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語道斷(언어도단) 풀이

言語道斷

언어도단

말할 길이 끊어졌다는 뜻으로, 어이가 없어서 말하려 해도 말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 #진리 # #사용 #의미 # #정도 #불가


한자 풀이:
  • (말씀 ): 말씀, 화평하다, 소송하다, 말, 온화하고 삼감.
  • (말씀 ): 말씀, 알리다, 말, 고함, 말하다.
  • (길 ): 길, 말하다, 다니다, 가다, 따르다.
  • (끊을 ): 끊다, 결단하다, 쪼개다, 단념하다, 베다.

같은 의미의 한자:
  • 언어동단(言語同斷)
  • 도단(道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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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道斷(언어도단)의 의미: 말할 길이 끊어졌다는 뜻으로, 어이가 없어서 말하려 해도 말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徑先處斷 획순 徑先處(경선처)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相約(상약) : 서로 굳게 약속함.
  • 機之戒(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殘編簡(잔편간) :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라는 뜻으로, 이지러지고 흩어져 온전하지 못한 책이나 글발.


言語道斷(언어도단)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薪盡火滅(신진화멸)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愚問賢答 획순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實事求是 획순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愛着生死(애착생사) :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죽는 것을 싫어하여 이승에 집착함.
  • 多岐亡羊(다기망양) :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뜻으로, 두루 섭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설부(雪符)>에 나오는 말이다. (2)방침이 많아서 도리어 갈 바를 모름.

#무리 64 #구름 67 #이익 89 #학문 107 #은혜 70 #죽음 73 #형제 68 #자연 73 #생각 236 #서로 71 #처음 91 #태도 72 #이름 211 #재능 61 #자식 104 #천하 94 #의지 69 #모습 66 #음식 79 #백성 105 #어머니 72 #집안 93 #세월 71 #목숨 58 #사물 172 #이치 67 #조금 96 #싸움 61 #소리 96 #정도 15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0개) : 아연듣다, 아옹대다, 아웅대다, 악악대다, 악용되다, 알아듣다, 알어듣다, 압억되다, 압연되다, 압입되다, 앙알대다, 앙앙대다, 앙양되다, 애용되다, 앵앵대다, 야옹대다, 약용되다, 양양대다, 양용되다, 양육되다, 얭얭대다, 억압되다, 억억대다, 언어도단, 언어동단, 얻어듣다, 얼어들다, 엇이대다, 엉얼대다, 엉엉대다, 에이디디, 엘이디등, 여열되다, 역용되다, 연역되다, 연음되다, 연인되다, 연임되다, 엿아듣다, 영역되다, 영위되다, 영이돌다, 영입되다, 예약되다, 예언되다, 예인되다, 옛아듣다, 오역되다, 오염되다, 오용되다, 오인되다, 옹알대다, 옹옹대다, 와오되다, 완역되다, 완유되다, 왈왈대다, 왕왕대다, 왝왝대다, 왱왱대다, 외와들다, 외외당당, 외용되다, 욍욍대다, 요약되다, 요용되다, 욧아듣다, 용융되다, 용인되다, 욱여들다, 운영되다, 운용되다, 운위되다, 웅얼대다, 웅위되다, 원악대대, 원용되다, 웡웡대다, 웩웩대다, 웽웽대다, 위안되다, 위압되다, 위양되다, 위요되다, 위의당당, 위임되다, 윙윙대다, 유양되다, 유염되다, 유예되다, 유용되다, 유인되다, 유임되다, 유입되다, 육양되다, 윤유되다, 융융대다, 으옵디다, 윽윽대다, 읃어듣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