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粟
🍑
조
속
- 조 , 오곡(五穀)의 총칭 , 벼 , 낱알 , 녹(祿)
- 찧지 않은 곡식 낟알의 의미에서 특히 ‘조’를 나타냄. ‘栗(률: 밤)’과 자형 구별에 유의
▹ 에 관한 한자 모두 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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納粟加資(납속가자)
: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나 병란이 있을 때 많은 곡식을 바친 사람에게 공명첩을 주던 일.
納: 들일 납 粟: 조 속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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納粟免賤(납속면천)
: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고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나던 일.
納: 들일 납 粟: 조 속 免: 벗어날 면 賤: 천할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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渺滄海之一粟(묘창해지일속)
: 넓고 푸른 망망한 바다에 한 알의 좁쌀이라는 뜻으로, 매우 큰 것 속에 하나의 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것이 끼여 있다는 뜻. 또는 이 넓은 세상(世上)에 사는 하나의 작은 인간(人間)이라는 뜻을 비유(比喩)함.
渺: 아득할 묘 滄: 찰 창 海: 바다 해 之: 갈 지 一: 한 일 粟: 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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滄海一粟(창해일속)
: 넓고 큰 바닷속의 좁쌀 한 알이라는 뜻으로, 아주 많거나 넓은 것 가운데 있는 매우 하찮고 작은 것을 이르는 말. 중국 북송의 문인 소식의 <전적벽부(前赤壁賦)>에 나오는 말이다.
滄: 찰 창 海: 바다 해 一: 한 일 粟: 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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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漿義粟(인장의속)
: 어진 음식과 의로운 곡식이라는 뜻으로, 인의(仁義)가 담긴 음식과 곡식의 의미로 자선가(慈善家)가 베푸는 음식물의 의미인데, 의연금(義捐金) 등의 모금함에 많이 쓰여짐.
仁: 어질 인 漿: 미음 장 義: 옳을 의 粟: 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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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海一粟(대해일속)
: 큰 바닷속의 좁쌀 한 알이라는 뜻으로, ‘창해일속’을 달리 이르는 말.
大: 큰 대 海: 바다 해 一: 한 일 粟: 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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粟紅貫朽(속홍관후)
: 곡식이 붉게 변질되고 돈꿰미가 썩는다는 뜻으로, 태평한 세상에 물자가 남아도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
粟: 조 속 紅: 붉을 홍 貫: 꿸 관 朽: 썩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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鳳飢不啄粟(봉기불탁속)
: 봉(鳳)은 굶주려도 좁쌀을 쪼지 않는다 함이니, 굳은 절개(節槪)를 뜻하는 말.
鳳: 봉새 봉 飢: 주릴 기 不: 아니 불 啄: 쪼을 탁 粟: 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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