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에 관한 한자는 무엇입니까?.

1. 竝皆佳妙[병개가묘]: 모두가 아름다우며 묘한 재주임. 2. 俯仰廊廟[부앙낭묘]: 항상(恒常) 낭묘(廊廟)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머리를 숙여 예의(禮儀)를 지켜야 함. 3. 自得之妙[자득지묘]: 스스로 깨달아 얻은 오묘한 이치. 4. 妙技百出[묘기백출]: 갖가지 묘기가 쏟아져 나옴. 5. 三密加持[삼밀가지]: 중생의 삼업(三業)이 부처의 삼밀과 서로 통하여 일체가 되는 일. 6. 霞舒雲卷[하서운권]: 노을처럼 펼쳐지고 구름같이 말린다는 뜻으로, 그림의 필법(筆法)이나 착색(着色) 등이 아주 뛰어나고 묘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7. 妙契玄化[묘계현화]: 묘하게 서로 맞으며 깊고 오묘한 덕화(德化). 8. 字字珠玉[자자주옥]: 글자마다 주옥이라는 뜻으로, 글씨가 한 글자 한 글자 묘하게 잘된 것을 이르는 말. 9. 玄籍[현적]: 현묘한 전적(典籍)이라는 뜻으로, 불교의 경전이나 교법(敎法)을 이르는 말. 10. 色卽是空[색즉시공]: 현실의 물질적 존재는 모두 인연에 따라 만들어진 것으로서 불변하는 고유의 존재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 반야심경에 나오는 말이다. 11. 三十六禽[삼십육금]: 십이지(十二支)에 각각 셋씩 나눈 서른여섯 가지의 짐승. 곧 자(子)에 제비ㆍ쥐ㆍ박쥐, 축(丑)에 소ㆍ게ㆍ자라, 인(寅)에 너구리ㆍ표범ㆍ호랑이, 묘(卯)에 고슴도치ㆍ토끼ㆍ오소리, 진(辰)에 용ㆍ교룡ㆍ물고기, 사(巳)에 드렁허리ㆍ지렁이ㆍ뱀, 오(午)에 사슴ㆍ말ㆍ노루, 미(未)에 양ㆍ기러기ㆍ매, 신(申)에 고양이ㆍ원숭이ㆍ긴팔원숭이[猴], 유(酉)에 까마귀ㆍ닭ㆍ꿩, 술(戌)에 개ㆍ이리ㆍ승냥이, 해(亥)에 돼지[豕]ㆍ돼지[猪]ㆍ멧돼지가 있다. 12. 三遷之敎[삼천지교]: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13.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14. 孟母三遷[맹모삼천]: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 #묘 에 관한 한자 모두 14 개

竝皆佳妙(병개가묘) : 모두가 아름다우며 묘한 재주임.
竝: 아우를 병 皆: 다 개 佳: 아름다울 가 妙: 묘할 묘

#묘 #모두

俯仰廊廟(부앙낭묘) : 항상(恒常) 낭묘(廊廟)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머리를 숙여 예의(禮儀)를 지켜야 함.
俯: 구부릴 부 仰: 우러를 앙 廟: 사당 묘

#예의 #묘 #머리 #생각

自得之妙(자득지묘) : 스스로 깨달아 얻은 오묘한 이치.
自: 스스로 자 得: 얻을 득 之: 갈 지 妙: 묘할 묘

#이치 #묘 #오묘

妙技百出(묘기백출) : 갖가지 묘기가 쏟아져 나옴.
妙: 묘할 묘 技: 재주 기 百: 일백 백 出: 날 출

#재주 #갖가지 #의미 #묘 #모양

三密加持(삼밀가지) : 중생의 삼업(三業)이 부처의 삼밀과 서로 통하여 일체가 되는 일.
三: 석 삼 密: 빽빽할 밀 加: 더할 가 持: 가질 지

#일 #일체 #묘 #부처 #중생

霞舒雲卷(하서운권) : 노을처럼 펼쳐지고 구름같이 말린다는 뜻으로, 그림의 필법(筆法)이나 착색(着色) 등이 아주 뛰어나고 묘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霞: 놀 하 舒: 펼 서 雲: 구름 운 卷: 말 권

#법 #필법 #비유 #묘 #구름

妙契玄化(묘계현화) : 묘하게 서로 맞으며 깊고 오묘한 덕화(德化).
妙: 묘할 묘 契: 맺을 계 玄: 검을 현 化: 화할 화

#부합 #묘 #오묘 #현묘

字字珠玉(자자주옥) : 글자마다 주옥이라는 뜻으로, 글씨가 한 글자 한 글자 묘하게 잘된 것을 이르는 말.
字: 글자 자 字: 글자 자 珠: 구슬 주 玉: 구슬 옥

#글씨 #구슬 #법 #필법 #주옥

玄籍(현적) : 현묘한 전적(典籍)이라는 뜻으로, 불교의 경전이나 교법(敎法)을 이르는 말.
玄: 검을 현 籍: 문서 적

#말 #법 #불교 #묘 #경전

色卽是空(색즉시공) : 현실의 물질적 존재는 모두 인연에 따라 만들어진 것으로서 불변하는 고유의 존재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 반야심경에 나오는 말이다.
色: 빛 색 卽: 곧 즉 是: 옳을 시 空: 빌 공

#원래 #현상 #현실 #허무 #차별

三十六禽(삼십육금) : 십이지(十二支)에 각각 셋씩 나눈 서른여섯 가지의 짐승. 곧 자(子)에 제비ㆍ쥐ㆍ박쥐, 축(丑)에 소ㆍ게ㆍ자라, 인(寅)에 너구리ㆍ표범ㆍ호랑이, 묘(卯)에 고슴도치ㆍ토끼ㆍ오소리, 진(辰)에 용ㆍ교룡ㆍ물고기, 사(巳)에 드렁허리ㆍ지렁이ㆍ뱀, 오(午)에 사슴ㆍ말ㆍ노루, 미(未)에 양ㆍ기러기ㆍ매, 신(申)에 고양이ㆍ원숭이ㆍ긴팔원숭이[猴], 유(酉)에 까마귀ㆍ닭ㆍ꿩, 술(戌)에 개ㆍ이리ㆍ승냥이, 해(亥)에 돼지[豕]ㆍ돼지[猪]ㆍ멧돼지가 있다.
三: 석 삼 十: 열 십 禽: 날짐승 금

#원숭이 #여섯 #호랑이 #때 #서른

三遷之敎(삼천지교)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三: 석 삼 遷: 옮길 천 之: 갈 지 敎: 가르칠 교

#흉내 #때 #가르침 #생활 #거처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孟: 맏 맹 母: 어미 모 三: 석 삼 遷: 옮길 천 之: 갈 지 敎: 가르칠 교

#환경 #흉내 #중요 #공부 #집

孟母三遷(맹모삼천)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孟: 맏 맹 母: 어미 모 三: 석 삼 遷: 옮길 천

#흉내 #때 #가르침 #중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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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의 묘에 잔 부어 놓기: 대접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에게 과분한 대접을 함과 같이 일을 잘못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붓아비 묘의 벌초: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반편이 명산 폐묘한다: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묘를 폐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묘의 모음(중성)은 ㅛ 입니다. ㅛ 단어를 모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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