禪讓放伐(선양방벌) 풀이

禪讓放伐

선양방벌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임금은 내쳐도 거리낄 바 없다는 중국의 역성혁명관.

# #고대 #혁명 #제왕 # #임금 #중국 #자리 #내어


한자 풀이:
  • (봉선 ): 봉선(封禪), 고요하다, 정려(靜慮)함, 사양하다, 좌선(坐禪).
  • (사양할 ): 사양하다, 사양, 꾸짖다, 욕하다, 절의 한 가지.
  • (놓을 ): 놓다, 본뜨다, 본받음, 내치다, 놓이다.
  • (칠 ): 치다, 베다, 공적, 자랑하다, 방패.

같은 의미의 한자:
  • 방벌(放伐)
🐩 禪讓放伐(선양방벌) 웹스토리 보기
禪讓放伐(선양방벌)의 의미: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임금은 내쳐도 거리낄 바 없다는 중국의 역성혁명관.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祝願(행축원) :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에게 나라와 백성이 평안하기를 기원하고 구도와 중생 교화를 위하여 끝없이 정진할 것을 다짐하는 일.
  • 面壁參(면벽참) : 벽을 향하고 앉아 참선 수행을 함. 또는 그런 일.
  • 悅爲食(열위식) : 선정(禪定)의 기쁨으로 몸과 마음을 건전하게 하고 지혜로운 생명을 얻는 일. 음식으로 몸을 기르고 목숨을 보존하는 일에 비유한 말이다.

  • 摩頂放踵 획순 摩頂踵(마정종) :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닳는다는 뜻으로, 온몸을 바쳐서 남을 위하여 희생함을 이르는 말.
  • 歇價賣(헐가매) : 헐값으로 마구 팔아 버림.
  • 自由任(자유임)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之木(십지목) :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뜻으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음을 이르는 말.
  • 同黨異(동당이) : 일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고 뜻이 같은 무리끼리는 서로 돕고 그렇지 않은 무리는 배척함.
  • 怨慾(극원욕) : 이기고자 하며, 제 자랑하기를 좋아하며, 원망하고 화를 내며, 탐욕하는 네 가지 나쁜 행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


禪讓放伐(선양방벌)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天不言而信 획순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琢磨(탁마) : (1)옥이나 돌 따위를 쪼고 갊. (2)학문이나 덕행 따위를 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家父(가부) : 집안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이르는 말.
  • 桑弧蓬矢(상호봉시) :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르는 말. 옛날 중국에서 남자가 태어나면 뽕나무로 만든 활과 쑥대로 만든 살을 천지 사방에 쏘아 큰 뜻을 이루기를 빌던 풍속에서 유래한다.

  • 風月(풍월) : (1)맑은 바람과 밝은 달. (2)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상으로 시를 짓고 흥취를 자아내어 즐겁게 놂. (3)얻어들은 짧은 지식.
  • 吟風弄月(음풍농월) :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상으로 시를 짓고 흥취를 자아내어 즐겁게 놂.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無故不進(무고부진) :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春秋鼎盛(춘추정성) : 젊고 혈기가 왕성할 때.
  • 猛虎爲鼠(맹호위서) : 사나운 호랑이가 쥐가 된다는 뜻으로, 범도 위엄을 잃으면 쥐 신세가 되듯이 제왕도 권력을 잃으면 권신의 제어를 받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나라 392 #편안 62 #이치 67 #따위 228 #방법 59 #세상 339 #나이 97 #재주 82 #얼굴 99 #모습 66 #사랑 91 #자리 94 #바람 136 #의미 1817 #머리 141 #군자 56 #의지 69 #아침 72 #처음 91 #사람 1461 #속담 63 #재앙 64 #조금 96 #음식 79 #때문 58 #이익 89 #세월 71 #사물 172 #자식 104 #구름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개) : 선양방벌, 상앙 변법, 소유 부분, 수익 배부, 수익 배분, 시용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