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조건 (無條件)

☆☆   名詞  

🗣️ 発音, 活用形: • 무조건 (무조껀)
📚 派生語: • 무조건적(無條件的): 아무런 조건이 없는. 또는 아무것도 따지지 않는. • 무조건적(無條件的): 아무런 조건이 없는 것. 또는 아무것도 따지지 않는 것. • 무조건하다: 아무 조건도 없다.

• 광신자 (狂信者) : 사상이나 종교 등을 이성을 잃고 무조건 믿는 사람.
• 맹종 (盲從) :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따름.
• 맹목적 (盲目的) : 사실을 옳게 보거나 판단하지 못한 채로 무조건 행동하는 것.
• 맹신하다 (盲信하다) : 이성적으로 따지지 않고 무조건 믿다.
• 당파성 (黨派性) : 자신이 속한 당을 무조건 편드는 성질.
• 팥을 콩이라 해도 곧이듣는다 : (놀리는 말로) 지나치게 남의 말을 무조건 믿다.
• 광신도 (狂信徒) : 사상이나 종교 등을 이성을 잃고 무조건 믿는 사람.
• 광신적 (狂信的) : 사상이나 종교 등을 이성을 잃고 무조건 믿는.
• 광신하다 (狂信하다) : 사상이나 종교 등을 이성을 잃고 무조건 믿다.
• 불도저 (bulldozer) : (비유적으로)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일을 밀고 나가는 사람.
• 맹목적 (盲目的) : 사실을 옳게 보거나 판단하지 못한 채로 무조건 행동하는.
• 맹목 (盲目) : 사실을 옳게 보거나 판단하지 못한 채로 무조건 행동하는 일.
•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듣는다 : (놀리는 말로) 지나치게 남의 말을 무조건 믿다.
• 광신적 (狂信的) : 사상이나 종교 등을 이성을 잃고 무조건 믿는 것.
• 광신 (狂信) : 사상이나 종교 등을 이성을 잃고 무조건 믿음.
• 역성 :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한쪽 편만 들어 주는 일.
• 맹종하다 (盲從하다) :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따르다.
• 시녀 (侍女) : (비유적으로) 권력을 가진 사람이 시키는 대로 무조건 따르는 사람.
• 맹신 (盲信) : 이성적으로 따지지 않고 무조건 믿음.
• 그저 : 어쨌든지 무조건.
• 곧 죽어도 : 매우 어려운 일인데도 자신의 부족한 능력은 생각하지도 않고. 반드시, 무조건.
• 역성들다 :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한쪽 편만 들다.

• 우리 어머니는 큰형 말이라면 무조건 믿고 따르셔. [신봉하다 (信奉하다)]
• 무조건 엄하게 아이를 혼내면 아이가 수동적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수동적 (受動的)]
• 내가 이 모양의 손짓으로 사인하면 너는 무조건 앞으로 달리면 돼. [사인하다 (sign하다)]
• 할머니는 점쟁이의 말이라면 무조건 믿고 광신적으로 따랐다. [광신적 (狂信的)]
• 판사의 말이라고 해서 무조건 믿을 수 있는 공언은 아니잖아. [공언 (公言)]
• 부모가 자식의 응석을 무조건 받아 주는 것은 교육상 좋지 않다. [받다]
• 나는 딱 잡아떼고 무조건 잘못한 게 없다고 말했다. [잡아떼다]
• 선생님, 문장 끝에는 무조건 '-습니다'를 붙이면 되나요? [어미 (語尾)]
• 아버지는 동생을 아주 귀여워해 동생 말이라면 무조건 들어준다. [귀여워하다]
• 아이를 무조건 귀여워하면 아이가 어리광만 늘어요. [귀여워하다]
• 황금만능주의에 물든 사람들은 돈이 많으면 무조건 행복할 것이라고 믿곤 했다. [황금만능주의 (黃金萬能主義)]
• 무조건 싸돌다. [싸돌다]
• 맞아. 여러 가지 요소를 안 보고 무조건 학벌만 봐. [편향되다 (偏向되다)]
• 침묵을 했다고 무조건 따르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침묵 (沈默)]
• 원자력은 무조건 위험하고 안 좋은 건가요? [원자력 발전 (原子力發電)]
• 아이가 부모의 의견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부모의 독단이다. [독단 (獨斷)]
• 유민은 자신에게 무조건 도전적으로 대드는 아이의 건방진 태도에 화가 났다. [도전적 (挑戰的)]
• 외래 문화를 무조건 고유 문화보다 뛰어나다고 여기는 것은 일종의 사대주의이다. [외래 (外來)]
• 넌 무조건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에 가거라. 그래야 성공할 수 있지. [시대착오 (時代錯誤)]
• 그는 어떤 자리의 아래 수가 0만 아니면 무조건 올림을 하라고 말했다. [올림]
• 승규는 형의 말이라면 무조건 옳소, 옳소 하고 따랐다. [옳소]
• 영어는 무조건 혀를 굴린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다. [굴리다]
• 가격이 비싸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라켓인 것은 아니다. [라켓 (racket)]
• 무조건 옛 제도만을 수구하려고 하는 그들에게는 새로운 민주 질서를 창출하려는 의도는 조금도 없어 보인다. [수구하다 (守舊하다)]
• 우리는 맏형의 말이라면 무조건 믿고 따른다. [맏형 (맏兄)]
• 뭐라고? 지원군을 요청하여 무조건 수호하라! [탈환되다 (奪還되다)]
• 타율에 의해 금지된 것을 무조건 따르라니, 납득할 수가 없어. [타율 (他律)]
• 집주인은 세입자에게 이달 말까지 무조건 집을 빼야 한다고 쏴붙였다. [쏴붙이다]
• 어느 나라에서는 어떤 건물의 출입구라 하더라도 오 미터 이내에서의 흡연은 무조건 불법이다. [이내 (以內)]
• 너에겐 결정권이 없으니 무조건 해야 해. [결정권 (決定權)]
• 무조건 맹신하다. [맹신하다 (盲信하다)]
• 어머니는 미신을 무조건 맹신하였다. [맹신하다 (盲信하다)]
• 무조건 손들다. [손들다]
• 너, 승규랑 친하다고 해서 무조건 손들어 주는 것 아냐? [손들다]
• 승규는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선전하는 물건은 품질의 고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구입한다. [고하 (高下)]
• 어떤 집이라도 좋으니 우리 네 가족이 살 수 있는 곳이면 무조건 좋다. [어떤]
• 옛날에는 무조건 힘이 센 사람을 집단의 우두머리로 섬기기도 했다고 한다. [섬기다]
• 우리 집도 엄마 말이면 아빠가 무조건 따르곤 하시지. [꼼짝 못 하다]
• 무조건 은폐하다. [은폐하다 (隱蔽하다)]
• 김 소장은 자신의 죄가 드러날까 봐 사건의 진실을 무조건 은폐하려고 하였다. [은폐하다 (隱蔽하다)]
• 어머니께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고 무조건 빌어. [관여하다 (關與하다)]
• 무조건 건실한 남자랑 결혼해야 해. [건실하다 (健實하다)]
• 선생님은 아이들이 하는 일이라고 해서 무조건 철없는 짓이라고 치부하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 [치부하다 (置簿하다)]
• 무조건 배척되다. [배척되다 (排斥되다)]
• 무조건 인력을 줄인다고 해서 효율적인 건 아니에요. [효율적 (效率的)]
• 음식점의 메뉴가 많거나 가격이 싸다고 해서 무조건 사람들이 찾는 건 아니다. [음식점 (飮食店)]
• 승규는 결승전을 앞두고 무조건 경기에서 이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각오 (覺悟)]
• 두목은 조직의 배신자는 무조건 없애 버리라는 무서운 명령을 내렸다. [없애다]
• 먹을 것이라면 무조건 달려들던 거지의 모습은 꼭 저승의 아귀와 같았다. [아귀 (餓鬼)]
• 언니는 갖고 싶은 게 있으면 무조건 울며 떼를 쓰는 응석꾸러기 아들이 있다. [응석꾸러기]
• 상명을 무조건 따라야 하는 억압된 조직은 발전하기 어렵다. [상명 (上命)]
• 이번 회식에는 자네도 무조건 참석해야 하네. [강요되다 (強要되다)]
• 건강도 생각해야지, 무조건 잠을 참으면서 하는 공부는 역효과를 가져오는 법이야. [역효과 (逆效果)]
• 단순해 빠져 가지고. 넌 너한테 친절하게 대해 주면 무조건 좋니? [-여 빠지다]
• 군인은 지휘관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복종하다 (服從하다)]
• 무조건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세요. [과연 (果然)]
• 자신의 코드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멀리하는 것은 좋지 않다. [코드 (code)]
• 외국의 것을 무조건 거부하는 것은 지나치게 보수적이고 복고적인 생각이다. [복고적 (復古的)]
• 유행에 대한 무조건적인 추종만을 일삼는 사람들의 옷차림에는 개성이 없다. [추종 (追從)]
• 이 이론은 대학자의 주장을 무조건 추종만 하는 것 같네요. [추종 (追從)]
• 아이들에게 무조건 공부를 하란다고 되는 일이라야지요. [-라야지요]
• 우리나라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서구의 것을 따라야만 한다는 것은 반민족적인 사고이다. [반민족적 (反民族的)]
• 평소에 무뚝뚝하던 내 동생은 뭔가 사과할 것이 있으면 무조건 나에게 어리광을 피웠다. [어리광]
• 맞아. 자녀가 자신의 뜻을 무조건 따라 주기를 바라는 것은 잘못된 거야. [독선적 (獨善的)]
• 제품 가격이 품질의 척도가 되는 건 아니니까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 제품이라는 보장은 없지. [척도 (尺度)]
• 내일 날씨가 흐릴 수도 있지만 암튼 나는 무조건 소풍을 갈 거야. [암튼]
• 전통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고 무비판적 계승을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 [무비판적 (無批判的)]
• 엄마가 하시는 일인데 딸인 제가 무조건 도와야지요. [-아야지요]
• 김 과장, 이번 일은 무조건 위에서 시키는 대로 처리하세요. [강압적 (強壓的)]
• 제 생각에는 무조건 혼내면 오히려 반항심이 더 커질 것 같아요. [반항심 (反抗心)]
•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무조건 따르라고 강제하는 선생님에게 반발했다. [강제하다 (強制하다)]
• 지수는 여직원이 무조건 커피를 타야 하는 것이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했다. [전근대적 (前近代的)]
• 유민이는 남편을 위해 자신이 무조건 희생해야 한다고 하는 전근대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었다. [전근대적 (前近代的)]
• 학생은 무조건 때려야 말을 듣죠. [전근대적 (前近代的)]
• 맞아, 외국의 것이라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더라. [머리가 젖다]
• 전략이 없이 무조건 도전한다면 경쟁자들 사이에서 도태되고 말 거야. [도태되다 (淘汰/陶汰되다)]
• 형은 조금이라도 수상쩍은 일이면 무조건 족보를 따지고 들었다. [족보를 따지다[캐다]]
• 조건 반사와 무조건 반사. [조건 반사 (條件反射)]
• 반항기로 똘똘 뭉친 민준이는 선생님의 말씀에는 무조건 불복종했다. [불복종하다 (不服從하다)]
• 그러게, 싸다고 무조건 좋아할 게 아니라니까. [싼 것이 비지떡]
• 내 동생은 떼만 쓰면 무조건 다 되는 줄 아는 우리 집 폭군이다. [폭군 (暴君)]
• 내 설명을 듣던 그는 내가 잘못했으니 무조건 사과하라고 무섭게 되쏘았다. [되쏘다]
• 무조건 전력을 다해서 뛰도록 해. [위 (位)]
• 무조건 끌려오다. [끌려오다]
• 우리 반 반장은 학생들의 입장을 대변하기보다는 담임인 나의 말에 무조건 끌려오는 식이다. [끌려오다]
• 나는 성격이 급해서 어떤 일에 무조건 분별없이 뛰어들고 보는 경향이 있다. [분별없이 (分別없이)]
• 의학 박사는 감기에 걸렸다고 마이신을 무조건 복용하는 것은 잘못된 지식이라고 말했다. [마이신 (mycin)]
• 난 학생들에게 무조건 공부만 강요하는 선생이 되기는 싫다네. [-다네]
• 아이를 키울 때 무조건 안고 업고 키우는 게 능사는 아니다. [능사 (能事)]
• 승규가 원하는 것을 무조건 막을 것이 아니라 같이 의논해 봐요. [-을 것이 아니라]
• 옛날에는 무조건 항렬을 따랐지만 요즘에는 서로 존대를 해. [항렬 (行列)]
• 오 선생은 뭣 때문에 심사가 뒤틀렸는지 문제 학생들을 무조건 족치기 시작했다. [족치다]
• 김 과장은 무조건 자신의 명령을 따르라고 강박해서 직원들과 사이가 안 좋다. [강박하다 (強迫하다)]
• 영웅심이 강한 대장은 이길 수 없는 전쟁임에도 불구하고 병사들에게 무조건 전진을 명령했다. [영웅심 (英雄心)]
• 엄마가 미신을 광신하셔서 걱정이야. 점쟁이 말이라면 무조건 믿으셔. [광신하다 (狂信하다)]
• 장애인들을 무조건 무시하는 시각은 반드시 교정돼야 한다. [교정되다 (矯正되다)]
• 상사라고 무조건 동의해 주는 것은 내 비위에 맞지 않는 일이다. [비위 (脾胃)]
• 아프면 무조건 약부터 먹고 보는 약의 남용은 약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남용 (濫用)]
• 네. 무조건 직원을 해고하다니 사장의 직권 남용이에요. [남용 (濫用)]
• 지수는 예쁜 구두라면 사지를 못 쓰고 무조건 사 가지고 왔다. [사지를 못 쓰다]
• 과거는 현재보다 무조건 이상적이라는 생각은 과거 지향의 복고주의 역사관이다. [복고주의 (復古主義)]
• 외래 문화를 무조건 배격하는 문화적 복고주의의 자세는 경계해야 한다. [복고주의 (復古主義)]
• 형은 평수를 따지지 않고 무조건 회사에서 가까운 곳으로 집을 구했다. [평수 (坪數)]
• 적군과의 타협은 있을 수 없다. 무조건 공격하도록 해. [초토화 (焦土化)]
• 그게 무조건 반사란다. [반사 (反射)]
• 부모님은 내가 공부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말리고 드셨다. [-고 들다]
• 그러게요. 아무리 달래 보고 혼내 봐도 내 말은 무조건 거부하고 들어요. [-고 들다]
• 여자 친구와 싸운 승규는 콧대를 꺾고 무조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콧대]
• 책이든 신문이든 무조건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 봐. [문장력 (文章力)]
• 저는 이번 법안의 강행 처리를 무조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강행 (強行)]
• 자기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반대부터 하는 김 부장은 편협하고 옹졸한 사람이었다. [편협하다 (偏狹/褊狹하다)]

• ㅁㅈㄱ ( 무지개 ) : 비가 그쳤을 때, 해의 반대쪽 하늘에 반원 모양으로 나타나는 일곱 가지 색깔의 빛줄기. ☆☆ 名詞
  🌏 にじ【虹】: 雨上がりの後、太陽の反対方向の空中に半弧状に現れる7色の光の帯。
• ㅁㅈㄱ ( 무조건 ) : 아무런 조건이 없음. ☆☆ 名詞
  🌏 むじょうけん【無条件】: なんの条件もないこと。
• ㅁㅈㄱ ( 무조건 ) :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특별한 이유나 조건 없이. ☆☆ 副詞
  🌏 むじょうけんに【無条件に】。もんくなしに【文句なしに】: 何も問いたださず、特別な理由や条件なしに。
• ㅁㅈㄱ ( 맞장구 ) : 남의 말이 옳다고 호응하거나 동의하는 일. ☆ 名詞
  🌏 あいづち【相槌】: 相手の言葉に正しいと反応したり同意したりすること。
• ㅁㅈㄱ ( 문장가 ) : 글을 짓는 실력이 뛰어난 사람. 名詞
  🌏 ぶんしょうか【文章家】: 文章を書く能力が優れている人。
• ㅁㅈㄱ ( 문지기 ) : 성이나 큰 집 등의 문을 지키는 사람. 名詞
  🌏 もんばん【門番】。もんえい【門衛】: 城や大きな家などで門の番をする人。
• ㅁㅈㄱ ( 물줄기 ) : 강이나 내 등에 흐르는 물의 줄기. 名詞
  🌏 みずすじ【水筋】。かわすじ【川筋】: 川や河川などの水の流れ。
• ㅁㅈㄱ ( 물장구 ) : 헤엄칠 때 두 발로 물 위를 잇따라 치는 일. 名詞
  🌏 ばたあし【ばた足】: 水泳で、両足で水を連続して蹴る動作。
• ㅁㅈㄱ ( 모자간 ) : 어머니와 아들 사이. 名詞
  🌏 ぼしのかんけい【母子の関係】: 母親と息子の関係。
• ㅁㅈㄱ ( 물지게 ) : 물을 길어 나르는 데 쓰는 지게. 名詞
  🌏 みずしょいこ【水背負子】: 水をくんで運ぶ背負子。
• ㅁㅈㄱ ( 면접관 ) : 직접 만나서 질문과 대답을 하는 형식으로 응시자를 평가하는 시험에서 평가를 담당하는 사람. 名詞
  🌏 めんせつかん【面接官】: 直接会って、質問と答えをする形で応募者を評価する試験で、評価を担当する人。
• ㅁㅈㄱ ( 면장갑 ) : 목화솜에서 뽑은 실로 만든 장갑. 名詞
  🌏 ぐんて【軍手】: 木綿糸で編んだ作業用の手袋。
• ㅁㅈㄱ ( 마지기 ) : 논과 밭의 넓이를 재는 단위. 依存名詞
  🌏 マジギ: 田畑の面積をはかる単位。
• ㅁㅈㄱ ( 무전기 ) : 무선으로 통신하는 데 쓰는 기계. 名詞
  🌏 むせんき【無線機】: 無線で通信する時に使う機器。
• ㅁㅈㄱ ( 목적격 ) : 문장에서 서술어에 대한 목적어를 표시하는 격. 名詞
  🌏 もくてきかく【目的格】: 文の中で述語に対する目的語を表示する格。
• ㅁㅈㄱ ( 만족감 ) : 기대하거나 필요한 만큼 이루어져 즐겁고 흐뭇한 마음. 名詞
  🌏 まんぞくかん【満足感】: 期待していたり必要なくらい物事が実現して、心が満ち足りる感じ。
• ㅁㅈㄱ ( 무자격 ) : 어떤 일을 할 자격이 없음. 名詞
  🌏 むしかく【無資格】: ある事をする資格がないこと。
• ㅁㅈㄱ ( 몰지각 ) : 어떤 것을 알아서 깨닫거나 분별함이 전혀 없음. 名詞
  🌏 物事を知り悟ることや分別することがないこと。
• ㅁㅈㄱ ( 무종교 ) : 아무 종교도 믿지 않거나 어떠한 종교에도 속하지 않음. 名詞
  🌏 むしゅうきょう【無宗教】: 何の宗教も信仰しないこと。または、一定の宗教に属さない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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