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고
조사
📚 주석: 명사 뒤에 붙여 쓴다.
🗣️ 치고 @ 뜻풀이
- -는다니 : (아주낮춤으로)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내리다 : 가루 등을 체에 치고 거르다.
- 박장대소하다 (拍掌大笑하다) : 손뼉을 치고 소리를 내며 크게 웃다.
- 진용 (陣容) : 군대가 진을 치고 있는 형세나 상태.
- 박수갈채 (拍手喝采) :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축하하고 칭찬함.
- 치- : (치고, 치는데, 치니, 치면, 치는, 친, 칠, 칩니다)→ 치다 1, 치다 2, 치다 3, 치다 4, 치다 5, 치다 6, 치다 7, 치다 8, 치다 9, 치다 10
- 진 (陣) : 군대가 진을 치고 있는 곳.
- -라니 : (아주낮춤으로)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다니 : (예사 낮춤으로)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그러나저러나 : 그것은 그렇다 치고.
- 속물 (俗物) : (속된 말로) 돈이나 명예를 제일로 치고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을 가지는 사람.
- 야영 (野營) : 휴양이나 여행 등을 하면서 야외에 천막을 치고 자거나 머무름.
- 속물적 (俗物的) : 돈이나 명예를 제일로 치고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
- 속물스럽다 (俗物스럽다) : 돈이나 명예를 제일로 치고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을 가지는 데가 있다.
- 어족 (魚族) : 고등어, 참치, 상어처럼 주로 몸이 비늘로 덮여 있으며, 물속에 살면서 지느러미로 헤엄을 치고 아가미로 숨을 쉬는 동물.
- 어류 (魚類) : 고등어, 참치, 상어처럼 주로 몸이 비늘로 덮여 있으며, 물속에 살면서 지느러미로 헤엄을 치고 아가미로 숨을 쉬는 동물.
- 박장대소 (拍掌大笑) : 손뼉을 치고 소리를 내며 크게 웃음.
- 야구 (野球) : 아홉 명씩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하며, 상대 선수가 던진 공을 방망이로 치고 경기장을 돌아 점수를 내는 경기.
- 테니스 (tennis) : 가운데에 네트를 치고 양쪽에서 라켓으로 공을 주고받아 승부를 겨루는 운동 경기.
- 개구리 : 논이나 하천 등지에 살며 네 발에 물갈퀴가 있어 헤엄을 잘 치고 뒷다리가 길어 잘 뛰며 울음주머니를 부풀려서 소리를 내는 동물.
- 캠프 (camp) : 산이나 들 또는 바닷가 등에 천막을 치고 일시적으로 하는 생활. 또는 그런 생활을 하는 곳.
- 캠핑 (camping) : 산이나 들 또는 바닷가 등에서 텐트를 치고 생활함. 또는 그런 생활.
- 대가리가 터지도록[터지게] 싸우다 : 몹시 심하게 치고 때리면서 싸우다.
- 진영 (陣營) : 군대가 진을 치고 있는 곳.
- -ㄴ다니 : (아주낮춤으로)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속물적 (俗物的) : 돈이나 명예를 제일로 치고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을 가지는.
- 배드민턴 (badminton) : 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깃털이 달린 공을 서로 치고 받는 경기.
- 개 잡듯 : 개를 잡을 때처럼 함부로 치고 때리는 모습을 뜻하는 말.
- 개 패듯 : 개를 잡을 때처럼 함부로 치고 때리는 모습을 뜻하는 말.
- 야영장 (野營場) : 천막을 치고 숙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장소.
- 야영객 (野營客) : 휴양이나 여행 등을 하면서 야외에 천막을 치고 숙박하는 사람.
- 그나저나 : 그것은 그렇다 치고.
🗣️ 치고 @ 용례
- 저돌적으로 달려드는 것으로는 이길 수 없어. 상황을 판단하면서 치고 들어가야지. [저돌적 (豬突的)]
- 한 점쟁이가 산통으로 점을 치고 있었다. [산통 (算筒)]
- 강에 그물을 치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다렸다. [치다]
- 마당 한쪽에는 울타리를 치고, 문 가까운 데에는 돌로 담을 쳤다. [치다]
- 이곳은 선사 시대에 사람들이 움막을 치고 살았던 곳이라고 한다. [치다]
- 그들 일당은 사람들의 호의를 악용하여 사기를 치고 다녔다. [악용하다 (惡用하다)]
- 적들은 산 깊은 곳에 있는 요새에 진을 치고 숨어 있었다. [요새 (要塞)]
- 어머니는 사고만 치고 다니는 아들이 개과천선하고 새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개과천선하다 (改過遷善하다)]
- 그러려면 우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부터 하세요. [개과천선하다 (改過遷善하다)]
- 여행을 하는 도중 여관비가 모자라서 산에 텐트를 치고 자기도 하였다. [여관비 (旅館費)]
- 여섯 살 난 아들은 나를 따라가겠다며 바동바동 발버둥을 치고 떼를 썼다. [바동바동]
- 물이 얕으면 애들이 물장구를 치고 놀기에 좋겠네요. 어서 가요. [시냇물]
- 우르릉거리며 요란하게 천둥이 치고 번개가 번쩍거리더니 비가 세차게 내렸다. [천둥]
- 경찰은 도망치던 범인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서 허탕만 치고 돌아왔다. [온데간데없이]
- 사고 치고 숨어 다니던 동생이 자수하고 새 출발할 거래. [양지 (陽地)]
- 덫에 걸려든 노루 한 마리가 빠져나가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 [걸려들다]
- 시험을 치고 오는 데 부모님의 반응이 호들갑스러워 부담이 되었다. [호들갑스럽다]
- 옆집 남자가 사람들한테 사기를 치고 다녔대요. [갉다]
- 수세에 몰린 적군은 배수진을 치고 필사적으로 덤벼들었다. [배수진 (背水陣)]
- 배수진을 치고 임하는 사람들과 남몰래 퇴로를 마련해둔 사람들은 절박함이 다르다. [배수진 (背水陣)]
- 지수는 큰 파도가 치고 간 다음 밀려오는 여파에 발을 담궜다. [여파 (餘波)]
- 고양이가 막대기를 치고 지나가서 세워 둔 막대기가 퉁겨졌다. [퉁겨지다]
- 철없는 자식 놈이 밖에서 사고를 치고 다니며 부모 속을 썩인다. [놈]
- 샛강 주위에 생긴 웅덩이에 강에 사는 고기들이 헤엄을 치고 있다. [웅덩이]
- 방송국 앞에는 인기 가수의 얼굴을 보려고 몰려온 여고생들이 항상 진을 치고 있다. [방송국 (放送局)]
- 냇가에서는 물고기들이 퍼덕하고 헤엄을 치고 있었다. [퍼덕하다]
- 그 아이는 냇물에 손을 담그고 물을 휘저으며 손장난을 치고 있었다. [손장난]
- 네, 그렇습니다. 적이 복병을 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복병 (伏兵)]
- 제일 친한 친구가 나에게 사기를 치고 달아나다니 너무 배신감이 크다. [세월이 약]
- 그동안 억제되었던 부동산 투기가 다시 활개를 치고 있다. [억제되다 (抑制되다)]
- 네. 유아들이라 장난도 많이 치고 말썽도 부리지만 정말 귀여워요. [유아 (幼兒)]
-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살도 빼고 건강도 좋아지니 도랑 치고 가재 잡는 셈이다.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 도랑 치고 가재 잡았네.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 나는 친구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고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달아났다. [걸음아 날 살려라]
- 우리는 강가 근처에 텐트를 치고 수영과 낚시를 즐기며 즐거운 휴가를 보냈다. [강가 (江가)]
- 어머니는 오목한 프라이팬에 기름을 치고 여러 야채를 넣어 볶으셨다. [치다]
- 응, 그전에 프라이팬에 기름을 먼저 치고 나서 계란을 넣으렴. [치다]
- 여자들은 부엌에서 명절 음식을 만들고 남자들은 마당에서 떡을 치고 있다. [치다]
- 어머니는 빵에 넣을 날밤을 치고 계셨다. [치다]
- 이번에는 적의 중심부를 치고 빠지는 전략을 사용하기로 했다. [치다]
- 가라앉는 배 위에서는 선원들이 살려달라고 소리를 치고 있었다. [치다]
- 삼촌은 새로 옮긴 직장에서도 사고를 치고 쫓겨났다. [치다]
- 민준은 삼 일째 교장 선생님을 찾아 갔다가 허탕을 치고 돌아왔다. [치다]
- 할아버지는 사고만 치고 다니는 민준이에게 콩밥 먹을 놈이라고 욕을 하셨다. [콩밥]
- 젊은 시절 조그만 일에도 쉽게 격하여 사고를 치고 다녔던 것이 부끄럽다. [격하다 (激하다)]
- 경쟁 업체 때문에 우리 회사의 보험 가입자 수가 뒷걸음질을 치고 있다. [뒷걸음질]
- 군중들은 인의 장막을 치고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인 (人)]
- 민준이는 동생의 겨드랑이를 근질이며 장난을 치고 놀았다. [근질이다]
- 그는 폭력배들이 위협하자 앞에 있던 남자의 명치를 팔꿈치로 치고 도망을 쳤다. [명치]
- 매일 사고만 치고 다니던 망나니 동생이 정신을 차리고 새 사람이 되었다. [망나니]
- 승규는 지수와 유민이에게 자신은 없는 셈 치고 편히 말하라고 했다. [셈]
- 나는 길거리에서 사과도 없이 나를 툭 치고 간 사람을 힐끗하고 노려보았다. [힐끗하다]
- 글쎄, 그 사람이 자기 친구에게 사기를 치고 도망을 갔대요. [벼락(을) 맞다]
- 사기를 치고 해외로 토끼려다가 붙잡힌 사기꾼들이 결국 감옥에 들어갔다. [토끼다]
- 청년은 못된 행실을 고치고 바르게 살기로 마음먹었다. [행실 (行實)]
- 요새 민준이가 사춘기인지 공부도 안 하고 사고만 치고 다니네요. [행실 (行實)]
- 골목에는 어린아이들이 아이스케이크를 하나씩 손에 들고 먹으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 [아이스케이크 (▼icecake)]
- 우리 집에서 기르고 있는 진돗개는 순수한 혈통은 아니지만 잡종 치고 매우 영리하다. [잡종 (雜種)]
- 사고만 치고 다니던 녀석이 요즘은 성실하게 생활하네. [개심 (改心)]
- 승규는 자기 가분은 뼈대 있는 집안이라며 큰소리를 치고 다녔다. [뼈대(가) 있다]
- 아이들이 물고기를 잡으려고 개천 한가운데에 살을 치고 있었다. [살]
- 승규가 나를 화나게 했을 때 나는 그를 한 대 치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일다]
- 운동장에서 장난을 치고 있던 학생들은 선생님을 보자 재빨리 달아났다. [재빨리]
- 이 녀석들이 교실에서 치고 박고 싸움질을 하다니 혼이 나야겠구나. [싸움질]
- 그는 시골에 내려가 농사도 짓고 닭도 치고 젖소도 기른다. [짓다]
- 최근 멧돼지들이 출몰해 농민들이 애써 지은 농사를 망치고 있다. [짓다]
- 저는 그래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모기장을 치고 그 안에 모기약을 잔뜩 뿌려 놓아요. [모기장 (모기帳)]
- 창밖에는 비바람이 거세게 불어닥치고 있었다. [불어닥치다]
- 바닷가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했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어닥쳐서 고생했어요. [불어닥치다]
-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기농 식품 열풍이 불어닥치고 있다. [불어닥치다]
- 민준이는 술김에 오발을 해 놓고 집에 와서 땅을 치고 후회했다. [오발 (誤發)]
- 나는 피아노 연주를 하다가 솔을 쳐야 하는 부분에서 실수로 라를 치고 말았다. [솔 (sol)]
- 우리 동생은 늘 사고만 치고 다니는 구제불능의 골통이다. [골통]
- 나는 천둥 번개가 치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고약스러운 날씨에 산에 갔다가 넘어져 크게 다쳤다. [고약스럽다]
- 아이들이 물속에서 튜브를 끼고 첨벙첨벙 신나게 물장구를 치고 있다. [물장구]
- 그 아이는 틈만 나면 사고를 치고 다니는 말썽꾸러기였다. [말썽꾸러기]
- 며칠째 주식 시장은 이렇다 할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게걸음 치고 있었다. [게걸음(을) 치다]
- 지금은 급하니 곁가지는 치고 요점만 짧게 보고하세요. [곁가지]
- 민준이는 그렇게 큰소리를 땅땅 치고 가더니 계면쩍은 얼굴을 하고는 결국 빈손으로 돌아왔다. [계면쩍다]
- 우리 부대는 적을 측면이나 배후에서 치고 재빨리 빠지는 유격 전법을 쓰기로 결정했다. [유격 (遊擊)]
- 그들은 피서를 즐기기 위해 모래사장에 파라솔을 치고 자리를 폈다. [파라솔 (parasol)]
-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편을 돌아보니 아이들이 장난을 치고 있었다. [편 (便)]
- 승규의 말에 화가 나서 주먹으로 턱이라도 한 대 치고 싶은 마음이 바르르 치밀어 올랐다. [바르르]
- 주가가 한 달째 뒷걸음을 치고 있다. [뒷걸음]
- 너는 뒤를 거두는 사람은 생각도 안 하고 항상 사고만 치고 다니니? [뒤를 거두다]
- 연못 안에 잉어 한 마리가 굼실대면서 헤엄을 치고 있다. [굼실대다]
- 그는 계속 아웃을 당하다가 마지막 타석에서야 겨우 안타를 치고 나갔다. [타석 (打席)]
- 우리 회사 사장님이 사기를 치고 도망갔대. [허울 좋은 도둑놈]
- 사기를 치고 달아난 의리도 모르는 사기꾼들을 잡기 위해 애썼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의리 (義理)]
- 꼬마는 계속 눈을 깜박 감았다 떴다 하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 [깜박]
- 바람 한 점 없는 드넓은 호수에는 담담히 물결이 치고 있었다. [담담히 (淡淡히)]
- 사고를 치고 다니는 아들 탓에 집안이 평화스러운 날이 하루도 없었다. [평화스럽다 (平和스럽다)]
- 아버지는 건달패들과 어울려 분탕질이나 치고 돌아다니는 아들을 내쫓아 버렸다. [분탕질 (焚蕩질)]
- 그러게 말이야. 분탕질이나 치고 다니는 건달이 되겠지, 뭐. [분탕질 (焚蕩질)]
- 응. 막상 점프대에서 뛰려 하니 심장은 고동을 치고 다리가 후들거려서 뛰지 못했어. [고동 (鼓動)]
- 네. 모기장을 치고 자면 말라리아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해서 샀어요. [말라리아 (malaria)]
- 친구들은 서로의 옆구리를 간질이며 장난을 치고 놀았다. [간질이다]
- 국제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작품 치고 그 영화는 시시껄렁한 이야기 같았다. [시시껄렁하다]
- 민준은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 변죽을 치고 누가 돈을 훔쳤는지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았다. [변죽을 치다]
- 노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다닌 그 사기꾼 말이야? [사기꾼 (詐欺꾼)]
- 개구쟁이 꼬마들이 서로 톡탁하며 장난을 치고 있다. [톡탁하다]
- 승규 씨, 결혼은 둘째 치고 연애라도 좀 하세요. [무뎌지다]
- 일부 노조원은 책상과 의자 등으로 공장 앞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시위를 벌였다. [바리케이드 (barricade)]
- 아들이 사고를 치고 돌아다녀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개전 (改悛)]
- 경찰이 건네준 고소장에는 내가 뺑소니를 치고 달아나서 고소를 당했다는 황당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고소장 (告訴狀)]
- 매일 사기만 치고 다니던 김 씨가 큰돈을 벌어서 떵떵거리며 산대. [미치다]
- 탁구를 치고 싶은데 학교에 탁구대가 있나? [탁구대 (卓球臺)]
- 처음 배운 거 치고 중은 된단다. 연습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중 (中)]
- 오늘 밤은 번개가 치고 바람이 거세게 부네. [우르릉거리다]
- 응, 그래서 참은 거야. 성질 같아서는 주먹이 불끈불끈 올라와서 한 대 치고 싶었어. [불끈불끈]
- 군악대가 북을 치고 트럼펫을 불며 행진한다. [트럼펫 (trumpet)]
- 삼촌은 닭의 모가지를 단칼에 치고 닭을 손질하기 시작했다. [모가지]
- 나는 옆집에서 우리 집이 훤히 바라보이는 것 같아서 항상 커튼을 치고 있다. [바라보이다]
- 맑은 하늘에 난데없이 번개가 치고 비가 내렸다. [난데없이]
- 자매들은 싸우면 서로 토라지는 반면에 형제들은 치고 박는 몸싸움을 했다. [형제 (兄弟)]
- 우리 시가 올림픽의 개최지로 확정되자 사람들은 손뼉을 치고 환영했다. [손뼉(을) 치다]
-
ㅊㄱ (
치과
)
: 이와 더불어 잇몸 등의 지지 조직, 구강 등의 질병을 치료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명사
🌏 DENTAL SURGERY; DENTISTRY; DENTIST’S OFFICE; DENTAL CLINIC: A field of medical science that treats diseases of teeth, supporting tissue such as gum, mouth, etc., or the department of the hospital that is in charge of the field. -
ㅊㄱ (
친구
)
: 사이가 가까워 서로 친하게 지내는 사람.
☆☆☆
명사
🌏 FRIEND: A person that one is close to and in an amicable relationship with. -
ㅊㄱ (
최고
)
: 정도가 가장 높음.
☆☆☆
명사
🌏 THE HIGHEST; TOP: The degree of something being the highest. -
ㅊㄱ (
축구
)
: 11명이 한 팀이 되어 주로 발이나 머리를 사용해 상대편의 골에 공을 많이 넣으면 이기는 경기.
☆☆☆
명사
🌏 SOCCER: A sport in which eleven players form a team, who can win the game by shooting more goals into the other team's net, using mostly their feet or heads. -
ㅊㄱ (
출구
)
: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문이나 통로.
☆☆☆
명사
🌏 EXIT; WAY OUT: A door or passage leading to the outside. -
ㅊㄱ (
출근
)
: 일하러 직장에 나가거나 나옴.
☆☆☆
명사
🌏 GOING TO WORK; ARRIVING AT WORK: An act of leaving home for a workplace or arriving at a workplace, to work. -
ㅊㄱ (
최근
)
: 얼마 되지 않은 지나간 날부터 현재까지의 기간.
☆☆☆
명사
🌏 THE LATEST; THE MOST RECENT: The period from a past date, not long ago, to the present date. -
ㅊㄱ (
충격
)
: 물체에 급격히 가하여지는 힘.
☆☆
명사
🌏 IMPACT: The force suddenly exerted on an object. -
ㅊㄱ (
착각
)
: 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잘못 생각하거나 느낌.
☆☆
명사
🌏 ILLUSION; DELUSION: A perception of an object or fact in a way different from what it is in reality. -
ㅊㄱ (
참가
)
: 모임이나 단체, 경기, 행사 등의 자리에 가서 함께함.
☆☆
명사
🌏 PARTICIPATION: An act of taking part in a meeting, organization, game, event, etc. -
ㅊㄱ (
초기
)
: 어떤 기간의 처음이 되는 시기.
☆☆
명사
🌏 BEGINNING; START: The beginning of a certain period. -
ㅊㄱ (
창가
)
: 창문과 가까운 곳이나 옆.
☆☆
명사
🌏 WINDOW: The area immediately behind a window. -
ㅊㄱ (
창고
)
: 여러 가지 물건을 모아 두거나 넣어 두는 곳.
☆☆
명사
🌏 WAREHOUSE; STORAGE: A place in which goods and merchandise are collected or stored. -
ㅊㄱ (
천국
)
: 하늘에 있다는, 평화롭고 모두가 행복해 하는 이상적인 세상.
☆☆
명사
🌏 HEAVEN: A peaceful, ideal place where everyone is happy that is said to be located above the sky according to many religious beliefs. -
ㅊㄱ (
체계
)
: 일정한 원리에 따라 낱낱의 부분이 잘 짜여져 통일된 전체.
☆☆
명사
🌏 SYSTEM: A set of individual parts organized into a collective entity according to certain rules. -
ㅊㄱ (
초급
)
: 가장 처음이거나 가장 낮거나 쉬운 등급이나 단계.
☆☆
명사
🌏 ELEMENTARY LEVEL; BEGINNING STAGE: The grade or level that is the first, lowest, or easiest . -
ㅊㄱ (
참고
)
: 살펴 생각하여 도움을 얻음.
☆☆
명사
🌏 REFERENCE: An act of studying or considering something as a source of helpful information. -
ㅊㄱ (
창구
)
: 안과 밖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창을 내거나 뚫어 놓은 곳.
☆☆
명사
🌏 WINDOW: A window or hole made to enable communication between the inside and outside. -
ㅊㄱ (
추가
)
: 나중에 더 보탬.
☆☆
명사
🌏 ADDING; ADDITION: An act of adding something later. -
ㅊㄱ (
출국
)
: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나감.
☆☆
명사
🌏 DEPARTURE; LEAVING A COUNTRY: An act of crossing a national border and going to another country. -
ㅊㄱ (
충고
)
: 남의 허물이나 잘못을 진심으로 타이름. 또는 그런 말.
☆☆
명사
🌏 ADVICE: An act of talking sincerely to someone to correct his/her fault or mistake, or such a re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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