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지방 (門地枋)
名詞
1. 방의 출입문이나 대문에서 문의 바깥쪽과 안쪽을 구분해 주는 문틀의 아래 부분.
-
문지방을 넘다.
Cross the threshold. -
문지방을 밟다.
Step on the doorstep. -
문지방에 걸리다.
Get the threshold. -
문지방에 걸터앉다.
Sit on the threshold. -
문지방에 서다.
Stand at the threshold. -
예부터 문지방에 앉으면 복이 달아난다는 말이 있다.
There's been a saying that sitting on the threshold of an old saying, blessings run away. -
어머니는 걸레질을 하고 나오다가 문지방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Mother came out mopping and tripped over the threshold. -
♔
나가려면 나가고 들어오려면 들어오지 왜 문지방에 그러고 서 있어?
Out to get out, in to get in. why are you standing at the doorstep?
♕
이제 막 나가려던 참이었어요.
I was just about to leave.
🗣️ 発音, 活用形: • 문지방 (
문찌방)
🌷 ㅁㅈㅂ: Initial sound 문지방
-
ㅁㅈㅂ (
밀전병
)
: 밀가루 반죽을 동그랗고 얇게 만들어 기름에 부친 음식.
名詞
🌏 ミルジョンビョン: 小麦粉の薄皮焼き：小麦粉を水でこねて丸く薄くのばし、油で焼いたもの。 -
ㅁㅈㅂ (
무자비
)
: 동정심이나 인정이 없어 마음씨가 몹시 쌀쌀하고 모짊.
名詞
🌏 むじひ【無慈悲】: 哀れみや情けをかける心がなく、冷たくて残酷なこと。 -
ㅁㅈㅂ (
무정부
)
: 정부가 없음.
名詞
🌏 むせいふ【無政府】: 政府が存在しないこと。 -
ㅁㅈㅂ (
먼젓번
)
: 말하는 시간보다 앞선 시간이나 차례.
名詞
🌏 さきほど【先ほど】。さきごろ【先ごろ】: 少し前の時間や順序。 -
ㅁㅈㅂ (
말주변
)
: 막히지 않고 말을 잘 하거나 이리저리 잘 둘러대는 재주.
名詞
🌏 いいまわし【言い回し】。べんさい【弁才】: 物言いが巧みだったり、うまく言いまわす能力。 -
ㅁㅈㅂ (
맥주병
)
: 맥주가 담긴 병.
名詞
🌏 ビールびん【ビール瓶】: ビールが入った瓶。 -
ㅁㅈㅂ (
문지방
)
: 방의 출입문이나 대문에서 문의 바깥쪽과 안쪽을 구분해 주는 문틀의 아래 부분.
名詞
🌏 しきい【敷居】: 部屋の出入り口や門の外と内を仕切る戸枠の下の部分。 -
ㅁㅈㅂ (
면죄부
)
: 중세에 로마 가톨릭교회가 재물을 바친 사람에게 죄를 용서해 준다는 뜻으로 발행한 증서.
名詞
🌏 めんざいふ【免罪符】: 中世時代にローマカトリック教会が財物をささげる人に罪を免罪する意味で発行した証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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