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高日月明地厚草木生(천고일월명지후초목생) 풀이

天高日月明地厚草木生

천고일월명지후초목생

하늘이 높으니 해와 달은 밝으며, 땅이 두터우니 풀과 나무가 남.

# # #나무 # #하늘


한자 풀이:
  • (하늘 ): 하늘, 하느님, 임금, 운명, 기후.
  • (높을 ): 높다, 높이, 높낮이, 높이다, 높게 하다.
  • (날 ): 해, 햇볕, 낮의 길이, 날, 기한(期限).
  • (달 ): 달, 달빛, 세월(歲月), 다달이, 월경(月經).
  • (밝을 ): 밝다, 밝히다, 밝게, 나타나다, 깨끗하다.
  • (땅 ): 땅, 국토, 곳, 지체, 토지의 신(神).
  • (두터울 ): 두텁다, 두께, 두껍다, 도탑다, 중하다.
  • (풀 ): 풀, 풀숲, 잡초, 풀을 베다, 천(賤)하다.
  • (나무 ): 나무, 오행(五行)의 첫째, 나무를 재료로 하여 만든 기구, 널, 고랑·차꼬 등 형구(刑具).
  • (날 ): 나다, 낳다, 살다, 살리다, 삶.
🍭 天高日月明地厚草木生(천고일월명지후초목생) 웹스토리 보기
天高日月明地厚草木生(천고일월명지후초목생)의 의미: 하늘이 높으니 해와 달은 밝으며, 땅이 두터우니 풀과 나무가 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廢時曠日 획순 廢時曠(폐시광) :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보낸다는 뜻으로, 때를 헛되어 보내며 무익(無益)하게 시일을 보낸다는 의미.
  • 孝子愛(효자애) :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여 섬기고자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驟雨不終(취우부종)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 可期(지가기) :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음.

  • 厚往薄來 획순 往薄來(왕박래) :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때는 박하게 한다는 뜻으로, 과거 왕이 제후에게 돌아갈 때는 후하게 선물을 내리고, 조회를 올 때는 공물을 적게 바치게 함으로써 제후나 신하를 회유(懷柔)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
  • 顔無恥(안무치) :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이 없음.
  • 下薄(상하박) : 윗사람에게는 후하고 아랫사람에게는 박함.
  • 貌深情(모심정) : 두터운 외모와 깊은 심정이라는 뜻으로, 진실하게 보이는 외모차람과 숨진 심정을 뜻하거나 또는 외모를 진실하게 꾸며 그 본심을 깊이 간직하여 드러내지 아니하는 일을 의미.

  • 風木之悲 획순 之悲(풍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圓孔方(원공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俱朽(초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警枕(원경침) :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베개라는 뜻으로, 둥근 목침으로 베개가 굴러 잠에서 깨도록 만든 것인데, 고학(苦學)을 비유해서 이르는 말로 사용됨.


天高日月明地厚草木生(천고일월명지후초목생)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시대 114 #훌륭 85 #재능 61 #모양 142 #물건 136 #사람 1461 #목숨 58 #벼슬 88 #이름 211 #구름 67 #나라 392 #경계 56 #상황 119 #처음 91 #사용 312 #음식 79 #편안 62 #예전 60 #고사 108 #소리 96 #신하 62 #정도 153 #표현 88 #어머니 72 #하늘 251 #비유 1177 #의미 1817 #유래 280 #실패 56 #자식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