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에 관한 한자는 무엇입니까?.

1.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2.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 일각이 삼 년 같다는 뜻으로, 순간의 짧은 시간이 삼 년의 세월같이 여겨지듯이 기다리는 마음이 매우 간절함을 이르는 말. 3. 刻露淸秀[각로청수]: 나뭇잎이 지고 산 모습이 드러나 맑고 빼어나다는 뜻으로, 가을의 경치가 맑고 수려해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4. 刻鵠類鶩[각곡유목]: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라도 집오리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으로, 큰 뜻을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작은 성과라도 이루게 됨을 이르는 말. 5. 時時刻刻[시시각각]: 각각의 시각. 6. 最後一刻[최후일각]: 마지막 순간. 7. 刻燭爲詩[각촉위시]: 촛불이 한 치 타는 동안에 詩(시)를 지음. 8. 刻木爲吏[각목위리]: 나무를 깎아 관리(官吏)의 형상을 만든다는 뜻으로, 옥리(獄吏)를 심(甚)히 미워해 이르는 말. 9. 刻畵無鹽[각화무염]: 아무리 꾸며도 무염이란 뜻으로, 얼굴이 못생긴 여자(女子)가 아무리 화장(化粧)을 해도 미인(美人)과 비교(比較)할 바가 못됨, 즉 비교(比較)가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10. 刻肌削骨[각기삭골]: 살을 에고 뼈를 깎는 다는 뜻으로, 고통(苦痛)이 극심(極甚)함을 이르는 말. 11. 刻苦勉勵[각고면려]: 어떤 일에 고생을 무릅쓰고 몸과 마음을 다하여, 무척 애를 쓰면서 부지런히 노력함. 12. 刻苦精勵[각고정려]: 어떤 일에 무척 애를 쓰면서 정성을 들임. 13. 豊取刻與[풍취각여]: 넉넉하게 취하고 각박하게 나주어 준다는 뜻으로, 많이 차지하고 조금 주는 욕심이 많고 인색(吝嗇)함을 이르는 말. 14. 刻骨之痛[각골지통]: 뼈에 사무칠 만큼 원통함. 또는 그런 일. 15. 刻鏤心骨[각루심골]: 마음속 깊이 새겨 잊지 않음을 이르는 말. 16. 命在頃刻[명재경각]: 거의 죽게 되어 곧 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름. 17. 刻骨銘心[각골명심]: 어떤 일을 뼈에 새길 정도로 마음속 깊이 새겨 두고 잊지 아니함. 18. 刻骨難忘[각골난망]: 남에게 입은 은혜가 뼈에 새길 만큼 커서 잊히지 아니함. 19. 勒碑刻銘[늑비각명]: 비를 세워 이름을 새겨서 그 공을 찬양(讚揚)하며 후세(後世)에 전(傳)함. 20. 刻骨痛恨[각골통한]: 뼈에 사무칠 만큼 원통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21. 刻船求劍[각선구검]: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생각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초나라 사람이 배에서 칼을 물속에 떨어뜨리고 그 위치를 뱃전에 표시하였다가 나중에 배가 움직인 것을 생각하지 않고 칼을 찾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刻) 새길 각"의 뜻은 무엇입니까?

1. 돼지를 칼로 난도질하는 것에서 ‘새기다’, ‘모질다’ ‘다하다’ 등 생성. 때의 구분으로 ‘시간’ 의미 파생., 2. 새기다, 3. 새김, 4. 깎다, 5. 심하다, 6. 모질다

▹ 刻 한자 풀이

刻

🐳 새길 각

새기다 , 새김 , 깎다 , 심하다 , 모질다
돼지를 칼로 난도질하는 것에서 ‘새기다’, ‘모질다’ ‘다하다’ 등 생성. 때의 구분으로 ‘시간’ 의미 파생.

▹ #刻 에 관한 한자 모두 27 개

刻骨憤恨(각골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刻: 새길 각 骨: 뼈 골 憤: 결낼 분 恨: 한할 한

#일 #뼈 #마음속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 : 일각이 삼 년 같다는 뜻으로, 순간의 짧은 시간이 삼 년의 세월같이 여겨지듯이 기다리는 마음이 매우 간절함을 이르는 말.
一: 한 일 刻: 새길 각 如: 같을 여 三: 석 삼 秋: 가을 추

#마음 #시간 #순간 #간절 #세월

刻露淸秀(각로청수) : 나뭇잎이 지고 산 모습이 드러나 맑고 빼어나다는 뜻으로, 가을의 경치가 맑고 수려해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刻: 새길 각 露: 이슬 로 淸: 맑을 청 秀: 빼어날 수

#형용 #맑고 #경치 #모양 #나뭇잎

刻鵠類鶩(각곡유목) :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라도 집오리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으로, 큰 뜻을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작은 성과라도 이루게 됨을 이르는 말.
刻: 새길 각 鵠: 고니 곡 鶩: 집오리 목

#새 #그것 #성 #성현 #정진

時時刻刻(시시각각) : 각각의 시각.
時: 때 시 時: 때 시 刻: 새길 각 刻: 새길 각

#의미 #각각 #시각

最後一刻(최후일각) : 마지막 순간.
最: 가장 최 後: 뒤 후 一: 한 일 刻: 새길 각

#순간 #마지막

刻燭爲詩(각촉위시) : 촛불이 한 치 타는 동안에 詩(시)를 지음.
刻: 새길 각 燭: 촛불 촉 爲: 할 위 詩: 시 시

#동안 #촛불 #지음

刻木爲吏(각목위리) : 나무를 깎아 관리(官吏)의 형상을 만든다는 뜻으로, 옥리(獄吏)를 심(甚)히 미워해 이르는 말.
刻: 새길 각 木: 나무 목 爲: 할 위 吏: 벼슬아치 리

#나무 #형상 #관리

刻畵無鹽(각화무염) : 아무리 꾸며도 무염이란 뜻으로, 얼굴이 못생긴 여자(女子)가 아무리 화장(化粧)을 해도 미인(美人)과 비교(比較)할 바가 못됨, 즉 비교(比較)가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刻: 새길 각 畵: 그림 화 無: 없을 무 鹽: 소금 염

#여자 #미인 #화장 #비교 #얼굴

刻肌削骨(각기삭골) : 살을 에고 뼈를 깎는 다는 뜻으로, 고통(苦痛)이 극심(極甚)함을 이르는 말.
刻: 새길 각 肌: 살 기 削: 깎을 삭 骨: 뼈 골

#뼈 #고통 #극심

刻苦勉勵(각고면려) : 어떤 일에 고생을 무릅쓰고 몸과 마음을 다하여, 무척 애를 쓰면서 부지런히 노력함.
刻: 새길 각 苦: 쓸 고 勉: 힘쓸 면 勵: 힘쓸 려

#일 #몸 #마음 #정성 #노력

刻苦精勵(각고정려) : 어떤 일에 무척 애를 쓰면서 정성을 들임.
刻: 새길 각 苦: 쓸 고 精: 정미할 정 勵: 힘쓸 려

#일 #정성

豊取刻與(풍취각여) : 넉넉하게 취하고 각박하게 나주어 준다는 뜻으로, 많이 차지하고 조금 주는 욕심이 많고 인색(吝嗇)함을 이르는 말.
豊: 풍년 풍 取: 취할 취 刻: 새길 각 與: 줄 여

#욕심 #각박 #차지 #넉넉 #조금

刻骨之痛(각골지통) : 뼈에 사무칠 만큼 원통함. 또는 그런 일.
刻: 새길 각 骨: 뼈 골 之: 갈 지 痛: 아플 통

#일 #뼈 #원통 #아픔

刻鏤心骨(각루심골) : 마음속 깊이 새겨 잊지 않음을 이르는 말.
刻: 새길 각 鏤: 새길 루 心: 마음 심 骨: 뼈 골

#마음속

命在頃刻(명재경각) : 거의 죽게 되어 곧 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름.
命: 목숨 명 在: 있을 재 頃: 밭넓이 경 刻: 새길 각

#이름 #시간 #순간 #목숨 #의미

刻骨銘心(각골명심) : 어떤 일을 뼈에 새길 정도로 마음속 깊이 새겨 두고 잊지 아니함.
刻: 새길 각 骨: 뼈 골 銘: 새길 명 心: 마음 심

#일 #뼈 #정도 #마음속

刻骨難忘(각골난망) : 남에게 입은 은혜가 뼈에 새길 만큼 커서 잊히지 아니함.
刻: 새길 각 骨: 뼈 골 難: 어려울 난 忘: 잊을 망

#은혜 #뼈 #마음 #입

勒碑刻銘(늑비각명) : 비를 세워 이름을 새겨서 그 공을 찬양(讚揚)하며 후세(後世)에 전(傳)함.
碑: 비석 비 刻: 새길 각 銘: 새길 명

#이름 #찬양 #후세

刻骨痛恨(각골통한) : 뼈에 사무칠 만큼 원통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刻: 새길 각 骨: 뼈 골 痛: 아플 통 恨: 한할 한

#일 #마음 #원한 #의미 #뼈

刻船求劍(각선구검) :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생각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초나라 사람이 배에서 칼을 물속에 떨어뜨리고 그 위치를 뱃전에 표시하였다가 나중에 배가 움직인 것을 생각하지 않고 칼을 찾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刻: 새길 각 船: 배 선 求: 구할 구 劍: 칼 검

#표시 #배 #물속 #판단력 #칼

刻薄成家(각박성가) : 남에게 인정을 베풀지 않는 인색한 짓으로 부자가 됨.
刻: 새길 각 薄: 엷을 박 成: 이룰 성 家: 집 가

#행위 #각박 #집 #부자 #인정

刻舟求劍(각주구검) :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생각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초나라 사람이 배에서 칼을 물속에 떨어뜨리고 그 위치를 뱃전에 표시하였다가 나중에 배가 움직인 것을 생각하지 않고 칼을 찾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여씨춘추≫의 <찰금편(察今篇)>에 나오는 말이다.
刻: 새길 각 舟: 배 주 求: 구할 구 劍: 칼 검

#나중 #초나라 #생각 #현실 #사리

燭刻場中(촉각장중) : 불을 켠 초에 금을 그어 시간을 한정하고 글을 짓게 하는 과거 시험장 안이라는 뜻으로, 정한 기한이 바싹 다가옴을 이르는 말.
燭: 촛불 촉 刻: 새길 각 場: 마당 장 中: 가운데 중

#시간 #한정 #과장 #촛불 #불

引商刻羽(인상각우) : 상음을 끌어당기고 우음을 새긴다는 뜻으로, 오음 중 ‘商’과 ‘羽’ 가락을 길게 늘이고 새기듯이 한다는 것에서, 고상(高尙)한 음악을 연주함을 이르는 말.
引: 당길 인 商: 헤아릴 상 刻: 새길 각 羽: 깃 우

#가락 #음악 #연주 #고상

彫蟲篆刻(조충전각) : 벌레를 새기는 보잘것없는 솜씨라는 뜻으로, 남의 글귀를 토막토막 따다가 맞추는 서투른 재간을 이르는 말.
彫: 새길 조 蟲: 벌레 충 篆: 전자 전 刻: 새길 각

#일 #솜씨 #실질 #문장 #벌레

刻鵠類鵝(각곡유아) : 고니를 새기려다 실패(失敗)해도 거위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으로, (1) 성현(聖賢)의 글을 배움에 그것을 완전(完全)히 다 익히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最小限) 선인(善人)은 될 수 있다는 말 (2) 학업(學業)에 정진(精進)하여 어느 정도(程度) 성과(成果)가 있다는 말.
刻: 새길 각 鵠: 고니 곡 鵝: 거위 아

#그것 #새 #성현 #정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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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1817 #나이 97 #세상 339 #벼슬 88 #시대 114 #부모 136 #여자 101 #때문 58 #지위 65 #재능 61 #고사 108 #유래 280 #학문 107 #사용 312 #노력 69 #물건 136 #형용 67 #근심 65 #상태 110 #형제 68 #사물 172 #동안 70 #편안 62 #이치 67 #가운데 104 #마음 496 #중국 253 #자리 94 #무리 64 #부부 76

▹ 刻 한자 풀이

刻

▹ #刻 에 관한 한자 모두 2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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