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頭出令(마두출령) 풀이

馬頭出令

마두출령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린다는 뜻으로, 갑자기 명령을 내림을 이르는 말. 또는 그 명령.

# #명령 #내림


한자 풀이:
  • (말 ): 말, 산가지, 크다, 나쁘다, 양마(陽馬).
  • (머리 ): 머리, 지혜, 가, 물건을 세는 단위, 접미사.
  • (날 ): 나다, 나가다, 내다, 지출(支出), 양자가다.
  • (하여금 ): 하여금, 명령, 가령, 벽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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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母(영모)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虛傳將(허전장)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堂(당) : (1)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2)‘영당’의 북한어.


馬頭出令(마두출령)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道有升降(도유승강) : 길에는 오르고 내림이 있다는 뜻으로, 천도에는 크게 융성(隆盛)함과 쇠망(衰亡)함의 두 가지가 있다는 말.
  • 運否天賦(운부천부) : 좋은 운명이건 나쁜 운명이건 모두 하늘이 내림을 이르는 말.

  • 使臂使指(사비사지) :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로, 명령과 지시 따위를 뜻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虛傳將令(허전장령)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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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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