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 명사
🗣️ 발음, 활용: • 다음 (
다음
)
📚 분류: 순서📚 주석: 주로 '-은 다음(에)'로 쓴다.
🗣️ 다음 @ 뜻풀이
- 밤 : 해가 진 후부터 다음 날 해가 뜨기 전까지의 어두운 동안.
- 익일 (翌日) : 어느 날의 바로 다음 날.
- 살 : 나무 울타리를 친 다음 그 가운데에 그물을 달아 물고기를 잡는 장치.
- 진흥왕 순수비 (眞興王巡狩碑) : 신라의 진흥왕이 국토를 넓힌 다음, 국경 주변을 두루 살피며 돌아다닐 때에 세운 비석. 현재 네 개가 남아 있다.
- 진갑 (進甲) : 환갑의 다음 해. 또는 그해의 생일.
- 명일 (明日) : 오늘의 다음 날.
- 유전학 (遺傳學) : 윗대의 생김새, 성격, 체질 등이 다음 세대에게 전해지는 현상이나 그 원인과 과정 등을 연구하는 학문.
- 하루 : 밤 열두 시부터 다음 날 밤 열두 시까지의 스물네 시간.
- 내주 (來週) : 바로 다음 주.
- 유전적 (遺傳的) : 윗대의 생김새, 성격, 체질 등이 다음 세대에게 전해지는 성질을 띠는 것.
- 경단 (瓊團) : 찹쌀이나 수수의 가루를 반죽하여 동글동글하게 빚어 삶은 다음 꿀을 바르거나 팥, 녹두, 참깨 등의 가루를 묻힌 떡.
- 게이트볼 (▼gateball) : 나무 막대로 공을 쳐서 경기장 안의 3개의 문을 통과시킨 다음 골대를 맞히는 경기.
- 왕세자 (王世子) : 다음 임금이 될, 임금의 아들.
- -는대서 : 다른 사람에게 들은 내용을 근거로 다음 내용을 전개함을 나타내는 표현.
- 나박김치 : 무를 얇게 네모난 모양으로 썰어 절인 다음 여러 가지 양념을 넣고 국물을 부어서 담근 김치.
- 넘어가다 : 다음 시기나 순서 또는 다른 경우로 옮아가다.
- -ㄴ대서 : 다른 사람에게 들은 내용을 근거로 다음 내용을 전개함을 나타내는 표현.
- 배턴 (baton) : 육상 등의 릴레이 경기에서, 앞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넘겨주는 막대기.
- 유전 (遺傳) : 윗대의 생김새, 성격, 체질 등이 다음 세대에게 전해짐. 또는 그런 현상.
- 한편 (한便) : 두 가지 상황을 말할 때, 하나의 상황을 말한 다음 다른 상황을 말할 때 쓰는 말.
- 충전하다 (充塡하다) : 광산이나 탄광에서 광물을 캐낸 다음, 캐낸 곳을 모래나 바위로 메우다.
- 년대 (年代) : 그 단위의 첫 해로부터 다음 단위로 넘어가기 전까지의 기간.
- -대서 : 다른 사람에게 들은 내용을 근거로 다음 내용을 전개함을 나타내는 표현.
- 몽유병 (夢遊病) : 잠을 자는 도중에 일정 시간 동안 깨어 있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다음 날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병.
- -ㄴ다는데야 : 들은 사실에 근거하여 그러한 조건이라면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다음 내용을 말함을 나타내는 표현.
- 내일모레 (來日모레) : 내일의 다음 날.
- 사방치기 (四方치기) : 땅바닥에 여러 칸을 구분해 그려 놓고, 그 안에서 돌을 한 발로 차서 차례로 다음 칸으로 옮겨 가는 어린이 놀이.
- 뒤 : 시간이나 순서상으로 다음이나 나중.
- 바통 (bâton) : 육상 등의 릴레이 경기에서, 앞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넘겨주는 막대기.
- 하룻밤 : 해가 지고 나서 다음 날 해가 뜰 때까지의 동안.
- 후 (後) : 얼마만큼 시간이 지나간 다음.
- 두해살이 : 그해에 싹이 나서 자라다가 다음 해에 열매를 맺고 죽는 일. 또는 그런 식물.
- 교두보 (橋頭堡) : (비유적으로) 어떤 일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
- 헌신짝 버리듯 : 자신의 이익을 위해 쓴 다음 아까울 것이 없이 내버리듯.
- -ㄴ다더니 : 들어서 알고 있는 사실을 언급하며 다음 말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내일 (來日) : 오늘의 다음 날.
- 모레 : 내일의 다음 날.
- 밤새껏 : 밤이 되고 나서 다음 날 아침이 되기 전까지의 시간 동안 계속.
- -라는데야 : 어떤 주장 등의 내용을 전하며 그러한 조건이라면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다음 내용을 말함을 나타내는 표현.
- 낼모레 : 내일의 다음 날에.
- 숙취 (宿醉) : 술을 먹은 다음 날까지 남아 있는 취한 기운.
- 염 (殮) : 죽은 사람의 몸을 씻긴 다음 수의로 갈아입히고 베로 싸는 일.
- 충전되다 (充塡되다) : 광산이나 탄광에서 광물이 캐내어진 다음, 캐내어진 곳이 모래나 바위로 메워지다.
- 바뀌다 : 시간이 지나서 다음 날, 달, 해, 계절 등이 되다.
- -자는데야 : 어떤 제안이나 권유 등의 내용을 전하며 그러한 조건이라면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다음 내용을 말함을 나타내는 표현.
- -자더니 : 권유하거나 제안한 내용을 언급하며 다음 말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다더니 : 들어서 알고 있는 사실을 언급하며 다음 말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인절미 : 찐 찹쌀을 쫄깃쫄깃해지도록 친 다음 네모나게 썰어 콩이나 팥 가루를 묻힌 떡.
- 레지던트 (resident) : 인턴 과정을 마친 다음 전문의가 되기 위해 거치는 과정.
- 상고 (上告) : 법원의 첫 판결을 따르지 않고 두 번째로 판결을 받은 다음, 그 역시 따를 수 없어 상급 법원에 다시 판결해 줄 것을 신청함.
- 차선 (次善) : 최선의 다음.
- 연결 어미 (連結語尾) : 어간에 붙어 다음 말에 연결하는 기능을 하는 어미.
- 내일모레 (來日모레) : 내일의 다음 날에.
- 지퍼 (zipper) : 금속이나 플라스틱 등의 조각을 서로 이가 맞물리도록 긴 헝겊에 나란히 박은 다음 바지, 점퍼, 가방 등에 달아서 고리를 밀고 당겨 여닫을 수 있게 만든 것.
- 낼 : 오늘의 다음 날에.
- -으래서 : 다른 사람에게 들은 명령의 내용을 근거로 다음 내용을 전개함을 나타내는 표현.
- 뒷장 (뒷張) : 종이의 뒷면이나 다음 장.
- 터울 : 한 어머니가 낳은 자녀들의 나이 차이. 또는 먼저 아이를 낳은 때로부터 다음 아이를 낳은 때까지의 사이.
- 후세 (後世) : 다음에 오는 세상. 또는 다음 세대의 사람들.
- 미숫가루 : 찹쌀, 멥쌀, 보리쌀 등을 찌거나 볶은 다음 가루를 내어 물에 타 먹을 수 있게 만든 먹을거리.
- -ㄴ 다음에야 : 어떤 일이나 행동이 완전히 끝난 후에 비로소 다음 상황이 가능함을 나타내는 표현.
- 뒷사람 : 다음 세대의 사람.
- -는다는데야 : 들은 사실에 근거하여 그러한 조건이라면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다음 내용을 말함을 나타내는 표현.
- 이세 (二世) : 다음 세대.
- 차후 (此後) : 지금부터 뒤나 다음.
- 내달 (來달) : 이번 달이 지난 다음 달.
- 찹쌀떡 : 찹쌀을 찐 다음 안에 팥을 넣고 둥글게 빚어 만든 떡.
- 이튿날 : 기준이 되는 날의 다음 날.
- 밤새 : 밤이 되고 나서 다음 날 아침이 되기 전까지의 시간 동안.
- 이듬해 : 어떤 일이 일어난 바로 다음 해.
- 통일 신라 (統一新羅) : 한반도의 삼국을 통일한 676년 이후의 신라. 신라는 중국의 당나라와 연합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다음, 당나라를 몰아내고 삼국을 통일하였다. 935년 고려의 왕건에게 항복하여 멸망하였다.
- 뒷날 : 다음 날.
- 식혜 (食醯) : 엿기름 우린 물에 밥을 넣어 삭힌 후 밥알이 뜨면 설탕을 넣고 끓인 다음 차게 식혀 먹는, 단맛의 한국 전통 음료.
- 카레 (←curry) : 고기와 감자, 양파 등의 채소를 볶다가 카레 가루를 섞어서 끓인 다음 밥에 얹어 먹는 인도식 요리.
- 원년 (元年) : 새로운 임금이 자리에 오른 해. 또는 임금이 자리에 오른 다음 해.
- 오이냉국 (오이冷국) : 오이를 가늘게 썰어 소금이나 간장에 절인 다음 차가운 물을 붓고 파, 식초, 설탕, 고춧가루 등을 넣은 음식.
- 끝말잇기 : 한 사람이 어떤 낱말을 말하면 다음 사람이 그 말의 끝음절로 시작하는 낱말을 말하면서 이어 가는 놀이.
- 내년 (來年) : 올해의 바로 다음 해.
- 이월금 (移越金) : 손해와 이익을 정리하여 한 시기를 결산한 후 다음 시기로 넘긴 잔액.
- 세자 (世子) : 왕의 자리를 이어서 다음 왕이 될 왕자.
- -는다더니 : 들어서 알고 있는 사실을 언급하며 다음 말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새달 : 이번 달이 지난 다음 달.
- 모레 : 내일의 다음 날에.
- 낼모레 : 내일의 다음 날.
- 내년도 (來年度) : 다음 해의 연도.
- 교배 (交配) : 다음 세대를 얻기 위하여 생물의 암수를 인공적으로 수정시킴.
- 글피 : 오늘을 기준으로 사흘 뒤에 오는 날. 모레의 다음 날.
- 차세대 (次世代) : 지금 세대가 지난 다음 세대.
- 나중 : 다른 일을 먼저 하고 난 다음.
- 유전하다 (遺傳하다) : 윗대의 생김새, 성격, 체질 등이 다음 세대에게 전해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낼 : 오늘의 다음 날.
- 요요 (yoyo) : 평평하고 둥근 것을 맞붙여서 짧은 축으로 연결하고 그 축에 실을 감은 다음, 실 끝을 손에 쥔 상태로 던졌다 당겼다 하는 장난감.
- 유전되다 (遺傳되다) : 윗대의 생김새, 성격, 체질 등이 다음 세대에게 전해지다.
- 유전적 (遺傳的) : 윗대의 생김새, 성격, 체질 등이 다음 세대에게 전해지는 성질을 띠는.
- 충전 (充塡) : 광산이나 탄광에서 광물을 캐낸 다음, 캐낸 곳을 모래나 바위로 메우는 일.
- 연 (鳶) : 가는 대나무 가지 틀에 얇은 종이를 붙여 실을 맨 다음 공중에 날리는 장난감.
- 막간 (幕間) : 연극에서 한 막이 끝나고 다음 막이 시작될 때까지의 시간.
- 차기 (次期) : 다음 시기.
- 밤사이 : 밤이 되고 나서 다음 날 아침이 되기 전까지의 시간 동안.
- -은 다음에야 : 어떤 일이나 행동이 완전히 끝난 후에 비로소 다음 상황이 가능함을 나타내는 표현.
🗣️ 다음 @ 용례
- 다음 달까지 물건을 만들어 주기로 했는데 갑자기 자재 공급이 끊겨 버렸다. [자재 (資材)]
- 총학생 회장은 다음 번 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거명을 했다. [거명 (擧名)]
- 다음 주 월요일까지 조교에게 제출하시면 됩니다. [써내다]
- 모두들 이 수필을 필독하고 다음 주 월요일까지 감상문을 써서 내세요. [필독하다]
- 다음 분기에서 기쁨의 환성을 올릴 수 있도록 모두 열심히 일합시다. [환성 (歡聲)]
- 야, 글쎄, 유민이가 다음 달에 결혼을 한대. [아니]
- 다음 주에 인체 해부 실습을 하는데, 처음이라 너무 긴장돼. [해부 (解剖)]
- 다음 선수가 안타를 치고 나가자 삼루에 있던 선수가 홈으로 빠르게 대시해 득점에 성공했다. [대시하다 (dash하다)]
- 네. 다음 주 토요일이 예정일이에요. [분만 (分娩)]
- 조선 시대는 세습 왕조여서 왕의 장자가 다음 왕이 되었다. [왕조 (王朝)]
- 지수야, 너 다음 달에 결혼한다면서? [절친하다 (切親하다)]
- 선순환이 이루어지는구나. 다음 시험은 더 잘 보겠네. [선순환 (善循環)]
- 밭에 상추 씨뿌리기를 하고 다음 주말에 가 보니 벌써 싹이 올라와 있었다. [씨뿌리기]
- 다음 일주일. [일주일 (一週日)]
- 김 의원은 다음 달 시장 선거를 앞두고 입후보 의사를 밝혔다. [입후보 (立候補)]
- 지수 씨, 다음 달에 결혼한다면서요? 소문이 파다해요. [루머 (rumor)]
- 다음 주부터 무더위가 꺾이겠다는 일기 예보가 맞았으면 좋겠다. [일기 예보 (日氣豫報)]
- 다음 주에 역사 세미나가 열린다면서요? [개최하다 (開催하다)]
- 감독님, 주전 선수들이 부상을 입었는데 다음 경기를 어떻게 치를 겁니까? [대치 (代置)]
- 이번 달에는 예산보다 지출이 많았기 때문에 다음 달로 이월할 돈이 없었다. [이월하다 (移越하다)]
- 어제 만나서 들었는데 다음 달에 떠난다더라고. [-ㄴ다더라고]
- 다음 주에 개봉할 이 영화는 원작과는 달리 이야기의 무대가 한국으로 되어 있다. [무대 (舞臺)]
- 우리 회사의 주식이 다음 분기에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꼽혔다. [유망주 (有望株)]
- 왕세자는 다음 왕위를 계승할 첫 번째 순위인 사람이다. [왕위 (王位)]
- 응. 다음 경기에서 세 번째 연승을 기대해 보는 것도 괜찮겠어. [연승 (連勝)]
- 다음 수에 마이너스를 한 값을 구하시오. [마이너스 (minus)]
- 사고로 인해 중단되었던 공사는 다음 달부터 다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진행하다 (進行하다)]
- 최 부장은 다음 달에 전무 이사로 승진한다. [전무 이사 (專務理事)]
- 게네가 연습하는 걸 보니까 다음 시합에서는 우리가 질 수도 있겠어. [게네]
- 원뿔의 옆면과 밑면인 원을 잘라서 펼치면 다음 같은 전개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개도 (展開圖)]
- 다음 주에 개봉하다. [개봉하다 (開封하다)]
- 김 감독의 새 영화가 다음 주에 개봉할 예정이다. [개봉하다 (開封하다)]
- 다음 순서로 이번 대회 시상이 있겠습니다. 호명된 수상자는 앞으로 나와 주시길 바랍니다. [시상 (施賞)]
- 다음 연도. [연도 (年度)]
- 다음 달 그녀는 학술 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회 (大會)]
- 조각가는 나무에 조각을 마친 다음 꼼꼼히 살펴보며 다듬질하기 시작했다. [다듬질하다]
- 다음 달 나흘. [나흘]
- 다음 주에 학교에서 발표회를 해요. [발표회 (發表會)]
- 다음 주말에 휴양림에 갈래? [송풍 (松風)]
- 다음 대통령 후보에 관해 야당과 여당으로 진영이 나누어졌다. [진영 (陣營)]
- 다음 주제와 연관시키다. [연관시키다 (聯關시키다)]
- 그럼, 모래를 한 삽 떠내고 작은 구멍에 소금을 약간 집어넣은 다음 조금만 기다리면 조개가 올라와. [떠내다]
- 어머니는 다음 주말엔 가족 여행을 갈 거니까 시간을 비워 두라고 하셨다. [비다]
- 다음 수업은 왜 휴강이 된 거야? [임명장 (任命狀)]
- 다음 달 말일. [말일 (末日)]
- 승규는 말일을 넘겨 다음 달 초나 되어야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말일 (末日)]
- 이걸 이해를 못하여서야 다음 내용을 설명할 수가 없는데. [-여서야]
- 직원들은 인품이 고결하고 능력도 뛰어난 사람이 다음 사장이 되기를 바랐다. [고결하다 (高潔하다)]
- 민준이 다음 주에 제대한대. 정말 시간 빠르다. [이등병 (二等兵)]
- 아니. 다음 주나 돼야 푹 곰삭아서 맛이 있을 거야. [곰삭다]
- 승규가 다음 달에 입대하지? 어디로 가기로 했대? [해군 (海軍)]
- 다음 주에 회사 일로 출장을 가야 해요. [을]
- 다음 주에 하기로 결정한 회의는 다시 생각해 봅시다. [결정하다 (決定하다)]
- 네. 그럼 다음 주부터 글짓기 수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지도 (指導)]
- 다음 달 초쯤 대중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대중 (大衆)]
- 민준이는 다음 주에 시험이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하게 몰랐다. [까마득하다]
- 다음 학기 반장은 누가 될 것 같니? [연임되다 (連任되다)]
- 다음 세미나 주제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세미나 (seminar)]
- 다음 달로 연기되다. [연기되다 (延期되다)]
- 추운 날씨 때문에 아직 벚꽃이 피지 않아 벚꽃 축제가 다음 달로 연기되었다. [연기되다 (延期되다)]
- 이번 시험은 다음 주로 연기된 거지? [연기되다 (延期되다)]
- 김 과장이 다음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할 수 있겠나? [끝맺다]
- 다음 시간이 체육 수업이어서 반 학생들이 모두 운동장으로 뛰쳐나갔다. [뛰쳐나가다]
- 밥을 지을 때는 물에 쌀을 이십 분 정도 불린 다음 짓는 편이 더 맛이 좋다. [불리다]
- 그 총각은 다음 달에 드디어 상투를 튼다. [상투(를) 틀다]
- 다음 달부터 신문 구독료가 오른다고 하네요. [구독료 (購讀料)]
- 다음 달부터 승규는 하나의 중대를 통솔하는 중대장으로 부임한다. [중대 (中隊)]
- 기초화장을 꼼꼼하게 해야 다음 단계의 화장도 잘된다. [기초화장 (基礎化粧)]
- 네. 시간이 늦었으니 다음 모임 때 만나요. [기약 (期約)]
- 북에 쓰이는 가공 가죽은 생가죽에 소금을 쳐서 저장한 다음 사십 시간 정도 물에 담가 불린 다음 털을 뽑는 작업을 거쳐 만들어진다. [생가죽 (生가죽)]
- 다음 토론의 주제로는 어떤 것이 좋겠습니까? [클로즈업하다 (close-up하다)]
- 그래. 이번에는 졌지만 다음 시합은 꼭 이기자! [깨지다]
- 종례 시간에 선생님께서 다음 주부터 하복을 입어도 된다고 공지하셨다. [종례 (終禮)]
- 전문가들은 다음 달부터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다보다]
- 다음 주 내내 따뜻하다는구나. [-다는구나]
- 이모도 다음 달에 지수 결혼한다는 거 알고 계세요? [-다는구나]
- 그러게요. 그래도 다음 주가 되면 이 더위가 한풀 꺾인다네요. [꺾이다]
- 독립운동에 참여한 이 열사는 관헌에 체포된 다음 해에 형무소에서 돌아가셨다. [관헌 (官憲)]
- 그 영화제가 다음 해에는 왜 열리지 않는대? [단발 (單發)]
- 학생들은 개학을 앞두고 다음 학기를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다. [개학 (開學)]
- 이제 다음 활동을 결정해야 합니다. [아지트 (←agitpunkt)]
- 저는 다음 교대 시간까지 자리를 떠날 수가 없습니다. [교대 (交代)]
- 다음 교대. [교대 (交代)]
- 승규는 다음 교대가 올 때까지 감시를 늦추지 않았다. [교대 (交代)]
- 나는 내 다음 교대에게 한 번만 더 늦으면 사장님께 말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교대 (交代)]
- 응. 다음 교대가 아직 안 와서 못 가고 있어. [교대 (交代)]
- 다음 달에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기공하다 (起工하다)]
- 공휴일이 다른 공휴일과 겹치면 그 다음 날을 휴일로 하는 대체 휴일 제도가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논의되다 (論議되다)]
- 민준은 동인들과 함께 토론했던 내용을 다음 달에 책으로 출판할 예정이다. [동인 (同人)]
- 처음 목표는 달성되었으니 그 다음 일은 천천히 생각하기로 합시다. [달성되다 (達成되다)]
- 다음 번 모임 때는 새 위원장을 선출하도록 합시다. [거명하다 (擧名하다)]
- 우리는 폐수를 정화해 환경에 무해하게 만든 다음 강으로 흘려보낸다. [무해하다 (無害하다)]
- 그들은 다음 달 초하루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는 각자의 길로 걸어갔다. [초하루 (初하루)]
- 인류의 제전이라고 불리는 올림픽이 다음 달 초에 개막된다. [제전 (祭典)]
- 다음 결혼식 순서는 어떻게 됩니까? [화촉 (華燭)]
- 우리 회사는 다음 달부터 근무 시간이 준다. [줄다]
- 합격자 발표가 다음 주라고? [안절부절못하다]
- 딱 한 잔만 더 마시자는 친구의 꾐에 넘어가 밤새 술을 마시고 다음 날 아침 회사에 지각을 했다. [꾐]
- 다음 순서는 우수 사원 표창장 수여입니다. [수여 (授與)]
- 다음 번 거주자 대표는 누구로 정하면 좋을까요? [거주자 (居住者)]
- 다음 주에 열리는 글짓기 대회에는 총 몇 명이 참가하나요? [계 (計)]
- 두 라이벌 선수는 다음 달 접전을 앞두고 있다. [접전 (接戰)]
- 다음 달에 또 이사를 가게 됐어. [짐을 싸다]
- 대학교 동기인 그들은 졸업 후에 연인으로 발전하여 다음 달에 천생의 연분을 맺게 되었다. [연분 (緣分)]
- 다음 달 보름에 우리 마을에서 축제가 열린다. [보름]
- 회복이 빠르셔서 다음 주에는 퇴원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퇴원 (退院)]
- 다음 대통령 선거는 언제 있어요? [선거 (選擧)]
- 저 혹시 다음 달에 이 수업 선생님이 누구이신지 정해졌나요? [미확정 (未確定)]
- 지수야, 교수님께서 다음 수업 시간까지 이 자료를 읽으래. [-으래]
- 선생님께서 다음 주까지 각자 시를 한 편씩 지으래? [-으래]
-
ㄷㅇ (
다음
)
: 어떤 차례에서 바로 뒤.
☆☆☆
명사
🌏 NEXT; FOLLOWING: Something that comes right after another in a sequence of time, place, turn, etc. -
ㄷㅇ (
동안
)
: 한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시간의 길이.
☆☆☆
명사
🌏 WHILE: The period from one time to another. -
ㄷㅇ (
독일
)
: 유럽의 중부에 있는 나라. 제이 차 세계 대전 후에 동서로 분단되었다가 1990년 통일되었다. 경제 대국이며 과학 기술과 공업이 매우 발전하였다. 공용어는 독일어이고 수도는 베를린이다.
☆☆☆
명사
🌏 GERMANY: A country in central Europe; it was divided into east and west after World War II, and reunified in 1990; it is a major economic power and advanced in scientific technology and the manufacturing industry; its official language is German and its capital is Berlin. -
ㄷㅇ (
더욱
)
: 정도가 한층 더 심하게. 더 크게.
☆☆☆
부사
🌏 MORE; FURTHER: To a greater degree; more severely. -
ㄷㅇ (
도움
)
: 다른 사람을 돕는 일.
☆☆☆
명사
🌏 HELP: The act of helping another person. -
ㄷㅇ (
단어
)
: 일정한 뜻과 기능을 가지며 홀로 쓰일 수 있는 가장 작은 말의 단위.
☆☆☆
명사
🌏 WORD: The smallest independent unit of language, which has a certain meaning or function. -
ㄷㅇ (
담임
)
: 한 반이나 한 학년을 책임지고 맡아서 가르침. 또는 그런 선생님.
☆☆
명사
🌏 HOMEROOM TEACHER; BEING IN CHARGE OF CLASS: A state of being responsible for teaching students in a class or grade; a teacher in charge of a class or grade. -
ㄷㅇ (
도입
)
: 지식, 기술, 물자 등을 들여옴.
☆☆
명사
🌏 INTRODUCTION: The bringing in of knowledge, technology, goods, etc. -
ㄷㅇ (
동일
)
: 둘 이상을 비교하여 똑같음.
☆☆
명사
🌏 SAMENESS; IDENTICALNESS: A state in which two or more things are the same when compared. -
ㄷㅇ (
대응
)
: 어떤 일이나 상황에 알맞게 행동을 함.
☆☆
명사
🌏 RESPONSE: An act of properly responding to a matter or situation. -
ㄷㅇ (
더위
)
: 여름철의 더운 기운. 더운 날씨.
☆☆
명사
🌏 HEAT: The hotness of summer or hot weather. -
ㄷㅇ (
담요
)
: 털 등으로 짜서 덮거나 깔도록 만든 얇은 이불.
☆☆
명사
🌏 BLANKET: A thin piece of bedding made of shag, etc., for covering one's body; a spread. -
ㄷㅇ (
당일
)
: 바로 그날.
☆☆
명사
🌏 THAT DAY; WITHIN THE SAME DAY: The very day. -
ㄷㅇ (
동양
)
: 한국, 일본, 중국 등이 있는 아시아의 동쪽과 남쪽 지역.
☆☆
명사
🌏 ORIENT: Asia's eastern and southern region including Korea, Japan and China. -
ㄷㅇ (
단위
)
: 미터, 리터, 그램과 같이 길이, 양, 무게 등을 수로 나타낼 때 기초가 되는 기준.
☆☆
명사
🌏 UNIT: A standard for expressing length, quantity or weight in numbers, such as meter, liter, gram, etc. -
ㄷㅇ (
동의
)
: 같은 의미.
☆☆
명사
🌏 SYNONYMY; SYNONYMITY: The same meaning. -
ㄷㅇ (
두어
)
: 둘쯤의.
☆☆
관형사
🌏 A COUPLE OF: About two. -
ㄷㅇ (
동요
)
: 어린이가 부를 수 있게 어린이 마음에 맞추어 만든 노래.
☆☆
명사
🌏 CHILDREN'S SONG: A song for children that they can sing along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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