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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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lafalan, Penggunaan: • 어쩌다가 (
어쩌다가
)
🗣️ 어쩌다가 @ Penjelasan Arti
- 간혹 (間或) : 어쩌다가 한 번씩.
- 혹여 (或如) : 어쩌다가 우연히.
- 자칫하다 : 어쩌다가 조금 어긋나거나 잘못되다.
- 간혹 (間或) : 어쩌다가 아주 가끔.
- 혹 (或) : 어쩌다가 우연히.
- 자칫 : 어쩌다가 조금 어긋나서.
- 가다가 : 어떤 일을 계속하는 동안에 어쩌다가 가끔.
- 가끔가다가 : 가끔 어쩌다가.
- 행여 (幸여) : 어쩌다가 혹시.
- 가끔가다 : 가끔 어쩌다가.
- 이따금 : 어쩌다가 가끔.
- 얻어걸리다 : (속된 말로) 어쩌다가 우연히 기회나 일이 생기거나 물건을 얻다.
- 오다가다 : 어쩌다가 가끔. 또는 지나는 길에 우연히.
- 행여나 (幸여나) : (강조하는 말로) 어쩌다가 혹시.
- 우연 (偶然) : 마땅한 이유 없이 어쩌다가 일어난 일.
- 뜨내기 : 일정하게 계속되지 않고 어쩌다가 가끔 하는 일.
- 혹시 (或是) : 어쩌다가 우연히.
- 우연적 (偶然的) : 마땅한 이유 없이 어쩌다가 일어나는 것.
- 가끔 : 어쩌다가 한 번씩.
- 우연성 (偶然性) : 어떤 일이 마땅한 이유 없이 어쩌다가 일어나는 성질.
- 우연하다 (偶然하다) : 어떤 일이 어쩌다가 저절로 이루어진 면이 있다.
- 우연히 (偶然히) : 어떤 일이 어쩌다가 저절로 이루어진 면이 있게.
- 우연적 (偶然的) : 마땅한 이유 없이 어쩌다가 일어나는.
🗣️ 어쩌다가 @ Contoh
- 김 씨는 어쩌다가 꼽추가 되었대요? [꼽추]
- 다리를 절뚝거리네. 어쩌다가 다쳤어? [헛디디다]
- 엉치뼈는 어쩌다가 부러진 거야? [빙판 (氷板)]
- 어쩌다가 무릎에 시퍼런 피멍이 들었니? [피멍]
- 이 환자는 어쩌다가 감전되었죠? [감전되다 (感電되다)]
- 어쩌다가 그리된 거니? [그리되다]
- 지수야 어쩌다가 손에 화상을 입었니? [국그릇]
- 어쩌다가 들킨 거야? [읽히다]
- 회의 시간에 어쩌다가 직원들 간에 싸움이 난 거야? [도발적 (挑發的)]
- 어쩌다가 넘어진 거야? [뒷걸음치다]
- 이 사람은 어쩌다가 노예가 되었나요? [노예 (奴隷)]
- 그렇게 사이가 좋던 두 사람이 어쩌다가 헤어졌대? [내막 (內幕)]
- 흰 옷이 어쩌다가 거무튀튀하게 되었니? [거무튀튀하다]
- 어쩌다가 그런 소문이 난 거야? [건너다]
- 어쩌다가 이렇게 다치셨어요? [단도 (短刀)]
- 민준이네는 어쩌다가 얻은 밥 한 공기도 나누어 먹어야 할 정도로 구차히 살고 있었다. [구차히 (苟且히)]
- 어쩌다가 발목을 다쳤어? [홈]
- 어쩌다가 이렇게 심한 사고를 낸 거야? [액셀 (←accelerator)]
- 착했던 옆집 아저씨가 어쩌다가 옥살이를 하게 된 거야? [궁여지책 (窮餘之策)]
- 어쩌다가 지갑을 도둑맞은 거야? [방심하다 (放心하다)]
- 너 어쩌다가 길에서 쓰러진 거야? [빙글빙글]
- 어쩌다가 소박데기 신세가 됐소? [소박데기 (疏薄데기)]
- 어쩌다가 이 건물에서 발화가 된 거야? [발화 (發火)]
- 어쩌다가 물에 빠졌니? [휘딱]
- 어쩌다가 이렇게 다친 거야? [고개턱]
- 어쩌다가 쓰러진 거야? [어지럼증 (어지럼症)]
- 그 아이는 어쩌다가 고아가 되었대? [버려지다]
- 어쩌다가 이마에 상처가 났니? [까딱까딱]
- 어쩌다가 다리를 접질린 거니? [층계 (層階)]
- 어쩌다가 아이를 차로 쳤어요? [쑥]
- 어쩌다가 뒷산에 저렇게 크게 불이 났을까? [불씨]
- 고인은 어쩌다가 그렇게 갑자기 돌아가신 거래요? [급사하다 (急死하다)]
- 김 사장의 회사는 어쩌다가 도산의 위기에 놓인 거야? [독단 (獨斷)]
- 저 사람은 어쩌다가 저런 나쁜 짓을 저질렀을까? [가정적 (家庭的)]
- 저런. 너무 안타깝다. 어쩌다가 그랬을까. [털어먹다]
- 어쩌다가 교통사고가 난 거야? [회전되다 (回轉/廻轉되다)]
- 어쩌다가 교통사고가 난 거야? [패다]
- 무릎에는 어쩌다가 그렇게 큰 멍이 들었어? [걷어채다]
- 어쩌다가 돈 한 푼 없는 알몸 신세가 되었던 거예요? [알몸]
- 이웃집 여자는 어쩌다가 독수공방 신세가 됐대? [독수공방 (獨守空房)]
- 김 장군은 어쩌다가 귀양을 가게 된 거야? [대역 (大逆)]
- 어쩌다가 일가족이 참변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대요? [참변 (慘變)]
- 그 아이는 어쩌다가 고아원에 오게 된 거죠? [사별하다 (死別하다)]
- 어쩌다가 눈언저리가 이렇게 찢어진 겁니까? [눈언저리]
- 어쩌다가 시합도 못 해 보고 실격 처리를 당한 거야? [실격 (失格)]
- 승규는 어쩌다가 다친 거니? [각목 (角木)]
- 최 교수 말야. 어쩌다가 이단자로 전락했대? [이단자 (異端者)]
- 어쩌다가 다리를 다쳤어? [단 (段)]
- 너는 어쩌다가 손을 다쳤니? [가위질]
- 어쩌다가 발이 다 젖었니? [나막신]
- 승규는 어쩌다가 방송을 타게 된 거래? [타다]
- 어쩌다가 사고가 그렇게 크게 났대요? [연달다 (連달다)]
- 어머, 너 얼굴이 왜 그래? 어쩌다가 다쳤어? [상흔 (傷痕)]
- 어쩌다가 다리에 멍이 시퍼렇게 들었어? [부딪치다]
- 어쩌다가 손을 다쳤어? [더듬대다]
- 너 어쩌다가 다쳤어? [치이다]
- 어쩌다가 반지를 잃어버렸어? [휘말리다]
- 네가 어쩌다가 이 등을 했냐? [법 (法)]
- 어쩌다가 싸움이 난 거야? [부닥치다]
- 어쩌다가 엄지손가락이 째졌니? [째지다]
- 어쩌다가 접촉 사고가 났습니까? [틀다]
- 어쩌다가 반지가 하수구에 빠졌어? [쏙]
- 승규는 어쩌다가 얼굴을 다쳤어? [몸싸움]
- 김 사장은 어쩌다가 사업이 망한 거야? [꿰차다]
- 어쩌다가 퇴장을 한 거야? [퇴장 (退場)]
- 정신을 잃은 기억은 나는 거야? 도대체 어쩌다가 그런 사고를 당했어? [토막]
- 어쩌다가 옷이 흙 범벅이 됐어? [헛돌다]
- 어쩌다가 발목이 삐었니? [실족하다 (失足하다)]
- 코트 뒷자락이 어쩌다가 찢어졌어요? [뒷자락]
- 김 사장은 어쩌다가 자신의 소유였던 농장에서 머슴으로 고용살이를 하는 신세가 된 거야? [고용살이 (雇傭살이)]
- 아니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었다면서 어쩌다가 사고가 났어? [탄탄대로 (坦坦大路)]
- 어쩌다가 그 많던 재산을 다 잃은 거야? [꾐]
- 어쩌다가 지각을 했어? [되짚다]
- 자네, 어쩌다가 이런 데서 살게 됐나? [오막살이 (오幕살이)]
- 어쩌다가 넘어진 거야? [발밑]
- 너 어쩌다가 팔에 그렇게 멍이 들었어? [쿠당탕]
- 어쩌다가 길에서 넘어졌어? [떠다밀다]
- 어쩌다가 발을 다쳤어요? [쪽]
- 삼촌은 어쩌다가 사기꾼에게 물려서 퇴직금을 몽땅 날렸다. [물리다]
- 어쩌다가 벌에 쏘인 거야? [벌통 (벌桶)]
- 그러니까 어쩌다가 그자한테 돈을 꿔 줬어? [그자 (그者)]
- 어쩌다가 그는 유능한 지도자에서 독재자가 된 거야? [권세 (權勢)]
- 저 선수는 어쩌다가 세계 최고의 자리에서 밑바닥으로 굴러떨어진거야? [굴러떨어지다]
- 어쩌다가 계약금을 모두 날렸어? [저버리다]
- 그는 왕의 신임을 받던 유능한 신하였는데 어쩌다가 귀양살이를 가게 된거야? [귀양살이]
- 발목을 다친 것 같은데 어쩌다가 이리된 거니? [이리되다]
- 어쩌다가 옷이 온통 흙투성이가 되었니? [나자빠지다]
- 아니, 어쩌다가 소가 달아났니? [고삐]
- 어쩌다가 뒤축에 멍이 들었어? [뒤축]
- 어쩌다가 발바닥에 물집이 잡히셨어요? [강행군하다 (強行軍하다)]
- 두 회사는 어쩌다가 사이가 안 좋아진 거야? [도화선 (導火線)]
- 어쩌다가 올해 헛농사가 되어 버린거야? [헛농사 (헛農事)]
- 어쩌다가 다리를 다쳤어? [넘다]
- 어쩌다가 손을 다쳤니? [과도 (果刀)]
- 어쩌다가 싸움에 휘말리게 된 거니? [밀치다]
- 어쩌다가 다리를 다친 거야? [작업대 (作業臺)]
- 우리 유민이가 어쩌다가 저렇게 심한 감기에 걸렸어? [소집 (召集)]
- 그 사람은 어쩌다가 정부에 전위적 인물로 낙인이 찍힌 거야? [전위적 (前衛的)]
- 어쩌다가 손에 화상을 입은 거니? [화롯가 (火爐가)]
- 어쩌다가 손을 다치셨어요? [조각하다 (彫刻/雕刻하다)]
🌷 ㅇㅉㄷㄱ: Initial sound 어쩌다가
-
ㅇㅉㄷㄱ (
어쩌다가
)
: 뜻밖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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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ARA KEBETULAN, SECARA TIDAK SENGAJA: secara kebetulan tanpa diduga -
ㅇㅉㄷㄱ (
어쩌다가
)
: '어찌하다가'가 줄어든 말.
None
🌏 ENTAH BAGAIMANA: bentuk singkat dari '어찌하다가(bentuk konjugasi dari '어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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