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2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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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廓: 클 확 然: 그러할 연 大: 큰 대 公: 공변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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敢言之地(감언지지)
: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리나 처지.
敢: 감히 감 言: 말씀 언 之: 갈 지 地: 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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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自在(자유자재)
: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음.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自: 스스로 자 在: 있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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隱居放言(은거방언)
: 은거하며 살면서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을 털어놓음. ≪논어≫의 <미자편(微子篇)>에 나오는 말이다.
隱: 숨을 은 居: 있을 거 放: 놓을 방 言: 말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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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空海闊(천공해활)
: 하늘이 텅 비고 바다가 넓다는 뜻으로, 도량이 크고 넓어서 아무 거침이 없음을 이르는 말.
天: 하늘 천 空: 빌 공 海: 바다 해 闊: 넓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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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常出入(무상출입)
: 아무 때나 거리낌 없이 드나듦.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出: 날 출 入: 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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侃侃諤諤(간간악악)
: ‘간악’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侃: 강직할 간 侃: 강직할 간 諤: 직언할 악 諤: 직언할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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仰不愧於天(앙불괴어천)
: 우러러 하늘에 부끄럽지 않다는 뜻으로,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는 의미.
仰: 우러를 앙 不: 아니 불 愧: 부끄러워할 괴 於: 어조사 어 天: 하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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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恣無忌(방자무기)
: 건방지고 거리낌이 없음.
放: 놓을 방 恣: 방자할 자 無: 없을 무 忌: 꺼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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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揚跋扈(비양발호)
: 날아오르고 밟고 뛴다는 뜻으로, 날랜 새가 날고 큰 물고기가 날뛰는 것처럼 거리낌없이 제멋대로 횡행(橫行)함을 비유하는 말.
飛: 날 비 揚: 오를 양 跋: 밟을 발 扈: 뒤따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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傍若無人(방약무인)
: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있음.
傍: 곁 방 若: 같을 약 無: 없을 무 人: 사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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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談峻論(고담준론)
: (1)뜻이 높고 바르며 엄숙하고 날카로운 말. (2)아무 거리낌 없이 잘난 체하며 과장하여 떠벌리는 말.
高: 높을 고 談: 말씀 담 峻: 높을 준 論: 의논할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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橫行天下(횡행천하)
: 거리낌 없이 제멋대로 세상을 나돌아 다님.
橫: 가로 횡 行: 갈 행 天: 하늘 천 下: 아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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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面玲瓏(팔면영롱)
: (1)‘팔면영롱’의 북한어. (2)‘팔면영롱’의 북한어. (3)어느 면으로 보나 아름답게 빛나고 환하게 맑음. (4)마음에 아무런 거리낌이나 우울함이 없음.
八: 여덟 팔 面: 낯 면 瓏: 옥 소리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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灰頭土面(회두토면)
: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얼굴에 흙을 칠한다는 뜻으로, 속인(俗人)과 같이 어울려 그 처지에서 말하며 같이 고뇌를 나누어야 한다는 중생 교화를 위한 거리낌 없는 노력의 의미.
灰: 재 회 頭: 머리 두 土: 흙 토 面: 낯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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霽月光風(제월광풍)
: 마음이 넓고 쾌활하여 아무 거리낌이 없는 인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정견이 주돈이의 인품을 평한 데서 유래한다.
霽: 갤 제 月: 달 월 光: 빛 광 風: 바람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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豁達大度(활달대도)
: 너그럽고 커서 작은 일에 거리낌이 없는 활달한 도량.
豁: 뚫린 골 활 達: 통할 달 大: 큰 대 度: 법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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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談雄辯(고담웅변)
: 도도하게 거리낌 없이 의논함.
高: 높을 고 談: 말씀 담 雄: 수컷 웅 辯: 말 잘할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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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心坦懷(허심탄회)
: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함.
虛: 빌 허 心: 마음 심 坦: 평평할 탄 懷: 품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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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氣虛心(평기허심)
: 평온한 기운과 거리낌 없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마음이 평온(平溫)하고 걸리는 일이 없음을 이르는 말.
平: 평평할 평 氣: 기운 기 虛: 빌 허 心: 마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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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障無碍(무장무애)
: 아무런 막힘이나 거리낌이 없다는 뜻으로, 마음에 아무런 집착이 없는 평온한 상태를 의미함.
無: 없을 무 障: 막을 장 無: 없을 무 碍: 거리낄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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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絲不掛(촌사불괘)
: 실오라기 하나도 몸에 걸치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조금도 마음에 걸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寸: 마디 촌 絲: 실 사 不: 아니 불 掛: 걸 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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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言高論(방언고론)
: 생각하는 대로 거리낌 없이 드러내 놓고 큰 소리로 논의함. 또는 그 말.
放: 놓을 방 言: 말씀 언 高: 높을 고 論: 의논할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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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風霽月(광풍제월)
: (1)비가 갠 뒤의 맑게 부는 바람과 밝은 달. (2)마음이 넓고 쾌활하여 아무 거리낌이 없는 인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정견이 주돈이의 인품을 평한 데서 유래한다.
光: 빛 광 風: 바람 풍 霽: 갤 제 月: 달 월
#하늘 251
#가난 90
#사이 200
#인간 65
#모습 66
#신하 62
#때문 58
#집안 93
#생활 82
#재앙 64
#나무 166
#상태 110
#지위 65
#자신 208
#경계 56
#소리 96
#생각 236
#어머니 72
#여자 101
#처음 91
#벼슬 88
#세월 71
#정도 153
#고사 108
#행동 137
#재능 61
#근심 65
#나이 97
#재주 82
#아침 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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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ㄹ
ㄲ
(총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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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꼴, 가래꾼, 가래낀, 가뢰꾼, 가름끈, 가림꼴, 갈래꽃, 개련꽃, 거랑꾼, 거래꾼, 거리낌, 걸량꾼, 걸립꾼, 경륜꾼, 고름끈, 고립꾼, 골로깍, 괘리끈, 괴리끈, 구렁깨, 굴림끌, 그라께, 그랑께, 그러께, 그러껜, 그러끼, 그렁께, 그레께, 그르껀, 그르끈, 그림꾼, 그링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