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無可觀(백무가관) 풀이

百無可觀

백무가관

많은 것 가운데에서 볼만한 것이 하나도 없음.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기는 하나 마음에 차는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볼만 #마음 #물건 #가운데 #따위 #사람


한자 풀이:
  • (일백 ): 일백, 힘쓰다, 100, 모든, 백 번 하다.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옳을 ): 옳다, 오랑캐 임금, 정도, …쯤, 좋다.
  • (볼 ): 보다, 자세히 봄, 보이다, 드러내다, 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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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無可觀(백무가관)의 의미: 많은 것 가운데에서 볼만한 것이 하나도 없음.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기는 하나 마음에 차는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本有觀念 획순 本有念(본유념) :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 過知仁(과지인) : 과오를 보고 그 어짊과 어질지 못함을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어진 사람의 과오는 너무 후한 데서 오고 어질지 않은 사람의 과오는 너무 박한 데서 온다는 말.
  • 坐井天(좌정천) : 우물 속에 앉아서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사람의 견문(見聞)이 매우 좁음을 이르는 말.
  • 明若火(명약화) : 불을 보듯 분명하고 뻔함.


百無可觀(백무가관) 관련 한자

  • 頭東尾西 획순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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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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