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孟
🍩
맏
맹
,
맹랑할
맹
,
맹랑할
망
- 맏 , 맹랑하다 , 처음 , 크다 , 힘쓰다
- 본래 盟(맹)의 의미였는데, 후에 맹서를 할 수 있는 '우두머리'의 의미
▹ 에 관한 한자 모두 6 개
-
孟軻敦素(맹가돈소) : 맹자(孟子)는 그 모친(母親)의 교훈(敎訓)을 받아 자사(子思) 문하(門下)에서 배움. 孟: 맏 맹 軻: 수레 가기 힘들 가 敦: 도타울 돈 素: 흴 소 -
虛無孟浪(허무맹랑) : ‘허무맹랑하다’의 어근. 虛: 빌 허 無: 없을 무 孟: 맏 맹 浪: 물결 랑 -
孟母斷機(맹모단기) : 맹자가 학업을 중단하고 돌아왔을 때에, 그 어머니가 짜던 베를 잘라서 학문을 중도에 그만둔 것을 훈계한 일을 이르는 말. 孟: 맏 맹 母: 어미 모 斷: 끊을 단 機: 베틀 기 -
孟曰取義(맹왈취의) : 맹자(孟子)가 의를 취(取)하라고 말했음. 孟: 맏 맹 曰: 가로 왈 取: 취할 취 義: 옳을 의 -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孟: 맏 맹 母: 어미 모 三: 석 삼 遷: 옮길 천 之: 갈 지 敎: 가르칠 교 -
孟母三遷(맹모삼천)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孟: 맏 맹 母: 어미 모 三: 석 삼 遷: 옮길 천
#무리 64
#때문 58
#마음 496
#나무 166
#아침 72
#학문 107
#가난 90
#편안 62
#나이 97
#동안 70
#세상 339
#어려움 105
#지위 65
#싸움 61
#소리 96
#표현 88
#사랑 91
#임금 189
#모습 66
#얼굴 99
#서로 71
#음식 79
#벼슬 88
#근심 65
#훌륭 85
#조금 96
#생각 236
#하늘 251
#자식 104
#재능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