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卽
🐰
곧
즉
- 곧 , 가까이하다 , 자리에 나아가다 , 불똥 , 즉시
- 때를 넘기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라는 의미에서 ‘곧’의 의미 생성
▹ 에 관한 한자 모두 1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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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卽不離(부즉불리) : (1)두 관계가 붙지도 아니하고 떨어지지도 아니함. (2)찬성도 아니 하고 반대도 아니 함. 不: 아닌가 부 卽: 곧 즉 不: 아니 불 離: 떠날 리 -
富卽多事(부즉다사) : 돈이나 재물(財物)이 많으면 일도 많음. 富: 가멸 부 卽: 곧 즉 多: 많을 다 事: 일 사 -
隔世卽忘(격세즉망) : 사람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날 때는 전생의 일을 모두 잊어버린다는 말. 隔: 사이 뜰 격 世: 인간 세 卽: 곧 즉 忘: 잊을 망 -
師有疾病卽必藥之(사유질병즉필약지) : 스승께 질병(疾病)이 있으면 곧 반드시 약을 지어 치료(治療)해 드려야 함. 師: 스승 사 有: 있을 유 疾: 병 질 病: 병 병 卽: 곧 즉 必: 반드시 필 藥: 약 약 之: 갈 지 -
當意卽妙(당의즉묘) : (1) 그 경우(境遇)에 적합(適合)한 재치를 그 자리에서 부림, 곧 임기응변(臨機應變) (2) 그 자리의 분위기(雰圍氣)에 맞추어 즉각 재치 있는 언동(言動)을 함. 當: 마땅할 당 意: 뜻 의 卽: 곧 즉 妙: 묘할 묘 -
一觸卽發(일촉즉발)
: 한 번 건드리기만 해도 폭발할 것같이 몹시 위급한 상태.
一: 한 일 觸: 닿을 촉 卽: 곧 즉 發: 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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逢人卽說(봉인즉설)
: 만나는 사람마다 이야기하여 소문을 널리 퍼뜨림.
逢: 만날 봉 人: 사람 인 卽: 곧 즉 說: 말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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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卽不離(상즉불리)
: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맑지 않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옳지 않으면 아랫사람도 이를 본받아서 행실(行實)이 옳지 못함을 이름.
相: 서로 상 卽: 곧 즉 不: 아니 불 離: 떠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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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卽是空(색즉시공)
: 현실의 물질적 존재는 모두 인연에 따라 만들어진 것으로서 불변하는 고유의 존재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 반야심경에 나오는 말이다.
色: 빛 색 卽: 곧 즉 是: 옳을 시 空: 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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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卽無生(생즉무생)
: (1)우리가 보통 태어난다고 생각하는 그 생(生)도, 인연에 의한 가생(假生)에 불과한 것이므로 실제로는 무생(無生)이라는 말. (2)염불을 닦는 이가 극락 세계에 왕생하면 그대로가 무생을 얻게 되어 대열반(大涅槃)을 얻게 됨을 이르는 말.
生: 날 생 卽: 곧 즉 無: 없을 무 生: 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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