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만히
☆☆ 副词
🗣️ 发音, 活用: • 가만히 (
가만히
)
📚 類別: 态度
🗣️ 가만히 @ 释义
- 살짝 :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 슬쩍 :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 앉아서 벼락 맞다 : 가만히 있다가 생각지 못한 화를 당하다.
- 슬쩍슬쩍 : 드러나지 않게 잇따라 가만히.
- 앉다 : 어떤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가만히 있다.
- 나부대다 : 얌전히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속 움직이다.
- 묵히다 : 상당한 기간을 가만히 두어 오래된 상태가 되게 하다.
- 들쑤시다 : 남을 성가시게 조르거나 가만히 있지 못하게 하다.
- 말끄러미 : 눈을 똑바로 뜨고 가만히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
- 물끄러미 : 가만히 한 자리에서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
- 뜨다 : 상대편의 속마음을 알아보려고 가만히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다.
- 엉덩이를 붙이다 : 한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다.
- 번데기 : 곤충의 애벌레가 성충이 되기 전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굳은 껍질 속에 가만히 들어 있는 몸.
- 멍하니 : 정신이 나간 것처럼 가만히.
- 두고 보다 : 어떻게 될지 시간을 갖고 가만히 지켜보다.
- 엎어지다 : (속된 말로) 꼼짝하지 않고 누워 있다. 또는 아무 말없이 가만히 있다.
- 속삭임 : 작고 낮은 목소리로 가만가만히 하는 이야기.
- 엉덩이가 근질근질하다 : 한군데 가만히 앉아 있거나 머물지 못하고 자꾸 일어나 움직이고 싶어 하다.
- 오금이 쑤시다 : 무슨 일을 하고 싶어 가만히 있지 못하다.
- 암시하다 (暗示하다) : 직접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알리다.
- 오도카니 : 한 자리에 가만히 멈추어 멍하게 있는 모양.
- 훔쳐보다 : 남이 모르게 가만히 보다.
- 혀를 빼물다 : 마음이 울적하거나 기분이 언짢아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
- 와 : 소나 말을 멈추게 하거나 가만히 있으라고 달래는 소리.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아무리 지위가 낮거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히 있지 않는다.
- 슬며시 :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 우아 : 소나 말을 멈추게 하거나 가만히 있으라고 달래는 소리.
- 우두커니 : 넋이 나간 듯이 한 자리에 가만히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 암시되다 (暗示되다) : 직접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알려지다.
- 꿈쩍하다 : 가만히 있던 것이 크게 한번 움직이다. 또는 가만히 있던 것을 크게 한번 움직이다.
- 암시 (暗示) : 직접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알림. 또는 그 내용.
- 살짝살짝 : 드러나지 않게 잇따라 가만히.
- 꾸어다[꿔다] 놓은 보릿자루 :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같이 어울리거나 말을 하지 않고 한쪽에 가만히 있는 사람.
- 호시탐탐하다 (虎視眈眈하다) : 남의 것을 빼앗기 위해 상황을 살피며 가만히 기회를 엿보다.
- 호시탐탐 (虎視眈眈) : 남의 것을 빼앗기 위해 상황을 살피며 가만히 기회를 엿봄.
- 꿈쩍 : 가만히 있던 것이 크게 한번 움직이는 모양.
- 암시성 (暗示性) : 직접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알려 주는 성격.
- 잠잠히 (潛潛히) : 말없이 가만히.
- 잠잠하다 (潛潛하다) : 말없이 가만히 있다.
- 잠자코 : 아무 말 없이 가만히.
🗣️ 가만히 @ 配例
- 거짓된 소문을 퍼뜨려서 고인의 이름을 더럽힌다면 유족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더럽히다]
- 주책스럽게 굴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주책스럽다]
- 민준이는 의자에 앉아 가만히 눈을 내리뜬 채로 깊은 사색에 잠겨 있었다. [내리뜨다]
- 이것 좀 놔. 패물이 불길 속에 있는데 어떻게 가만히 보고만 있어? [불타오르다]
- 벌써 해 봤는데 내가 또 뭘 잘못했는지 가만히 듣고 있더니 갑자기 내 손을 뿌리치고 가 버렸어. [뿌리치다]
- 그런 꼴같잖은 행동을 가만히 보고 있단 말이야? [꼴같잖다]
- 나는 인내력이 부족해서 가만히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는 시간이 가장 고통스럽다. [인내력 (忍耐力)]
- 알겠어. 방해되지 않게 저쪽에 가서 가만히 있을게. [비켜나다]
- 불안감이 죄어들어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요. [죄어들다]
- 가만히 계시다. [계시다]
- 승규는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속 다리를 꿈지럭댔다. [꿈지럭대다]
- 너 또 거짓말 하려면 그 입 나불거리지 말고 가만히 있어. [나불거리다]
- 선생님이 호되게 야단치자 지수는 찍소리도 못하고 가만히 있을 뿐이었다. [찍소리]
- 그렇게 가만히 있지 말고 무어라도 좀 도와. [무어]
- 점심을 먹고 푹신한 안락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으니 잠이 온다. [안락의자 (安樂椅子)]
- 그래도 어떻게 가만히 앉아서 응원을 해? [흙먼지]
- 어제 민준이가 과제 때문에 힘들어하던데, 이번에는 가만히 보고만 있을 거야? [본인 (本人)]
- 내가 곧 갈 테니 그쪽에 가만히 있어라. [그쪽]
- 나보고 괜히 나서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나. [-으라나]
- 민준이는 수업 시간 내내 멍청한 표정으로 가만히 앉아만 있었다. [멍청하다]
- 지수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일언반구도 없이 한 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 있었다. [일언반구 (一言半句)]
- 우리는 그들의 주장을 되받아칠 만한 근거가 없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 [되받아치다]
- 파란불이 켜졌는데도 앞차가 가만히 있네. [붕붕하다]
- 응. 생존권을 위협하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어? [생존권 (生存權)]
- 그물에 잡힌 새는 체념한 듯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체념하다 (諦念하다)]
- 두 사람의 싸움이 커졌지만 내가 참견할 일이 아닌 것 같아 가만히 있었다. [참견하다 (參見하다)]
- 가만히 있으면 되다. [되다]
- 가만히 끔벅거리다. [끔벅거리다]
- 우리 집 소가 어디 아픈지 여물도 먹지 않고 가만히 눈만 끔벅거리고 있다. [끔벅거리다]
- 우리 둘은 그늘에 가만히 앉아 천천히 흐르는 강물만을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천천히]
- 뭐야, 당신. 왜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시비야? [당신 (當身)]
- 힘을 모두 쓴 상태라 나는 꼼짝달싹 않고 그저 가만히 앉아만 있었다. [꼼짝달싹]
- 더 이상 그것들이 하는 짓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 [그것]
- 아버지는 모든 일에 달관한 사람처럼 그렇게 놀라운 소식을 듣고도 가만히 있었다. [달관하다 (達觀하다)]
- 너는 맞고 가만히 있었니?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고 그럴 땐 가만히 맞고 있는 것이 더 바보 같은 짓이야.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어머니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도록 나를 가만히 놓아두셨다. [놓아두다]
- 모이기만 하면 가만히 앉아서 듣고만 있던 애가 오늘은 저리 말이 많으니 왠일이래? [말보]
- 나는 그가 처음에 화를 냈을 때는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모르고 그냥 가만히 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어쩔 줄(을) 모르다]
- 가만히 앉아서 수업을 듣고 있으니 나도 모르는 결에 졸음이 왔다. [결]
- 좀 가만히 기다려 봐. 자꾸 옆에서 안달복달이니까 못 하겠어. [안달복달]
- 스님은 잠시 대화를 끊고 가만히 허공을 쳐다보았다. [끊다]
- 넌 가만히 있어. 말을 하는데 왜 툭툭 끊고 그래? [끊다]
- 그는 장난꾸러기 아이처럼 잠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하고 나부댔다. [나부대다]
- 숲 속에서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가만히 듣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간헐적 (間歇的)]
- 가만히 앉아 있다. [앉다]
- 그렇게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지 말고 와서 좀 도와. [앉다]
- 너는 일이 커질지도 모르는데 계속 가만히 있을 거야? [-자고]
- 민준이는 가만히 있으면 중은 갈 텐데 꼭 틀린 말을 해서 모르는 티를 낸다. [중 (中)]
- 아무리 그가 상사라지만 이렇게 부당한 대우를 하는데도 내가 가만히 있어야 돼? [권위주의적 (權威主義的)]
- 나는 마룻바닥에 대자로 누워 가만히 천장을 바라보았다. [마룻바닥]
- 아이들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계속 톡탁톡탁 장난을 쳤다. [톡탁톡탁]
- 그래도 회사의 부당한 해고에 이렇게 가만히 있을 수는 없습니다. [힘없다]
-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덤터기를 뒤집어썼는데 왜 가만히 있어? [뒤집어쓰다]
- 네. 기운이 넘쳐흘러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만히 있지를 않아요. [넘쳐흐르다]
- 난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는 게 정말 싫어. [논리 (論理)]
- 정신없이 서성대지 말고 가만히 좀 있어라. [서성대다]
- 너무 불안해서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어요. [서성대다]
- 입이 가벼운 누나는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얘기를 한다. [입이 가볍다]
- 저는 참견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랍니다. [-을랍니다]
- 가만히 눕다. [눕다]
- 우리는 그들이 옳지 못한 행동을 하는 것을 가만히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 [못하다]
- 핀셋으로 뽑아 줄 테니 가만히 있으렴. [핀셋 (pincette)]
- 논두렁에 앉아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풀벌레가 후루룩거리는 소리도 들린다. [후루룩거리다]
- 우리는 친구가 왜 우는지 궁금했지만 말문이 열려 스스로 말할 때까지 가만히 기다렸다. [말문이 열리다]
- 친구들이 참으래서 참았지. 평소 같았으면 가만히 안 있었을 거야. [-으래서]
- 조까짓 녀석들이 까부는데 가만히 뒀어? [조까짓]
- 내가 나서면 오히려 일이 꼬일 것 같아서 가만히 있었던 거야. [침묵하다 (沈默하다)]
- 한 번만 더 내 앞에 얼씬하면 가만히 안 둘 거야. [얼씬하다]
- 그렇게 가만히 있지 말고 어떤 말이든 좋으니 말문을 꺼내 봐. [말문 (말門)]
- 그래도 우리가 함부로 나설 수 없는 일이니 입 닥치고 가만히 있어. [닥치다]
- 몸부림치지 마. 가만히 있어야 그림을 그리지. [몸부림치다]
- 등의 털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면 가만히 있을 거야. [쓰다듬다]
- 가만히 톡탁이다. [톡탁이다]
- 나는 동생이 자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동생의 방문을 가만히 톡탁여 보았다. [톡탁이다]
- 승규는 차렷 자세로 한동안 가만히 서 있었다. [차렷]
- 응. 기온이 영하 이십 도까지 내려가고 폭설에 설한풍까지 분다니까 가만히 집에 있어야겠어. [설한풍 (雪寒風)]
- 아까부터 왜 안 먹고 가만히 있어? [부대끼다]
- 그런 경멸적 표현을 사용하다니 가만히 있을 수 없어. [경멸적 (輕蔑的)]
- 맞아. 가만히 듣고 있으려면 정말 지겹다니까. [지겹다]
- 그렇죠? 깝죽대지 말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좋으련만. [깝죽대다]
- 나는 가만히 있다가도 고것만 보면 잔소리가 하고 싶어진다. [고것]
- 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내걸린 일에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 [내걸리다]
- 언니는 주말에도 가만히 앉아 쉬지 않고 집 안 곳곳을 청소하는 등 바지런을 피웠다. [바지런]
- 아이는 그림에 물을 쏟고도 시치미를 떼며 가만히 앉아 있었다. [시치미(를) 떼다[따다]]
- 가만히 토닥토닥하다. [토닥토닥하다]
- 가만히 보니까 귀를 틀어막은 것 같은데? [틀어막다]
- 민준이는 가만히 앉아서 나뭇가지를 툭툭 분질러 동강 내고 있었다. [동강]
- 갑작스러운 소식에 우리는 충격을 먹고 가만히 서 있었다. [먹다]
- 모처럼 쉬는 날인데 나를 좀 가만히 내버려 둬. [모처럼]
- 왜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와서 시비를 걸고 지분거리는 거요? [지분거리다]
- 내 동생은 엄청난 장난꾸러기여서 잠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한다. [장난꾸러기]
- 죄송해요. 이제 가만히 있을게요. [퉁퉁]
- 아버지한테 반항했는데 아버지가 가만히 계셨어? [노여워하다]
- 지수는 무서운 동물이라도 본 것처럼 얼어붙어서 가만히 서 있었다. [얼어붙다]
- 유민이는 수업 시간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친구들을 참견했다. [기웃거리다]
-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쟤가 먼저 시비를 건 거예요. [대가리가 터지도록[터지게] 싸우다]
- 송어 한 마리가 꼼짝도 하지 않고 흐르는 물에서 가만히 멈춰 있었다 [꼼짝]
- 우리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던 지수가 불쑥 한마디 디밀었다. [디밀다]
- 절 좀 가만히 내버려 두세요, 제발. [-어 두다]
- 사람들은 재미있는 구경이라도 났다는 듯이 그들이 싸우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 [구경]
- 승규는 걸을 때 오른팔은 가만히 두고 왼팔만 크게 휘적이며 걷는 버릇이 있다. [휘적이다]
- 교수님은 가만히 의자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며 눈만 깜짝거리고 계셨다. [깜짝거리다]
- 잠시 동안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뛰어다니는 어린 아들을 나는 무릎 위로 끌어 앉혔다. [잠시 (暫時)]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이가 말을 배우는 게 참 신기해. [생득적 (生得的)]
- 민준이는 가슴을 팔딱대며 이 일이 어떻게 되어 가나 가만히 지켜보았다. [팔딱대다]
🌷 ㄱㅁㅎ: Initial sound 가만히
-
ㄱㅁㅎ (
가만히
)
: 움직이지 않거나 말 없이.
☆☆
副词
🌏 静静地,默默地: 不动或不说话地。 -
ㄱㅁㅎ (
극명히
)
: 매우 분명하게.
副词
🌏 分明地,极其明确地: 非常清楚地。 -
ㄱㅁㅎ (
근면히
)
: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副词
🌏 勤勉地,勤奋地: 认真辛勤地。 -
ㄱㅁㅎ (
고문헌
)
: 옛날에 만들어진 자료나 기록.
名词
🌏 古文献: 古代做成的资料或记录。 -
ㄱㅁㅎ (
교묘히
)
: 어떤 일을 하는 방법이나 꾀가 아주 뛰어나고 빠르게.
副词
🌏 巧妙: 做某事的方法或计谋非常精妙快速地。 -
ㄱㅁㅎ (
간명히
)
: 간단하고 분명하게.
副词
🌏 简明地,简要地,简洁地: 简单明了地。 -
ㄱㅁㅎ (
긴밀히
)
: 서로의 관계가 매우 가깝고 맞닿아 있게.
副词
🌏 紧密地,亲密地: 相互的关系很亲近密切地。 -
ㄱㅁㅎ (
구미호
)
: 꼬리가 아홉 개 달리고 사람을 잘 홀린다는, 옛날이야기 속에 나오는 여우.
名词
🌏 九尾狐: 传说中的一种狐狸,有九条尾巴,会勾引人。 -
ㄱㅁㅎ (
국문학
)
: 자기 나라 고유의 문학. 또는 그것을 연구하는 학문.
名词
🌏 国文学,韩国文学: 自己国家固有的文学;或指研究该文学的学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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