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衆
🌏
무리
중
- 무리 , 땅 , 차조 , 메뚜기 , 많다
- 갑골문에서는 태양 아래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는 의미로 보아 ‘많다’, ‘무리’ 등의 뜻을 생성함
▹ 에 관한 한자 모두 2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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梟首警衆(효수경중) :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아 뭇사람을 경계하던 일. 梟: 올빼미 효 首: 머리 수 警: 경계할 경 衆: 무리 중 -
得衆得國(득중득국) : 대중을 얻으면 나라를 얻는다는 뜻으로, 대중의 마음을 얻으면 나라도 얻을 수 있다는 의미. 得: 얻을 득 衆: 무리 중 得: 얻을 득 國: 나라 국 -
大衆供養(대중공양) : 신자(信者)가 여러 승려에게 음식을 차려 대접하는 일. 大: 큰 대 衆: 무리 중 供: 이바지할 공 養: 기를 양 -
無緣衆生(무연중생) : 불보살과 인연을 맺은 일이 없는 중생. 無: 없을 무 緣: 가선 연 衆: 무리 중 生: 날 생 -
衆怒難犯(중노난범) : 분노하여 일어선 대중을 당하여 내기 어려움. 衆: 무리 중 怒: 성낼 노 難: 어려울 난 犯: 범할 범 -
衆力移山(중력이산)
: 많은 사람의 힘은 산을 옮길 수 있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산도 옮길 수 있을 정도의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의미.
衆: 무리 중 力: 힘 력 移: 옮을 이 山: 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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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口一辭(중구일사)
: 여러 사람의 입에서 하나의 말을 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하는 말이 일치함을 이르는 말.
衆: 무리 중 口: 입 구 一: 한 일 辭: 말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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億萬之衆(억만지중)
: 수많은 백성.
億: 억 억 萬: 일만 만 之: 갈 지 衆: 무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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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戶衆生(만호중생)
: 아주 많은 중생.
萬: 일만 만 戶: 지게 호 衆: 무리 중 生: 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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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議成林(중의성림)
: 뭇사람들의 의논은 평지에 숲도 이룬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말하면 그렇지 않은 일도 그럴 듯하게 되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衆: 무리 중 議: 의논할 의 成: 이룰 성 林: 수풀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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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望所歸(중망소귀)
: 여러 사람의 기대가 한 사람에게로 쏠림.
衆: 무리 중 望: 바랄 망 所: 바 소 歸: 돌아갈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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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化衆生(하화중생)
: 아래로 중생을 제도(濟度)함. 상구보리와 이를 완전히 구비하면 대보리심(大菩提心)이라고 한다.
下: 아래 하 化: 화할 화 衆: 무리 중 生: 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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度衆生心(도중생심)
: 중생을 제도하려는 마음.
度: 법도 도 衆: 무리 중 生: 날 생 心: 마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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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施濟衆(박시제중)
: 널리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서 뭇사람을 구제함.
博: 넓을 박 施: 베풀 시 濟: 건널 제 衆: 무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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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衆發落(대중발락)
: 여러 사람의 의견에 따라 결정하여 발표하는 일.
大: 큰 대 衆: 무리 중 發: 필 발 落: 떨어질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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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口難防(중구난방)
: 뭇사람의 말을 막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막기 어려울 정도로 여럿이 마구 지껄임을 이르는 말.
衆: 무리 중 口: 입 구 難: 어려울 난 防: 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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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物之衆(만물지중)
: 온갖 것.
萬: 일만 만 物: 만물 물 之: 갈 지 衆: 무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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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口鑠金(중구삭금)
: 뭇사람의 말은 쇠도 녹인다는 뜻으로, 여론의 힘이 큼을 이르는 말.
衆: 무리 중 口: 입 구 鑠: 녹일 삭 金: 쇠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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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採衆議(박채중의)
: 널리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 채택함.
博: 넓을 박 採: 캘 채 衆: 무리 중 議: 의논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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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目所視(중목소시)
: 여러 사람이 다 같이 보고 있는 형편.
衆: 무리 중 目: 눈 목 所: 바 소 視: 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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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衆(출중)
: ‘출중하다’의 어근.
出: 날 출 衆: 무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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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心成城(중심성성)
: 여러 사람의 마음이 성을 이룬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단결하면 성처럼 굳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衆: 무리 중 心: 마음 심 成: 이룰 성 城: 성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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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寡不敵(중과부적)
: 적은 수효로 많은 수효를 대적하지 못함.
衆: 무리 중 寡: 적을 과 不: 아닌가 부 敵: 원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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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度衆生(제도중생)
: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미혹(迷惑)의 고해(苦海)로부터 건져 내어 불과(佛果)를 얻게 하는 일.
濟: 건널 제 度: 법도 도 衆: 무리 중 生: 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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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衆勝天(인중승천)
: 사람이 많으면 하늘도 이길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의 수효가 많아서 세가 성할 때는 악운이 강해서 하늘도 이를 어찌할 수 없어 천벌도 쉽게 먹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人: 사람 인 衆: 무리 중 勝: 이길 승 天: 하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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寡不敵衆(과부적중)
: (1)‘과부적중’의 북한어. (2)적은 수효로 많은 수효를 대적하지 못함.
寡: 적을 과 不: 아닌가 부 敵: 원수 적 衆: 무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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拈華示衆(염화시중)
: 말로 통하지 아니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일. 석가모니가 영산회(靈山會)에서 연꽃 한 송이를 대중에게 보이자 마하가섭만이 그 뜻을 깨닫고 미소 지으므로 그에게 불교의 진리를 주었다고 하는 데서 유래한다.
華: 빛날 화 示: 보일 시 衆: 무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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