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땅
副詞
🗣️ 発音, 活用形: • 몽땅 (
몽땅
)
🗣️ 몽땅 @ 用例
- 아저씨는 사기꾼에게 넘어가 버려서 그 많던 돈을 몽땅 잃어버렸다. [넘어가다]
- 몽땅 끌어내다. [끌어내다]
- 전에 나도 그런 적이 있어서 지갑이니 뭐니 몽땅 잃어버렸지 뭐야. [손가방]
- 승규는 자전거를 타다가 앞으로 심하게 넘어져서 앞니가 몽땅 부러졌다. [앞니]
- 술에 취한 우리는 카지노에 갔다가 가진 돈을 몽땅 잃었다. [카지노 (casino)]
- 지수는 초콜릿을 한둘 먹다 보니 동생 몫까지 몽땅 먹어 버리고 말았다. [-다가 보다]
- 금고의 암호가 쉽게 풀리는 바람에 금고 속에 있던 귀중품들을 몽땅 도둑맞았다. [풀리다]
- 그 망할 소매치기 때문에 지수는 학원비를 몽땅 잃어버리고 말았다. [망하다 (亡하다)]
- 응, 그 때문에 그동안의 노력을 몽땅 허물어뜨리게 된 거지 뭐. [허물어뜨리다]
- 아이가 손톱의 반달까지 몽땅 봉숭아물을 붉게 들였다. [반달 (半달)]
- 그러게. 지금 사업이 망하게 생겼으니 안타깝게도 투하를 한 자본을 몽땅 잃겠구먼. [투하 (投下)]
- 그는 도박을 하다가 재산도 몽땅 날리고 그만큼의 세월도 허비했다. [허비하다 (虛費하다)]
- 옆집이 들에 쌓아 놓은 볏섬을 몽땅 도둑맞았대요. [볏섬]
- 옷이 왜 이렇게 몽땅 젖었어? [드세다]
- 나는 경마에 댄 돈을 몽땅 잃고 빈털터리가 되었다. [대다]
- 빚더미에 올라앉은 우리는 결국 소유지를 몽땅 빼앗겼다. [소유지 (所有地)]
- 남편이 제가 조금씩 모아 놓은 돈을 몽땅 들고 도망해 버렸지 뭡니까. [도망하다 (逃亡하다)]
- 집에 오다가 불량배들에게 이번 달 용돈을 몽땅 뜯겼어요. [뜯기다]
- 승규는 월급을 몽땅 떨어서 애인에게 비싼 선물을 사 주었다. [떨다]
- 삼촌은 어쩌다가 사기꾼에게 물려서 퇴직금을 몽땅 날렸다. [물리다]
- 당신 나 모르게 꿍쳐 놓은 비자금 몽땅 털어놔요. [꿍치다]
- 나는 주식을 하면 돈을 번다는 말을 듣고 춤추며 설친 바람에 돈을 몽땅 날렸다. [춤추다]
- 어젯밤에 집에 밤손님이 들어 값비싼 물건을 몽땅 가지고 갔다. [밤손님]
- 평소 불조심을 철저하게 했더라면 몽땅 잿더미로 만들지는 않았을 텐데 정말 후회가 돼요. [불조심 (불操心)]
- 나는 통장에 있던 돈을 몽땅 빼서 작은 전세방을 구했다. [빼다]
- 정성 들여 만든 갈비찜을 몽땅 태워 버렸으니 삽질한 기분이다. [삽질하다]
- 지수는 사랑에 빠지면 가진 돈과 시간을 몽땅 쓸 만큼 미련스러운 데가 있다. [미련스럽다]
- 승규는 친한 친구의 사기에 넘어가 가진 돈을 몽땅 날렸다. [사기 (詐欺)]
- 그렇게 짧은 치마만 입고 다니면 치마를 몽땅 발겨 놓을 줄 알아! [발기다]
- 그 생쥐 같은 놈이 우리가 모은 돈을 몽땅 들고 튀어 버렸다. [생쥐]
- 몽땅 날치기하다. [날치기하다]
- 누가 나무를 몽땅 베어 갔는지 그 산은 맨송맨송 수풀이 우거지지 않아 흙이 드러나 있었다. [맨송맨송]
- 그들은 사람들에게 칼로 위협을 하며 값이 나갈 법한 물건들을 몽땅 털었다. [털다]
- 주식으로 성공했던 승규가 이번에는 주식으로 돈을 몽땅 잃었다며? [단맛 쓴맛 다 보다]
-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해 수많은 중요 정보가 몽땅 누설되었다. [누설되다 (漏泄/漏洩되다)]
- 날 샜다, 날 샜어. 컴퓨터가 갑자기 꺼져서 그동안 정리한 자료가 몽땅 사라졌어. [날(이) 새다]
- 저들이 재물을 몽땅 약탈하기 전에 어서 달아나야겠어. [약탈하다 (掠奪하다)]
- 주식 투자로 돈을 몽땅 잃은 민준이는 씁쓸히 담배를 태우고 있었다. [씁쓸히]
- 내가 이 빵을 나눠 먹자고 했더니 단번에 입에 몽땅 넣어 버렸어요. [단번에 (單番에)]
🌷 ㅁㄸ: Initial sound 몽땅
-
ㅁㄸ (
몽땅
)
: 있는 대로 한꺼번에 모두.
☆☆
副詞
🌏 みんな。そっくり。ねこそぎ【根こそぎ】。すっかり。ぜんぶ【全部】: ある限りいっぺんにすべて。 -
ㅁㄸ (
맏딸
)
: 여러 딸 가운데 첫 번째로 태어난 딸.
名詞
🌏 ちょうじょ【長女】: 姉妹のなかで、一番目に生まれた娘。 -
ㅁㄸ (
말뜻
)
: 말에 담겨진 뜻.
名詞
🌏 ごい【語意】: 言葉の意味。 -
ㅁㄸ (
말뚝
)
: 땅에 두드려 박아 세워 놓는 짧은 기둥.
名詞
🌏 くい【杭】: 地中に打ち込んで立てておく短い柱。 -
ㅁㄸ (
말띠
)
: 말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
名詞
🌏 うまどし【午年】: 午年に生まれた人の干支。 -
ㅁㄸ (
뭉떵
)
: 한 부분이 단번에 크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副詞
🌏 ばっさり。ずばっと。ばさっと: 全体の一部が一度に大きく切れたり折れる様子。 -
ㅁㄸ (
문뜩
)
: 생각이나 느낌이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副詞
🌏 ふと【不図】。ふいと。ひょいと: 急に思い付いたり感じられたりするさま。 -
ㅁㄸ (
물때
)
: 하루에 두 번씩 밀물과 썰물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때.
名詞
🌏 しおどき【潮時】。しおあい【潮合】: 1日に2回ずつ潮の満ちる時と引く時。 -
ㅁㄸ (
말똥
)
: 말의 똥.
名詞
🌏 ばふん・まぐそ【馬糞】: 馬の糞。 -
ㅁㄸ (
몽땅
)
: 한 부분이 단숨에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副詞
🌏 ばっさり。ずばっと。ばさっと: 全体の一部が一度に小さく切れたり折れる様子。 -
ㅁㄸ (
맨땅
)
: 아무것도 깔려 있지 않은 땅바닥.
名詞
🌏 じめん【地面】: 何も敷いていない地べた。 -
ㅁㄸ (
물때
)
: 물에 섞여 있는 더러운 물질이 물과 닿아 있는 물건에 붙어서 끼는 때.
名詞
🌏 みずあか【水垢】: 水に混ざっている汚い物質が、水と接しているものに付着してできる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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