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에 관한 한자 모두 46

  • 自手成家 획순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自: 스스로 手: 成: 이룰 家:

  • 自學自習 획순 自學自習(자학자습) :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고 익힘.
    自: 스스로 學: 배울 自: 스스로 習: 익힐

  • 眼中無人 획순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眼: 中: 가운데 無: 없을 人: 사람

  • 葉錢 획순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葉: 錢:

  • 自由自在 획순 自由自在(자유자재) :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음.
    自: 스스로 由: 말미암을 自: 스스로 在: 있을

  • 赤手成家(적수성가) : 몹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제 스스로의 힘으로 노력하여 가산(家産)을 이룸.
    赤: 붉을 手: 成: 이룰 家:

  • 自力更生(자력갱생) : 남에게 의지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힘만으로 어려운 처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감.
    自: 스스로 力: 更: 다시 生:

  • 自彈自歌(자탄자가) : (1)스스로 거문고를 타며 노래를 부름. (2)스스로 묻고 스스로 대답함.
    自: 스스로 彈: 탄환 自: 스스로 歌: 노래

  • 自勝之癖(자승지벽) : 자기 스스로 남보다 낫다고 여기는 버릇.
    自: 스스로 勝: 이길 之: 癖: 버릇

  • 自取其禍(자취기화) : 자기에게 재앙이 되는 일을 함. 또는 그 일로 화를 입게 됨.
    自: 스스로 取: 취할 其: 禍: 재난

  • 安不忘危(안불망위) : 편안한 가운데서도 위태로움을 잊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항상 마음을 놓지 않고 스스로를 경계함을 이르는 말.
    安: 편안할 不: 아니 忘: 잊을 危: 위태할

  • 好爵自縻(호작자미) : 스스로 벼슬을 얻게 되니 찬작(鑽灼)을 극진(極盡)하면 인작(人爵)이 스스로 이르게 됨.
    好: 좋을 爵: 自: 스스로 縻: 얽어맬

  • 自屈之心(자굴지심) : 스스로 자기를 굽히는 마음.
    自: 스스로 屈: 굽을 之: 心: 마음

  • 鈍馬(둔마) : (1)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말. (2)느리고 둔한 말.
    鈍: 무딜 馬:

  • 自將擊之(자장격지) : (1)남에게 시키지 아니하고 손수 함. (2)자기 스스로 군사를 거느리고 나아가 싸움.
    自: 스스로 將: 장수 擊: 之:

  • 虛名自累(허명자루) : 헛된 이름을 구(求)하여 스스로 재난(災難)을 초래(招來)함.
    虛: 名: 이름 自: 스스로 累: 묶을

  • 草莽之臣(초망지신) : 벼슬을 하지 않고 초야에 묻혀 사는 사람.
    草: 莽: 풀 우거질 之: 臣: 신하

  • 不戰自敗(부전자패) : 싸우지도 못하고 스스로 패함.
    不: 아닌가 戰: 싸움 自: 스스로 敗: 패할

  • 自業自得(자업자득) :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자기가 받음.
    自: 스스로 業: 自: 스스로 得: 얻을

  • 自我陶醉(자아도취) : 스스로에게 황홀하게 빠지는 일.
    自: 스스로 我: 陶: 질그릇 醉: 취할

  • 放虎自衛(방호자위) : 범을 놓아주고 스스로를 지킨다는 뜻으로, 화(禍)를 자초(自招)함을 비유하는 말.
    放: 놓을 虎: 自: 스스로 衛: 지킬

  • 自由裁量(자유재량) : (1)자기가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일을 결정함. (2)행정청이 공익이나 행정의 목적에 보다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행위.
    自: 스스로 由: 말미암을 裁: 마를 量: 헤아릴

  • 見賢思齊(견현사제) : 어진 이를 보면 같아지기를 생각하라는 뜻으로, 자신을 항상 바르게 변화시키려는 노력의 의미. ◈ 원문 - 子曰 見賢思齊焉, 見不賢而內自省也[어질지 못한 이를 보면 안으로 스스로를 반성한다.].《논어》.
    見: 賢: 어질 思: 생각할 齊: 가지런할

  • 掌上煎醬(장상전장) : 손바닥에 장을 지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장담하거나 강력하게 부인할 때 스스로 맹세하여 쓰는 말의 의미.
    掌: 손바닥 上: 煎: 달일 醬: 육장

  • 自誇自尊(자과자존) : 제 스스로를 자랑하고 높임.
    自: 스스로 誇: 자랑할 自: 스스로 尊: 높을

  • 自唱自和(자창자화) : (1)스스로 거문고를 타며 노래를 부름. (2)자기가 노래하고 자기가 화답함. (3)남을 위하여 자기가 마련한 것을 자기가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自: 스스로 唱: 부를 自: 스스로 和: 고를

  • 自稱(자칭) : (1)자기 자신이나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칭찬함. (2)자기 자신을 스스로 일컬음. (3)실제로 어떻든지 상관하지 아니하고 집단으로 어떤 신분, 직함,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자기가 스스로 이르는 말. (4)말하는 사람이 자기 또는 자기의 동아리를 이르는 대명사. ‘나’, ‘저’, ‘우리’, ‘저희’ 따위가 있다.
    自: 스스로 稱: 일컬을

  • 吐絲自縛(토사자박) : 실을 토하여 스스로를 묶는다는 뜻으로, 누에가 실을 토하여 고치를 지어서는 스스로 그 속에 갇히는 일처럼, 주위와 단절하여 참선의 삼매경에 듦을 비유하는 말.
    吐: 토할 絲: 自: 스스로 縛: 묶을

  • 自隱無名(자은무명) : 스스로 은둔(隱遁)하여 이름이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음.
    自: 스스로 隱: 숨을 無: 없을 名: 이름

  • 引而不發(인이불발) : (1)활시위를 당길 뿐 놓지 않는다는 뜻으로, 사람을 가르치되 그 방법만 가르치고 스스로 핵심을 터득하게 함을 이르는 말. (2)힘을 길러 때를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引: 당길 而: 말 이을 不: 아니 發:

  • 經於溝瀆(경어구독) : 스스로 목매어 도랑에 익사한다는 뜻으로, 개죽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經: 지날 於: 어조사 溝: 도랑 瀆: 도랑

  • 無病自灸(무병자구) : 병이 없는 데 스스로 뜸을 뜬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불필요한 노력을 하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
    無: 없을 病: 自: 스스로 灸:

  • 出爾反爾(출이반이) : 너에게서 나와서 너에게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행불행과 좋은 일 나쁜 일이 결국은 모두 자기 자신에 의하여 초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出: 爾: 反: 돌이킬 爾:

  • 赤手起家(적수기가) : 몹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제 스스로의 힘으로 노력하여 가산(家産)을 이룸.
    赤: 붉을 手: 起: 일어날 家:

  • 快犢破車(쾌독파거) : 기세 좋은 송아지가 수레를 깨뜨린다는 뜻으로, 기세 좋은 송아지는 흔히 끄는 수레를 부서뜨리는 것처럼 장래에 큰일을 하려는 젊은이는 스스로를 경계해야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快: 쾌할 犢: 송아지 破: 깨뜨릴 車: 수레

  • 隱忍自重(은인자중) : 마음속에 감추어 참고 견디면서 몸가짐을 신중하게 행동함.
    隱: 숨을 忍: 참을 重: 무거울

  • 杯中蛇影(배중사영) : 잔 속의 뱀 그림자라는 뜻으로, 공연한 의심으로 고민하는 일의 의미.
    杯: 中: 가운데 蛇: 影: 그림자

  • 婦翁(부옹) : 장인이 사위를 상대하여 자기를 문어적으로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婦: 며느리 翁: 늙은이

  • 剛戾自用(강려자용) : 성품이 억세고 비꼬여서 스스로의 지혜와 재주만 쓴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멋대로 행동함을 이르는 말.
    剛: 굳셀 戾: 어그러질 自: 스스로 用:

  • 佩鈴自戒(패령자계) : 방울을 차서 스스로를 경계한다는 뜻으로,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자세의 의미로 조선 중기의 문인 이상의(李尙毅)의 어린 시절의 일화에서 유래함.
    佩: 鈴: 방울 自: 스스로 戒: 경계할

  • 和光(화광) : (1)자기의 지덕(知德)을 감추고 밖으로 드러내지 아니함. (2)빛을 감추고 티끌 속에 섞여 있다는 뜻으로, 자기의 뛰어난 지덕(智德)을 나타내지 않고 세속을 따름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 나오는 말이다. (3)불보살이 중생을 깨우치기 위하여 속인들 사이에 태어나 중생과 인연을 맺어 중생을 불법으로 인도함.
    和: 고를 光:

  • 登高自卑(등고자비) : (1)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오른다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2)지위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낮춤을 이르는 말.
    登: 오를 高: 높을 自: 스스로 卑: 낮을

  • 毛遂自薦(모수자천) : 자기가 자기를 추천함. 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조나라 평원군이 초나라에 구원을 청하기 위하여 사신을 물색할 때에 모수가 스스로를 추천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毛: 遂: 드디어 自: 스스로 薦: 천거할

  • 自手削髮(자수삭발) : (1)자기 손으로 자신의 머리털을 깎음. (2)어려운 일을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기 혼자의 힘으로 감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본인의 뜻으로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됨.
    自: 스스로 手: 削: 깎을 髮: 터럭

  • 自己矛盾(자기모순) : 스스로의 생각이나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아니함. 자기 자신의 정립에 대하여 동시에 그것을 폐기ㆍ부정하는 작용이 동일한 주체에 갖추어져 있는 일을 이른다.
    自: 스스로 己: 矛: 盾: 방패

  • 虛無恬淡(허무염담) : 허무의 경지에서 마음이 편안하고 맑다는 뜻으로, 유무(由無) 상태를 초월한 경지에서 사심이 없고 사물에 얽매이지 않는 일. 곧 스스로를 공하하게 하여 마음에 품는 바가 없고 담박무위(淡泊無爲)한 일로 노장사상(老莊思想)의 근본을 이르는 것. 「=虛靜恬淡(허정염담)」.
    虛: 無: 없을 淡: 묽을

#부모 136 #편안 62 #지위 65 #상대 56 #시대 114 #방법 59 #노력 69 #때문 58 #정도 153 #어머니 72 #태도 72 #서로 71 #예전 60 #세상 339 #재앙 64 #훌륭 85 #세월 71 #생각 236 #관계 90 #행동 137 #의지 69 #자리 94 #사랑 91 #음식 79 #실패 56 #집안 93 #구름 67 #경우 64 #하늘 251 #이치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63개) : 사사로, 사상론, 사상률, 사설란, 사성랑, 사성례, 사소라, 사수량, 사수류, 사스락, 사스레, 사슴록, 사시례, 사신례, 산사람, 산생률, 산석류, 산소량, 산소리, 산송라, 산수론, 산신령, 살사리, 살상력, 살솔린, 살스레, 삼성론, 삼수량, 삼수령, 삼시랑, 삼신령, 삼신론, 삽사리, 상사람, 상사량, 상사례, 상사리, 상상력, 상서랑, 상서령, 상서리, 상소리, 상수리, 상스레, 상승력, 상승류, 상승률, 상시름, 상시리, 상실률, 새사람, 새살림, 새소리, 새수래, 새시로, 새신랑, 색스레, 생사람, 생사료, 생산량, 생산력, 생선류, 생성량, 생성률, 생소리, 생식력, 생식로, 생식률, 서삼릉, 서상륜, 서수레, 서스럭, 석살림, 석송령, 선사령, 선소리, 선수루, 선시력, 설산림, 설서리, 설소리, 섬사람, 섬서리, 섯소리, 성사람, 성상류, 성석린, 성선릉, 성숙란, 성숙림, 성스레, 세소랑, 세소래, 세소리, 세스랑, 세시랑, 세시로, 센소리, 셋소래, 셍설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