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대로
☆☆ Adverbe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제대로 (
제대로
)
🗣️ 제대로 @ Définition(s)
- 적체하다 (積滯하다) : 쌓이고 쌓여 제대로 통하지 못하고 막히다.
- 내돌리다 : 물건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아무렇게나 내버려 두거나 굴리다.
- 본격화하다 (本格化하다) : 모습을 제대로 갖추고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뒤틀어지다 : 일이나 계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다.
- 어리바리하다 : 정신이 또렷하지 못하거나 기운이 없어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 삐끗하다 : 일이 어긋나서 제대로 되지 않거나 잘못되다.
- 굶주림 : 오랫동안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것.
-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 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 썩히다 : 물건이나 사람 등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쓰이지 못하게 하다.
- 굶주리다 : 오랫동안 제대로 먹지 못하다.
- 재정비하다 (再整備하다) : 다시 고치거나 정리하여 제대로 갖추다.
- 얼떨결 : 어떤 일이 뜻밖이거나 복잡해서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한 사이.
- 정비 (整備) : 흐트러진 체계를 정리하여 제대로 갖춤.
- 쭉정이 : (비유적으로) 쓸모없게 되어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
- 초라하다 : 제대로 갖추어진 것이 없고 보잘것없다.
- 깔짝거리다 : 작은 일 하나를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오랫동안 끌거나 조금 하다가 그만두다.
- 소화 (消化) : (비유적으로) 배운 지식이나 기술 등을 제대로 이해해서 자기 것으로 만듦.
- 먹통 : 멍청한 사람이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물건.
- 방해 (妨害) : 일이 제대로 되지 못하도록 간섭하고 막음.
- 겉핥다 :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대충대충 하다.
- 파행적 (跛行的) : 일이나 계획 등이 문제 없이 제대로 되어가지 못하는.
- 귓전으로 흘리다 : 남이 하는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지나치다.
- 버그 (bug) : 컴퓨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원인이 되는 프로그램의 잘못.
- 정비사 (整備士) : 기계나 설비 등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보살피고 고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챙기다 : 필요한 물건을 찾아서 갖추어 놓거나 제대로 갖추었는지 살피다.
- 파행 (跛行) : 일이나 계획 등이 문제 없이 제대로 되어가지 못함.
- 망동 (妄動) : 제대로 생각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가볍게 행동함. 또는 그 행동.
- 무계획성 (無計劃性) :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 미리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되는대로 일을 하는 성향.
- 폭주하다 (暴走하다) : 프로그램 오류 등으로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손을 쓸 수 없게 되는 상태가 되다.
- 할 말을 잊다 :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서, 또는 감동해서 제대로 말이 나오지 않다.
- 선무당 : 서투르고 미숙해서 굿을 제대로 못 하는 무당.
- 어지러이 :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을 만큼 정신이 흐리게.
- 화를 끓이다 : 화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참으며 혼자 끙끙거리다.
- 재정비되다 (再整備되다) : 다시 고쳐지거나 정리되어 제대로 갖추어지다.
- 미비점 (未備點) :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은 부분.
- 유산되다 (流産되다) : (비유적으로) 계획하거나 추진하는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다.
- 비약적 (飛躍的) : 말이나 생각 등이 논리의 순서나 단계를 제대로 거치지 않고 건너뛰는.
- 가로막히다 : 말이나 행동, 일 등이 제대로 되지 못하게 방해 받다.
- 발붙이다 : 무엇에 의지하거나 어떤 곳에 기반을 마련하여 제대로 자리를 잡고 정착하다.
- 비약하다 (飛躍하다) : 말이나 생각 등이 논리의 순서나 단계를 제대로 거치지 않고 건너뛰다.
- 학교 구경도 못하다 : 학교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하다.
- 방해물 (妨害物) : 일이 제대로 되지 않게 간섭하거나 막는 사물이나 현상.
- 만신창이 (滿身瘡痍) :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엉망이 됨.
- 우물우물하다 : 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꾸 머뭇거리다.
- 성립되다 (成立되다) : 일이나 관계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다.
- 사장되다 (死藏되다) : 어떤 것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지 않고 잊히거나 감추어지다.
- 자리(가) 잡히다 : 새로운 제도나 규율 등이 정착되어 제대로 이루어지다.
- 오류 (誤謬) : 컴퓨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원인이 되는 프로그램의 잘못.
- 빈약하다 (貧弱하다) : 신체 부분이 제대로 발달되어 있지 않다.
- 카센터 (▼carcenter) : 고장 난 자동차를 고치거나 자동차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보살피고 손질하는 곳.
- 우물대다 : 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다.
- 본격적 (本格的) : 모습을 제대로 갖추고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 정비되다 (整備되다) : 흐트러진 체계가 정리되어 제대로 갖추어지다.
- 돌다 : 기계나 기관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다.
- 변변히 : 인사나 옷, 음식 등이 제대로 갖추어져 충분하게.
- 멍청하다 : 일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할 정도로 어리석다.
- 애벌빨래 : 나중에 제대로 빨기 전에 먼저 대강 빨래를 함. 또는 그 빨래.
- 욕심이 눈을[앞을] 가리다 : 욕심 때문에 사리 판단이나 분별을 제대로 못하다.
- 유산하다 (流産하다) : (비유적으로) 계획하거나 추진하는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다.
- 번질거리다 :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몹시 게으름을 피우다.
- 혀(가) 굳다 : 놀라거나 당황해서 말을 제대로 못하다.
- 재정비 (再整備) : 다시 고치거나 정리하여 제대로 갖춤.
- 누추하다 (陋醜하다) : 집이나 옷차림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못하고 지저분하다.
- 문란하다 (紊亂하다) : 도덕이나 질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어지럽다.
- 본격화되다 (本格化되다) : 모습을 제대로 갖추고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다.
- 비약적 (飛躍的) : 말이나 생각 등이 논리의 순서나 단계를 제대로 거치지 않고 건너뛰는 것.
- 본격적 (本格的) : 모습을 제대로 갖추고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 경색 (梗塞) :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막힘.
- 우물우물 : 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모양.
- 막히다 : 길에 차가 많아 차가 제대로 가지 못하게 되다.
- 잊어버리다 : 어떤 일에 열중하여 잠이나 식사 등을 제대로 챙기지 않다.
- 난항 (難航) : (비유적으로) 어떤 일이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것.
- 어수룩하다 :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고 매우 느슨하다.
- 적체되다 (積滯되다) : 쌓이고 쌓여 제대로 통하지 못하고 막히게 되다.
- 깔짝대다 : 작은 일 하나를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오랫동안 끌거나 조금 하다가 그만두다.
- 뒤틀리다 :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다.
- 장애아 (障礙兒) : 병이나 사고 또는 선천적 기형 때문에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아이.
- 문란 (紊亂) : 도덕이나 질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어지러움.
- 잠기다 : 목이 쉬거나 부어서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다.
- 잃어버리다 : 무엇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없어지다.
- 파행성 (跛行性) : 일이나 계획 등이 문제 없이 제대로 되어가지 못하는 성질.
- 목쉬다 : 목이 붓거나 잠겨 목소리가 거칠게 나거나 제대로 나지 않다.
- 성립시키다 (成立시키다) : 일이나 관계 등을 제대로 이루어지게 하다.
- 유산 (流産) : (비유적으로) 계획하거나 추진하는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함.
- 돌아가다 :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다.
- 방해되다 (妨害되다) : 일이 제대로 되지 않게 간섭받고 막히다.
- 고장 (故障) : 기계나 장치 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빈약 (貧弱) : 신체 부분이 제대로 발달되어 있지 않음.
- 코맹맹이 : 코가 막혀서 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상태. 또는 그런 사람.
- 남아나다 : 끝까지 제대로 남다.
- 번질번질 :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몹시 게으름을 피우는 모양.
- 정비하다 (整備하다) : 흐트러진 체계를 정리하여 제대로 갖추다.
- 단단하다 : 확실하게 제대로 빈틈이 없다.
- 찰- : ‘제대로 된’ 또는 ‘충실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변변찮다 : 살림살이나 옷, 음식 등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아 충분하지 못하다.
- 방해꾼 (妨害꾼)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게 간섭하고 막는 사람.
- 쓰다 : 몸의 일부분을 제대로 움직이다.
- 톡톡히 : 맡은 바 책임이나 역할 등이 제대로 되어 충분하게.
- 슬럼프 (slump) : 운동 경기에서, 자기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좋지 못한 결과를 내는 상태가 길게 계속되는 일.
- 돌팔이 : (속된 말로) 제대로 된 자격이나 실력이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무허가로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
🗣️ 제대로 @ Exemple(s)
- 요즘 옆집 개가 자꾸 짖어서 밤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어. [밤잠]
- 범인이 중절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어서 얼굴을 제대로 보지는 못했어요. [중절모자 (中折帽子)]
- 선생님은 우리들의 요구를 제대로 들어 보지도 않고 일언지하에 거부하셨다. [일언지하 (一言之下)]
- 많은 사람들이 한글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한자를 상용했다. [상용하다 (常用하다)]
- 환자가 식사는 제대로 하나요? [껄떡거리다]
- 말도 제대로 못하는 녀석이 뭘 알기나 하겠어? [어린애]
- 아버지는 밥술도 제대로 못 얻어먹을 만큼 가난하셨다고 한다. [밥술]
- 회사의 설비과에서 일하는 승규는 회사 내의 각종 계기들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일을 한다. [계기 (計器)]
- 나는 유럽 여행 중 배탈이 나서 관광도 제대로 못하는 불상사를 겪었다. [불상사 (不祥事)]
- 강한 바람에 지수는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고 숨도 턱턱 막혔다. [턱턱]
- 며칠을 밤새워 일하느라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 자서 형용이 말이 아니다. [형용 (形容)]
- 선택을 옳게 해야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온다. [옳다]
- 라디오 다이얼을 제대로 안 맞추어 놔서 그런 것 같은데. [다이얼 (dial)]
- 제대로 이해하다. [이해하다 (理解하다)]
- 영어를 말할 때 강약과 완급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 의미 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완급 (緩急)]
- 어젯밤 뭐 했냐니까. 딴말만 하지 말고 제대로 대답해. [딴말]
- 한번 제대로 추궁해 봐. 그럼 왜 그러는지 알 수 있겠지. [추궁하다 (追窮하다)]
- 기계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공전을 해서 주임이 기술자를 불렀다. [공전 (空轉)]
- 이사들이 서로 주장을 굽히지 않아서 회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공전 (空轉)]
- 너 정말 실력이 그 정도밖에 안 되니? 아니면 공부를 제대로 안 하는 거니? [기죽이다 (氣죽이다)]
- 너 왜 밥을 제대로 못 먹니? [치통 (齒痛)]
- 학생들의 창의적 행동을 교사가 제대로 인정해 주어야 아이들의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다. [창의적 (創意的)]
- 대부분 리코더는 아이들이 배우는 쉬운 악기라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배우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리코더 (recorder)]
- 그 애는 제대로 하는 일이 하나도 없어. [너그럽다]
- 나는 자기 할 일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하는 그가 꼴사납게 느껴졌다. [꼴사납다]
- 제대로 밀봉하다. [밀봉하다 (密封하다)]
- 변변히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그는 하는 일마다 실수투성이였다. [변변히]
- 과도한 업무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나는 갑자기 혈관이 수축하면서 의식을 잃었다. [수축하다 (收縮하다)]
- 야, 네가 책상을 넓게 쓰니까 내가 제대로 팔도 못 뻗잖아. [기준선 (基準線)]
- 김 변호사는 대검이 이번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대검 (大檢)]
- 그렇게 일을 시키려면 제대로 보수를 줘야지. 안 그러면 착취로 보일 뿐이야. [착취 (搾取)]
- 우리는 경기 내내 제대로 된 공격도 해 보지 못하고 힘없이 무너졌다. [무너지다]
- 제대로 처리하다. [처리하다 (處理하다)]
- 이곳은 가마니와 판자로 엮은 움집들이 대부분이었고 제대로 된 살림살이를 갖춘 집이 없었다. [움집]
- 당뇨는 혈액 내에서 당을 조절하는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생기는 병이다. [당 (糖)]
- 평소에 제대로 훈련도 하지 않았던 것이 결국 패배를 자초한 것이다. [자초하다 (自招하다)]
- 김 씨는 평생 제대로 된 직업도 없이 품팔이로 살았다. [품팔이]
- 오래된 그의 자동차는 클러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변속 장애를 겪을 때가 많다. [클러치 (clutch)]
- 선생님, 숨을 제대로 못 쉬겠어요. [횡격막 (橫膈膜/橫隔膜)]
- 네 동생, 저렇게 버릇이 없어서야 이 세상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겠니? [쯧쯧]
- 어머니, 회갑연을 제대로 베풀어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회갑연 (回甲宴)]
- 극동 국제 군사 재판에서 전쟁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비판이 있다. [군사 재판 (軍事裁判)]
- 김 씨, 거름이 제대로 떴어. [뜨다]
- 내 생각엔 거개가 제대로 이해를 못 했을 것 같은데. [거개 (擧皆)]
- 몇몇 사람들은 김 씨가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고 무시하더라고. [경멸 (輕蔑)]
- 천둥이 치니 전파가 제대로 잡히지 않아 텔레비전이 안 나온다. [전파 (電波)]
- 밥도 제대로 못 먹은 사람처럼 왜 이리 비쩍 말랐어? [비쩍]
- 그는 선생님께 혼이 날까 봐 입만 벙긋벙긋할 뿐 제대로 말을 못했다. [벙긋벙긋하다]
- 몸이 안 좋아서 잠도 못 자고 제대로 먹지도 못해서 그래. [비슬비슬]
- 너 설거지를 제대로 안 했구나? 이 그릇에 기름때가 아직 끼어 있네. [끼다]
- 이런, 톱을 제대로 보관하지 않았더니 녹이 끼었네. [끼다]
- 그의 글은 어절 구분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의미 전달이 불분명하다. [어절 (語節)]
- 우리는 아직 이곳의 지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적군에게 유리한 상황입니다. [정찰 (偵察)]
- 나는 식사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바빴다. [바쁘다]
- 먹고살기에 바빠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게 그녀는 마음에 걸렸다. [바쁘다]
- 국유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니 안타까울 따름이에요. [사유화하다 (私有化하다)]
- 극심한 부담감은 그로 하여금 잠조차 제대로 자지 못하게 하였다. [로]
- 아이한테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제대로 가르쳐야 할 텐데요. [공공장소 (公共場所)]
- 남편의 병은 간암이었는데 처음에 간염으로 오진을 받아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했다. [오진 (誤診)]
- 승규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교육 (敎育)]
- 아, 이번 주는 특별한 내용은 없었고 다음 주까지 연말 보고서만 제대로 내면 돼. [토의 (討議)]
- 네, 제대로 못 먹어서 그런지 이가 빠진 사람처럼 볼이 합죽하게 들어갔어요. [합죽하다]
- 응, 신참 이병들이 군기가 제대로 잡혀 있어. [이병 (二兵)]
- 네, 그래서 균형을 제대로 못 잡아서 걱정이에요. [지느러미]
- 저 사람은 다리미질을 제대로 안 했나 봐. [깃]
- 이 구두는 아침 내내 열심히 닦은 것인데 광이 제대로 나지 않았다. [-은 것]
- 내가 공부를 제대로 했더라면 훌륭한 학자가 되었을 것이다. [-였더라면]
- 혹시 안면에 좋은 게 뭔지 알아? 요즘 통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어. 피곤해 죽겠어, 정말. [안면 (安眠)]
- 악보를 보고 악기를 연주할 때에는 음표와 쉼표의 박자를 지켜야 제대로 연주할 수 있다. [쉼표 (쉼標)]
- 이 노래는 너무 빨라서 제대로 부르기가 힘들어요. [쉼표 (쉼標)]
- 굴러든 기회를 제대로 잡았군. [굴러들다]
- 궁벽한 우리 동네는 전기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다. [궁벽하다 (窮僻하다)]
- 그랬구나. 그 작은 불씨만 제대로 잡았더라도 그렇게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을 텐데. [즉각적 (卽刻的)]
- 플러그가 콘센트에 제대로 꽂혀 있는지 확인해 봐라. [작동하다 (作動하다)]
- 너 제대로 빨래를 한 거 맞아? 때가 하나도 안 빠졌잖아. [빨래]
- 분명히 세탁기에 넣고 제대로 돌렸는데. [빨래]
- 지방에 있는 병원은 의료 환경이 열악해서 주민들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열악하다 (劣惡하다)]
- 제대로 써먹다. [써먹다]
- 민준이는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잠도 제대로 못 잔대. [궁핍하다 (窮乏하다)]
- 제대로 돌다. [돌다]
- 우리 몸은 몸의 모든 부분들이 상부상조해야 제대로 유지되고 생존할 수 있다. [상부상조하다 (相扶相助하다)]
- 연공서열은 안정적이긴 하지만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어. [연공서열 (年功序列)]
- 발효통을 들여다보았을 때 거품이 부글부글 일어난다면 효소가 제대로 발효되고 있다는 뜻이다. [부글부글]
- 아, 미안. 딴생각하며 걷느라 제대로 못 봤어. [부딪히다]
- 나 자신의 허실을 제대로 알고 인정하니 마음이 편해졌다. [허실 (虛實)]
- 저 사람, 얼굴도 벌겋고 제대로 걸어가지도 못하네. [술독에 빠지다]
- 휴, 급히 오느라 문도 제대로 못 닫고 직원한테 시키고 왔어. [셔터 (shutter)]
- 그 노숙자는 제대로 씻지 못한 듯 어수선한 상태에 악취까지 풍겼다. [어수선하다]
- 옷을 제대로 걸어 놓지 않아 옷장이 매우 어수선하다. [어수선하다]
- 이 구절을 바로 알지 못하면 다른 부분의 내용도 그 본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본지 (本旨)]
- 최근에는 영화 관람 등급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영화관이 많아 제도의 규범성이 크게 약화되었다. [규범성 (規範性)]
- 김 선수는 농구화가 발에 잘 맞지 않아 농구 시합에서 제대로 뛸 수 없었다. [농구화 (籠球靴)]
- 응, 그래야지. 이 꽃다운 나이에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공부만 해야 하는구나. [꽃답다]
- 지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정부의 위기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선해야할 것 같다. [위기관리 (危機管理)]
- 그 나이에 곱셈도 제대로 못하는구나. 사 곱하기 칠은 이십팔이지. [곱셈]
- 그는 아버지가 무서워 아직도 아버지 앞에서는 숨도 제대로 못 쉰다. [숨도 제대로[크게] 못 쉬다]
- 선생님께서 너무 무섭게 화를 내고 있어 아이들은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있었다. [숨도 제대로[크게] 못 쉬다]
- 링 위에서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는 선수를 위해 김 코치는 수건을 던졌다. [수건을 던지다]
- 유교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무슨 책을 읽어야 할까? [대표적 (代表的)]
-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신종 범죄를 처벌하기 위한 규제책이 없어서 경찰이 제대로 단속을 벌이지 못하고 있다. [규제책 (規制策)]
- 그는 서른이 넘어서도 제 앞가림 하나 제대로 못 하는 밥통같이 한심한 아들이다. [밥통 (밥桶)]
- 제대로 포착하다. [포착하다 (捕捉하다)]
- 맞아. 제대로 포착했어. [포착하다 (捕捉하다)]
- 그는 어렸을 때 저지른 도둑질로 평생을 전과자라는 딱지가 붙어 제대로 취직을 할 수 없었다. [딱지 (딱紙)]
- 하루 종일 제대로 먹지 못하고 돌아다녔던 학생들은 모두 초췌한 몰골이 되었다. [초췌하다 (憔悴/顦顇하다)]
- 걔는 일을 제대로 끝내지도 못하면서 여기저기 벌려 놓고만 다녀. [완결되다 (完結되다)]
- 빈혈 환자는 정신이 아득하여 제대로 일어서지도 못했다. [아득하다]
- 승규는 어디가 아픈지 어리바리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 [어리바리]
🌷 ㅈㄷㄹ: Initial sound 제대로
-
ㅈㄷㄹ (
제대로
)
: 올바른 격식이나 기준, 모양대로.
☆☆
Adverbe
🌏 CORRECTEMENT, BIEN, SÛREMENT: Selon une forme, un critère ou une forme correct(e). -
ㅈㄷㄹ (
절대로
)
: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
Adverbe
🌏 (NE) JAMAIS, SANS DOUTE, SÛREMENT, CERTAINEMENT, SANS FAUTE: Quoi qu'il arrive, à tout prix. -
ㅈㄷㄹ (
진달래
)
: 이른 봄에 분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 산에서 자라는 나무.
Nom
🌏 RHODODENDRON, AZALÉE: Arbre grandissant dans les montagnes et dont les fleurs apparaissent avant les feuilles. -
ㅈㄷㄹ (
적당량
)
: 어떤 기준이나 정도에 알맞은 양.
Nom
🌏 QUANTITÉ APPROPRIÉE, DOSE CONSEILLÉE: Quantité qui convient à une certaine norme ou à un certain niveau. -
ㅈㄷㄹ (
종다리
)
: 참새보다 조금 더 크며 붉은 갈색에 검은색 가로무늬가 있는 새.
Nom
🌏 ALOUETTE, ALOUETTE DES CHAMPS: Oiseau qui est un peu plus grand qu'un passereau, et qui a des motifs horizontaux noirs sur un fond brun-rougeâtre. -
ㅈㄷㄹ (
절대량
)
: 꼭 필요한 양.
Nom
🌏 QUANTITÉ MINIMALE: Quantité qui est indispensable à quelque chose. -
ㅈㄷㄹ (
족두리
)
: 여자들이 예복을 입을 때 머리에 얹던, 약간 네모지고 작은 물건.
Nom
🌏 JOKDURI, COURONNE DE MARIÉE, COIFFE DE MARIÉE: Objet petit et carré que les femmes portaient sur la tête à l'occasion d'une cérémonie. -
ㅈㄷㄹ (
지도력
)
: 어떤 목적이나 방향으로 다른 사람을 가르쳐 이끌 수 있는 능력.
Nom
🌏 LEADERSHIP, TALENT DE DIRIGEANT, AUTORITÉ NATURELLE: Capacité à guider et diriger les autres personnes dans un but ou une direction. -
ㅈㄷㄹ (
재등록
)
: 기간이 끝나거나 효력이 다 해서 이미 등록했던 것을 다시 등록함.
Nom
🌏 RÉENREGISTREMENT, RÉINSCRIPTION: Fait d'adhérer à nouveau pour une chose à laquelle on s'était déjà enregistré, arrivée à terme ou à la fin de la durée de validité. -
ㅈㄷㄹ (
저대로
)
: 변함없이 본래 있던 저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Adverbe
🌏 TEL QUEL, TEL QU'IL(ELLE) EST, INTACT, COMME CELA: De manière à garder l'aspect ou l'état originel d'une chose sans en changer quoi que ce soit. -
ㅈㄷㄹ (
조대로
)
: 변함없이 본래 있던 조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Adverbe
🌏 TEL QUEL, TEL QU'IL(ELLE) EST, INTACT, COMME CELA: De manière à garder l'aspect ou l'état originel d'une chose sans en changer quoi que ce soit.
• Problèmes environnementaux (226) • Faire une promesse (4) • Climat (53) • Sciences et technologies (91) • Raconter une maladresse (28) • Amour et marriage (28) • Langue (160) • Histoire (92) • Politique (149) • Différences culturelles (47) • Tâches ménagères (48) • Loisirs (48) • Vie quotidienne (11) • Vie scolaire (208) • Culture populaire (52) • Santé (155) • Informations géographiques (138) • Météo et saisons (101) • Échanger des informations personnelles (46) • Expliquer un endroit (70) • Arts (76) • Utiliser des services publics (poste) (8) • Expressions vestimentaires (110) • Système social (81) • Parler du temps (82) • Passe-temps (103) • Culture alimentaire (104) • Acheter des objets (99) • Vie en Corée (16) • Arts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