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위 (周圍)
☆☆☆ 名詞
🗣️ 発音, 活用形: • 주위 (
주위
)
📚 カテゴリー: 位置および方向 位置を表すこと
🗣️ 주위 (周圍) @ 語義解説
- 무덤가 : 무덤의 가장자리나 주위.
- 눈시울 : 속눈썹이 있는 눈의 주위.
- 설치 미술 (設置美術) : 작품을 주위 공간과 잘 어우러지도록 놓음으로써 완성하는 미술. 또는 그런 미술 작품.
- 머리맡 : 누워 있는 사람의 머리 주위.
- 귓가 : 귀의 주위.
-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모든 것이 좋아 보이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잘하게 된다.
- 눈언저리 : 눈 주위.
- 격 (格) : 주위 환경이나 사회에 어울리는 수준이나 품위.
🗣️ 주위 (周圍) @ 用例
- 토끼가 풀을 뜯다 말고 두 귀를 쭈뼛 세우며 주위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쭈뼛]
- 복권에 당첨된 지수는 주위 사람이 이상하게 생각할까 봐 일부러 돈이 궁한 척했다. [일부러]
- 민준은 매번 약속을 어기면서도 구지레하게 변명 따위를 늘어놓아 주위 사람들이 싫어했다. [구지레하다]
- 유머가 넘치는 승규는 주위 사람들을 항상 즐겁게 해 주었다. [유머 (humor)]
- 민준이는 미친 사람처럼 야구 방망이로 주위 물건들을 작살냈다. [작살내다]
- 그녀는 남들에게 속을 쓰며 주위 사람들을 잘 챙겨 동료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속을 쓰다]
- 지수는 주위 사람들에게 시험에 합격했다는 기쁜 소식을 기별하였다. [기별하다 (奇別하다)]
- 사내는 무릎이 꿇려 있고 주위 사람들은 모두 몽둥이를 들고 있었다. [꿇리다]
- 왕이 주위 국가와 화평한 관계를 유지하여 오랫동안 전쟁이 없었다. [화평하다 (和平하다)]
- 전등불 주위. [전등불 (電燈불)]
- 야외에 켜둔 밝은 전등불 주위로 날벌레들이 모여들었다. [전등불 (電燈불)]
- 우울도 돌림병처럼 주위 사람들에게 전염되기도 하나 봐. [돌림병 (돌림病)]
- 네. 그래서 가끔 선인장 가지를 잘라 꺾꽂이를 해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 줘요. [꺾꽂이]
- 주위 사람들의 온갖 반대와 훼방에도 두 사람의 사랑은 더욱 깊어져 갔다. [훼방 (毁謗)]
- 주위 환경을 무시하고 그냥 본능에 따라 야성적으로 살고 싶을 때가 있다. [야성적 (野性的)]
- 주위를 흘금거리다. [흘금거리다]
- 나는 주위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기 위해 주변을 흘금거렸다. [흘금거리다]
- 일을 맡길 사람을 찾으려면야 주위 사람부터 잘 살펴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으려면야]
- 화톳불 주위. [화톳불]
- 민준이는 남자다우면서 다감한 면도 있어 주위 사람들을 잘 챙긴다. [다감하다 (多感하다)]
- 나는 주위 사람들이 울자 슬프지도 않았지만 눈물을 짜냈다. [눈물을 짜내다]
- 네, 그래서 주위 환경을 개선해야 하겠죠. [환경 (環境)]
- 언니는 문제가 발생하면 유난히 호들갑을 부려서 주위 사람들을 피곤하게 한다. [호들갑]
- 유민이는 예쁘다는 주위 사람들의 칭찬에 부끄러워 낯이 확 달아올랐다. [확]
- 문학상을 받은 작가는 간행사를 통해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간행사 (刊行辭)]
- 냉철하고 비판적인 그는 매번 시시비비를 가려 주위 사람들에게 정이 없다는 평을 받는다. [시시비비 (是是非非)]
- 주위 환경이 변화해도 사람의 바탕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바탕]
- 예상치 못한 민준의 즉흥적 행동에 주위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 [즉흥적 (卽興的)]
- 우리는 주위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다. [-으며]
- 지수는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보더니 은근하게 말했다. [은근하다 (慇懃하다)]
- 승규는 말투가 튀어서 말할 때마다 주위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튀다]
- 지수는 종종 비현실적인 말을 해 주위 사람들로부터 몽상 속에서 산다는 핀잔을 듣곤 한다. [몽상 (夢想)]
- 그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망령된 행동을 하며 주위 사람들을 걱정하게 했다. [망령되다 (妄靈되다)]
- 승규는 혼자 길을 걸어가다 불현듯 무서운 생각이 나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불현듯]
- 가만히 앉아 있던 남자가 불현듯 소리를 질러 주위 사람들을 놀랬다. [불현듯]
- 민준이는 생각이 빡빡해서 주위 사람들을 답답하게 만든다. [빡빡하다]
- 유민이는 다정다감하고 상냥한 성격이어서 주위 사람들이 모두 좋아한다. [상냥하다]
- 지수는 얼굴이 박색인데 성격도 나빠 주위 사람들이 싫어한다. [박색 (薄色)]
- 승규는 몸을 사리지 않고 매사에 적극적이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늘 좋은 평가를 받는다. [사리다]
- 운동을 싫어하던 승규가 뜬금없이 새삼 마라톤을 시작한다고 하여 주위 사람들은 모두 놀랐다. [새삼]
- 그는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생장 속도와 발육 상태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생장 (生長)]
- 아니 기자 회견을 한 것을 봤었어. 말이 말을 만든다는 말처럼 주위 사람이 한 말이 사실이 아닌데 퍼진 거래. [말이 말을 만든다]
- 그러게요. 해사한 표정이 주위 사람들까지도 기분 좋게 만들어요. [해사하다]
- 맞아요. 주위 어른들이 맏며느리로 삼고 싶어 하시더라고요. [맏며느리]
- 응. 우리는 뱃사공이 노를 젓는 작은 배를 타고 주위 경관을 아주 호젓하게 즐겼어. [뱃사공 (뱃沙工)]
- 그 사람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을 들은 적이 없다. [듣다]
- 김 씨의 성격은 주위 사람들의 정을 말릴 수밖에 없었다. [말리다]
- 승규는 주위 사람들의 병문안으로 인해 힘을 얻어 더 빨리 나을 수 있었다. [병문안 (病問安)]
- 승규는 눈치가 뜬 편이라 주위 사람들을 종종 곤란하게 했다. [뜨다]
- 민준이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생각은 않고 주위 사람들의 도움만 기다리고 있어요. [-는다던]
-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트림하면 주위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트림하다]
- 유민이는 싹싹하고 밝은 성격으로 주위 사람들로부터 ‘명랑 소녀’라고 불린다. [명랑 (明朗)]
- 지수는 좋았다 싫었다를 반복하는 변덕쟁이라 주위 사람들은 그녀를 피곤해한다. [변덕쟁이 (變德쟁이)]
- 강아지가 귀를 쫑긋하면서 주위 소리를 듣는다. [쫑긋하다]
- 항상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만 받는 승규는 자기가 잘난 줄 아는 우월 의식에 빠져 있다. [우월 (優越)]
- 그렇군요. 주위 환경도 좋아 가격도 높군요. [필지 (筆地)]
- 눈구멍 주위. [눈구멍]
- 눈에 공을 맞아 눈구멍 주위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어요. [눈구멍]
- 주위 환경에 따라 보호색을 바꾸는 동물도 있다. [보호색 (保護色)]
- 지수는 누구에게든 다정스럽게 말을 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다정스럽다 (多情스럽다)]
- 늙은 신랑이 어린 신부를 만나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늙다]
- 승규는 다른 사람의 단점을 꼭 다잡아 말하는 일이 많아서 주위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다잡다]
- 호반 주위. [호반 (湖畔)]
- 그녀는 반달 모양의 눈이 참 어여뻐 웃을 때마다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어여쁘다]
- 영화관에서 핸드폰 벨이 울려 주위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어. [따갑다]
- 박 씨는 술에 취하기만 하면 추행을 저질러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만든다. [추행 (醜行)]
- 본인한테도 주위 사람한테도 좋지 않은데 왜 담배를 피우는지 모르겠어. [백해무익 (百害無益)]
- 주위 사람들은 김 씨의 행동을 치켜세우기 바쁜데 정작 본인은 시큰둥했다. [정작]
- 원래 우울한 기분은 주위 사람들에게 전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염되다 (傳染되다)]
- 주위 사람들은 그 남자의 과묵이 매우 믿음직스럽게 느껴진다고 했다. [과묵 (寡默)]
-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된 김 사장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어제와 오늘이 다른 취급을 받았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 정확한 사전 검사 없이 주위 사람들의 권유에 어설피 시작했다가는 큰 손실을 보게 될 것이다. [어설피]
- 지수는 주위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비웃는다는 환각에 사로잡혔다. [환각 (幻覺)]
- 유민이 좀 이상하지 않아? 주위에 아무도 없는데 자꾸 누가 말을 건다고 하고. [환각 (幻覺)]
- 고가의 명품 매장에서 마지막 남은 가방을 산 그녀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시새움을 샀다. [시새움]
- 주위 사람들의 도움과 격려로 승규는 인생에 대한 낙관적 생각을 잃지 않았다. [낙관적 (樂觀的)]
- 버릇없이 구는 한 청년의 요망 때문에 주위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요망 (妖妄)]
- 김 씨는 십여 년을 산에서 움막살이만 하다가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집을 얻게 되었다. [움막살이 (움幕살이)]
- 예전에 살던 집은 여전한 모습이었지만, 주위 풍경은 많이 변해 있었다. [여전하다 (如前하다)]
- 너는 왜 네 주위 사람들을 네 편 아니면 적으로 보는거야. [이분법 (二分法)]
- 어쩌다 보니 주위 사람들을 이분법으로 나누게 됐네? [이분법 (二分法)]
🌷 ㅈㅇ: Initial sound 주위
-
ㅈㅇ (
직원
)
: 일정한 직장에 소속되어 일하는 사람.
☆☆☆
名詞
🌏 しょくいん【職員】: 一定の職場に所属されて働く人。 -
ㅈㅇ (
주위
)
: 어떤 곳을 둘러싸고 있는 테두리.
☆☆☆
名詞
🌏 しゅうい【周囲】。まわり【周り】: 何かを囲んでいるまわりの部分。 -
ㅈㅇ (
중요
)
: 귀중하고 꼭 필요함.
☆☆☆
名詞
🌏 じゅうよう【重要】: 貴重で必ず必要なこと。 -
ㅈㅇ (
직업
)
: 보수를 받으면서 일정하게 하는 일.
☆☆☆
名詞
🌏 しょくぎょう【職業】。なりわい・すぎわい【生業】。しょく【職】: 報酬をもらって日常従事する仕事。 -
ㅈㅇ (
졸업
)
: 학생이 학교에서 정해진 교과 과정을 모두 마침.
☆☆☆
名詞
🌏 そつぎょう【卒業】: 学校で決まった教科課程をすべて修了すること。 -
ㅈㅇ (
주인
)
: 대상이나 물건을 자기의 것으로 가진 사람.
☆☆☆
名詞
🌏 しゅじん【主人】。ぬし【主】。もちぬし【持ち主】。あるじ【主】。しょゆうしゃ【所有者】。オーナー: 物事や対象を自分のものとして所有している人。 -
ㅈㅇ (
주일
)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칠 일 동안을 세는 단위.
☆☆☆
依存名詞
🌏 しゅう【週】。しゅうかん【週間】: 月曜日から日曜日までの7日を数える単位。 -
ㅈㅇ (
주일
)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칠 일 동안.
☆☆☆
名詞
🌏 しゅう【週】。しゅうじつ【週日】: 月曜日から日曜日までの7日間。 -
ㅈㅇ (
제일
)
: 여럿 중에서 첫째가는 것.
☆☆☆
名詞
🌏 だいいち【第一】。いちばん【一番】: 最も大切なこと。 -
ㅈㅇ (
중앙
)
: 어떤 장소나 물체의 중심이 되는 한가운데.
☆☆☆
名詞
🌏 ちゅうおう【中央】。ちゅうしん【中心】。まんなか【真ん中】: ある物や場所などの中心になる真ん中の位置。 -
ㅈㅇ (
종이
)
: 나무를 원료로 하여 얇게 만든,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인쇄를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에 쓰는 물건.
☆☆☆
名詞
🌏 かみ【紙】。ペーパー: 木を原料にして薄く作ったもので、文字を書いたり絵を描いたり印刷をしたりするなど、様々なことに用いられるもの。 -
ㅈㅇ (
자유
)
: 무엇에 얽매이거나 구속되지 않고 자기의 생각과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상태.
☆☆☆
名詞
🌏 じゆう【自由】: 何かに縛られたり拘束されたりせずに、自分の考えや意志に従って行動できる状態。 -
ㅈㅇ (
자연
)
: 사람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닌, 세상에 원래부터 있거나 저절로 이루어지는 모든 현상이나 존재.
☆☆☆
名詞
🌏 しぜん【自然】: 人力によってではなく、おのずから世の中に存在したり行われたりする現象や存在。 -
ㅈㅇ (
정원
)
: 집 안에 풀과 나무 등을 가꾸어 놓은 뜰이나 꽃밭.
☆☆☆
名詞
🌏 ていえん【庭園】: 家の中に草や木などを植えて設けた庭や花畑。 -
ㅈㅇ (
제일
)
: 여럿 중에서 가장.
☆☆☆
副詞
🌏 いちばん【一番】。もっとも【最も】: 多くの中で最高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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