令에 관한 한자는 무엇입니까?.

1. 令母[영모]: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2.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馬頭出令[마두출령]: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린다는 뜻으로, 갑자기 명령을 내림을 이르는 말. 또는 그 명령. 4. 令堂[령당]: (1)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2)‘영당’의 북한어. 5.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려 고개를 다소곳하게 숙이고 명령(命令)대로 좇아 함. 6. 將立待令[장립대령]: 셋줄 있는 집에 드나들며 이끗을 바라는 사람을 조롱(嘲弄)하여 일컫는 말. 7. 破家縣令[파가현령]: 집안을 부수는 현령이라는 뜻으로, 백성들에게 가렴주구(苛斂誅求)의 횡포를 부리는 지방 관리를 이르는 말. 8. 判官使令[판관사령]: 감영이나 유수영의 판관에 딸린 사령이라는 뜻으로, 아내가 하라는 대로 잘 따르는 남자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9. 令尊[령존]: (1)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2)‘영존’의 북한어. 10. 萬頃打令[만경타령]: 요긴(要緊)한 일을 등한히 함을 이르는 말. 11. 巧言令色[교언영색]: 아첨하는 말과 알랑거리는 태도. 12. 三令五申[삼령오신]: 세 번 호령하고 다섯 번 거듭 말한다는 뜻으로, 군령(軍令)을 되풀이하여 자세히 말하던 일. 13. 臺上聽令[대상청령]: 대뜰에서 윗사람의 명령을 받아 전달함. 14. 八字打令[팔자타령]: 팔자 타령을 한다는 뜻으로, 자기신세를 한탄하거나 원망한다는 의미. 15. 虛傳官令[허전관령]: 관청이나 상사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16. 俯首聽令[부수청령]: 고개를 숙이고 명령을 따른다는 뜻으로, 윗사람의 위엄에 눌려 명령대로 좇아 행함을 이르는 말. 17. 嚴令之下[엄령지하]: 엄한 명령 아래. 18. 號令如汗[호령여한]: 호령이 흐르는 땀과 같다는 뜻으로, 큰 명령이 마치 한 번 흘러 되돌아 갈 수 없는 땀처럼 임금의 명령 같아, 한 번 발포(發布)한 명령은 최소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19. 號令如山[호령여산]: 큰 소리로 꾸짖는 호령이 산과 같다는 뜻으로, 호령은 엄중(嚴重)하여 움직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0. 令出多門[령출다문]: (1)명령 계통이 문란하여 한 가지 일에 대하여 여러 곳에서 각기 다른 명령을 내림. (2)‘영출다문’의 북한어. 21. 朝令夕改[조령석개]: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법령을 자꾸 고쳐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令) 하여금 령, 명령 령"의 뜻은 무엇입니까?

1. 사람들을 굴복시킨다는 의미에서 ‘명령’의 의미 파생. 후에 ‘우두머리’, ‘좋다’ 등의 의미 파생., 2. 하여금, 3. 명령, 4. 가령, 5. 벽돌, 6. 소리

▹ 令 한자 풀이

令

🍭 하여금 령 , 명령 령

하여금 , 명령 , 가령 , 벽돌 , 소리
사람들을 굴복시킨다는 의미에서 ‘명령’의 의미 파생. 후에 ‘우두머리’, ‘좋다’ 등의 의미 파생.

▹ #令 에 관한 한자 모두 25 개

令母(영모)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母: 어미 모

#어머니

虛傳將令(허전장령)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虛: 빌 허 傳: 전할 전 將: 장수 장 令: 하여금 령

#윗사람 #명령 #장수 #비유 #웃사람

馬頭出令(마두출령) :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린다는 뜻으로, 갑자기 명령을 내림을 이르는 말. 또는 그 명령.
馬: 말 마 頭: 머리 두 出: 날 출 令: 하여금 령

#말 #명령 #내림

令堂(령당) : (1)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2)‘영당’의 북한어.
堂: 집 당

#어머니

俯首廳令(부수청령) :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려 고개를 다소곳하게 숙이고 명령(命令)대로 좇아 함.
俯: 구부릴 부 首: 머리 수 廳: 관청 청 令: 하여금 령

#위엄 #윗사람 #명령 #고개 #사람

將立待令(장립대령) : 셋줄 있는 집에 드나들며 이끗을 바라는 사람을 조롱(嘲弄)하여 일컫는 말.
將: 장수 장 立: 설 립 待: 기다릴 대 令: 하여금 령

#집 #조롱 #말 #사람

破家縣令(파가현령) : 집안을 부수는 현령이라는 뜻으로, 백성들에게 가렴주구(苛斂誅求)의 횡포를 부리는 지방 관리를 이르는 말.
破: 깨뜨릴 파 家: 집 가 縣: 고을 현 令: 하여금 령

#백성 #횡포 #지방 #관리 #집안

判官使令(판관사령) : 감영이나 유수영의 판관에 딸린 사령이라는 뜻으로, 아내가 하라는 대로 잘 따르는 남자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判: 뻐갤 판 官: 벼슬 관 使: 부릴 사 令: 하여금 령

#말 #판관 #거역 #유래 #감영

令尊(령존) : (1)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2)‘영존’의 북한어.
尊: 높을 존

萬頃打令(만경타령) : 요긴(要緊)한 일을 등한히 함을 이르는 말.
萬: 일만 만 頃: 밭넓이 경 打: 칠 타 令: 하여금 령

#일 #요긴

巧言令色(교언영색) : 아첨하는 말과 알랑거리는 태도.
巧: 공교할 교 言: 말씀 언 色: 빛 색

#빛 #말 #아첨 #낯 #거리

三令五申(삼령오신) : 세 번 호령하고 다섯 번 거듭 말한다는 뜻으로, 군령(軍令)을 되풀이하여 자세히 말하던 일.
三: 석 삼 令: 하여금 령 五: 다섯 오 申: 납 신

#일 #군령 #호령 #말 #명령

臺上聽令(대상청령) : 대뜰에서 윗사람의 명령을 받아 전달함.
臺: 대 대 上: 위 상 聽: 들을 청 令: 하여금 령

#일 #윗사람 #전달 #명령

八字打令(팔자타령) : 팔자 타령을 한다는 뜻으로, 자기신세를 한탄하거나 원망한다는 의미.
八: 여덟 팔 字: 글자 자 打: 칠 타 令: 하여금 령

#원망 #신세 #팔자 #한탄 #의미

虛傳官令(허전관령) : 관청이나 상사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虛: 빌 허 傳: 전할 전 官: 벼슬 관 令: 하여금 령

#상사 #명령 #청 #관청 #전함

俯首聽令(부수청령) : 고개를 숙이고 명령을 따른다는 뜻으로, 윗사람의 위엄에 눌려 명령대로 좇아 행함을 이르는 말.
俯: 구부릴 부 首: 머리 수 聽: 들을 청 令: 하여금 령

#위엄 #윗사람 #명령 #의미 #고개

嚴令之下(엄령지하) : 엄한 명령 아래.
嚴: 엄할 엄 令: 하여금 령 之: 갈 지 下: 아래 하

#엄중 #명령 #아래

號令如汗(호령여한) : 호령이 흐르는 땀과 같다는 뜻으로, 큰 명령이 마치 한 번 흘러 되돌아 갈 수 없는 땀처럼 임금의 명령 같아, 한 번 발포(發布)한 명령은 최소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號: 부를 호 令: 하여금 령 如: 같을 여 汗: 땀 한

#호령 #명령 #임금 #어려움 #땀

號令如山(호령여산) : 큰 소리로 꾸짖는 호령이 산과 같다는 뜻으로, 호령은 엄중(嚴重)하여 움직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號: 부를 호 令: 하여금 령 如: 같을 여 山: 메 산

#엄중 #산 #호령 #소리

令出多門(령출다문) : (1)명령 계통이 문란하여 한 가지 일에 대하여 여러 곳에서 각기 다른 명령을 내림. (2)‘영출다문’의 북한어.
出: 날 출 多: 많을 다 門: 문 문

#일 #갈래 #명령 #관청 #의미

朝令夕改(조령석개) :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법령을 자꾸 고쳐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朝: 아침 조 令: 하여금 령 夕: 저녁 석 改: 고칠 개

#아침 #명령 #개정 #어려움 #갈피

張飛軍令(장비군령) : 장비의 군대 명령이라는 뜻으로, 삼국지에 등장하는 성미 급한 장비의 군령처럼 별안간 당하는 일이나 졸지에 몹시 서두르는 일을 이르는 말.
張: 베풀 장 飛: 날 비 軍: 군사 군 令: 하여금 령

#일 #군령 #삼국지 #명령 #장비

令行禁止(령행금지) : (1)명령에 따라 움직이고 멈춤. 사람들이 법령을 잘 따르고 지키는 것을 이른다. (2)‘영행금지’의 북한어.
行: 갈 행 禁: 금할 금 止: 그칠 지

#지킴 #행 #명령 #금 #법령

至上命令(지상명령) : 칸트 철학에서, 행위의 결과에 구애됨이 없이 행위 그것 자체가 선(善)이기 때문에 무조건 그 수행이 요구되는 도덕적 명령.
至: 이를 지 上: 위 상 命: 목숨 명 令: 하여금 령

#자체 #그것 #명령 #행위 #때문

朝令暮改(조령모개) :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법령을 자꾸 고쳐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사기≫의 <평준서(平準書)>에 나오는 말이다.
朝: 아침 조 令: 하여금 령 暮: 저물 모 改: 고칠 개

#아침 #말 #명령 #개정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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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令 한자 풀이

令

▹ #令 에 관한 한자 모두 2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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