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寒(대한) 풀이
大寒 : 대한
(1)이십사절기의 하나. 소한(小寒)과 입춘(立春)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경(黃經)이 300도에 이른 때로 한 해의 가장 추운 때이다. 1월 20일경이다. (2)매우 심한 추위.
#일 #추위 #황경 #지독 #때 #마지막 #입춘 #다음 #태양 #해 #사이• 한자 풀이:
• 같은 의미의 한자:
- 엄한(嚴寒)
- 맹추위(猛추위)
- 융한(隆寒)
- 성한(盛寒)
- 한추위
- 기한(祁寒)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三冬雪寒(삼동설한) :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 天寒白屋(천한백옥) : 추운 날의 허술한 초가집이라는 뜻으로, 엄동설한에 떠는 가난한 생활을 이르는 말.
- 蕩爲寒煙(탕위한연) :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는 뜻으로, 이전에 있었던 건물 따위가 흔적도 없이 없어지고 그 부근에는 오직 쓸쓸한 안개만이 감돌고 있다는 의미.
- 盟寒沙鳥(맹한사조) : 갈매기와의 약속이 희미해진다는 뜻으로, 은거(隱居)하여 갈매기를 벗삼아 지내다가, 다시 벼슬길에 오름을 이르는 말.
▹ 大寒(대한) 관련 한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隔歲顔面(격세안면) : 해가 바뀌도록 오래 만나지 못하다가 만나는 얼굴.
- 長繩繫日(장승계일) : 긴 줄로 해를 붙들어 맨다는 뜻으로, 시간(時間)의 흐름을 매어 멈추게 하려는 것, 즉 불가능(不可能)한 일을 이르는 말.
- 蚇蠖之屈(척확지굴) : 자벌레가 몸을 굽히는 것은 다음에 몸을 펴고자 함이라는 뜻으로, 훗날에 성공을 위(爲)해 잠시 굽힘을 이르는 말.
- 阿父(아부)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大願本尊(대원본존) : ‘지장보살’을 달리 이르는 말. 육도(六道) 중생을 모두 제도한 다음에야 부처가 되겠다고 하는 큰 서원을 세운 데서 유래한다.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掃地黃金出(소지황금출) : 땅을 쓸면 황금이 나온다는 뜻으로, 청결한 덕있는 행동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의미인데, 주로 입춘첩(立春帖)으로 사용하는 글귀.
- 國泰民安(국태민안) :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함.
- 立春大吉(입춘대길) :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하며 벽이나 문짝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
- 無間業火(무간업화) : 무간지옥의 불꽃.
- 郎廳坐起(낭청좌기) : (1)‘낭청좌기’의 북한어. (2)낭청이 관아에서 가장 높은 벼슬에 있는 사람이 되어 일을 시작한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이 하는 처사가 윗사람보다 더 지독하고 심함을 이르는 말.
- 無間阿鼻(무간아비) :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데, 한 겁(劫)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
- 凍氷寒雪(동빙한설) :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눈이라는 뜻으로, 심한 추위를 이르는 말.
- 風寒暑濕(풍한서습) : 바람과 추위와 더위와 습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寒往暑來(한왕서래) : 추위가 물러가고 무더위가 온다는 뜻으로, 세월(歲月)이 흘러감을 이르는 말.
-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正出之日(정출지일) : 바로 뜨는 태양이라는 뜻으로, 때마침 돋는 태양처럼 기세가 더욱 성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준말 - 正出].
- 秋霜烈日(추상열일) : (1)‘추상열일’의 북한어. (2)가을에 내리는 찬 서리와 여름의 뜨거운 태양이라는 뜻으로, 형벌이 엄하고 권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寒露(한로) : (1)이십사절기의 하나. 추분과 상강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경(黃經)이 195도인 때이다. 10월 8일경이다. (2)늦가을에서 초겨울 무렵까지의 이슬.
- 大雪(대설) : (1)아주 많이 오는 눈. (2)이십사절기의 하나. 소설과 동지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경이 255도에 이른 때이다. 12월 8일경이다.
- 處暑(처서) : 이십사절기의 하나. 입추와 백로 사이에 들며, 태양이 황경 150도에 달한 시각으로 양력 8월 23일경이다.
- 前後曲折(전후곡절) :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
- 炮烙之刑(포락지형) : (1)뜨겁게 달군 쇠로 살을 지지는 형벌. (2)중국 은나라 주왕(紂王) 때, 기름칠한 구리 기둥을 숯불 위에 걸쳐 놓고 죄인을 그 위로 건너가게 하던 형벌.
- 金聲玉振(금성옥진) : (1)시가(詩歌)나 음악의 아름다운 가락. (2)사물을 집대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은 종(鐘), 옥은 경(磬)을 뜻하는 것으로, 팔음(八音)을 합주할 때에 종을 쳐서 시작하고 마지막에 경을 치는 데서 유래한다. (3)지(智)와 덕(德)을 아울러 갖춘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사상이나 언론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존중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편안 62
#상대 56
#벼슬 88
#나라 392
#구름 67
#유래 280
#태도 72
#모습 66
#자식 104
#지위 65
#근심 65
#동안 70
#어려움 105
#세상 339
#근본 66
#세월 71
#의지 69
#천하 94
#재능 61
#백성 105
#따위 228
#은혜 70
#아내 81
#학문 107
#정도 153
#상태 110
#사랑 91
#방법 59
#무리 64
#처음 9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ㅎ
(총 273개)
:
다하, 다한, 다항, 다핵, 다행, 다향, 다헌, 다혈, 다형, 다호, 다홈, 다홍, 다화, 다황, 다회, 다히, 닥해, 단하, 단학, 단한, 단할, 단함, 단합, 단항, 단해, 단핵, 단행, 단향, 단헌, 단혀, 단현, 단혈, 단형, 단호, 단혼, 단홍, 단화, 단확, 단환, 단황, 단회, 단효, 단후, 단휘, 닫힘, 달하, 달효, 달힘, 닭해, 담하, 담학, 담한, 담합, 담해, 담핵, 담향, 담헌, 담호, 담홍, 담화, 담환, 담황, 담회, 담훈, 담흑, 답향, 답험, 답호, 닷홉, 당하, 당학, 당한, 당항, 당해, 당행, 당향, 당헌, 당헤, 당형, 당혜, 당호, 당혹, 당혼, 당홍, 당화, 당황, 당회, 당후, 닻혀, 대하, 대학, 대한, 대함, 대합, 대항, 대해, 대핵, 대행, 대향, 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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