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다니

語尾  

1. (두루낮춤으로) 뜻밖의 사실에 놀라서 되묻거나 감탄할 때 쓰는 종결 어미.

1. のかな: (略待下称) 意外なことに驚いて聞き返したり感嘆するのに用いる「終結語尾」。

🗣️ 用例:
  • 밥을 먹고 어떻게 바로 눕는다니?
    How can you lie down right after eating?
  • 대체 우리는 언제 저녁을 먹는다니?
    When the hell do we have dinner?
  • 이런 더러운 의자에 누가 앉는다니?
    Who's sitting in this dirty chair?
  • 좁은 공간에서 몇 시간이고 앉아 있는다니?
    Sitting in a confined space for hours?
  • 어쩜, 승규는 저렇게 잇몸이 훤하게 다 보이도록 웃는다니?
    How can seung-gyu laugh so hard that his gums are all visible?
    그러게. 보는 사람까지 즐거워져.
    Yeah. it's fun for even the viewers.
参考語 -ㄴ다니: (두루낮춤으로) 뜻밖의 사실에 놀라서 되묻거나 감탄할 때 쓰는 종결 어미.
参考語 -다니: (두루낮춤으로) 뜻밖의 사실에 놀라서 되묻거나 감탄할 때 쓰는 종결 어미.
参考語 -라니: (두루낮춤으로) 뜻밖의 사실에 놀라서 되묻거나 감탄할 때 쓰는 종결 어미.

📚 Annotation: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뒤에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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