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 副词
🗣️ 发音, 活用: • 이미 (
이ː미
)
📚 類別: 时间
🗣️ 이미 @ 释义
- 재분배하다 (再分配하다) : 이미 분배하였던 것을 다시 분배하다.
- 물리다 : 이미 행한 일을 그 전의 상태로 돌리게 하다.
- -ㄴ 이상 : 앞의 말이 이미 정해진 사실이므로 어떻게 해야 한다거나 어떤 상황임이 당연하다는 뜻을 나타내는 표현.
- 편입시키다 (編入시키다) : 이미 짜인 조직이나 단체 등에 끼어 들어가게 하다.
- -답니다 : (아주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듣는 사람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말바꿈표 (말바꿈標) : 이미 말한 내용을 다른 말로 설명을 덧붙이거나 보충할 때에 쓰는 문장 부호 ‘―’의 이름.
- 재청하다 (再請하다) : 이미 한 번 한 것을 다시 부탁하다.
- 두말하면 잔소리 : 이미 말한 내용이 틀림없으므로 더 말할 필요가 없음을 뜻하는 말.
- 신문 (訊問) : 이미 알고 있는 일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캐물음.
- 재방송하다 (再放送하다) : 라디오나 텔레비전 등에서 이미 방송했던 프로그램을 다시 방송하다.
- 덧붙이다 : 원래 있던 것이나 이미 하던 일에 다른 것을 더하다.
- 환불 (還拂) : 이미 낸 돈을 되돌려 줌.
- 채 : 이미 있는 상태 그대로 있음을 나타내는 말.
- 그거 :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대상을 가리키는 말.
- -란다 : (아주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아는 사실을 객관화하여 전달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허물다 : 사회적으로 이미 주어져 있는 규율이나 관습 등을 없어지게 하다.
- 위 : 이미 있는 것의 바깥.
- 재수강 (再受講) : 주로 대학에서, 이미 수강한 과목의 학점을 더 좋게 받기 위해 동일한 과목을 다시 수강함.
- -는단다 : (아주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아는 사실을 객관화하여 전달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재개발 (再開發) : 이미 있는 것을 더 좋게 하기 위해 다시 개발함.
- -은바 : 뒤에 오는 말과 관련하여 이미 이루어진 어떤 상황을 배경이나 근거로 미리 제시할 때 쓰는 연결 어미.
- 증축 (增築) : 이미 지어져 있는 건축물에 덧붙여 더 늘리어 지음.
- -던바 : 뒤에 오는 말과 관련하여 이미 이루어진 어떤 상황을 배경이나 근거로 미리 제시할 때 쓰는 연결 어미.
- 그 :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대상이나 듣는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대상을 가리키는 말.
- 속편 (續篇) : 이미 만들어진 책이나 영화의 뒤에 이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것.
- 집계 (集計) : 이미 계산된 것들을 한데 모아서 계산함. 또는 그런 계산.
- 기성 (旣成) : 이미 이루어져 있는 것.
- -으라며 : 다른 사람이 이미 말한 명령이나 권유 등에 대하여 따져 물을 때 쓰는 표현.
- -다지 : (두루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여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 첨가하다 (添加하다) : 이미 있는 것에 새로운 것을 덧붙이거나 보태다.
- 개정되다 (改定되다) : 이미 정해진 것이 바뀌어 다시 정해지다.
- 벌써 : 이미 오래전에.
- -다죠 : (두루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여 물을 때 쓰는 표현.
- -잡니까 : (아주높임으로) 듣는 사람이 이미 들어서 알고 있는 권유나 제안의 내용을 물어볼 때 쓰는 표현.
- 운명적 (運命的) : 이미 운명으로 정해져 있는 것.
- -은 법이다 : 앞의 말이 나타내는 동작이나 상태가 이미 그렇게 정해져 있거나 그런 것이 당연하다는 뜻을 나타내는 표현.
- 그제야 :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바로 그때에야 비로소.
- 천생 : 이미 정해진 것처럼 어쩔 수 없이.
- 기득권 (旣得權) : 개인이나 집단 등이 전부터 이미 가지고 있는 권리.
- 기혼자 (旣婚者) : 이미 결혼을 한 사람.
- 재편하다 (再編하다) : 이미 짜여진 구성이나 조직을 다시 만들다.
- 다짐 : 이미 한 일이나 앞으로 할 일에 틀림이 없음을 단단히 확인함.
- 육시 (戮屍) : 이미 죽은 사람의 시체를 꺼내 그 목을 베는 형벌을 가함.
- 기왕에 (旣往에) : 이미 그렇게 된 바에.
- -다지요 : (두루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여 물을 때 쓰는 표현.
- 이상 (以上) : 이미 그렇게 된 바에는.
- -ㄴ 법이다 : 앞의 말이 나타내는 동작이나 상태가 이미 그렇게 정해져 있거나 그런 것이 당연하다는 뜻을 나타내는 표현.
- 운세 (運勢) : 이미 정해져 있는 인간의 운이 닥쳐오는 기세.
- 판을 거듭하다 : 이미 출판된 책을 같은 판을 써서 다시 찍다.
- 변조되다 (變造되다) : 이미 만들어진 물건이 손질되어 다른 모양이나 다른 물건으로 바뀌어 만들어지다.
- 환불하다 (還拂하다) : 이미 낸 돈을 되돌려 주다.
- 후회막급 (後悔莫及) :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해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 운수 (運數) : 인간의 힘으로는 바꿀 수 없는, 이미 정해져 있는 인간의 운명.
- 재론되다 (再論되다) : 이미 논의가 끝난 문제가 다시 논의되다.
- 중고품 (中古品) : 이미 사용하였거나 오래되어 낡은 물건.
- 개정판 (改訂版) : 이미 출판되었던 책의 내용을 고쳐서 다시 출판한 책.
- 부가되다 (附加되다) : 주된 것에 덧붙거나 이미 있는 것에 더해지다.
- -ㄴ단다 : (아주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아는 사실을 객관화하여 전달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거기 :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곳을 가리키는 말.
- 기왕 (旣往) : 이미 그렇게 된 바에.
- 그쪽 :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곳이나 방향을 가리키는 말.
- 무르다 : 이미 한 일을 하기 전의 상태로 돌리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바로잡으려고 애써도 소용이 없다.
- 기존 (旣存) : 이미 존재함.
- 중언부언하다 (重言復言하다) : 이미 한 말을 자꾸 되풀이하다.
- 재분배 (再分配) : 이미 분배하였던 것을 다시 분배함.
- 폐- (廢) : ‘못 쓰게 된’ 또는 ‘이미 써 버린’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고 (故) : 이미 세상을 떠난.
- -였더라면 :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후회나 아쉬움을 나타내는 표현.
- 재분류 (再分類) : 이미 분류하였던 것을 다시 분류함.
- 선- (先) : '이미 죽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증축되다 (增築되다) : 이미 지어져 있는 건축물에 덧붙여져 더 늘려져 지어지다.
- 재편성 (再編成) : 이미 짜여진 구성이나 조직을 다시 만듦. 또는 그렇게 만든 것.
- -ㄴ바 : 뒤에 오는 말과 관련하여 이미 이루어진 어떤 상황을 배경이나 근거로 미리 제시할 때 쓰는 연결 어미.
- -는다오 : (예사 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듣는 사람에게 전달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고정 관념 (固定觀念) : 이미 굳어져서 쉽게 바뀌지 않는 생각.
- 고쪽 :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곳이나 방향을 가리키는 말.
- 부가하다 (附加하다) : 주된 것에 덧붙이거나 이미 있는 것에 더하다.
- -랍니다 : (아주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듣는 사람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갱신되다 (更新되다) : 이미 있는 것이 새롭게 고쳐지다.
- 철회하다 (撤回하다) : 이미 제출했던 것이나 주장했던 것을 다시 거두어들이거나 취소하다.
- -는다죠 : (두루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여 물을 때 쓰는 표현.
- -는다지 : (두루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여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 오랜 : 이미 지나간 시간이 긴.
- 헌책 (헌冊) : 이미 누군가 읽거나 사용한 책.
- -ㄴ다오 : (예사 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듣는 사람에게 전달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철회되다 (撤回되다) : 이미 제출했던 것이나 주장했던 것이 다시 거두어들여지거나 취소되다.
- 소행 (所行) : 이미 한 일이나 짓.
- 중언부언 (重言復言) : 이미 한 말을 자꾸 되풀이함. 또는 그런 말.
- 재론하다 (再論하다) : 이미 논의가 끝난 문제를 다시 논의하다.
- 그것 :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대상을 가리키는 말.
- 우려먹다 : 이미 썼던 내용을 다시 이용하다.
- 그네 :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 변조 (變造) : 이미 만들어진 물건을 손질하여 다른 모양이나 다른 물건으로 바꾸어 만듦.
- -었더라면 :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후회나 아쉬움을 나타내는 표현.
- 후편 (後篇) : 이미 만들어진 책이나 영화 등의 뒤에 이어지는 이야기로 만들어진 것.
- 개정하다 (改定하다) : 이미 정해진 것을 바꾸어 다시 정하다.
- 재방송 (再放送) : 라디오나 텔레비전 등에서 이미 방송했던 프로그램을 다시 방송함.
- 경신 (更新) : 이미 있던 것을 새롭게 고침.
- -는다더니 : 이미 잘 알려진 표현을 쓰면서 그 말이 맞다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
🗣️ 이미 @ 配例
- 이미 탈락이 결정된 양 팀의 경기는 맥없고 의욕도 없는 재미없는 경기였다. [맥없다 (脈없다)]
- 사무실에 이미 누가 출근해 있는지 문이 열려 있었다. [문 (門)]
- 이미 출판된 책에서 틀린 글자가 발견되어 편집부에 비상이 걸렸다. [편집부 (編輯部)]
- 김 교수는 그의 분야에서 이미 경지에 든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들다]
- 지수는 이미 애인과 결혼하기로 결심을 해서 주위의 반대도 소용이 없었다. [결심 (決心)]
- 대회에 이미 참가하기로 한 이상 최선을 다할 것이다. [-ㄴ 이상]
- 이미 요런 것을 후회해 봐야 소용없다. [요런]
- 경찰은 뒤늦게 범인을 가려냈지만 그는 이미 들고뛰어 자취를 감춘 상태였다. [들고뛰다]
- 네. 쓰러지셨다는 비보를 접하고 급히 내려갔지만 도착했을 때는 이미 돌아가신 뒤였어요. [비보 (悲報)]
- 이미 대외적으로 공식화된 일이라서 번복하기 어렵습니다. [공식화되다 (公式化되다)]
- 이미 이 근처에서는 내 얼굴이 다 팔려서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얼굴이 팔리다]
- 억지로 한 계약이지만 이미 서명을 한 이상 그물에 걸린 고기 신세나 다름이 없어. [그물에 걸린 고기[새/토끼] 신세]
- 네. 회사에 이미 들렀다 가방을 가지고 이리로 왔어요. [-다]
- 그런데 바로 이때 이미 간 줄 알았던 민준이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이때]
- 할아버지는 이미 병세가 깊어져서 아무리 좋은 명약을 써 보아도 낫지 않으셨다. [명약 (名藥)]
- 내가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니 침대 위는 이미 깨끗했다. [위]
- 이미 쓴 것 위에 사례만 좀 더 보충하면 좋은 보고서가 되겠다. [위]
- 이미 이렇게 하자는 말이 있었는데 너만 다르게 행동하는 이유가 뭐니? [말이 있다]
- 이미 한 번 익힌 음식이라 괜찮을 거야. [어묵 (魚묵)]
- 이미 충분히 논의된 일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사족은 덧붙이지 않겠습니다. [사족 (蛇足)]
- 응급실에 왔을 때는 이미 환자의 심장과 호흡은 중단됐고 맥박도 끊어졌다. [호흡 (呼吸)]
- 형사는 이미 범인의 뱃속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뱃속을 들여다보다]
-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나는 이미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빼앗기다]
- 그럼 이미 회의가 시작되었으니 회의실로 가서 조용히 드리고 오세요. [조용히]
- 결혼을 할 때 값비싼 혼수를 장만하는 관습은 이미 만성화된 것이라 고치기 어렵다. [만성화되다 (慢性化되다)]
- 이미 정비를 마친 모든 배들은 출어 중이었다. [출어 (出漁)]
- 미안하지만 난 이미 동호회를 두 개나 하고 있어. [회원 (會員)]
- 네, 경기장을 이미 갖추고 있는 우리나라가 제일 유리합니다. [유치 (誘致)]
- 경찰은 이미 도둑을 잡기 위해 수사의 그물을 쳐 놓았을 것이다. [그물]
- 그는 언어를 습득하는 능력이 남달라서 이십 대에 이미 오 개 국어를 할 수 있었다. [습득하다 (習得하다)]
- 그는 이 문제가 이미 자신의 손을 떠났다며 이제는 명에 맡기겠다고 하였다. [명 (命)]
- 근처에 있는 호텔은 이미 예약이 다 찬 것 같아요. [숙박하다 (宿泊하다)]
- 승규는 이미 마음을 굳게 먹었는지 주위에서 아무리 말려도 고개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 [고개 하나 까딱하지 않다]
- 황태자는 어린 나이에 이미 군주로서의 카리스마를 갖추고 있었다. [황태자 (皇太子)]
- 이미 날짜가 지나서 해약이 불가능합니다. [해약 (解約)]
- 나도 이미 감기 걸렸으니까 괜찮아. [옮다]
- 형사들이 현장을 덮쳤을 때는 이미 모두가 도망간 후였다. [덮치다]
- 두 사람은 마지막 배를 타려고 나루터까지 열심히 뛰었지만 이미 배는 떠난 뒤였다. [나루터]
- 당시 로마는 내부적으로 이미 와해되었고 외부의 침략에 적절히 대응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와해되다 (瓦解되다)]
- 이미 고위직 간부들 사이에서는 결정이 난 사항이라던데 우리 잘릴까 봐 걱정된다. [고위직 (高位職)]
- 아버지의 사고 소식을 듣고 급히 병원을 갔지만 아버지는 이미 숨이 꺼져 있었다. [숨이 꺼지다]
- 이미 칠십을 넘긴 노쇠한 나이에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겠나. [노쇠하다 (老衰하다)]
- 이미 승규는 지수와 결혼하기로 작정된 상태였다. [작정되다 (作定되다)]
- 김 선생의 사상은 이미 완성 단계에 올랐다. [오르다]
- 이미 밖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비가 내려서 어쩔 수 없었어. [빗속]
- 응, 나도 들었어.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팔리기까지 했나 봐. [조작되다 (造作되다)]
- 저에게는 이미 남자 친구가 있어요. [거절하다 (拒絕하다)]
- 민준이가 그 학교 축제는 이미 끝났더라니 내년을 기대해야겠어. [-더라니]
- 내가 자리로 돌아오니 호두는 이미 다 없어지고 한쪽에 껍데기만 쌓여 있었다. [껍데기]
- 이런, 이미 벌써 음료수가 와르르 쏟아지고 말았는걸. [와르르]
- 이미 들킨 이상 더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었다. [이상 (以上)]
- 여인은 이미 숨이 끊어진 아들을 붙잡고 피맺힌 절규를 했다. [피맺히다]
- 이미 공연 시간이 끝난 티켓을 못 봤다고 물릴 수는 없어요. [물리다]
- 이미 저지른 실수를 도로 물릴 수는 없는 일이다. [물리다]
- 이미 엎질러진 일을 난들 어떡하리? [-리]
- 이미 결정된 일이라 지금 항의해 봤자 소용없어요. [-자]
- 우리 팀이 이겼으면 좋겠는데 이미 점수 차이가 커서 힘들겠죠? [저러다가]
- 내가 갔을 때는 이미 유물 발굴이 끝나고 수습된 후였어요. [수습되다 (收拾되다)]
- 바쁘게 정류장까지 뛰어갔지만 버스는 이미 떠난 터였다. [터]
- 그 시기에는 이미 개화사상이 움터서 많은 지식인들이 새로운 문물에 관심을 가졌다. [움트다]
- 부당한 거래로 두 기업은 이미 야합되어 있었다. [야합되다 (野合되다)]
- 내가 말하지 않아도 선생님은 이미 내 생각을 밝히 알고 계셨다. [밝히]
- 하지만 이 집은 이미 담보로 설정되어 있어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설정되다 (設定되다)]
- 이미 일반화되다. [일반화되다 (一般化되다)]
- 이미 일반화되어 잘 사용되고 있는데 굳이 수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일반화되다 (一般化되다)]
- 약속 기한은 이미 늘어져 버렸는데 이제와서 서두른다고 사람들 마음이 풀리겠습니까? [늘어지다]
- 한글의 과학성은 세계의 언어학자들에 의해 이미 많은 선행 연구에서 논증되었다. [논증되다 (論證되다)]
- 지수가 작업을 마무리하려고 했더니 승규가 이미 해 놓았더라네. [-더라네]
- 경찰이 도착했을 때 호텔 객실에서 도박판을 벌이던 일당들은 이미 단속을 피해 도망친 뒤였다. [단속 (團束)]
- 선수들은 이미 개인적인 한계를 초탈한 상황에서 경기를 계속했다. [초탈하다 (超脫하다)]
- 숨이 끊어진 지 오래되었는지 그의 몸은 이미 싸늘하게 식어 있었다. [숨이 끊어지다]
- 달려 나가 보았지만 도둑은 이미 멀찌감치 도망가 버리고 없었다. [멀찌감치]
- 아니. 공항에 갔는데 이미 비행기에 올라타 있어서 얼굴도 못 봤어. [올라타다]
- 내가 도착했을 때 선생님께서는 이미 댁으로 가셨더라만. [-더라만]
- 7시가 약속인데 7시에 일어났으니 시간에 맞춰 가기는 이미 틀린 일이었다. [틀리다]
- 우리가 이곳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저문 뒤였다. [이곳]
-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환자는 이미 숨이 져 있었다. [지다]
- 그 가방은 이미 뜬 거니까 돌려받는 건 포기해. [뜨다]
- 세시에 맞춘 절기가 등장했다는 것은, 그 이전에 이미 정확한 달력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시 (歲時)]
- 환자가 처음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이미 암세포의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었다. [확산 (擴散)]
- 이미 공기 중에 섞인 오염 물질의 확산을 막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확산 (擴散)]
- 남부 지역은 이미 적군들에게 접수됐다. [접수되다 (接收되다)]
- 이미 끝난 일이었기에 우리는 그 일에 대해 더 이상 두말하지 않기로 했다. [두말하다]
- 뒤늦게 학교에 도착하니 시험은 이미 끝나 있었다. [도착하다 (到着하다)]
- 이곳의 들녘은 이미 춘삼월 봄이 무르익고 있다. [춘삼월 (春三月)]
- 너 그 얘기 이미 재탕을 한 거잖아. [재탕 (再湯)]
- 도둑은 아무런 단서도 남기지 않고 도망을 가서 이미 그림자도 없었다. [그림자도 없다]
-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결과를 기다려 보자. [주사위는 던져졌다]
- 이번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려고 기차표를 알아봤더니 이미 매진이 되었다고 했다. [매진 (賣盡)]
- 아, 보려던 영화 표가 이미 매진이 되었어. [매진 (賣盡)]
- 나는 아무것도 잘 하는 게 없어. 내 인생은 이미 실패한 거나 다름 없어. [패배주의 (敗北主義)]
- 외야수가 공을 잡아 보내는 사이 일루에 있던 주자는 이미 이루에 들어왔다. [이루 (二壘)]
- 할 일을 이미 다 했는걸요, 무어. [무어]
- 손님, 죄송하지만 여기는 이미 예약된 자리입니다. [예약되다 (豫約되다)]
- 이미 짐작했을 테지만 요즘 회사 사정이 어려운 편이어서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을 테지만]
- 배에 미처 승선하지 못한 사람들이 이미 출발한 배를 보며 발을 동동 굴렀다. [승선하다 (乘船하다)]
- 적군은 전력을 다해 퇴각했으나 이미 우리 군은 퇴로를 막고 있었다. [퇴로 (退路)]
- 이미 진행되고 있어도 경제적 이유로 계약을 틀어 버리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틀다]
- 나는 서둘러 은행에 갔지만 은행은 이미 폐점되어 있어 업무를 볼 수 없었다. [폐점되다 (閉店되다)]
- 이제 와서 말해 봤자 무슨 소용이에요. 이미 끝난걸요. [-던들]
- 이미 서로 기분이 상한 상태에서 네가 그들을 만나야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야]
- 그는 이미 부자인데도 돈에만 집착하는 돈의 노예로 살고 있다. [노예 (奴隷)]
- 나는 토론 동아리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이미 모집 정원이 꽉 차서 들어갈 수 없었다. [정원 (定員)]
- 우리는 방문을 벌컥 열어젖히고 방 안으로 쳐들어갔지만 그들은 이미 도망가고 없었다. [열어젖히다]
- 커피를 끓여 놓고 깜빡 잊고 있었더니 커피는 이미 식을 대로 식어 있었다. [대로]
- 이미 취할 대로 취한 것 같은데도 계속 마시더라고. [대로]
🌷 ㅇㅁ: Initial sound 이미
-
ㅇㅁ (
양말
)
: 발을 보호하거나 추위를 막기 위해 실이나 천으로 만들어 발에 신는 물건.
☆☆☆
名词
🌏 袜子: 为保护脚或防冷而穿戴在脚上的用线或布制成的东西。 -
ㅇㅁ (
이미
)
: 어떤 일이 이루어진 때가 지금 시간보다 앞서.
☆☆☆
副词
🌏 已经: 某事发生的时间比现在早地。 -
ㅇㅁ (
얼마
)
: 잘 모르는 수량, 값, 정도.
☆☆☆
名词
🌏 多少: 不知道的数量、价值、程度。 -
ㅇㅁ (
예매
)
: 차표나 입장권 등을 정해진 때가 되기 전에 미리 사 둠.
☆☆☆
名词
🌏 预购,订购: 提前买好车票或入场券等。 -
ㅇㅁ (
유명
)
: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음.
☆☆☆
名词
🌏 有名,知名,著名: 名字广为人知。 -
ㅇㅁ (
연말
)
: 한 해의 끝 무렵.
☆☆☆
名词
🌏 年末,年尾,岁末,年终: 一年的结束时分。 -
ㅇㅁ (
아마
)
: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짐작하거나 생각해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게.
☆☆☆
副词
🌏 也许: 虽然不能说得很明确,猜测或估计很有可能地。 -
ㅇㅁ (
의미
)
: 말이나 글, 기호 등이 나타내는 뜻.
☆☆☆
名词
🌏 意义: 话语、文字或符号等表示的意思。 -
ㅇㅁ (
엄마
)
: 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名词
🌏 妈妈: 非正式场合称呼母亲。 -
ㅇㅁ (
이모
)
: 어머니의 언니나 여동생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名词
🌏 姨母,姨妈: 称呼母亲的姐姐或妹妹的叫法。 -
ㅇㅁ (
이마
)
: 얼굴의 눈썹 위부터 머리카락이 난 아래까지의 부분.
☆☆☆
名词
🌏 额,前额,额头: 指人脸眉毛以上、头发以下的部分。 -
ㅇㅁ (
아무
)
: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말.
☆☆☆
代词
🌏 任何人: 指代不定指的某人。 -
ㅇㅁ (
아무
)
: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 등을 가리킬 때 쓰는 말.
☆☆☆
冠形词
🌏 任何,什么: 指不特定的某人或某事物等时使用的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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