓아서 원경과 근경이 전혀 구분되지 않았다. [원경 (遠景)]
- 이 정교한 그림은 일곱 살 소년이 그려 주목된 작품이다. [주목되다 (注目되다)]
- 미술을 전공하는 내 친구가 내 시를 가지고 멋진 배경 그림을 그려 넣어 시화를 만들어 주었어. [시화 (詩畫)]
- 나는 친구에게 보내는 엽서 둘레에 별 모양을 그려 넣었다. [둘레]
- 초현실주의 미술 작품들은 병존이 불가능할 것 같던 사물들을 한곳에 그려 놓았다. [병존 (竝存)]
-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가 꿈꾸는 미래상을 그려 보는 습관을 가지면 삶을 더욱 적극적으로 살 수 있다. [미래상 (未來像)]
- 이 책은 부모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과, 아이들을 향한 어머니의 끝없는 모성을 감동적으로 그려 냈다. [모성 (母性)]
- 인간은 늙지 않고 오래 살 수 있는 이상향을 상상 속에 그려 왔다. [이상향 (理想鄕)]
- 승규는 풍경화를 그린다고 끼적끼적하더니 제법 그럴듯한 그림을 그려 냈다. [끼적끼적하다]
- 뛰어난 화가의 그림을 따라 그려 보고 있습니다. [모사 (模寫)]
- 정 화백은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가 돋보이는 만화를 그려 신간을 낼 때마다 화제가 된다. [만화 (漫畫)]
- 그려 넣다. [넣다]
- 선생님은 횡단한 안구의 모습을 그려 눈의 구조를 설명했다. [횡단하다 (橫斷하다)]
- 음악 공책 위에 음표가 어지럽게 그려져 있었다. [음표 (音標)]
- 작곡가가 실수로 잘못 음표를 그려 처음 의도와 다른 곡이 연주되었다. [음표 (音標)]
- 물의 순환 과정을 도식적으로 그려 보이면 이 그림처럼 됩니다. [도식적 (圖式的)]
- 선생은 재기가 대단해서 특정한 격식에 구애 받지도 않고 거침없이 그림을 그려 나갔다. [재기 (才氣)]
- 나는 해학적으로 세상을 그려 내는 콩트 작품을 좋아한다. [콩트 (conte)]
- 약도를 그려 줄 마땅한 종이가 없어 나는 허공에 손가락을 그어 가며 길을 설명했다. [긋다]
- 오늘은 주제 없이 너희들이 자유로이 그리고 싶은 것을 그려 보렴. [자유로이 (自由로이)]
- 유민이는 길이가 같은 두 변 사이에 밑변을 그려 이등변 삼각형을 완성했다. [밑변 (밑邊)]
- 이 책은 열여섯 편의 각각의 이야기마다 삽화를 그려 넣음으로써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삽화 (揷畫)]
- 그 영화는 예술가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려 관객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 [감동적 (感動的)]
- 우리는 벽에 칠을 새로 하고 벽화까지 그려 넣었다. [칠 (漆)]
- 유 작가는 이번 소설에서 식민지 시대를 사실성 있게 그려 냈다. [사실성 (寫實性)]
- 그랬지.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 보며 꿈에 부풀어 있었지. [청사진 (靑寫眞)]
- 나는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그림을 그려 미술 기초를 단단히 쌓아 왔다. [쌓다]
- 내가 약도를 그려 줄 테니 보고 따라가시오. [약도 (略圖)]
- 그러게. 실오라기 하나까지 자세히 그려 놓았네. [실오라기]
- 그녀는 자신이 작품 속에 그려 넣은 군상이 집단적 저항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군상 (群像)]
- 응. 수많은 군상들을 한 명 한 명 자세히 그려 넣으려면 많은 시간이 걸렸을 것 같아. [군상 (群像)]
- 자연 풍경을 주로 그려 온 김 화백이 이번에는 한국의 강호를 담은 회화 전시회를 열었다. [강호 (江湖)]
- 김 씨는 자신의 딸을 그려 달라고 부탁하러 어떤 화가의 작업실에 찾아갔다. [작업실 (作業室)]
- 전문가들은 위성을 발사하기 전에 가상도를 그려 성공 여부를 예측해 보았다. [가상도 (假想圖)]
- 정 화백은 자연을 소재로 하여 선명한 색이 아름다운 채색화를 그려 출품하였다. [채색화 (彩色畫)]
- 지수가 그렇게 그림을 잘 그려? [손꼽히다]
- 어린이 여러분, 지금 종이에 세모를 다섯 개 그려 볼 거예요. [세모]
- 나는 오늘 배운 내용 중에서 핵심 내용을 다시 한 번 머리에 그려 넣었다. [머리에 그려 넣다]
- 걱정 마세요. 이미 가는 길을 머리에 잘 그려 넣었으니까요. [머리에 그려 넣다]
- 어느 하나에 국한을 시키지 않고 풍경이든 인물이든 다 그려 보고 있어요. [국한 (局限)]
- 이 선생은 신중히 붓끝을 놀려 점획을 그려 나갔다. [점획 (點劃)]
- 저 남자는 몇 년째 이 자리에서 공짜로 초상화를 그려 주고 있어. [순수 (純粹)]
- 그림을 그려 본 것은 처음인데 대회에서 상을 받았어. [솟아나다]
- 그 화가는 짧은 시간에 풍경을 흡사히 그려 내곤 했다. [흡사히 (恰似히)]
- 여기 있는 것을 보고 이대로 그려 보렴. [이대로]
- 여기 있는 도형의 전개도를 그려 보세요. [전개도 (展開圖)]
- 별로였어? 나는 괜찮던데. 줄거리도 잘 짜였고 독특한 방식으로 역사를 그려 냈잖아. [짜이다]
- 수학 숙제로 동심원을 그려야 하는데 잘 못 그리겠어. [동심원 (同心圓)]
- 컴퍼스를 원 중심에 고정시키고 반지름을 늘려 가면서 원을 그려 봐. [동심원 (同心圓)]
- 시세가 계속 안 좋아서 걱정이네, 그려. [시세 (時勢)]
- 자녀들을 위해 희생하는 한국적 어머니 상을 그려 보고자 했어요. [한국적 (韓國的)]
- 좋은 소식이 있어서 한 걸음에 달려 왔네, 그려. [어이구]
- 전위 작가는 지금까지의 기법과 다른 방법으로 그림을 그려 높이 평가 받았다. [전위 (前衛)]
- 다음 두 수의 크기를 비교해서 부등호를 알맞게 그려 넣으시오. [부등호 (不等號)]
- 그려, 애들 교육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시로 옮기기로 했어. [이농 (離農)]
- 이 영화는 이웃 간의 무관심을 주제로 하여 현대인의 초상을 담담히 그려 냈다. [초상 (肖像)]
- 자, 칠판에 평행하는 두 직선을 그려 보세요. [평행하다 (平行하다)]
- 이 화가는 모든 인물을 아주 뚱뚱하고 짧게 그려 놨어. [우습다]
- 아이는 방바닥에 누워 장판지를 도화지 삼아 그림을 그려 놓았다. [장판지 (壯版紙)]
- 나는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사람의 아름다운 나신을 그려 보고 싶었다. [나신 (裸身)]
- 자, 스케치북에 팔각형을 그려 보세요. [팔각형]
- 우리는 미래에 주관적인 꿈을 투영해서 유토피아를 그려 볼 수 있다. [투영하다 (投影하다)]
- 나는 흰 종이에 오색의 꽃을 화려히 그려 넣었다. [화려히 (華麗히)]
- 네. 각색도 거의 하지 않고 서사적으로 그려 냈다고 하는군요. [서사적 (敍事的)]
- 작가는 이 소설에서 주인공의 삶을 통해 자신의 삶을 담담하게 잘 그려 내고 있다. [담담하다 (淡淡하다)]
- 나는 이제부터 달라질 내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 보았다. [머릿속]
- 그는 작품을 통해 도발적인 포즈를 한 여인을 섬세하게 그려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발적 (挑發的)]
- 나는 연습용으로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려 보았다. [연습용 (練習用)]
- 그의 그림은 군산 항구의 풍경을 아주 적실하게 잘 그려 놓고 있었다. [적실하다 (的實하다)]
- 공원 입구에는 초상화를 그려 주는 화가들이 앉아 있었다. [화가 (畫家)]
- 심심해서 장난으로 그려 본 만화가 인기를 얻어 만화가가 되었다. [장난]
- 평행이 되는 선 두 개를 그려 보세요. [평행 (平行)]
- 동굴이나 무덤 등에 그려진 벽화를 살펴보면, 고대인들의 의식주를 대강 알 수 있다. [벽화 (壁畫)]
-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자신의 학교 담장에 벽화를 그려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벽화 (壁畫)]
- 그림을 왜 다시 그려? [방울]
- 그녀는 노처녀들의 슬픔과 기쁨을 맛깔스레 그려 내 큰 인기를 얻었다. [맛깔스레]
- 아이는 자기 이름을 쓴다며 글자 비슷한 것을 그려 놓았다. [비슷하다]
- 선생님께서 이차 함수의 곡선 그래프를 칠판에 그려 주셨다. [이차 (二次)]
- 응. 그냥 심심풀이로 그려 본 거야. [-어 보다]
- 우리 회사는 사원들의 판매 실적을 꺾은선 그래프로 그려 복도에 붙여 놓는다. [꺾은선 그래프 (꺾은線graph)]
- 신문에서 몇 년간의 교통사고 증가 추이를 꺾은선 그래프로 그려 보여 주었다. [꺾은선 그래프 (꺾은線graph)]
- 아이는 내 얼굴을 그려 준다며 스케치북에 동그라미를 그리기 시작했다. [동그라미]
- 화선지에 묽은 먹물로 그려 놓은 그림은 마르면서 보기 좋게 번진다. [먹물]
- 그러게. 여기 눈, 코, 입까지 그려 넣었어. [축소 (縮小)]
- 지수는 오선지에 그려진 악보를 보며 피아노를 연주했다. [오선지 (五線紙)]
- 나는 오선지 위에 여러 개의 음표들을 그려 악보를 완성하였다. [오선지 (五線紙)]
- 잊어버리지 않게 얼른 오선지에 그려 놔. [오선지 (五線紙)]
- 네가 생각하는 회사 운영의 모형을 그려 봐. [모형 (模型/模形)]
- 화선지에 묽은 먹으로 그려 놓은 그림이 마르면서 보기 좋게 번진다. [먹]
-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우선 비슷한 색으로 입술 선을 그려 넣어 봐. [립스틱 (lipstick)]
- 그는 달빛 속에 율동하고 있는 여인의 움직임을 신비하게 그려 냈다. [율동하다 (律動하다)]
- 네, 가을 절기에 맞춰 그려 보았습니다. [절기 (節氣)]
- 이번 주 미술 숙제는 10년 뒤 나의 미래 모습을 가상으로 그려 오는 것이다. [가상 (假想)]
- 좋은 건축가가 되려면 건축의 구조와 재료 등을 고려하여 설계도를 잘 그려야 한다. [설계도 (設計圖)]
- 그럼. 나는 몇십 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머릿속으로 설계도를 그려 보곤 해. [설계도 (設計圖)]
- 언니 요새도 그림 그려요? [-던가]
- 아니, 아이 낳고 나서 그림 그려 본 게 언제던가 싶다. [-던가]
- 박 화백은 윤곽선을 그리지 않고 붓에 채색을 묻혀 한 붓에 작품을 그려 냈다. [채색 (彩色)]
- 궁궐을 아주 생생히 그려 냈구나. 잘 그렸어. [생생히]
- 묘사가 워낙 사실적이어서 장면 하나하나가 생생히 머릿속에 그려질 정도야. [생생히]
- 선생님은 방학 숙제로 그림을 한 장씩 그려 오는 미술 숙제를 내 주셨다. [미술 (美術)]
- 이 연극은 주인공의 허세와 위선을 해학적으로 그려 관객들에게 웃음을 준다. [해학적 (諧謔的)]
- 김 작가는 가난한 환경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민초들의 삶을 소설로 그려 냈다. [민초 (民草)]
- 선생님은 칠판에 중앙선을 그려 놓고 아이들을 양쪽에 나눠 서도록 하셨다. [중앙선 (中央線)]
- 아이들은 색종이 가운데에 점선으로 그려진 중앙선을 따라서 오렸다. [중앙선 (中央線)]
- 우리 여기서 경기를 하려면 중앙선을 그려야 하는데 무엇으로 그리지? [중앙선 (中央線)]
- 지수는 그래프를 그려 문제에서 구하라고 한 최솟값을 찾았다. [최솟값 (最小값)]
- 김 작가는 불치병에 걸린 젊은이의 이야기를 비극적으로 그려 나갔다. [비극적 (悲劇的)]
🌷 ㄱㄹ: Initial sound 그려
-
ㄱㄹ (
그릇
)
: 음식을 담는 도구.
☆☆☆
Нэр үг
🌏 АЯГА ТАВГА, САВ СУУЛГА: хоол унд хийх хэрэгсэл. -
ㄱㄹ (
계란
)
: 닭의 알.
☆☆☆
Нэр үг
🌏 ӨНДӨГ: тахианы өндөг. -
ㄱㄹ (
거리
)
: 두 개의 물건이나 장소 등이 서로 떨어져 있는 길이.
☆☆☆
Нэр үг
🌏 ЗАЙ: хоёр ширхэг зүйл буюу газрын хоорондох хэмжээ. -
ㄱㄹ (
그럼
)
: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조건이 될 때 쓰는 말.
☆☆☆
Дайвар үг
🌏 ТЭГВЭЛ, ТЭГЭХ ЮМ БОЛ: өмнө өгүүлсэн зүйл дараа нь өгүүлсэн зүйлийн болзол болох үед хэрэглэдэг үг. -
ㄱㄹ (
거리
)
: 사람이나 차들이 다니는 길.
☆☆☆
Нэр үг
🌏 ГУДАМЖ: хүн болон машин явдаг зам. -
ㄱㄹ (
그래
)
: ‘그렇게 하겠다, 그렇다, 알았다’ 등 긍정하는 뜻으로, 대답할 때 쓰는 말.
☆☆☆
Аялга үг
🌏 ТЭГЬЕ, ТИЙМ, ОЙЛГОЛОО: "тэгье, тийм, ойлголоо" гэх зэрэг зөвшөөрсөн утгаар хариулж хэлэхдээ хэрэглэдэг үг. -
ㄱㄹ (
그런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그러한.
☆☆☆
Тодотгол үг
🌏 ТИЙМ: байдал, хэлбэр, шинж чанар зэрэг тийм. -
ㄱㄹ (
구름
)
: 공기 속의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가 한데 뭉쳐 하늘에 떠 있는 것.
☆☆☆
Нэр үг
🌏 ҮҮЛ: агаар дахь жижиг усан дусал болон мөсөн ширхэг нэгдэж, тэнгэрт хөвж байгаа зүйл. -
ㄱㄹ (
그럼
)
: 말할 것도 없이 당연하다는 뜻으로 대답할 때 쓰는 말.
☆☆☆
Аялга үг
🌏 ТЭГЭЛГҮЙ ЯАХАВ, МЭДЭЭЖ: ярих ч хэрэггүй мэдээж гэсэн утгаар хариулахад хэрэглэдэг үг. -
ㄱㄹ (
그림
)
: 선이나 색채로 사물의 모양이나 이미지 등을 평면 위에 나타낸 것.
☆☆☆
Нэр үг
🌏 ЗУРАГ: юмны дүрс байдлыг зураас, будгаар хавтгай гадаргуу дээр дүрслэн гаргасан зүйл. -
ㄱㄹ (
기름
)
: 불에 잘 타고 물에 잘 섞이지 않는 미끈미끈한 액체.
☆☆☆
Нэр үг
🌏 ӨӨХ ТОС: галд сайн шатдаг, усанд үл уусах, гулсамтгай шингэ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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