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깥

☆☆☆   名词  

🗣️ 发音, 活用: • 바깥 (바깓) • 바깥이 (바까치) • 바깥을 (바까틀) • 바깥만 (바깐만)
📚 類別: 位置与方向   表达方向  

• 밭- : ‘바깥’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질 (膣) : 자궁과 바깥 생식 기관을 연결하는 여성의 생식 통로.
• 세상 (世上) : 절, 수도원, 감옥 등과 대비되는 바깥 사회.
• 겉 : 안팎이 있는 물건에서 물건의 바깥 쪽 부분.
• 한- : ‘바깥’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장외 (場外) : 일정한 장소의 바깥.
• 뻐드렁니 : 바깥 쪽으로 조금 나온 앞니.
• 냉혈 동물 (冷血動物) : 물고기, 개구리, 뱀 등과 같이 바깥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동물.
• 시외 (市外) : 도시의 바깥.
• 옥외 (屋外) : 건물의 바깥.
• 원둘레 (圓둘레) : 원을 이루는 바깥 곡선.
• 변온 동물 (變溫動物) :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없어서 바깥 온도에 따라 몸의 온도가 달라지는 동물.
• 손등 : 손의 바깥 부분. 손바닥의 반대편.
• 들어앉히다 : 바깥 활동을 그만두고 집에 있게 하다.
• 파충류 (爬蟲類) : 악어나 뱀 등과 같이 폐로 숨을 쉬며 바깥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동물.
• 타이어 (tire) : 자동차나 자전거 바퀴의 바깥 둘레에 끼우는 고무로 만든 테.
• 눈자위 : 눈알의 바깥 부분.
• 팔꿈치 : 팔의 위아래 뼈가 이어진 곳의 바깥 부분.
• 들여앉히다 : 바깥 활동을 그만두고 집에 있게 하다.
• 문밖 (門밖) : 문의 바깥.
• 들어앉다 : 바깥 활동을 그만두고 집에 있다.
• 외계 (外界) :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바깥 세계.
• 열외 (列外) : 늘어선 줄의 바깥.
• 외- (外) : ‘밖’이나 ‘바깥’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외곽 (外廓/外郭) : 일정한 장소를 기준으로 한 바깥 테두리.
• 위 : 이미 있는 것의 바깥.
• 외장재 (外裝材) : 건물의 바깥 부분을 마무리하는 데 쓰는 재료.

• 바깥 날씨는 좀 어때? 비가 그칠 것 같아? [더욱]
• 옛날에 여자들은 남자에 비해 바깥 활동에 제약을 받는 등 엄격한 계율을 지켜야 했다. [계율 (戒律)]
• 내시가 임금께 급하게 달려와 바깥 상황을 아뢰었다. [내시 (內侍)]
• 어머니는 창가 자리에 앉아 햇빛을 쬐며 바깥 경치를 구경하고 계셨다. [창가 (窓가)]
• 바깥 동정. [동정 (動靜)]
• 드디어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이 되어 바깥 공기에 따뜻한 기운이 가득했다. [꽃샘추위]
• 지금 바깥 날씨가 어때? [겨울바람]
• 그곳은 열대 기후대여서 바깥 구경하려면 많이 힘들 거야. [기후대 (氣候帶)]
• 원둘레 바깥. [원둘레 (圓둘레)]
• 문을 열고 나갔더니 싸느란 바깥 공기에 소름이 돋았다. [싸느랗다]
• 나는 달리는 버스 안에서 유리창 너머로 바깥 풍경을 바라보았다. [유리창 (琉璃窓)]
• 건물 밖에 있는 에어컨 실외기들 때문에 바깥 기온이 더욱 높아져 문제가 되고 있다. [실외기 (室外機)]
• 바깥 날씨는 퍽 아늑하여 활동을 하는 데 무리가 없었다. [아늑하다]
• 바깥 구경을 하느라고 정신없구나. [정신없다 (精神없다)]
• 바깥 음식은 불순한 첨가물이 섞여 있어서 그럴 거야. [불순하다 (不純하다)]
• 외부와 폐쇄하고 살아가는 지역 주민들은 바깥 이야기를 전혀 몰랐다. [폐쇄하다 (閉鎖하다)]
• 바깥 날씨가 너무 추워서 몸이 얼었어. [귓밥]
• 바깥 날씨가 선선한 게 매우 좋아. [거닐다]
• 우리 실험 삼아 바깥 풍경 좀 찍어 볼까? [실험 (實驗)]
• 바깥 추위가 아주 매서우니 나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매섭다]
• 매미는 마르고 굳어진 길바닥에 빠끔히 구멍을 뚫고 땅속에서부터 바깥 세상으로 나온다. [빠끔히]
•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서 바깥 날씨가 매우 춥다. [떨어지다]
• 민준은 바깥 날씨가 춥다고 해서 툭툭한 외투를 꺼내 입었다. [툭툭하다]
• 엘리베이터 벽면은 바깥 풍경을 내다볼 수 있도록 투명 유리로 되어 있었다. [투명 (透明)]
• 바깥 풍경. [풍경 (風景)]
• 바깥 날씨가 굉장히 춥군요. [쪼이다]
• 아니야. 핵의 바깥 부분은 액체 상태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핵 (核)]
• 나가자. 바깥 공기를 쐬면 좀 나아질 거야. [분노심 (憤怒心)]
• 바깥 날씨가 차니 감기 안 걸리게 두둑이 입고 나가거라. [두둑이]
• 사무실 내에 바깥 공기의 통기가 필요하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었다. [통기 (通氣)]
• 정월인데도 기온이 영상인지 바깥 날씨가 그렇게 춥지는 않았다. [춥다]
• 응, 집에만 있어서 답답했는데 바깥 공기를 쐬니 한결 낫네. [틔다]
• 바깥 날씨가 아주 덥지? [바람기 (바람氣)]
• 지금 바깥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몰라. [온탕 (溫湯)]
• 오늘 바깥 날씨가 사십 도가 넘는다니까 외출하지 말자. [하기는]
• 이 별장은 아름다운 바다를 안고 있어서 바깥 경치가 참 좋다. [안다]
• 어린 동생이 바깥 날씨의 찬 기운을 쐬고 나서 그만 감기에 걸려 버렸다. [기운]
• 그래. 우리 도심 외곽으로 나가서 바깥 바람 좀 쐬자. [외곽 (外廓/外郭)]
• 인간은 대뇌 바깥 부분의 골이 많아지면서 기억의 용량도 크게 늘어났다. [골]
• 네, 눈에 휩싸여 바깥 출입을 못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휩싸이다]
• 바깥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발이 곱은 것 같아요. [곱다]
• 바깥 구경. [구경]
• 여름철에 냉방기에 과도하게 노출이 되면 바깥 기온과의 온도 차이로 인한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 [냉방기 (冷房機)]
• 바깥에서는 전선줄을 울리는 바람 소리가 윙윙 들려왔다. [윙윙]
• 바깥 날씨가 너무 쌀쌀해. [윙윙]
• 벽에 성에가 끼어 있는 것을 보니 바깥 날씨가 몹시 추운가 보다. [성에]

• ㅂㄲ ( 바깥 ) : 밖이 되는 곳. ☆☆☆ 名词
  🌏 外，外面: 外边。
• ㅂㄲ ( 불꽃 ) : 타는 불에서 일어나는 붉은색의 빛. ☆☆ 名词
  🌏 火光，火焰: 燃烧的火中散发出的红光。
• ㅂㄲ ( 빛깔 ) : 빛을 받아 나타나는 물체의 색. ☆☆ 名词
  🌏 色彩: 物体在光照下显现出的颜色。
• ㅂㄲ ( 발끝 ) : 발의 앞쪽 끝. ☆☆ 名词
  🌏 脚尖: 脚的前端。
• ㅂㄲ ( 배꼽 ) : 배의 한가운데 있는, 탯줄이 떨어진 자리. ☆☆ 名词
  🌏 肚脐，肚脐眼: 肚子中间脐带脱落的地方。
• ㅂㄲ ( 벚꽃 ) : 봄에 벚나무에서 피는 연분홍이나 흰 빛깔의 꽃. ☆ 名词
  🌏 樱花: 春天樱花树上开的浅粉色或白色的花朵。
• ㅂㄲ ( 봄꽃 ) : 봄에 피는 꽃. 名词
  🌏 春花: 春天开的花。
• ㅂㄲ ( 불끈 ) : 물체 등이 두드러지게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는 모양. 副词
  🌏 猛地(鼓起，凸出): 物体等明显地往上冒、喷出或浮上来的样子。
• ㅂㄲ ( 별꼴 ) : 특별히 이상하거나 눈에 거슬리는 꼴. 名词
  🌏 讨人嫌，讨人厌的样子: 特别奇怪或碍眼的样子。
• ㅂㄲ ( 벌꿀 ) : 꿀벌이 꽃에서 모아 벌집 속에 모아 두는, 달고 끈끈한 액체. 名词
  🌏 蜂蜜: 蜜蜂从花朵中采来储藏在蜂巢内的、又甜又黏的液体。
• ㅂㄲ ( 배꽃 ) : 배나무의 꽃. 名词
  🌏 梨花: 梨树的花。
• ㅂㄲ ( 박꽃 ) : 박의 꽃. 名词
  🌏 葫芦花: 葫芦的花。
• ㅂㄲ ( 발끈 ) : 참지 못하고 갑자기 성을 내는 모양. 副词
  🌏 勃然: 不能忍受，突然发火的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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