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 (祭日)

名詞  

🗣️ 発音, 活用形: • 제일 (제ː일)

• 약은 빚내어서라도 먹어라 : 사람에게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약을 지어 먹는 데에 돈을 아깝게 여기지 말고 제때에 먹어야 한다.
• 병장 (兵長) : 군대의 사병 중에서 제일 높은 계급.
• 최- (最) : ‘가장, 제일’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이병 (二兵) : 군대의 사병 중에서 제일 낮은 계급.
• 원수 (元帥) : 군대에서 제일 높은 계급.
• 판치다 : 여러 사람이 어울린 판에서 제일 잘하다.
• 선봉대 (先鋒隊) : 맨 앞에 서거나 제일 먼저 어떤 일을 하는 부대나 무리.
• 맨 : 더 할 수 없을 정도로 제일.
• 선창 (先唱) : 노래나 구호 등을 제일 먼저 부르거나 외침.
• 선창하다 (先唱하다) : 노래나 구호 등을 제일 먼저 부르거나 외치다.
• 토대 (土臺) : 건물을 지탱하는, 건물의 제일 밑부분.
• 첫째 : 무엇보다도 앞서는 것. 제일.
•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 제일 급하고 필요한 사람이 그 일을 서둘러 하게 되어 있다.
• 현대 음악 (現代音樂) : 제일 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세계적으로 생겨나고 이루어진 음악.
• 덜미(를) 치다 : 약점이나 제일 중요한 곳에 공격을 가하다.
• 집 떠나면 고생이다 : 집을 떠나 돌아다니게 되면 고생스럽고 불편하기 마련이므로 제 집이 제일 좋다.
• 이등병 (二等兵) : 군대의 사병 중에서 제일 낮은 계급.
• 군수 (郡守) : 군 단위 지역의 행정을 담당하는 제일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 또는 그 직위.
•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 : 다른 사람의 힘든 처지는 그와 비슷한 일을 겪었거나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 제일 잘 안다.
• 당초 (當初) : 일의 제일 처음.
• 일 (一/壹) : 수를 셀 때 제일 처음 수.
• 겉장 (겉張) : 여러 장으로 겹쳐 있는 종이 가운데에서 제일 겉에 있는 종이.
• 올챙이 : (비유적으로) 초보자 또는 지위나 실력이 제일 낮은 사람.
• 연합국 (聯合國) : 제일 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 이탈리아 등의 동맹국에 맞서기 위해 연합한 여러 나라.

• 오늘 본 영화에서 뭐가 제일 인상적이었어? [너풀대다]
• 여주인공이 치마를 너풀대면서 그네 타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 [너풀대다]
• 내 친구들은 모두 잘생겼지만 그중에서 승규가 제일 잘생기고 멋있다. [그중 (그中)]
• 봉지 안에 과일이 있기에 그중에서 제일 맛있어 보이는 것을 아버지께 드렸다. [그중 (그中)]
• 승규가 제일 친한 친구한테 배반당했다면서? [배반당하다]
• 유치원생인 조카는 인형 놀이를 제일 좋아한다. [유치원생 (幼稚園生)]
• 무거운 군장을 메고 구보를 하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구보 (驅步)]
• 나는 집안일 중에서 물걸레로 방바닥을 훔치는 일이 제일 힘들고 싫다. [물걸레]
• 너는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해? [쫀득쫀득]
• 너는 무슨 색을 제일 좋아해? [파란색 (파란色)]
• 선수 한 명 한 명의 개인기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팀워크죠. [개인기 (個人技)]
• 너는 동계 올림픽 경기 종목 중에서 어떤 게 제일 재미있어? [쇼트 트랙 (shorttrack)]
• 가계부를 보니 우리 집은 식비로 나가는 돈이 제일 많았다. [식비 (食費)]
• 나는 아몬드가 박혀 있는 초콜릿이 제일 맛있더라. [아몬드 (almond)]
• 저기 보이는 목욕탕이 이 동네에서 제일 큰 목욕탕이지? [은]
• 그 선생님은 전교에서 제일 말썽이 많은 반을 담임하게 되었다며 울상을 지었다. [담임하다 (擔任하다)]
• 다친 다리가 다 나으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고 싶니? [달음박질]
• 비법 같은 건 없고 그냥 푹 자는 게 피부에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노하우 (knowhow)]
• 혼자 사니까 등 가려울 때가 제일 난감해. [등긁이]
• 기차역을 나서자 상호가 적힌 큼직한 간판들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상호 (商號)]
• 무형 문화재 제일 호. [무형 문화재 (無形文化財)]
• 응, 숙소 앞까지 바닷물이 찰랑찰랑하던 게 제일 인상적이었어. [찰랑찰랑하다]
• 제일 공로자. [공로자 (功勞者)]
• 지수는 나와 아내를 이어 준 제일의 공로자이다. [공로자 (功勞者)]
• 뭐니 뭐니 해도 이 박 삼 일 동안 자지 않고 강행군을 했던 적이 제일 힘들었지. [강행군 (強行軍)]
• 나는 세상에서 네가 제일 좋아. 너도 알지? [입에 발린 소리]
• 저번에 지능 검사에서도 친구들 중에 제일 수치가 높았어. [지능 검사 (知能檢査)]
• 어휴, 걱정이네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데. [-다는데]
• 저기 아이들이 줄을 서 있는 게 보이죠? 제일 선두에 있는 학생이 반장이에요. [선두 (先頭)]
• 너는 어떤 계절이 제일 좋아? [계절 (季節)]
• 아이들은 모두 우리 반에서 콧김이 제일 센 승규의 눈치를 보았다. [콧김]
• 국제 영화제에서 한복을 입은 우리나라 여배우가 제일 예쁘더라. [고전미 (古典美)]
• 네, 제가 이래 봬도 우리 반에서 제일 빨라요. [이래]
• 나는 자랑은 아니지만 우리 반에서 내가 수학을 제일 잘한다고 자부한다. [자랑]
• 네. 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 장미라거든요. [-라거든요]
• 네. 아내가 제일 작은 사이즈로 사 오라거든요. [-라거든요]
• 너는 언제 제일 바쁜데? [-ㄴ데]
• 민준아, 너는 동계 스포츠 중에서 뭘 제일 좋아하니? [동계 (冬季)]
• 나는 눈 위를 달리는 스키가 제일 좋아. [동계 (冬季)]
• 프랑스어를 배울 때 무엇이 제일 힘들었나요? [음가 (音價)]
• 운동은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축구를 제일 좋아해요. [축구 (蹴球)]
• 저기 있는 무용수가 제일 눈에 띄는군요. [동작하다 (動作하다)]
• 집을 떠나온 승규는 아침이면 제일 먼저 고향이 있는 동방을 향해 절을 올린다. [동방 (東方)]
• 윗마을은 산 바로 아래에 있어서 산사태가 날 경우 제일 먼저 피해를 당한다. [윗마을]
• 난, 네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너무너무]
• 지수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예쁜 것 같지 않아? [까지]
• 넌 얼굴에서 어디가 제일 자신 없어? [불그죽죽하다]
• 우리 언니는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생각하다]
• 우리 부서 실적이 제일 좋은데도 더 야근을 하도록 압박하는 건 너무해요. [달리는 말에 채찍질]
• 나는 교과 과목 중에서 수학을 제일 좋아한다. [교과 (敎科)]
• 응, 이 도시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어항이 있는 곳이란다. [어항 (漁港)]
• 건축가는 집을 설계할 때 거기에서 살아갈 사람들을 제일 먼저 생각하였다. [설계하다 (設計하다)]
• 달리기 시합에서 민준이가 제일 마지막으로 들어왔대요. [꼴찌]
• 우리 반에서 제일 마른 승규야.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찐대. [갈비]
• 어느 목숨이든 귀하지 않으랴마는 부모에게는 자식들의 목숨이 제일 귀한 법이다. [-으랴마는]
• 이 만년필은 내가 제일 아끼는 필기구이다. [필기구 (筆記具)]
• 글쎄. 이런 싸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어정쩡한 걸 살 바에 그냥 제일 저렴한 걸 사는 게 나을 것 같은데. [-ㄹ 바에]
• 여기서 시청까지 제일 빨리 가는 버스가 뭐지? [노선도 (路線圖)]
• 나는 잘난 것도 없는 애가 잘난 척을 할 때 제일 싫더라. [척]
• 응. 참가자들 가운데 실력이 제일 좋아서 대상을 받았어. [참가자 (參加者)]
• 나는 막대기 중에서도 제일 기다란 막대기를 골랐다. [기다랗다]
• 직접 갈은 콩에 돼지고기와 김치를 넣고 끓인 비지는 이 식당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요리였다. [비지]
• 지수가 제일 친하게 지내는 사람인데 나더러 한 번 만나 보래. [소개되다 (紹介되다)]
• 이 중에서 어떤 것이 제일 마음에 드니? [어떤]
• 학창 시절에 어떤 과목을 제일 좋아했습니까? [어떤]
• 너는 사를 눈앞에 둔다면, 제일 먼저 누굴 떠올릴 것 같아? [사 (死)]
• 교외에 있는 제일 바깥쪽 경비선에서 한 세관원이 조사할 게 있다며 나를 멈춰 세웠다. [경비선 (警備線)]
• 남학생들은 반에서 인기가 제일 많은 지수를 집적집적 따라다녔다. [집적집적]
• 배를 이용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육지 (陸地)]
• 건물의 구조를 튼튼하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 그렇겠지. [구조 (構造)]
• 피부의 어떤 점이 제일 고민이세요? [번지르르하다]
• 백두산은 한반도에서 제일 높이 솟은 산이다. [높이]
• 자네 아들이 전교에서 제일 똑똑하다면서? [-다면서]
• 고슴도치도 제 자식은 예쁘다더니 영수도 자기 아들이 제일 예쁘다더라고요. [-다더니]
• 응. 특히 도미 회를 제일 좋아하는데,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야. [도미]
• 그럼요. 여기는 제일 작은 평수도 몇 억 원 이상이에요. [억 (億)]
• 너는 생활 체육 종목 중에서 무엇을 제일 좋아하니? [생활 체육 (生活體育)]
• 가족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이 제일 재미있더라. [생활 체육 (生活體育)]
• 이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옷인데, 아깝다. [우중충]
• 어릴 때부터 붓을 잡고 글씨를 썼던 나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서예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서예가 (書藝家)]
• 네. 새벽에 나가는 아이 밥을 해 먹이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뒷바라지]
• 내 제일 친한 친구인데 믿고말고. [-고말고]
• 오늘 그림 중에서 어느 것이 제일 인상에 남았어. [달리다]
• 네가 다니는 고등학교가 우리 시에서 제일 유명한 학교라며? [고입 (高入)]
• 그러니저러니 불평해도 집이 제일 편한 곳인 법이야. [그러니저러니]
• 나는 지수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것 같아. [절세미인 (絕世美人)]
• 동생은 팥죽을 먹을 때 제일 먼저 심부터 건져 먹는다. [심 (心)]
• 빵을 만들 때 무슨 재료가 제일 많이 쓰이나요? [쓰이다]
• 나는 술 중에서도 과일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고 있는 과실주를 제일 좋아한다. [과실주 (果實酒)]
• 이제 세 살이 된 승규는 맴매한다는 말을 제일 무서워했다. [맴매하다]
• 이 아이들 중에 빨간 옷을 입은 아이가 제일 위다. [위]
• 응. 보통 장지가 제일 긴데 내 손은 좀 특이해. [장지 (長指/將指)]
• 이 책 한번 읽어 봐.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판본이야. [판본 (版本/板本)]
• 유민이는 무슨 꽃이 제일 예쁘다더냐. [-다더냐]
• 유민이는 장미가 제일 예쁘대요. 장미꽃을 선물하면 될 것 같아요. [-다더냐]
• 그래도 옥수수가 제일 쌌는데 저나마 비싸졌으니 이제 어떡하지? [저나마]
• 가족 중에서도 아버지와 나는 생김새부터 버릇까지 제일 많이 닮은 편이었다. [아버지]
• 뜨거운 것을 좋아하는 남편은 재지 않은 뚝배기에 찌개를 끓여 주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재다]
• 제일 신임하다. [신임하다 (信任하다)]
• 지수가 요즘 제일 반가워하는 사람은 남자 친구의 편지를 배달해 주는 집배원이다. [집배원 (集配員)]
• 여행도 좋았지만 역시나 집이 제일 편안하네요. [개고생 (개苦生)]
• 승규가 우리 중에 힘이 제일 센데 누구라고 덤비겠어요? [라고]
• 대학 생활 중에 뭐가 제일 후회가 돼요? [학부 (學部)]
• 나는 지수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것 같아. [눈깔(이) 삐다]
• 시험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제일 먼저 수험표에 적힌 수험 번호를 답안지에 적었다. [수험 (受驗)]
• 민준이는 우리 엄마에게 어머니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굴어서 우리 엄마는 내 친구 중에서 민준이를 제일 좋아한다. [친근하다 (親近하다)]
• 그 일당들은 마을에서 제일 부자로 소문 난 그의 집을 털기로 했다. [털다]
• 시험장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면접관들에게 목례를 하면 예의 바르게 보일 거야. [목례 (目禮)]

• ㅈㅇ ( 직원 ) : 일정한 직장에 소속되어 일하는 사람. ☆☆☆ 名詞
  🌏 しょくいん【職員】: 一定の職場に所属されて働く人。
• ㅈㅇ ( 주위 ) : 어떤 곳을 둘러싸고 있는 테두리. ☆☆☆ 名詞
  🌏 しゅうい【周囲】。まわり【周り】: 何かを囲んでいるまわりの部分。
• ㅈㅇ ( 중요 ) : 귀중하고 꼭 필요함. ☆☆☆ 名詞
  🌏 じゅうよう【重要】: 貴重で必ず必要なこと。
• ㅈㅇ ( 직업 ) : 보수를 받으면서 일정하게 하는 일. ☆☆☆ 名詞
  🌏 しょくぎょう【職業】。なりわい・すぎわい【生業】。しょく【職】: 報酬をもらって日常従事する仕事。
• ㅈㅇ ( 졸업 ) : 학생이 학교에서 정해진 교과 과정을 모두 마침. ☆☆☆ 名詞
  🌏 そつぎょう【卒業】: 学校で決まった教科課程をすべて修了すること。
• ㅈㅇ ( 주인 ) : 대상이나 물건을 자기의 것으로 가진 사람. ☆☆☆ 名詞
  🌏 しゅじん【主人】。ぬし【主】。もちぬし【持ち主】。あるじ【主】。しょゆうしゃ【所有者】。オーナー: 物事や対象を自分のものとして所有している人。
• ㅈㅇ ( 주일 )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칠 일 동안을 세는 단위. ☆☆☆ 依存名詞
  🌏 しゅう【週】。しゅうかん【週間】: 月曜日から日曜日までの7日を数える単位。
• ㅈㅇ ( 주일 )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칠 일 동안. ☆☆☆ 名詞
  🌏 しゅう【週】。しゅうじつ【週日】: 月曜日から日曜日までの7日間。
• ㅈㅇ ( 제일 ) : 여럿 중에서 첫째가는 것. ☆☆☆ 名詞
  🌏 だいいち【第一】。いちばん【一番】: 最も大切なこと。
• ㅈㅇ ( 중앙 ) : 어떤 장소나 물체의 중심이 되는 한가운데. ☆☆☆ 名詞
  🌏 ちゅうおう【中央】。ちゅうしん【中心】。まんなか【真ん中】: ある物や場所などの中心になる真ん中の位置。
• ㅈㅇ ( 종이 ) : 나무를 원료로 하여 얇게 만든,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인쇄를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에 쓰는 물건. ☆☆☆ 名詞
  🌏 かみ【紙】。ペーパー: 木を原料にして薄く作ったもので、文字を書いたり絵を描いたり印刷をしたりするなど、様々なことに用いられるもの。
• ㅈㅇ ( 자유 ) : 무엇에 얽매이거나 구속되지 않고 자기의 생각과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상태. ☆☆☆ 名詞
  🌏 じゆう【自由】: 何かに縛られたり拘束されたりせずに、自分の考えや意志に従って行動できる状態。
• ㅈㅇ ( 자연 ) : 사람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닌, 세상에 원래부터 있거나 저절로 이루어지는 모든 현상이나 존재. ☆☆☆ 名詞
  🌏 しぜん【自然】: 人力によってではなく、おのずから世の中に存在したり行われたりする現象や存在。
• ㅈㅇ ( 정원 ) : 집 안에 풀과 나무 등을 가꾸어 놓은 뜰이나 꽃밭. ☆☆☆ 名詞
  🌏 ていえん【庭園】: 家の中に草や木などを植えて設けた庭や花畑。
• ㅈㅇ ( 제일 ) : 여럿 중에서 가장. ☆☆☆ 副詞
  🌏 いちばん【一番】。もっとも【最も】: 多くの中で最高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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