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 명사
🗣️ 발음, 활용: • 아래 (
아래
)
📚 분류: 위치 및 방향 위치 표현하기
🗣️ 아래 @ 뜻풀이
- 제하 (題下) : 제목 아래.
- 십이지 (十二支) : 전통적으로 시간을 나타내는 단위인 육십갑자의 아래 단위를 이루는 열두 가지 요소.
- 상중하 (上中下) : 위와 가운데와 아래. 또는 그런 세 등급.
- 상사 (上士) : 군대에서 원사의 아래, 중사의 위인 계급. 또는 그 계급인 군인.
- 밑 : 사물의 아래쪽.
- 상하 (上下) : 위와 아래.
- 상현달 (上弦달) : 오른쪽 아래 방향으로 둥근 반원 모양의 달.
- 대법관 (大法官) : 아래 법원에서 올라온 재판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판결을 내리는 최고 법원의 판사.
- 서방 (書房) : 성을 붙여 사위나 매제, 아래 동서 등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명치 : 급소의 하나로, 가슴뼈 아래 한가운데의 오목하게 들어간 곳.
- 밟히다 : 발 아래 놓여 눌리다.
- 물결무늬 : 아래 위로 움직이며 파도치는 물과 같은 모양.
- 가석방하다 (假釋放하다) : 형벌의 집행 기간이 끝나지 않은 죄수를 어떤 조건 아래 미리 풀어 주다.
- 가석방되다 (假釋放되다) : 형벌의 집행 기간이 끝나지 않은 죄수가 어떤 조건 아래 미리 풀려나다.
- 가석방 (假釋放) : 형벌의 집행 기간이 끝나지 않은 죄수를 어떤 조건 아래 미리 풀어 주는 일.
- 평정하다 (平定하다) : 적을 쳐서 자신의 지배 아래 놓이게 하다.
- 편집 (編輯) : 일정한 방향과 계획 아래 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신문, 잡지, 책 등을 만듦. 또는 영화 필름, 녹음테이프, 문서 등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함.
- 편집되다 (編輯되다) : 일정한 방향과 계획 아래 여러 가지 자료가 모여 신문, 잡지, 책 등이 만들어지다. 또는 영화 필름, 녹음테이프, 문서 등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다.
- 편집하다 (編輯하다) : 일정한 방향과 계획 아래 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신문, 잡지, 책 등을 만들다. 또는 영화 필름, 녹음테이프, 문서 등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다.
- 문하 (門下) : 가르침을 받는 스승의 아래.
- 평정 (平定) : 적을 쳐서 자신의 지배 아래 놓이게 함.
- 평정되다 (平定되다) : 적이 쳐져서 자신의 지배 아래 놓이게 되다.
- 발밑 : 발의 밑이나 발의 아래. 또는 그 주변.
- 받침 : 한글을 적을 때, 한 음절의 모음 다음에 그 아래 받쳐 적는 자음을 나타내는 글자.
- 하부 (下部) : 아래쪽 부분.
- 발아래 : 서 있는 곳의 바로 아래. 또는 서 있는 곳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곳.
- 하사 (下士) : 군대에서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
- 합중국 (合衆國) : 둘 이상의 국가나 주가 독립된 법과 제도를 가지면서 하나의 주권 아래 연합한 국가 형태.
- 대법원 (大法院) : 아래 법원에서 올라온 재판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판결을 내리는 최고 법원.
- 단전 호흡 (丹田呼吸) : 배꼽 아래 부분의 배를 이용해 숨을 쉬며 정신을 수련하는 방법.
- 볼기 : 뒤쪽 허리 아래, 허벅지 위의 양쪽으로 살이 불룩한 부분.
- 부교수 (副敎授) : 대학교수의 직위 중 하나로, 정교수보다 아래, 조교수보다 위인 직위.
- 담 : 서열에서 바로 아래.
- 그루터기 : 나무나 풀 등의 줄기의 아래 부분. 또는 나무나 풀 등의 줄기를 베고 남은 아래 부분.
- 등걸 : 줄기를 잘라낸 나무의 맨 아래 굵은 부분.
- 댓돌 (臺돌) : 한옥에서 마루 아래 놓아 밟고 오르내리도록 만든 돌계단.
- 뒷덜미 : 목의 뒤쪽 아래 부분으로, 양 어깻죽지 사이.
- 준교사 (準敎師) : 국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을 가진 교사로, 2급 정교사보다 아래 단계의 자격을 가진 교사.
- 초등 (初等) : 단계가 있는 데서 맨 처음 등급. 또는 맨 아래 등급.
- 천하 (天下) : 하늘 아래 온 세상. 또는 한 나라 전체.
- 다음 : 서열에서 바로 아래.
- 치마 : 여자가 입는 아래 겉옷으로 다리가 들어가도록 된 부분이 없는 옷.
- 광대뼈 : 눈 아래 얼굴 양쪽에 있는 뼈.
- 공공 단체 (公共團體) : 지방 자치 단체, 공공 조합 등 국가의 감독 아래 공공의 행정을 맡아보는 기관.
- 과 (科) : 생물의 분류 단계의 하나로 목의 아래, 속의 위에 있는 단계.
- 세무서 (稅務署) : 국내에 있는 사람이나 물건에 세금을 매기는 일을 맡아보는, 국세청의 아래 기관.
- 세미나 (seminar) : 대학에서, 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모여 어떤 주제에 대한 발표나 토론을 통해서 공동으로 연구하는 방법.
- 없다 : 위와 아래, 왼쪽과 오른쪽, 지위 등이 구별될 수 없는 상태이다.
- 바닥 : 어떤 공간에서 아래쪽의 평평하고 넓은 부분.
- 어깨 : 목의 아래 끝에서 팔의 위 끝에 이르는 몸의 부분.
- 없이 : 위와 아래, 왼쪽과 오른쪽, 지위 등이 구별되지 않게.
- 엉치뼈 : 척추의 아래 끝부분에 있는, 양옆으로 넓적다리뼈와 연결되는 이등변 삼각형의 뼈.
- 그러쥐다 : 자기의 것으로 만들거나 자기의 영향 아래 두다.
- 수하 (手下) : 어떤 사람의 영향력 아래.
- 예속시키다 (隷屬시키다) : 힘이 강한 대상의 지배 아래 매이게 하다.
- 예속 (隷屬) : 힘이 강한 대상의 지배 아래 매임.
- 예속되다 (隷屬되다) : 힘이 강한 대상의 지배 아래 매이다.
- 예속하다 (隷屬하다) : 힘이 강한 대상의 지배 아래 매이다.
- 오븐 (oven) : 위, 아래, 양옆에서 열을 가해 음식을 익히는 조리 기구.
- 위탁금 (委託金) : 일정한 계약 아래 어떤 기관이나 남에게 맡겨 둔 돈.
- 통 (統) : 동의 아래, 반의 위인 시의 행정 구역.
- 불러올리다 : 아래 기관의 사람 또는 자기보다 어리거나 지위가 낮은 사람을 불러서 오게 하다.
- 위아래 : 위와 아래.
- 소제목 (小題目) : 큰제목 아래 붙여진 작은 제목.
- 현하 (現下) : 현재의 상황이나 형편 아래.
- 문지방 (門地枋) : 방의 출입문이나 대문에서 문의 바깥쪽과 안쪽을 구분해 주는 문틀의 아래 부분.
- 조교수 (助敎授) : 대학교수 직위의 하나로, 부교수보다 아래, 전임 강사보다 위인 직위.
- 중사 (中士) : 군대에서 상사의 아래, 하사의 위인 급. 또는 그 계급에 있는 군인.
- 수도원 (修道院) : 가톨릭에서, 수도사나 수녀들이 일정한 규율 아래 공동생활을 하며 도를 닦는 곳.
- -하 (下) : 아래 또는 아래쪽이나 밑.
- 하 (下) : 차례나 등급 등을 상, 하 또는 상, 중, 하로 나누었을 때 맨 아래.
- 대대 (大隊) : 연대의 아래, 중대의 위인 군대 조직.
- 최하 (最下) : 수준이나 등급 등의 맨 아래.
- 단전 (丹田) : 배꼽 아래 부분.
- 휘하 (麾下) : 장군의 지휘 아래. 또는 그 지휘를 따르는 사람.
🗣️ 아래 @ 용례
- 창턱 아래. [창턱 (窓턱)]
- 인솔 아래. [인솔 (引率)]
- 이번 소풍은 학생 부장 선생님의 인솔 아래 이루어졌다. [인솔 (引率)]
- 나는 나무로 만든 아치형의 다리를 건너며 그 아래 흐르는 개울물을 보았다. [아치형 (arch形)]
- 운동장의 땡볕 아래 서 있던 지수가 턱 쓰러져 선생님에게 업혀 양호실로 갔다. [턱]
- 둔덕 아래. [둔덕]
- 느티나무 아래. [느티나무]
- 산불이 크게 번지자 정부에서는 산 아래 마을에 사는 사람들에게 대피할 것을 권고하고 산불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권고하다 (勸告하다)]
- 지수는 산 정상에 오르니 아래 마을을 조감할 수 있었다. [조감하다 (鳥瞰하다)]
- 위아래로 흔들다. [흔들다]
- 나는 병에 설탕을 넣고 잘 녹으라고 뚜껑을 닫고 병을 위아래로 세차게 흔들었다. [흔들다]
- 그는 나보다 아래 사람이었지만 내가 함부로 흔들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흔들다]
- 요 아래 사는 지수 엄마 말이야. 요즘 통 안 보이네. [집어먹다]
- 발 아래 벼랑 끝 바닷가에선 파도가 철썩거렸다. [철썩거리다]
- 논에서 농사일을 하던 농부들은 나무 그늘 아래 모여 더위를 식히고 있다. [더위]
- 언덕 아래. [언덕]
- 데굴데굴 아래쪽으로 계속 굴러 갑니다. [언덕]
- 건설 업체는 아파트 입주민의 입회 아래 안전 진단을 실시했다. [입회 (立會)]
- 남폿불 아래. [남폿불]
- 죄수가 교도관의 감시 아래 면회소에서 가족들과 만나고 있다. [면회소 (面會所)]
- 오랫동안 뜨거운 햇볕 아래 있었더니 눈앞이 돌면서 어지럼증이 왔다. [어지럼증 (어지럼症)]
- 열악한 생활 환경 아래 굶주려 죽어 가는 어린 아이들이 많다. [생활 환경 (生活環境)]
- 저기 절벽 아래 곶에 있는 집이 보이니? [곶 (串)]
- 나무 아래 떨어진 새알을 다시 새집에 넣어 주었다. [새알]
- 전문가의 감정 아래 진짜 제품과 가짜 제품이 변별되었다. [변별되다 (辨別되다)]
- 이 샘에서 흘러나온 물들은 산 아래 계곡으로 들어가 강까지 흘러간다. [흘러나오다]
- 나무 아래 개미집. [개미집]
- 나무 아래에서 개미들이 계속해서 나오네? [개미집]
- 수양버들 아래 시냇물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어. [수양버들 (垂楊버들)]
- 사람들은 나무 그늘 아래 돗자리를 깔고 질펀히 놀고 있었다. [질펀히]
- 승규는 산 정상에 올라 ‘야호’ 하고 소리 지르며 산 아래 경치를 내려다보았다. [산 (山)]
- 원고지에 부제를 쓸 때에는 제목 아래 줄에 쓰되 양쪽에 말바꿈표를 넣는다. [말바꿈표 (말바꿈標)]
- 사흘 동안 찾지 못한 내 연필은 책상 아래 턱밑에 있었다. [턱밑]
- 본사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친절하거나 불편한 사례가 있으면 아래 형식에 따라 의견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불친절 (不親切)]
- 연꽃의 아래 쪽 표피에는 털이 촘촘히 나 있었다. [털]
- 눈초리 아래. [눈초리]
- 비호 아래. [비호 (庇護)]
- 그들은 고위 관리들의 비호 아래에 있으며 수많은 비리를 저질렀다. [비호 (庇護)]
- 처음에는 단결이 안 될 것 같던 군인들도 전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각오 아래 한둘씩 규합되기 시작했다. [규합되다 (糾合되다)]
- 한여름의 뜨거운 햇살 아래, 푸른 파도의 이랑들이 반짝이고 있었다. [이랑]
- 나는 소수점 아래 자리는 버리고 계산을 했다. [자리]
- 그늘 아래. [그늘]
- 아이들은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식혔다. [그늘]
- 그늘 아래. [그늘]
- 지금까지 나는 아버지의 그늘 아래에서 아무런 어려움 없이 살아왔다. [그늘]
- 사내아이들은 덥지도 않은지 뜨거운 햇빛 아래 하루 종일 뛰어다니며 놀았다. [뛰어다니다]
- 본문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아래 각주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주 (脚註/脚注)]
- 달빛 아래. [달빛]
- 수송자의 지휘 아래 각 나라로 수출될 자동차들이 컨테이너로 들어갔다. [수송자 (輸送者)]
- 등잔 아래. [등잔 (燈盞)]
- 마케팅과 관련된 업무는 김 부장의 관장 아래 있다. [관장 (管掌)]
- 이름 아래. [이름]
- 응. 그런데 예술이라는 이름 아래 너무 난해한 작품들을 내놓는 게 아닌가 싶어. [이름]
- 묵인 아래. [묵인 (默認)]
- 산기슭 아래. [산기슭 (山기슭)]
- 담벼락 아래. [담벼락]
-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담벼락 아래에 앉아 공기놀이를 하고 있었다. [담벼락]
- 오랜 시간 땡볕 아래 서 있던 그는 갑자기 하늘이 노랗고 현기증이 났다. [하늘이 노랗다]
- 날씨가 좋은 날에는 따뜻한 햇볕 아래 이불을 말려 주어 천연 소독을 하는 것이 좋다. [소독 (消毒)]
- 가을볕 아래. [가을볕]
- 외세의 강점기 아래 저항했던 위인들을 기리기 위함입니다. [강점기 (強占期)]
- 팀장의 지휘 아래 행사 준비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활발하다 (活潑하다)]
- 남자의 한쪽 아래 송곳니 옆에서 빤짝 하고 금니가 빛났다. [빤짝]
- 맨 아래. [맨]
- 몸을 녹이게 따뜻한 이불 아래 있으셔. [-으셔]
- 취지 아래. [취지 (趣旨)]
- 영화를 발전시키자는 취지 아래 감독을 위한 영화제가 탄생했다. [취지 (趣旨)]
- 민준은 이런저런 구실 아래 숙제를 내는 것을 미루었다. [구실 (口實)]
- 우리는 적이 침략할 수도 있다는 판단 아래 전쟁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었다. [판단 (判斷)]
- 낭떠러지 아래. [낭떠러지]
- 고속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십오 미터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낭떠러지]
- 낭떠러지를 아래를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다리가 부들부들 떨릴 정도였지요. [낭떠러지]
- 우리 군은 총사령관의 지휘 아래 적군을 공격했다. [총사령관 (總司令官)]
- 국기 게양대 아래. [국기 게양대 (國旗揭揚臺)]
- 나무 아래. [나무]
- 농부들은 한낮의 햇볕을 피해 나무 그늘 아래에서 낮잠을 청했다. [나무]
- 글줄 아래. [글줄]
- 김 과장은 사람이 물러서 아래 사람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 [사람]
- 계곡의 수상이 오염되면 산 아래 흐르는 물도 더러워질 수 있다. [수상 (水上)]
- 응. 참새 두 마리가 우리 집 지붕 아래 보금자리를 틀고 알을 낳았거든. [보금자리]
- 은은히 흐르는 달빛 아래 어머니는 오늘도 대문 앞에서 집 나간 아들을 기다린다. [은은히 (隱隱히)]
- 안동 김 씨의 푸른 세도 아래 왕족에 대한 감시는 어느 때보다 심했다. [푸르다]
- 발목에 쇠사슬을 맨 죄수들이 경찰들의 감시 아래 교도소 밖으로 나오고 있다. [발목]
- 다리 아래 괴였던 나뭇조각이 빠져서 책상이 흔들거린다. [괴이다]
- 절벽 아래. [절벽 (絕壁)]
- 김 씨는 등산 중에 발을 헛디뎌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절벽 (絕壁)]
- 위와 아래. [위]
- 이 우물은 위는 팔각형을 이루고 아래는 원형을 이루는 구조이다. [위]
- 이 개혁은 상류층이 주도한 위에서부터 아래로의 개혁이었다. [위]
- 이 강은 위보다 아래로 갈수록 주변 경치가 좋다. [위]
- 산동네 아래. [산동네 (山洞네)]
- 대전제 아래. [대전제 (大前提)]
- 이 사업은 국토의 균형 발전이라는 대전제 아래에서 추진되고 있다. [대전제 (大前提)]
- 산자락 아래. [산자락 (山자락)]
- 아저씨는 산자락 아래쪽에 있는 마을에 살았다. [산자락 (山자락)]
- 가장 아래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은 오래된 고생물로 파악되고 있다. [고생물 (古生物)]
- 은행에서 큰돈을 옮기는 일은 상부의 엄격한 감독 아래 이루어진다. [감독 (監督)]
- 어제 꿈속에서 내가 절벽 아래로 떨어졌거든. [꿈속]
- 강 아래 펼쳐진 풍경은 꿈속처럼 황홀했다. [꿈속]
- 지금까지 기술한 실험 참가자의 정보를 아래 표에 일괄하였다. [일괄하다 (一括하다)]
- 소수점 아래. [소수점 (小數點)]
- 나는 어린아이가 벌써 소수점 아래 네 자리 수를 계산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소수점 (小數點)]
- 따뜻한 햇살 아래 강아지들이 졸고 있는 모습이 아주 평화로워 보였다. [따뜻하다]
- 산 바로 아래 위치해 있는 윗동네는 경치가 좋아서 주로 부자들이 많이 산다. [윗동네 (윗洞네)]
- 그 도시는 바로 아래 위치한 도시와는 교류가 적은 것 같아. [동서 (東西)]
- 빛 아래 드러난 여자아이의 얼굴은 매우 창백해서 아파 보일 정도였다. [창백하다 (蒼白하다)]
- 승규는 창백한 형광등 불빛 아래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창백하다 (蒼白하다)]
- 흐릿한 하늘 아래 탁한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 [탁하다 (濁하다)]
- 허리 아래 부분을 마취하여 수술하였다. [마취하다 (痲醉하다)]
- 아래 원뿔의 부피를 구하시오. [원뿔 (圓뿔)]
- 담장 아래. [담장 (담牆)]
- 빨간 양산 아래 그 여자의 하늘빛 원피스가 바람에 나풀거렸다. [나풀거리다]
- 책장 아래 칸. [칸]
- 서랍 맨 아래 칸에 있어. [칸]
- 편모 아래. [편모 (偏母)]
-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그는 편모 아래에서 컸다. [편모 (偏母)]
- 아래 층위. [층위 (層位)]
- 지층의 맨 아래 층위는 시기적으로 가장 오래된 부분이다. [층위 (層位)]
- 우리 회사에서는 수출이 곧 외교라는 슬로건 아래 해외 시장 개척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슬로건 (slogan)]
- 독재 정치 아래 숨죽이고 있던 시민들이 시위를 벌였다. [숨죽이다]
- 지수는 시골집 담장 아래 몸을 사리고 있는 구렁이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사리다]
- 교단 아래. [교단 (敎壇)]
- 차일 아래. [차일 (遮日)]
- 광장에 설치된 차일 아래에 사람들이 자리를 깔고 장사를 시작했다. [차일 (遮日)]
- 시민 혁명은 부패 세력을 몰아내고 구제도를 개혁하자는 목적 아래 시행되었다. [구제도 (舊制度)]
- 이 책은 오른쪽 아래 부분에 작은 글씨로 주석이 달려 있다. [달리다]
- 이 종이 아래 책은 왜 받쳐 둔 거야? [받치다]
- 호롱불 아래. [호롱불]
-
ㅇㄹ (
여러
)
: 많은 수의.
☆☆☆
관형사
🌏 SEVERAL; MANY; A LOT OF: A large number of. -
ㅇㄹ (
여름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봄과 가을 사이의 더운 계절.
☆☆☆
명사
🌏 SUMMER: One of four seasons which is hot and comes between spring and fall. -
ㅇㄹ (
어른
)
: 다 자란 사람.
☆☆☆
명사
🌏 ADULT: A fully-grown person. -
ㅇㄹ (
올림
)
: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그것을 올린다는 뜻으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 다음에 쓰는 말.
☆☆☆
명사
🌏 SINCERELY YOURS; YOURS VERY TRULY: A term written next to the name of the sender as a sign of respect when he/she sends a letter or gift to someone older. -
ㅇㄹ (
요리
)
: 음식을 만듦.
☆☆☆
명사
🌏 COOKING: An act of making food. -
ㅇㄹ (
우리
)
: 말하는 사람이 자기와 듣는 사람 또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WE: A pronoun used when the speaker refers to himself/herself and the listener or listeners, or a group of people including the speaker and listener or listeners. -
ㅇㄹ (
이름
)
: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해 동물, 사물, 현상 등에 붙여서 부르는 말.
☆☆☆
명사
🌏 NAME: A word used to refer to or address an animal, object, phenomenon, etc., to distinguish it from others. -
ㅇㄹ (
연락
)
: 어떤 사실을 전하여 알림.
☆☆☆
명사
🌏 COMMUNICATION: The act of delivering a fact. -
ㅇㄹ (
오래
)
: 긴 시간 동안.
☆☆☆
부사
🌏 LONG: For a long time. -
ㅇㄹ (
유리
)
: 투명하고 단단하며 잘 깨지는, 창문이나 거울 등에 사용되는 물질.
☆☆☆
명사
🌏 GLASS: The material used to make windows, mirrors, etc., that is transparent, hard, and easily broken. -
ㅇㄹ (
음료
)
: 물이나 물처럼 마시는 모든 액체.
☆☆☆
명사
🌏 DRINK; WATER; SODA: Water or all kinds of liquid that one can drink like water. -
ㅇㄹ (
아래
)
: 일정한 기준보다 낮은 위치.
☆☆☆
명사
🌏 BOTTOM; LOWER PART: A lower position than a certain standard. -
ㅇㄹ (
이런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러한.
☆☆☆
관형사
🌏 THIS; SUCH; OF THIS KIND: A state, shape, nature, etc., being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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