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명사
🗣️ 발음, 활용: • 우리 (
우리
)
🗣️ 우리 @ 뜻풀이
- 일인칭 (一人稱) : ‘나’, ‘우리’ 등과 같이 말하는 사람이 자신이나 자신이 포함된 무리를 가리키는 말.
- 배달민족 (배달民族) : 우리 민족.
- 조선족 (朝鮮族) : 중국에 사는 우리 민족.
- 아군 (我軍) : 우리 편 군대.
- 만주 (滿洲) : 중국 북동부의 둥베이 지방. 일제 시대에 수많은 조선인들이 이주해 간 지역으로 우리 동포가 많이 살고 있다.
- 장 (腸) : 우리 몸에서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담당하는 작은창자와 큰창자.
- 한겨레 : 큰 겨레라는 뜻으로, 우리 겨레.
- 뼈대 : 우리 몸의 형태를 이루는 뼈.
- 단군 (檀君) : 고조선을 세운 왕이자 우리 민족의 시조. 신화에 따르면 하늘에서 내려온 환웅과 곰이 사람으로 변한 웅녀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 연해주 (沿海州) : 러시아의 남동쪽 끝에 있는 지방. 두만강을 사이로 북한과 국경을 이루고 있으며 대한 제국기에 조선인들이 많이 망명하여 현재도 우리 동포가 많이 살고 있다.
- 인칭 대명사 (人稱代名詞) : ‘나’, ‘너’, ‘우리’ 등과 같이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
🗣️ 우리 @ 용례
- 여기까지 왔으니 우리 집이라도 구경시켜 줄게요. [구경시키다]
- 우리 낼 오후에 같이 영화 볼까? [낼]
- 우리 출판사는 독자들의 감상문을 공모한 후 좋은 글을 뽑아 상을 주었다. [감상문 (感想文)]
- 심판이 상대편에게 유리하게 판정을 내려 이번 경기는 우리 팀에게 불리했다. [불리하다 (不利하다)]
- 음악은 우리의 정서를 순화하여 정신적인 위안과 안정을 얻게 한다. [순화하다 (純化하다)]
- 거머리를 이용하여 우리 몸속의 죽은 피를 깨끗한 피로 순화할 수 있다고 한다. [순화하다 (純化하다)]
- 우리 언제 만날까? [화요일 (火曜日)]
- 주가의 변동이 우리 경제 상황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이다. [변동 (變動)]
- 우리 선생님은 학생들이 가끔 얼토당토아니한 질문을 해도 차분히 대답을 해 주신다. [얼토당토아니하다]
- 우리는 목적지와는 얼토당토아니한 곳을 헤매고 있었던 것이다. [얼토당토아니하다]
- 우리 축사의 소들이 구제역 때문에 단체로 죽었어. [구제역 (口蹄疫)]
- 우리가 왜 북한을 도와야 하는 거야? [동족 (同族)]
- 북한과 우리 남한은 원래 동족이니까. [동족 (同族)]
- 화산 지대인 우리 마을은 지하에서 더운물이 올라와서 주민들 누구나 천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더운물]
- 상대 팀에 날렵한 골키퍼가 있는데야 우리 편이 골을 넣기 쉽지 않겠어. [-는데야]
- 어머, 우리 조카도 이제 뾰족뾰족 이가 나기 시작하네. [뾰족뾰족]
- 우리 집 애가 한 달 사이에 삼 센티미터나 큰 거 있지. [부쩍]
- 당분간 우리 가게의 영업이 중단되어 수입이 쪼그라들 것 같다. [쪼그라들다]
- 우리 학교에 학생들의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상담 전담 교사가 새로이 오셨다. [전담 (專擔)]
- 최신식 무기가 우리 군 일선에 배치되었다. [일선 (一線)]
- 여러분이 일선에 서서 우리나라를 지켜 주니 마음이 놓입니다. [일선 (一線)]
- 그래. 오늘은 우리 동네 뒷산에 관한 전설을 들려주마. [전설 (傳說)]
- 눈 덮인 산봉우리. [산봉우리 (山봉우리)]
- 산봉우리 위. [산봉우리 (山봉우리)]
- 산봉우리를 넘다. [산봉우리 (山봉우리)]
- 산봉우리에 다다르다. [산봉우리 (山봉우리)]
-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봉우리 (山봉우리)]
- 한여름에도 눈이 덮여 있는 산봉우리는 매우 아름다웠다. [산봉우리 (山봉우리)]
- 우리 가족은 설날이 되면 함께 모여 윷놀이를 하는 세시 풍속을 즐긴다. [풍속 (風俗)]
- 우리 사무실에는 팩스가 고장나서 당분간 모든 문서를 이메일로 받고 있다. [팩스 (fax)]
- 정부는 우리 마을을 더 큰 지역에 소속시켰다. [소속시키다 (所屬시키다)]
- 우리 회사에서는 강철보다 강도가 우수한 합금을 개발하고 있다. [강도 (剛度)]
- 우리 선교회는 선교와 봉사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선교회 (宣敎會)]
- 우리 몸의 체세포들은 분열하여 몸을 성장시키기도 하고 상처 부위를 메우기도 한다. [분열하다 (分裂하다)]
- 우리 회사는 경영학 전공이라야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라야만]
- 우리 딸이 만든 건데 맛없어도 고맙게 먹을밖에. [-을밖에]
- 우리 부부는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부동산 중개업자의 소개로 아파트를 구입하였다. [소개 (紹介)]
- 지수와 민준이는 우리 삼촌의 소개로 만나서 사귀게 되었다. [소개 (紹介)]
- 우리는 한 건물 한 층에 살았지만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었다. [층 (層)]
- 아무리 힘들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는 우리 중에서는 제일 잘 사는 층에 속했다. [층 (層)]
- 우리 회사는 사진 마니아 층을 공략해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카메라를 선보였다. [층 (層)]
- 우리 애는 손톱을 자꾸 물어뜯는 버릇이 있어요. [어릴 적 버릇은 늙어서까지 간다]
- 우리 매장이 문을 여는 시간은 오전 열 시입니다. [문을 열다]
- 월별 강우량을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는 특히 여름에 비가 많이 온다. [월별 (月別)]
- 우리 이번 달에는 부산으로 여행을 가자. [월별 (月別)]
- 우리 승규는 항상 성적이 안 좋은데, 머리가 나쁜가 봐요. [-고]
- 매일 열심히 연습한 우리 팀은 단 한 경기도 지지 않는 위업을 이루었다. [위업 (偉業)]
- 남편은 밝은 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우리 집은 형광등을 잘 안 켜 놓는다. [형광등 (螢光燈)]
- 여자들만 사는 우리 집은 남자들의 방문을 허락하지 않는 금남의 집이다. [금남 (禁男)]
-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마시는 물값을 학부모에게 부담시켜 학부모회의 반발을 사고 있다. [부담시키다 (負擔시키다)]
- 우리 회사는 자산이 탄탄해서 괜찮으니 걱정하지 마. [휘청휘청하다]
- 우리 할아버지 세대는 텅 비었던 이 땅에 정착하여 지금의 마을을 만들었다. [정착하다 (定着하다)]
- 우리 회사는 토끼의 털에서 얻은 섬유로 천을 만들어 유통한다. [섬유 (纖維)]
- 우리 엄마도 나 가졌을 때 귤을 그렇게 많이 드셨대. [시다]
- 맞아, 우리 국토의 수십 배에 해당하는 녹지가 사라지고 있대. [해당하다 (該當하다)]
- 우리 아이는 요즘 개미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동화에 푹 빠져 있다. [나라]
- 아들이 이번 시험에 붙은 것은 우리 모두에게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닐 수 없다]
- 채소는 알칼리성 식품이라 우리 몸에 쌓인 산을 중화한대. [중화하다 (中和하다)]
- 전국 청소년들이 모두 참가한 노래 경연 대회의 입상자는 모두 우리 학교 학생이었다. [입상자 (入賞者)]
- 우리의 실수로 발생된 손해는 우리 돈으로 모두 책임지기로 했다. [발생되다 (發生되다)]
- 최근 우리 동네에서만 한 달 동안 열 건 이상의 범죄가 발생되고 있다. [발생되다 (發生되다)]
- 아냐. 우리 형은 원래 좀 툭툭한 말투야. 크게 신경 쓰지 마. [툭툭하다]
- 계속되는 매출의 폭발로 우리 매장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폭발 (暴發)]
- 그래? 그럼 우리 백화점에 구경이라도 가 볼까? [전단 (傳單)]
- 정말? 그럼 우리 집안의 사업이 계속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거네? [항구적 (恒久的)]
- 우리 부락에서는 정월을 맞아 모두 마을 회관에 모여 윷놀이를 했다. [부락 (部落)]
- 우리 회사 주식은 오늘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하한가 (下限價)]
- 우리는 설날이 되면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웃어른들께 인사를 간다. [마음]
- 우리 아들은 공부에는 마음이 없는지 매일 놀기만 한다. [마음]
- 우리 집은 딸만 둘, 그러니까 아들이 없는 집이에요. [그러니까]
- 우리 끝을 볼 때까지 열심히 합시다. [끝을 보다]
- 네, 제가 이래 봬도 우리 반에서 제일 빨라요. [이래]
- 주말에 우리 밤낚시 가지 않을래? [도끼눈]
- 우리 회사는 냉방 시설이 잘 갖추어져 사무실이 아주 시원하다. [냉방 (冷房)]
- 어제 우리 집 보일러가 고장 나는 바람에 밤새 냉방에서 떨었다. [냉방 (冷房)]
- 우리 주위에는 난방비가 없어 냉방에서 주무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다고 해요. [냉방 (冷房)]
- 우리 학교 이사회에서는 현 총장의 연임을 확실시했다. [확실시하다 (確實視하다)]
- 우리 회사는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은퇴 후에 일정 금액의 연금을 지급한다. [연금 (年金)]
- 우리 회사는 한때 판매량이 줄어 위기를 맞았으나 해외 시장을 개척하여 수출을 늘리면서 더욱 발전하였다. [개척하다 (開拓하다)]
- 우리 부서에서는 제품 생산 비용을 극소화할 방법을 찾고 있다. [극소화하다 (極少化하다)]
-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우리 사회는 심하게 병든 게 분명하다. [병들다 (病들다)]
- 우리 군에서는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되기 전에 농업 수리 시설을 일제히 점검하기로 했다. [수리 (水利)]
- 김 군은 능력과 품성을 겸비한 보기 드문 인재로 우리 학교의 자랑이다. [품성 (品性)]
- 우리 형은 아침마다 세면대 거울 앞에 서서 면도를 한다. [세면대 (洗面臺)]
- 오랫동안 교제했던 우리 두 사람은 드디어 올봄에 결혼을 한다. [교제하다 (交際하다)]
- 우리 교실에서는 칠판 대신 화이트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화이트보드 (whiteboard)]
- 우리 팀에서는 전통 건축 관련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답삿길을 떠나기로 했다. [답삿길 (踏査길)]
- 우리 동네에 새로 생긴 헤어 살롱에서 했어. [살롱 (salon)]
- 그래. 우리 대학 때 즐겨 듣던 거네. [곡조 (曲調)]
- 드디어 우리 동네에서도 걸출한 인물이 한 명 나오는구먼. [걸출하다 (傑出하다)]
- 형의 졸업식이 끝나고 우리는 청요리를 먹으러 갔다. [청요리 (淸料理)]
- 우리 가족은 이사하는 날이면 으레 청요리를 시켜 먹었다. [청요리 (淸料理)]
- 우리 회사의 신제품 출시 광고가 신문 일 면의 광고란을 장식했다. [광고란 (廣告欄)]
- 우리 회사는 출장을 갈 때 생기는 교통비 등 비용을 전부 회사 측에서 부담한다. [부담하다 (負擔하다)]
- 이번 국악 공연은 잊혀져 가던 우리 음악의 보급을 이룰 기회가 될 것이다. [보급 (普及)]
- 나는 협상에서 우리 측 입장을 굽히지 않고 계속 배짱을 내밀었다. [내밀다]
- 우리는 건전한 문화를 청소년들에게 전해 주어야 한다. [전하다 (傳하다)]
- 응, 우리 선조들은 이렇게 훌륭한 유산들을 우리에게 전해 주신 거야. [전하다 (傳하다)]
- 반장이 우리에게 민준이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전하다 (傳하다)]
- 우리는 상대편에게 협상 조건과 함께 더 이상은 물러날 수 없다는 뜻을 전했다. [전하다 (傳하다)]
- 전기의 발명은 우리 생활에 큰 격변을 가져왔습니다. [격변 (激變)]
- 우리 팀 선수들은 체력이 강해서 어떠한 훈련도 끄떡없이 버텨 냈다. [끄떡없이]
- 우리 회사는 매달 말일에 사원들에게 월급을 준다. [말일 (末日)]
- 말일이 되면 우리는 한 달의 일을 모두 정리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다. [말일 (末日)]
- 우리 프로젝트는 잦은 담당자 변경으로 내용의 일관성 결여가 문제가 되었다. [결여 (缺如)]
- 우리는 산 정상에 올라가 맑은 공기를 마셨다. [-아]
- 내일 지수랑 우리 집에 놀러 와. [-아]
- 응. 우리 할머니 전용 숟가락이야. [놋숟가락]
- 어미 소는 큰 눈을 껌벅대며 우리 쪽을 바라봤다. [껌벅대다]
- 그래. 우리 자리 옮겨서 더 마시자. [-지]
- 우리 마을 뒷동산에는 일제 시대부터 있었다는 오래된 노송이 하나 있다. [노송 (老松)]
- 우리 어머니가 해 주신 음식인데 맛이 없을 리가 없지. [-을 리가 없다]
- 우리 부대는 엄청난 수의 적군을 맞아 죽기를 각오하고 분투한 결과 기적과 같은 승리를 거뒀다. [분투하다 (奮鬪하다)]
- 우리 동네에서는 김 할아버지 댁이 터전이 제일 넓다. [터전]
- 우리 가족은 서울에서 새로운 터전을 마련했다. [터전]
- 큰 홍수는 우리 농민의 생활의 터전을 빼앗아 갔다. [터전]
- 오랜 전쟁을 치른 후 우리는 모두 삶의 터전을 잃었다. [터전]
- 아버지는 외국에 가서 몇 년간 먼저 터전을 닦은 후 우리를 데리러 오셨다. [터전]
- 각지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은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민주주의의 터전이 되었다. [터전]
- 우리 아파트에서 근무하시는 경비 아저씨는 환경 미화, 불법 주차 단속 등의 일을 하신다. [경비 (警備)]
- 우리는 세 시 정각에 출발하는 전철을 못 탈까봐 전철역까지 뛰어 내려갔다. [전철역 (電鐵驛)]
- 우리 집은 전철역에서도 가깝고 버스 정류장과도 멀지 않아 교통이 편리하다. [전철역 (電鐵驛)]
- 우리 축구 팀의 공격수들은 모두 득점력이 높은 선수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득점력 (得點力)]
- 우리 학교에서 스무 명의 사법 고시 합격자가 나왔다. [합격자 (合格者)]
- 우리 회전목마 타러 가자. [회전목마 (回轉木馬)]
- 봄이 되니 우리 집 앞뜰에도 예쁜 꽃들이 피었다. [앞뜰]
- 우리 모임은 회칙에 규정된 순서대로 회의를 진행한다. [회칙 (會則)]
- 오늘이 우리 동아리의 첫 모임인데, 뭐부터 해 볼까요? [회칙 (會則)]
- 승규가 있는 소대의 면회 신청이 다음 달에나 가능하다네요. 우리 같은 소대원 엄마들끼리 같이 가요. [소대 (小隊)]
- 우리 할머니. [할머니]
-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우리 부모님은 할머니를 모시고 같이 살게 되었다. [할머니]
-
ㅇㄹ (
여러
)
: 많은 수의.
☆☆☆
관형사
🌏 SEVERAL; MANY; A LOT OF: A large number of. -
ㅇㄹ (
여름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봄과 가을 사이의 더운 계절.
☆☆☆
명사
🌏 SUMMER: One of four seasons which is hot and comes between spring and fall. -
ㅇㄹ (
어른
)
: 다 자란 사람.
☆☆☆
명사
🌏 ADULT: A fully-grown person. -
ㅇㄹ (
올림
)
: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그것을 올린다는 뜻으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 다음에 쓰는 말.
☆☆☆
명사
🌏 SINCERELY YOURS; YOURS VERY TRULY: A term written next to the name of the sender as a sign of respect when he/she sends a letter or gift to someone older. -
ㅇㄹ (
요리
)
: 음식을 만듦.
☆☆☆
명사
🌏 COOKING: An act of making food. -
ㅇㄹ (
우리
)
: 말하는 사람이 자기와 듣는 사람 또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WE: A pronoun used when the speaker refers to himself/herself and the listener or listeners, or a group of people including the speaker and listener or listeners. -
ㅇㄹ (
이름
)
: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해 동물, 사물, 현상 등에 붙여서 부르는 말.
☆☆☆
명사
🌏 NAME: A word used to refer to or address an animal, object, phenomenon, etc., to distinguish it from others. -
ㅇㄹ (
연락
)
: 어떤 사실을 전하여 알림.
☆☆☆
명사
🌏 COMMUNICATION: The act of delivering a fact. -
ㅇㄹ (
오래
)
: 긴 시간 동안.
☆☆☆
부사
🌏 LONG: For a long time. -
ㅇㄹ (
유리
)
: 투명하고 단단하며 잘 깨지는, 창문이나 거울 등에 사용되는 물질.
☆☆☆
명사
🌏 GLASS: The material used to make windows, mirrors, etc., that is transparent, hard, and easily broken. -
ㅇㄹ (
음료
)
: 물이나 물처럼 마시는 모든 액체.
☆☆☆
명사
🌏 DRINK; WATER; SODA: Water or all kinds of liquid that one can drink like water. -
ㅇㄹ (
아래
)
: 일정한 기준보다 낮은 위치.
☆☆☆
명사
🌏 BOTTOM; LOWER PART: A lower position than a certain standard. -
ㅇㄹ (
이런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러한.
☆☆☆
관형사
🌏 THIS; SUCH; OF THIS KIND: A state, shape, nature, etc., being like this.
• 법 (42) • 문화 차이 (52) • 소개하기(가족 소개) (41) • 언어 (160) • 인간관계 (255) • 공공기관 이용하기 (59) • 시간 표현하기 (82) • 감사하기 (8) • 예술 (76) • 사회 문제 (226) • 가족 행사 (57) • 집안일 (41) • 성격 표현하기 (110) • 물건 사기 (99) • 환경 문제 (81) • 종교 (43) • 주거 생활 (48) • 주말 및 휴가 (47) • 사과하기 (7) • 문화 비교하기 (47) • 대중 문화 (82) • 복장 표현하기 (121) • 감정, 기분 표현하기 (191) • 한국의 문학 (23) • 문제 해결하기(분실 및 고장) (28) • 심리 (365) • 실수담 말하기 (19) • 정치 (149) • 대중 매체 (47) • 역사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