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
🗣️
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
그때
(그때)
📚
ประเภท:
🗣️
그때
@ คำอธิบายความหมาย
‘거기에서 생산된 물건. 또는 그때 생산된 물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어떤 일이 벌어진 바로 그때 .
어떤 일이나 현상이 일어나는 바로 그때 .
어떤 일이 일어나거나 어떤 행동이 이루어지는 바로 그때 .
나이가 많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차리고 나서서 길을 감. 또는 그때 줄을 지어 이루는 사람들의 무리.
조금 더 먼저. 또는 그때 이미.
조금 더 먼저. 또는 그때 이미.
바로 그때 .
어떤 행동이나 상황이 나타나는 그때 바로, 또는 직후에 곧의 뜻을 나타내는 표현.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마침 그때 생각하지도 않은 일이 생긴다는 뜻.
세상을 처음 만듦. 또는 그때 .
발로 밟고 지나갈 때 남는 흔적. 또는 그때 나는 소리.
어떤 기준으로 정해진 바로 그때 .
발로 밟고 지나갈 때 남는 흔적. 또는 그때 나는 소리.
일이 있는 바로 그때 .
그때 곧. 또는 때를 늦추지 않고 바로.
어떤 학문의 길에 처음 들어섬. 또는 그때 처음 배우는 과정.
꿈이나 기대가 깨어짐. 또는 그때 느끼는 괴로운 마음.
🗣️
그때
@ ตัวอย่าง
지금 우리 집 형편에는 힘들고, 형편이 피면 그때 보내주마.
그럼 회사 가까이 와서 다시 연락 줘. 그때 내가 나갈게.
그때 참 즐거웠었는데.
그럼, 그때 일들이 아직도 내 가슴 속에 생생히 살아 있는 걸.
응, 맞아. 그때 민주화 운동이 없었다면 민주주의가 실현되지 못했을 거야.
우리는 우선 길을 찾아보고 그다음 일은 그때 가서 생각해 보기로 했다.
지금은 말하기 곤란하니까 이따 다른 사람들 가고 나면 그때 다시 이야기합시다.
소금 간을 하고 숨이 좀 죽으면 그때 무쳐.
내가 왜 그때 그렇게 했을까? 가능하다면 다시 무르고 싶어.
그때 나는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 몽환적인 느낌이 들었다.
그때 그런 사람들은 연극이라는 장르가 오늘날 이렇게 꽃 필 줄 몰랐던 거지.
우리는 서로를 알게 되었던 그때 서로가 인연임을 알았다.
그때 이곳에서 가장 중요했던 무역품은 후추로, 수출하면 원래 가격의 백 배나 더 받을 수 있는 품목이었다.
내가 어제 넘어지면서 손을 바닥에 짚었는데 그때 손목이 삐었나 봐. 지금도 손목이 시큰해.
거짓을 말한 게 아니에요. 그때 저는 정말 현장에 없었습니다.
그때 마침 야구장에서는 고교 야구 결승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때 갔던 식당이 어디였는지 잘 생각이 안 나네.
그때 저 멀리서 웬 청년이 그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그래서 그때 집집마다 반기를 걸었던 거구나.
다음날 만날 일이 생기면 그때 줘.
그때 황제의 명령은 신하와 황제 사이에 있는 여러 중간자의 손을 거쳐 중계됐다.
좋아. 그때 꼭 만나기로 해!
그래, 내가 흘긋하고 곁눈질을 할 테니까 그때 자리에서 일어나렴.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더니 하필이면 그때 선생님이 보셨구나.
그래. 그때 꼭 시간 내서 가마.
그때 이미 그 남자의 삶은 이기심으로 퇴락되어 있었다.
그때 돈이 없어 학교를 그만둔 게 아직 피멍으로 남아 있어.
그때 큰아들의 나이는 열 살, 둘째 딸은 일곱 살, 막내딸은 겨우 다섯 살이었다.
친구가 구월에 안 바쁘냐더니 그때 괜찮으면 같이 여행이나 가자고 했다.
그때 여행지에서 보고 느낀 것들은 모두 내게 한없는 즐거움으로 다가왔다.
도배장이를 불렀으니까 오면 그때 같이 정하자.
그냥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야. 그때 얘기는 말도 못 꺼내겠어.
맞아요. 그때 서구의 신문명도 많이 들어왔지요.
그때 얼핏 그 남자의 이름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갔다.
그때 식당 종업원이 자리를 안내해 주면서 거기에 앉게 했어요.
그때 내가 너를 제지해 주었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너, 그 녀석에게 맞았을걸?
맞아. 그때 형이 제정신이 아니었던 나를 말려 줘서 정말 고마워.
그때 핸드폰 배터리가 나갔었어.
그럼 그때 다시 한번 죄지 뭐.
아마 탑승 시작을 알리는 방송이 있을 거야. 그때 가면 돼.
일단 가 보고 없으면 그때 다시 생각해 보자.
에이, 그때 나도 너랑 같이 나갈걸.
그럼 그때 우리가 잘 가던 찻집에서 봄세.
다음 달이면 기능이 더 좋은 신제품이 나온대요. 그때 사는 게 어때요?
오늘은 황사가 심하니 다음 주에 황사가 걷히면 그때 가자.
여기서 기다리다가 비가 좀 걷히면 그때 나갑시다.
그랬구나,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지 않았니?
그렇구나. 그래, 그때 보았을 때 정직하고 바르게 정치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보이더라.
조금 후에 의사 선생님이 회진하실 건데, 그때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내가 그때 내 꿈을 포기하였더라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때 노력을 했더라면 좋았을걸.
졸업식이 며칠 안 남아서 그런지 나도 그때 생각이 무럭무럭 나.
내가 왜 그때 아들을 낳지 않았는고.
그때 읽었던 책들이 살아가면서 너에게 큰 도움이 되겠구나.
새 학기 첫날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오던 그녀는 누구보다도 돋보였지. 그때 처음 반한 것 같아.
짐을 다 정리하지 못해서 아직 지저분해요. 집이 좀 청소되면 그때 초대할게요.
우리는 그때 그의 도와 달라던 말을 듣지 못했다.
일곱 시에 일어날 거니까 그때 깨워 주세요.
그때 민준이의 두 눈은 한없이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학창 시절에 선생님의 권유로 연극반 활동을 했는데 그때 재미를 느꼈어요.
그때 못 봐서 지금 재방송하는 걸 보고 있는 거예요.
어릴 때 교통사고를 당했거든. 그때 파편에 찔렸어.
11월 말에 스키장이 개장된다고 하니까 그때 같이 가자.
그때 나는 너무 어려서 선생님의 말뜻을 헤아리지 못했다.
너 그때 생각나? 우리가 처음 만난 날 말이야.
그때 마신 술에 혼나고 나는 이제 술을 끊었다.
기억이 잘 안 나. 그때 정신이 어렴풋했거든.
그때 저도 얼마나 놀랐었는데 그 일을 어떻게 잊어버리겠어요?
그때 네가 실업계로 나간 건 정말 잘한 일인 것 같아.
그때 그 짧은 신문 기사를 보고 이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지요.
그때 많은 가톨릭 수도자들이 탄압을 받아야 했어요.
그때 내가 옆 차기로 불량배들을 쓰러뜨렸지.
그때 지나가던 사람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혼자 있었으면 큰일이 날 뻔했다.
정말 미안해. 내가 그때 왜 그랬는지 나도 모르겠어.
그때 싸운 뒤로 아직 화해하지 않았나 봐.
그때 내가 본 사람은 분명 지수였는데 지수는 자신이 아니었다고 우겼다.
나는 아직도 그때 그 일을 생각하면 불덩이 같은 것이 가슴으로 치올라 온다.
응. 바람이 잦아들면 그때 건너자.
죄송합니다. 벌써 품절되고 없어요. 다음 주에 공장에서 오니 그때 다시 오시겠어요?
그때 더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을 아쉬워해 보았자 이미 지난 일이었다.
곧 기자 회견을 가질 테니 그때 질문해 주세요.
쪼끔 있다가 차가 오면 그때 출발할 거야.
그때 문단의 일부에서는 남녀 간의 애정을 다루는 시가 창작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 곡괭이로 땅을 찍으면 구멍이 생길 거야. 그때 잡초를 뽑으렴.
그때 네가 날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난 굶어 죽었을 거야.
그때 내가 조금만 참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후의 일은 그때 가서 걱정하자.
정말요? 그때 느낌이 어땠는지 궁금해요.
뭘 벌써부터 고민해. 그때 가서 생각하면 되지.
어머, 세상에. 그때 땅을 빌려서 농사짓지 않은 게 참 다행이구나!
그때 말했던 사업 나랑 같이 해 보는 게 어때?
그때 한라산 근처에는 비가 왔는데 시내에는 해가 쨍쨍하더라고요.
독일에서 십 년 동안 살았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그때 배운 독어를 다 잊었어요.
참, 그때 집에 왔던 사람은 누구예요?
그때 내가 말실수를 한 것이 아닐는지 모르겠네.
어머, 그때 거기 다 초토였잖아? 어느새 농작물이 자라게 되었구나.
그때 네 속임수가 모두 들통 났을 때 어떤 기분이었니?
정말 그때 는 쥐구멍이라도 찾아가 숨고 싶은 기분이었어.
지난달에 일어난 교전 기억나? 나 그때 군대에 있었는데 전쟁 날까 봐 다들 긴장했었어.
아이고, 하필이면 행사를 왜 그때 한대요?
그때 그 집을 샀더라면 지금쯤 엄청난 차익을 남겼을 거야.
몰라. 그때 토라져 있었나 봐.
그때 우리가 왜 그랬을까?
그때 우리나라는 왜 그런 말도 안 되는 조약에 서명을 했는지 모르겠어.
어차피 연주하기 전에 연습하니까 그때 맞추면 될 것 같아.
🌷
그때
: 앞에서 이야기한 어떤 때.
🌏 ตอนนั้น : เวลาใด ๆ ที่ได้พูดมาก่อนหน้านี้แล้ว
: 집이나 건물 위에 솟아 있는, 불을 땔 때 연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도록 하는 관.
🌏 ปล่องควัน, ปล่องไฟ : ปล่องที่อยู่บนบ้านหรืออาคาร ไว้ระบายควันออกข้างนอก เมื่อสุมไฟ
: 개의 똥.
🌏 อุจจาระสุนัข, ขี้หมา : อุจจาระของสุนัข
: 어떤 일에 대해 상대방이 알 수 있도록 미리 슬그머니 말해 줌.
🌏 การแอบบอกเป็นนัย, การแอบกระซิบความลับ : การแอบบอกล่วงหน้าเพื่อให้อีกฝ่ายได้รู้เกี่ยวกับเรื่องใด ๆ
: 물건이 망가져 쓸 수 없게 됨.
🌏 การพัง, การเสีย : การที่สิ่งของพังเสียหายจนใช้ไม่ได้
: → 귀띔
🌏
: 그러지 않아도 매우.
🌏 ยิ่ง...อยู่แล้วยังจะ...อีก : ถึงแม้ไม่ต้องทำก็เป็นเช่นนั้นมากพออยู่แล้ว
: 보리나 밀 등을 대강 빻아 반죽하여 평평하고 둥글넓적하게 빚어 찐 떡.
🌏 แคต๊อก : ขนมต๊อกข้าวบาร์เลย์ : ขนมต็อกที่โม่จากข้าวบาร์เลย์หรือข้าวสาลีอย่างลวก ๆ แล้วปั้นให้กลมและแบนจากนั้นจึงนึ่ง
: 개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
🌏 แคตี : ปีจอ : ปีนักษัตรของคนที่เกิดปีหมา
: (낮잡아 이르는 말로) 그러한 종류의.
🌏 แบบนั้น, ประเภทนั้น, อย่างนั้น, เช่นนั้น : (คำที่ใช้เรียกอย่างดูหมิ่นดูแคลน)ของประเภทนั้น
화가 나서 동생을 때리려고 하는데 그때에 아버지가 들어오셔서 그만두었다.
수술실로 들어가면서 아이가 얼마나 무서워하던지 엄마는 그때의 아이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