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陰
🐬
응달
음
,
가릴
음
,
그늘
음
,
말 않을
암
,
침묵할
암
- 응달 , 말을 않다 , 가리다 , 음(陰) , 습기
- 응달의 의미에서 후에 ‘어둡고 깊숙하다’ 등의 의미를 파생함
▹ 에 관한 한자 모두 1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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陰德陽報(음덕양보)
: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사람은 뒤에 그 보답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陰: 응달 음 德: 덕 덕 陽: 볕 양 報: 갚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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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奉陰違(양봉음위)
: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함.
陽: 볕 양 奉: 받들 봉 陰: 응달 음 違: 어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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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面分陰陽水聲易淺深(산면분음양수성이천심)
: 산면은 그늘과 볕을 나누고, 물소리는 얕고 깊음을 바꿈.
山: 메 산 面: 낯 면 分: 나눌 분 陰: 응달 음 陽: 볕 양 水: 물 수 聲: 소리 성 易: 쉬울 이 淺: 얕을 천 深: 깊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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燮理陰陽(섭리음양)
: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뜻으로, 천하의 도(道)를 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재상(宰相)이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거나 재상의 직분(職分)을 의미하기도 함.
燮: 화할 섭 理: 다스릴 리 陰: 응달 음 陽: 볕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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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開陰閉(양개음폐)
: 양이 열리고 음이 닫친다는 뜻으로, 이로움을 일으키고 해로움을 물리친다는 의미.
陽: 볕 양 開: 열 개 陰: 응달 음 閉: 닫을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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綠陰芳草(녹음방초)
: (1)‘녹음방초’의 북한어. (2)푸르게 우거진 나무와 향기로운 풀이라는 뜻으로, 여름철의 자연 경관을 이르는 말.
陰: 응달 음 芳: 꽃다울 방 草: 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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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陰是競(촌음시경)
: 한 자 되는 구슬보다도 잠깐의 시간(時間)이 더욱 귀중(貴重)하니 시간(時間)을 아껴야 함.
寸: 마디 촌 陰: 응달 음 是: 옳을 시 競: 다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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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火光陰(석화광음)
: 돌이 부딪칠 때 불빛이 한 번 번쩍하고 곧 없어진다는 뜻으로, 세월이 매우 빨리 지나감을 이르는 말.
石: 돌 석 火: 불 화 光: 빛 광 陰: 응달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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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寸光陰(일촌광음)
: 매우 짧은 동안의 시간.
一: 한 일 寸: 마디 촌 光: 빛 광 陰: 응달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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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順陰違(양순음위)
: 겉으론 순하면서 속으론 어긴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양민(良民)을 가장하고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나쁜 짓을 행하는 도적(盜賊)이나 비적(匪賊) 따위를 이르는 말.
陽: 볕 양 順: 순할 순 陰: 응달 음 違: 어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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鳴鶴在陰其子和之(명학재음기자화지)
: 어미 학이 울면 새끼학도 울음에 和(화)하여 운다는 뜻으로, 德(덕) 있는 자는 스스로 나타내려하지 않더라도 저절로 세상(世上)에 알려져서 남. 또한 감화(感化)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鳴: 울 명 鶴: 학 학 在: 있을 재 陰: 응달 음 其: 그 기 子: 아들 자 和: 고를 화 之: 갈 지
#부모 136
#가운데 104
#유래 280
#형용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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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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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312
#고사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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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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