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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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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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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 Үгийн тайлба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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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한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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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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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조금 어긋나거나 잘못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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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아주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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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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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조금 어긋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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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계속하는 동안에 어쩌다가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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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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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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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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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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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된 말로) 어쩌다가 우연히 기회나 일이 생기거나 물건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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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가끔. 또는 지나는 길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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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하는 말로) 어쩌다가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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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이유 없이 어쩌다가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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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하게 계속되지 않고 어쩌다가 가끔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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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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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이유 없이 어쩌다가 일어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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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한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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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마땅한 이유 없이 어쩌다가 일어나는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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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어쩌다가 저절로 이루어진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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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어쩌다가 저절로 이루어진 면이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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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이유 없이 어쩌다가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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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 Жиш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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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어쩌다가 꼽추가 되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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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절뚝거리네. 어쩌다가 다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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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치뼈는 어쩌다가 부러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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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무릎에 시퍼런 피멍이 들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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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자는 어쩌다가 감전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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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그리된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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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야 어쩌다가 손에 화상을 입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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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들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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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시간에 어쩌다가 직원들 간에 싸움이 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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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넘어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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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어쩌다가 노예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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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이가 좋던 두 사람이 어쩌다가 헤어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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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옷이 어쩌다가 거무튀튀하게 되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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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그런 소문이 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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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이렇게 다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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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네는 어쩌다가 얻은 밥 한 공기도 나누어 먹어야 할 정도로 구차히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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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발목을 다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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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이렇게 심한 사고를 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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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했던 옆집 아저씨가 어쩌다가 옥살이를 하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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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지갑을 도둑맞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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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쩌다가 길에서 쓰러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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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소박데기 신세가 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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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이 건물에서 발화가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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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물에 빠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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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이렇게 다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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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쓰러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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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어쩌다가 고아가 되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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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이마에 상처가 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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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다리를 접질린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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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아이를 차로 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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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뒷산에 저렇게 크게 불이 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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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어쩌다가 그렇게 갑자기 돌아가신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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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의 회사는 어쩌다가 도산의 위기에 놓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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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어쩌다가 저런 나쁜 짓을 저질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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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너무 안타깝다. 어쩌다가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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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교통사고가 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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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교통사고가 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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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는 어쩌다가 그렇게 큰 멍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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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돈 한 푼 없는 알몸 신세가 되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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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여자는 어쩌다가 독수공방 신세가 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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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군은 어쩌다가 귀양을 가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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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일가족이 참변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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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어쩌다가 고아원에 오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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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눈언저리가 이렇게 찢어진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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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시합도 못 해 보고 실격 처리를 당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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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어쩌다가 다친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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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교수 말야. 어쩌다가 이단자로 전락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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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다리를 다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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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쩌다가 손을 다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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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발이 다 젖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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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어쩌다가 방송을 타게 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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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사고가 그렇게 크게 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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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너 얼굴이 왜 그래? 어쩌다가 다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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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다리에 멍이 시퍼렇게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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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손을 다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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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쩌다가 다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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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반지를 잃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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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쩌다가 이 등을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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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싸움이 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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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엄지손가락이 째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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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접촉 사고가 났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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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반지가 하수구에 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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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어쩌다가 얼굴을 다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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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어쩌다가 사업이 망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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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퇴장을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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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잃은 기억은 나는 거야? 도대체 어쩌다가 그런 사고를 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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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옷이 흙 범벅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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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발목이 삐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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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뒷자락이 어쩌다가 찢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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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어쩌다가 자신의 소유였던 농장에서 머슴으로 고용살이를 하는 신세가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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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었다면서 어쩌다가 사고가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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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그 많던 재산을 다 잃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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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지각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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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어쩌다가 이런 데서 살게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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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넘어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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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쩌다가 팔에 그렇게 멍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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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길에서 넘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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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발을 다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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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은 어쩌다가 사기꾼에게 물려서 퇴직금을 몽땅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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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벌에 쏘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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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어쩌다가 그자한테 돈을 꿔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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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그는 유능한 지도자에서 독재자가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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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수는 어쩌다가 세계 최고의 자리에서 밑바닥으로 굴러떨어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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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계약금을 모두 날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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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왕의 신임을 받던 유능한 신하였는데 어쩌다가 귀양살이를 가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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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다친 것 같은데 어쩌다가 이리된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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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옷이 온통 흙투성이가 되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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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쩌다가 소가 달아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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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뒤축에 멍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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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발바닥에 물집이 잡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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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어쩌다가 사이가 안 좋아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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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올해 헛농사가 되어 버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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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다리를 다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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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손을 다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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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싸움에 휘말리게 된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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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다리를 다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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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민이가 어쩌다가 저렇게 심한 감기에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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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어쩌다가 정부에 전위적 인물로 낙인이 찍힌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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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손에 화상을 입은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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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손을 다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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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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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밖에 우연히.
🌏 САНАМСАРГҮЙ, САНААНДГҮЙ, ТОХИОЛДЛООР: гэнэтийн тохиолдлоо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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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하다가'가 줄어든 말.
🌏 САНААНДГҮЙ БАЙТАЛ, ТОХИОЛООР: '어찌하다가('어찌하다'ийн хувилах хэлбэр)'-н товч хэлбэ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