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풀이

🍹 마음
  • 마음 , 염통 , 가슴 , 한가운데 , 도(道)의 본원(本原)
  • 사람의 심장 모양을 본뜬 글자로 고대에는 사람의 뇌에서 지각하는 개념을 모두 심장에서 나오는 것으로 인식해 ‘마음’의 의미로 활용됨

# 에 관한 한자 모두 173

  • 刻鏤心骨 획순 刻鏤骨(각루심골) : 마음속 깊이 새겨 잊지 않음을 이르는 말.
    刻: 새길 鏤: 새길 心: 마음 骨:

  • 苦心焦思 획순 焦思(고심초사) : 마음을 태우며 애써 생각함.
    苦: 心: 마음 焦: 그스를 思: 생각할

  • 同心合力 획순 合力(동심합력) : 마음을 같이하여 힘을 합침.
    同: 한가지 心: 마음 合: 합할 力:

  • 度衆生心 획순 度衆生(도중생심) : 중생을 제도하려는 마음.
    度: 법도 衆: 무리 生: 心: 마음

  • 積失人心 획순 積失人(적실인심) : 인심을 많이 잃음.
    積: 쌓을 失: 잃을 人: 사람 心: 마음

  • 天地之(천지지심) : 천지의 공평한 마음.
    天: 하늘 地: 之: 心: 마음

  • 滿滿(야심만만) : ‘야심만만하다’의 어근.
    野: 心: 마음 滿: 滿:

  • 同德(동심동덕) : 서로 같은 마음으로 덕을 함께한다는 뜻으로, 같은 목표를 위하여 여럿이 마음을 합쳐 힘씀을 이르는 말.
    同: 한가지 心: 마음 同: 한가지 德:

  • 無愧於(무괴어심) : 언행이 발라서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음.
    無: 없을 愧: 부끄러워할 於: 어조사 心: 마음

  • 向道(회심향도) : 마음을 돌리어 바른길로 들어섬.
    回: 心: 마음 向: 향할 道:

  • (노심) : (1)‘노심’의 북한어. (2)마음으로 애를 씀.
    心: 마음

  • 機一轉(심기일전) : 어떤 동기가 있어 이제까지 가졌던 마음가짐을 버리고 완전히 달라짐.
    心: 마음 機: 베틀 一: 轉: 구를

  • 道人(무심도인) : (1)도를 깊이 닦아 세속의 번뇌와 물욕에서 벗어난 경지에 도달하여 진리를 깨달은 사람. (2)천진(天眞)과 본연(本然)에 합한 승려.
    無: 없을 心: 마음 道: 人: 사람

  • 多情佛(다정불심) : 정이 많고 자비로운 마음.
    多: 많을 情: 佛: 부처 心: 마음

  • 刻骨銘(각골명심) : 어떤 일을 뼈에 새길 정도로 마음속 깊이 새겨 두고 잊지 아니함.
    刻: 새길 骨: 銘: 새길 心: 마음

  • 泰然無(태연무심) : 매우 태연스럽고 아무런 잡념도 없음.
    泰: 然: 그러할 無: 없을 心: 마음

  • 相印(심심상인) : 말없이 마음과 마음으로 뜻을 전함.
    心: 마음 心: 마음 相: 서로 印: 도장

  • (낭심) : 이리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인정(人情)도 없고 탐욕(貪慾)만을 가진 사람의 마음.
    心: 마음

  • 榻地(사심탑지) : 실망해 돌연히 마음이 상함.
    死: 죽을 心: 마음 榻: 걸상 地:

  • 辭讓之禮之端也(사양지심예지단야) : 겸허(謙虛)하게 양보(讓步)하는 마음은 예(禮)의 근본(根本)임.
    辭: 말씀 讓: 사양할 之: 心: 마음 之: 端: 바를 也: 잇기

  • 不動(부동심) : 마음이 외부의 충동에도 흔들리거나 움직이지 아니함.
    不: 아닌가 動: 움직일 心: 마음

  • 筆(무심필) : 다른 종류의 털로 속을 박지 않은 붓.
    無: 없을 心: 마음 筆:

  • 四無量(사무량심) : 모든 원한을 버리고 중생을 차별하지 아니하는 보살의 네 가지 마음. 자무량심, 비무량심, 희무량심, 사무량심(捨無量)을 이른다.
    四: 無: 없을 量: 헤아릴 心: 마음

  • 綠竹君子節靑松丈夫(녹죽군자절청송장부심) : 푸른 대나무는 군자(君子)의 절개(節槪)요, 푸른 소나무는 대장부(大丈夫)의 마음임.
    竹: 君: 임금 子: 아들 節: 마디 靑: 푸를 松: 丈: 어른 夫: 지아비 心: 마음

  • 辭讓之(사양지심) : 사단(四端)의 하나. 겸손히 남에게 사양하는 마음을 이른다. 인의예지(仁義禮智) 가운데 예에서 우러나온다.
    辭: 말씀 讓: 사양할 之: 心: 마음

  • 紈質(혜심환질) : 혜초 같은 마음과 흰비단 같은 자질이라는 뜻으로, 미인의 마음과 몸이 아울러 아름다움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蕙: 향풀 이름 心: 마음 紈: 흰깁 質: 바탕

  • 如厠二(여측이심) : 뒷간의 두 마음 같다는 뜻으로, 귓간에 갈 적과 올 적 마음이 다른 것처럼 자기에게 긴할 때에는 다급하게 굴다가 그 일이 끝나면 마음이 변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如: 같을 厠: 뒷간 二: 心: 마음

  • 怏怏之(앙앙지심) : 매우 마음에 차지 아니하거나 야속하게 여기는 마음.
    怏: 원망할 怏: 원망할 之: 心: 마음

  • 天道無(천도무심) : 하늘이 무심함.
    天: 하늘 道: 無: 없을 心: 마음

  • 木石腸(목석심장) : 나무와 돌 같은 마음과 속내라는 뜻으로, 감정이 없거나 인정이 없는 사람의 의미.
    木: 나무 石: 心: 마음 腸: 창자

  • 惻隱之(측은지심) : 사단(四端)의 하나.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이른다. 인의예지(仁義禮智) 가운데 인에서 우러나온다.
    惻: 슬퍼할 隱: 숨을 之: 心: 마음

  • 工夫(정심공부) : 마음을 바르게 가다듬어 배우고 익히는 데 힘씀.
    正: 바를 心: 마음 工: 장인 夫: 지아비

  • 無恒産無恒(무항산무항심) : 항산이 없으면 항심도 없다는 뜻으로, 일정한 직업이 없는 사람은 안정된 일정한 도덕심도 없다는 의미 .
    無: 없을 恒: 항상 産: 낳을 無: 없을 恒: 항상 心: 마음

  • 自愧(자괴심) :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
    自: 스스로 愧: 부끄러워할 心: 마음

  • 敢不生(감불생심) :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함.
    敢: 감히 不: 아니 生: 心: 마음

  • 必欲甘(필욕감심) : 품은 원한을 기어이 풀고자 애를 씀.
    必: 반드시 欲: 하고자 할 甘: 心: 마음

  • 寸草(촌초심) : 보잘것없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부모(父母)의 은혜(恩惠)에 보답(報答)하려는 자식(子息)의 마음을 이르는 말.
    寸: 마디 草: 心: 마음

  • 如面(인심여면) : 사람의 마음이 그 얼굴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 모양처럼 사람마다 마음이 다 다름을 이르는 말.
    人: 사람 心: 마음 如: 같을 面:

  • 高下在(고하재심) : 놀고 낮음이 마음에 있다는 뜻으로, 높이 하거나 낮게 하는 것은 다 마음 쓰기에 달렸다는 의미인데, 1 마음먹기에 따라 일의 성패가 판가름나는 일을 의미하거나, 2. 진퇴상벌의 권리를 마음대로 하는 일을 의미하기도 함.
    高: 높을 下: 아래 在: 있을 心: 마음

  • 不忍之(불인지심) :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
    不: 아니 忍: 참을 之: 心: 마음

  • 一切唯造(일체유심조) : (1)불교에서,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여기는 사상. (2)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마음가짐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一: 切: 모두 唯: 오직 心: 마음 造: 지을

  • 自曲之(자곡지심) : 허물이 있는 사람이 스스로 고깝게 여기는 마음.
    自: 스스로 曲: 굽을 之: 心: 마음

  • 雲出無(운출무심) : 구름이 가는데 마음이 없다는 뜻으로, 구름이 아무 생각 없이 흘러가듯이 인생을 유유하게 사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雲: 구름 出: 無: 없을 心: 마음

  • 成城(중심성성) : 여러 사람의 마음이 성을 이룬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단결하면 성처럼 굳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衆: 무리 心: 마음 成: 이룰 城:

  • 立命(안심입명) : (1)‘안심입명’의 북한어. (2)선원에서, 자신의 불성(佛性)을 깨닫고 삶과 죽음을 초월함으로써 마음의 편안함을 얻는 것을 이르는 말.
    安: 편안할 心: 마음 命: 목숨

  • 坦懷(허심탄회) :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함.
    虛: 心: 마음 坦: 평평할 懷: 품을

  • 平氣虛(평기허심) : 평온한 기운과 거리낌 없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마음이 평온(平溫)하고 걸리는 일이 없음을 이르는 말.
    平: 평평할 氣: 기운 虛: 心: 마음

  • 抑何思(억하심사) : 도대체 무슨 심사냐라는 뜻으로,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알 수 없거나 마음속 깊이 맺힌 마음을 이르는 말.
    抑: 누를 何: 어찌 心: 마음 思: 생각할

  • 疾首(통심질수) : 마음을 앓고 고치를 앓는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함을 이르는 말.
    痛: 아플 心: 마음 疾: 首: 머리

  • 千萬(낙심천만) : (1)‘낙심천만’의 북한어. (2)바라던 일을 이루지 못하여 마음이 몹시 상함.
    心: 마음 千: 일천 萬: 일만

  • 安敢生(안감생심) :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
    安: 편안할 敢: 감히 生: 心: 마음

  • 所願(각심소원) : 저마다 바라는 바가 서로 다름.
    各: 각각 心: 마음 所: 願: 원할

  • 抑何腸(억하심장) : 도대체 무슨 심정이냐라는 뜻으로,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알 수 없거나 마음속 깊이 맺힌 마음을 이르는 말.
    抑: 누를 何: 어찌 心: 마음 腸: 창자

  • 首邱初(수구초심) : 언덕에 머리를 향한 처음 마음이라는 뜻으로, 여우가 죽을 때 머리를 본디 살던 언덕 쪽으로 두고 죽는다는 데서 근본을 잊지 않거나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의 의미.
    首: 머리 邱: 땅 이름 初: 처음 心: 마음

  • 之臣(복심지신) : 마음과 뜻을 같이하는 가까운 신하.
    腹: 心: 마음 之: 臣: 신하

  • 是非之(시비지심) : 사단(四端)의 하나.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을 이른다. 인의예지(仁義禮智) 가운데 지에서 우러나온다.
    是: 옳을 非: 아닐 之: 心: 마음

  • 相形不如論(상형불여론심) : 생김새를 보는 것은 마음씨를 논(論)함만 같지 못하다는 뜻으로, 사람의 용모(容貌)를 가지고 길흉(吉凶)을 말하는 것보다 그 사람의 마음씨의 선악(善惡)을 논(論)하는 것이 낫다는 말.
    相: 서로 形: 형상 不: 아니 如: 같을 論: 의논할 心: 마음

  • 髮短長(발단심장) : 늙어 머리털은 빠져 짧지만 마음은 길다는 뜻으로, 노인이 지혜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髮: 터럭 短: 짧을 心: 마음 長:

  • 平意(허심평의) : 마음을 비우고 뜻을 공평하게 한다는 뜻으로, 마음에 아무 일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고요하게 있는 상태로, 애증오호(愛憎惡好)의 생각이 없고 공평무사(公平無私)한 태도를 이르는 말.
    虛: 心: 마음 平: 평평할 意:

  • 釋眼儒(석안유심) : 석가모니의 눈과 공자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매우 자비롭고 어진 마음으로 사랑함을 이르는 말.
    釋: 眼: 儒: 선비 心: 마음

  • 猿意馬(심원의마) : 마음은 원숭이 같고 뜻은 말이 뛰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번뇌로 중생의 마음이 잠시도 고요하지 못하고 언제나 어지러움을 이르는 말.
    心: 마음 猿: 원숭이 意: 馬:

  • 抑何情(억하심정) : 도대체 무슨 심정이냐라는 뜻으로,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알 수 없거나 마음속 깊이 맺힌 마음을 이르는 말.
    抑: 누를 何: 어찌 心: 마음 情:

  • 破山中敵易破中敵難(파산중적이파심중적난) : 산 속에 있는 적을 무찌르기는 쉬우나 자기(自己) 속에 있는 나쁜 마음을 물리치기는 몹시 어렵다는 말.
    破: 깨뜨릴 山: 中: 가운데 敵: 원수 易: 쉬울 破: 깨뜨릴 心: 마음 中: 가운데 敵: 원수 難: 어려울

  • 月性(운심월성) : 구름 같은 마음과 달 같은 성품이라는 뜻으로, 맑고 깨끗하여 욕심이 없음을 이르는 말.
    雲: 구름 心: 마음 月: 性: 성품

  • 意馬猿(의마심원) : 생각은 말처럼 달리고 마음은 원숭이처럼 설렌다는 뜻으로, 사람의 마음이 세속의 번뇌와 욕정 때문에 항상 어지러움을 이르는 말.
    意: 馬: 心: 마음 猿: 원숭이

  • 之疾(복심지질) : (1)배나 가슴을 앓는 고치기 어려운 병. (2)떨쳐 버릴 수 없는 근심이나 걱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腹: 心: 마음 之: 疾:

  • 白酒紅人面黃金黑吏(백주홍인면황금흑리심) : 흰 술은 사람의 얼굴을 붉게 하고, 황금(黃金)은 아전의 마음을 검게 함.
    白: 酒: 紅: 붉을 人: 사람 面: 黃: 누를 金: 黑: 검을 吏: 벼슬아치 心: 마음

  • 所欲(종심소욕) : 마음에 하고 싶은 대로 좇아서 함. ≪논어≫의 <위정(爲政)> 편에 나오는 말이다.
    從: 좇을 心: 마음 所: 欲: 하고자 할

  • 徒費力(도비심력) : 마음과 힘을 헛되이 쓴다는 뜻으로, 부질없이 아무 보람이 없는 일에 애를 씀을 이르는 말.
    徒: 무리 費: 心: 마음 力:

  • 難測(인심난측) :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람의 마음속은 알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人: 사람 心: 마음 難: 어려울 測:

  • 萬端愁(만단수심) : 온갖 근심 걱정.
    萬: 일만 端: 바를 愁: 시름 心: 마음

  • 膽大小(담대심소) : 문장을 지을 때, 담력은 크게 가지되 주의는 세심해야 함을 이르는 말. ≪당서(唐書)≫ <은일전(隱逸傳)>에 나오는 손사막의 말에서 유래한다.
    膽: 쓸개 大: 心: 마음 小: 작을

  • 如秤(아심여칭) : 내 마음이 저울과 같다는 뜻으로, 어느 한쪽에 치우침이 없이 공평한 마음과 자세를 갖고 있음을 이르는 말.
    我: 心: 마음 如: 같을 秤: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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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01 #상황 119 #나이 97 #자식 104 #상대 56 #무리 64 #바람 136 #시대 114 #집안 93 #경우 64 #임금 189 #가난 90 #마음 496 #머리 141 #의지 69 #편안 62 #세월 71 #모양 142 #사물 172 #때문 58 #아내 81 #이익 89 #백성 105 #조금 96 #정도 153 #모습 66 #노력 69 #부부 76 #벼슬 88 #재주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