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善供無德(선공무덕) 풀이
善供無德
선공무덕
부처에게 공양을 잘하여도 아무 공덕이 없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힘을 썼으나 그것에 대한 소득이 없음을 이르는 말.
#일 #그것 #공덕 #말 #노력 #소득 #공양 #부처 #힘 #보람•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 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 取善輔仁(취선보인) : 선을 모으고 인을 돕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선행을 본받아 자기의 인덕을 기르는 것처럼 친구의 유익함을 이르는 말.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朝夕供養(조석공양) :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을 드림.
- 大衆供養(대중공양) : 신자(信者)가 여러 승려에게 음식을 차려 대접하는 일.
- 菽水之供(숙수지공) : 콩과 물로 드리는 공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중에도 검소한 음식으로 정성을 다하여 부모를 봉양하는 일을 이르는 말.
- 曼陀羅供(만다라공) : 진언종에서, 만다라를 공양하는 일. 또는 그런 법회.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道成德立(도성덕립) : 도를 이루어 덕이 섬.
- 恃德者昌(시덕자창) : 덕을 믿는 사람은 창성한다는 뜻으로, 올바른 덕에 의지하는 사람은 번영(繁榮)한다는 의미.
- 陰德陽報(음덕양보) :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사람은 뒤에 그 보답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善供無德(선공무덕)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自力回向(자력회향)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 白骨南行(백골남행)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散華(산화) : (1) 꽃같이 진다는 뜻으로 꽃다운 목숨이 전장(戰場) 등(等)에서 죽는 것 (2) 부처에게 공양(供養)하기 위(爲)하여 꽃을 뿌리는 일.
- 菽水之供(숙수지공) : 콩과 물로 드리는 공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중에도 검소한 음식으로 정성을 다하여 부모를 봉양하는 일을 이르는 말.
- 曼陀羅供(만다라공) : 진언종에서, 만다라를 공양하는 일. 또는 그런 법회.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見物生心(견물생심) :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하면 무슨 일인들 이루어지지 않으랴라는 뜻으로, 정신(精神)을 집중(集中)하여 노력(努力)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成就)할 수 있다는 말.
- 養志(양지) : (1)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림. (2)뜻을 기름. 자기가 마음먹은 뜻을 이루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함을 이른다.
- 沐露(목로) : (1)이슬에 젖음. (2)모든 일에 고생을 이겨 내며 부지런히 노력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漢江投石(한강투석) : 한강에 돌 던지기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미미하여 아무런 효과를 미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衣錦夜行(의금야행) :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는 뜻으로, 모처럼 성공하였으나 남에게 알려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調御丈夫(조어장부) :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중생을 잘 이끌어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 戒急乘緩(계급승완) : 계(戒)를 지키기에만 힘쓰고, 지혜 닦기에는 힘쓰지 아니함.
- 開卷有得(개권유득) :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뜻으로, 책을 읽게 되면 항상 유익함을 얻게 된다는 의미.
- 不勞所得(불로소득) : 직접 일을 하지 아니하고 얻는 수익. 이자, 배당금, 지대(地代)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大有之年(대유지년) : 큰 소득이 있는 해라는 뜻으로, 크게 풍년(豊年)이 든 해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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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ㄱ
ㅁ
ㄷ
(총 22개)
:
사교무도, 선공무덕, 성공무덕, 소경막대, 습기마당, 시그모달, 신경매듭, 실기먹다, 사각 매듭, 사건 모듈, 석고 모델, 설계 모드, 성공 모델, 세계 무대, 수계 밀도, 수관 밀도, 승강 무대, 시간 모듈, 신경 마디, 신경 매독, 사각 못 대, 새긴 못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