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 (周知)
명사
🗣️ 발음, 활용: • 주지 (
주지
)
📚 파생어: • 주지되다(周知되다): 여러 사람이 골고루 알게 되다. • 주지시키다(周知시키다): 여러 사람이 골고루 알게 하다. • 주지하다(周知하다): 여러 사람이 골고루 알다.
🗣️ 주지 (周知) @ 뜻풀이
- 몰라주다 : 다른 사람의 사정을 이해해 주지 않다.
- 잘라먹다 : 남에게 갚거나 돌려주어야 할 것을 주지 않고 자기 것으로 하다.
- 직구 (直球) : 야구에서, 투수가 변화를 주지 않고 곧게 던지는 공.
- 고삐를 조이다 : 어떤 사태에 조금의 여유도 주지 않고 긴장되게 하다.
- 맨땅 : 거름을 주지 않거나 가꾸지 않은 땅.
- 빼놓다 : 일부러 한 무리에 끼워 주지 않고 골라내거나 제외하다.
- 사정없이 (事情없이) : 다른 사람의 형편이나 이유 등을 헤아려 주지 않고 아주 쌀쌀맞게.
- 마스크 (mask) : 자신이 누구인지 보여 주지 않거나 꾸미기 위하여 얼굴에 쓰는 물건.
- 말초적 (末梢的) : 정신적인 감동을 주지 못하는 육체적 쾌락, 재미, 흥미 위주의.
- 삐쭉 : 얼굴이나 물건을 자세히 보여 주지 않고 모습만 한 번 슬쩍 내밀거나 나타내는 모양.
- 무공해 (無公害) : 사람이나 자연에 피해를 주지 않음.
- 삐죽하다 : 얼굴이나 물건을 자세히 보여 주지 않고 모습만 한 번 슬쩍 내밀거나 나타내다.
- 말초적 (末梢的) : 정신적인 감동을 주지 못하는 육체적 쾌락, 재미, 흥미 위주의 것.
- 배척 (排斥) : 싫어하여 끼워 주지 않거나 따돌려 밀어냄.
- 배척하다 (排斥하다) : 싫어하여 끼워 주지 않거나 따돌려 밀어내다.
- 착취하다 (搾取하다) : 자원이나 재산, 노동력 등을 정당한 대가를 주지 않고 빼앗아 이용하다.
- 착취 (搾取) : 자원이나 재산, 노동력 등을 정당한 대가를 주지 않고 빼앗아 이용함.
- 삐죽 : 얼굴이나 물건을 자세히 보여 주지 않고 모습만 한 번 슬쩍 내밀거나 나타내는 모양.
- 용서 (容恕) : 잘못이나 죄에 대하여 꾸중을 하거나 벌을 주지 않고 너그럽게 덮어 줌.
- 용서하다 (容恕하다) : 잘못이나 죄에 대하여 꾸중을 하거나 벌을 주지 않고 너그럽게 덮어 주다.
🗣️ 주지 (周知) @ 용례
- 회교를 신봉하는 국가에서 여성들은 가족 외의 다른 남자에게는 몸을 보여 주지 않는 것이 관례이다. [회교 (回敎)]
- 일의 성과를 보상해 주지 않으면 질적 수준을 낮추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낮추다]
- 그는 직원들에게 최저 임금도 주지 않은 채 강제로 일을 시킨 악덕 기업주이다. [악덕 (惡德)]
- 요리사는 이 국물의 비법은 극구 비밀이라며 가르쳐 주지 않았다. [비법 (祕法)]
- 말도 마. 만나 주지 않으면 분신하겠다면서 날 협박한 적도 있어. [분신하다 (焚身하다)]
- 여자 친구의 이별 선언은 민준에게 말할 기회도 주지 않을 만큼 단호했다. [선언 (宣言)]
- 승규는 다른 선수에게 공을 주지 않고 개인플레이를 고집하다가 골 기회를 놓쳐 버렸다. [개인플레이 (個人play)]
- 매주 월요일에 열리는 정기 법회에서는 주지 스님이 설법을 하신다. [법회 (法會)]
- 쟤가 너에게 그토록 구애를 하는데 이제 그만 그애의 마음을 받아 주지 그래? [구애 (求愛)]
- 자식 내외가 불효해서 끼니를 잘 보살펴 주지 않는대요. [불효하다 (不孝하다)]
- 아이들 셋은 저희들끼리 질투가 심해서 먹을 것도 꼭 삼 등분으로 나눠 주지 않으면 누가 더 많네 적네 말이 많았다. [등분 (等分)]
- 콧속을 청소해 주지 않으면 코딱지가 생긴다. [콧속]
- 아무도 이기적인 반장을 편들어 주지 않았다. [편들다 (便들다)]
- 우리 팀의 수비수들과 골키퍼는 상대 팀에 골을 내어 주지 않기 위해 철통같이 골문을 수비했다. [수비하다 (守備하다)]
- 벌이나 나비가 수분을 해 주지 않으면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 [수분 (受粉)]
- 칼칼하고 탁한 목소리가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 [칼칼하다]
- 그에게 똑같이 복수를 해 주지 않으면 가슴 속에 맺힌 한은 풀리지 않을 것이다. [풀리다]
- 범인은 경찰에게 잡힐까 봐 거처를 아무에게도 알려 주지 않았다. [거처 (居處)]
- 별로 손에 힘을 세게 주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얇은 샤프심이 톡 부러지고 말았다. [톡]
- 아, 맞다. 네가 말해 주지 않았으면 잊을 뻔했어. [-을 뻔하다]
- 나는 미안하다는 사과를 받아 주지 않고 사납게 톡톡 말하는 누나가 서운했다. [톡톡]
- 나도 그 사내가 그렇게 후안무치한 사람인 줄 알았으면 살려 주지 않았을 거야. [후안무치하다 (厚顔無恥하다)]
- 내가 과자를 주지 않자 아이는 뾰로통한 얼굴로 눈을 흘겼다. [흘기다]
- 고아원에서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제공해 주지 않아 인권 유린으로로 경찰에 잡혔다. [인권 유린 (人權蹂躪)]
- 친정어머니가 아이를 봐 주지 않으면 나는 직장을 그만두어야 할 형편이다. [친정어머니 (親庭어머니)]
- 정답을 바로 알려 주지 않고 탐구심을 키우도록 다시 질문을 던지곤 해요. [탐구심 (探究心)]
- 너희들끼리 결정하지 말고 나도 좀 끼워 주지. [-지]
- 친구의 허물을 덮어 주지 못하고 남에게 들춰내는 것은 비열한 짓이다. [들춰내다]
- 가장 친한 친구조차 나의 말을 믿어 주지 않았다. [조차]
- 논문의 제목이 연구 주제를 명확하게 전달해 주지 않는 것 같아요. [부제 (副題)]
- 한 달 동안 물을 주지 못했더니 화초가 다 말라비틀어졌다. [말라비틀어지다]
- 부쩍 건강이 안 좋아지신 주지 스님은 천천히 성불할 준비를 해 나가셨다. [성불하다 (成佛하다)]
- 우리의 연구는 네가 문제점을 발견해서 알려 주지 않았다면 성공할 수 없었을 거야. [선봉장 (先鋒將)]
- 유민이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방으로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고 그 누구에게도 방문을 열어 주지 않았다. [잠그다]
- 어머니가 용돈을 올려 주지 않자 지수는 불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불만족스럽다 (不滿足스럽다)]
- 오랫동안 아기의 귀를 파 주지 않았더니 귀에서 아주 커다란 귀지가 나왔다. [귀지]
- 엄마, 왜 오늘 텔레비전에서 드라마를 안 해 주지? [서거하다 (逝去하다)]
- 선생님은 내가 아무리 엎드려 빌어도 나를 용서해 주지 않았다. [엎드리다]
- 회사에서 야근한 것에 대한 수당을 주지 않아서 불만이야. [정당히 (正當히)]
- 눈총만 주지 말고 직접 조용히 하라고 얘기를 해. [눈총]
- 아저씨는 사람들에게 돈도 주지 않고 공으로 일을 시키려고 하셨다. [공으로 (空으로)]
- 자식을 잘 키우고 싶다면 자식에게 생선을 주지 말고 생선 잡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현인 (賢人)]
- 아이는 엄마가 장난감을 사 주지 않는다며 백화점에서 소리소리 지르며 울어 댔다. [소리소리]
- 그래도 반성을 조리하는데 용서해 주지 그래? [조리하다]
- 기자들은 그에게 대답할 틈도 주지 않고 쉴 새 없이 질문 공세를 퍼부었다. [공세 (攻勢)]
- 그래서 곱게 보내 줬어? 찬물 벼락이라도 시원하게 날려 주지 그랬어. [벼락]
- 그가 자기를 만나 주지 않으면 집 앞에서 밤을 새겠노라고 생떼를 쓰는 통에 결국 만나 주고 말았다. [생떼 (生떼)]
- 아이는 자기가 사고 싶은 장난감을 엄마가 사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백화점에서 엉엉 울며 생떼를 부렸다. [생떼 (生떼)]
- 그러게. 어두운 밤길을 하나도 밝혀 주지 못하잖아. [가물가물하다]
- 찔끔하고 주지 말고 많이 좀 줘요. [찔끔하다]
- 발 빠른 외야수의 활약으로 우리 팀은 아직 한 점도 내어 주지 않고 있었다. [외야수 (外野手)]
- 맞아. 노동력만 착취하고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으니 참 나쁜 사람들이야. [수탈하다 (收奪하다)]
- 모르는 것 좀 설명해 주지 그랬어. [-여야지]
- 살 곳을 마련해 주지 않는다면 그건 생존권 유린인데. [유린 (蹂躪/蹂躙/蹂蹸)]
- 내가 사실이 아니라는데도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았다. [-라는데도]
- 지수는 자신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친구 때문에 속이 상해서 입술을 샐쭉거리며 돌아 앉았다. [샐쭉거리다]
- 승규는 우리에게 간발의 틈도 주지 않고 혼자 계속해서 말했다. [간발 (間髮)]
- 아버지는 회사 일로 바쁜 탓에 아이들의 생일도 챙겨 주지 못했다. [탓]
- 여름에는 불쾌지수가 높은 만큼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은 만큼]
- 새로 들어 온 신입 사원한테도 일거리 좀 주지? [느리터분하다]
- 화단에 물을 주지 않아 꽃이 시들어 간다. [가다]
- 아이가 혼자 숟가락질을 할 수 있게 되자 엄마는 더 이상 밥을 먹여 주지 않기로 했다. [혼자]
- 민준이는 엄마가 장난감을 사 주지 않자 골이 나서 뽀로통한 표정을 하고 씩씩거렸다. [뽀로통하다]
- 음식을 나눠 주려면 한 번에 많이 주지. [찔끔거리다]
- 직원들의 월급을 제때 주지 않았던 사장은 앞으로는 월급을 잘 주겠다는 서약을 했다. [서약 (誓約)]
- 나는 친구들이 내 말을 믿어 주지 않는 것이 너무 서운했다. [서운하다]
- 그 나라에서 우리 제품의 품질을 인증해 주지 않았거든요. [인증하다 (認證하다)]
- 엄마가 장난감을 사 주지 않자 아이는 바닥에 주저앉아 떼를 쓰며 발버둥질했다. [발버둥질하다]
- 친구는 내게 변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자기 할 말만 했다. [기회 (機會)]
- 우리 회사는 월급을 많이 주지 않으면서 일만 많이 시킨다. [시키다]
- 얼른 돈을 내지 않으면 물건을 주지 않겠다는 이메일이 왔어. [최후통첩 (最後通牒)]
- 우리 집 강아지는 털이 곱슬이라 자주 빗어 주지 않으면 엉킨다. [곱슬]
- 근대 이전의 정치 권력은 여성을 배척하여 정치에 참여할 권리를 주지 않았다. [배척하다 (排斥하다)]
- 욕이라도 흠씬 해 주지 그랬니. [흠씬]
- 김 교사는 학생들에게 반성문 쓰기나 화장실 청소와 같은 형식적인 벌은 주지 않기로 했다. [반성문 (反省文)]
- 별로 힘도 주지 않고 고무공을 내리쳤는데 천장까지 튀어 올랐다. [고무공]
- 그녀는 딸애의 건강을 위해 과자를 사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딸애]
- 그녀는 좀처럼 곁을 주지 않는 성격이라 그녀와 친해지기 매우 힘들었다. [곁을 주다]
- 지수는 새침한 성격이라 쉽게 곁을 주지 않았다. [곁을 주다]
- 자기가 일을 제대로 알려 주지 않았으면서 말이야. [지청구하다]
- 응, 그런데 왜 심판은 경고를 주지 않는 거지? [반칙하다 (反則하다)]
-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권면하면서 상처를 주지 않을 수 있을까? [징계하다 (懲戒하다)]
- 아니, 나를 징계하는 사유에 대해서는 알려 주지도 않고 한 달 동안 봉사활동을 하라고 하잖아. [징계하다 (懲戒하다)]
- 미안해. 나도 요즘 형편이 어려워서 보증해 주지 못하겠어. [보증하다 (保證하다)]
- 회사의 자금 고갈로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지 못하고 있다. [고갈 (枯渴)]
- 형 운동화니까 자꾸 눈독을 주지 마. [눈독 (눈毒)]
- 장난감을 사 주지 않는다고 떼를 쓰는 모양이야. [바동대다]
- 우리 회사는 직원들에게 월급도 제대로 주지 못하고 엄청난 빚을 떠안은 채 폐업하고 말았다. [폐업하다 (廢業하다)]
- 영어를 말할 때 강약과 완급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 의미 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완급 (緩急)]
- 화가 난 부인이 문을 열어 주지 않자 남편은 밖에서 밤을 지새웠다. [밖]
- 다른 사람이 미리 말해 주지 않았다면 나는 사기꾼에게 제대로 당할 뻔했다. [당하다 (當하다)]
- 알았으니까 계속 그렇게 한 조목, 한 조목씩 말해 주지 않아도 돼. [조목 (條目)]
- 지수는 내 접근이 부담스러운지 인사도 받아 주지 않았다. [접근 (接近)]
-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지하철 노조의 파업은 절대적으로 막아야 한다. [절대적 (絕對的)]
- 아버지는 엄격하고 무뚝뚝한 편이라서 어린 시절에 우리와 다정하게 놀아 주지 않으셨다. [무뚝뚝하다]
- 불량 제품을 교환해 주지 않는 기업의 태도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이다. [우롱하다 (愚弄하다)]
- 민준은 지수에게 일 등을 내 주지 않으려고 숨이 턱에 닿을 듯 힘차게 달렸다. [숨이 턱에 닿다]
- 아무리 그래도 내 편을 좀 들어 주지 않고 그렇게 팽팽히 말을 하니? [팽팽히]
- 저렇게 너를 쫓아다니는데 한 번쯤은 만나 주지 그래? [쫓아다니다]
- 나는 나한테 도움을 주지 않는 사람에게는 나도 도움을 주지 않을 거야. [깍쟁이]
- 지수는 자신을 쫓아다니는 남자를 회피하며 만나 주지 않았다. [회피하다 (回避하다)]
- 지수가 요즘 나한테 왜 이렇게 잘 대해 주지? [손발]
- 여자는 끝까지 나에게 사는 곳이 어디인지를 가르쳐 주지 않았다. [가르치다]
-
ㅈㅈ (
직장
)
: 돈을 받고 일하는 곳.
☆☆☆
명사
🌏 WORKPLACE: A place where someone works for money. -
ㅈㅈ (
직접
)
: 중간에 다른 사람이나 물건 등이 끼어들지 않고 바로.
☆☆☆
부사
🌏 IN PERSON: In the manner of doing something personally, without any intermediary such as other persons, goods, etc., in between. -
ㅈㅈ (
자주
)
: 같은 일이 되풀이되는 간격이 짧게.
☆☆☆
부사
🌏 OFTEN; FREQUENTLY: In the state of something being repeated at short intervals. -
ㅈㅈ (
직접
)
: 중간에 다른 사람이나 물건 등이 끼어들지 않고 바로 연결되는 관계.
☆☆☆
명사
🌏 DIRECT RELATIONSHIP: The state of being connected directly without any other person, object, etc., in between. -
ㅈㅈ (
잡지
)
: 여러 가지 내용의 기사와 사진, 광고 등을 모아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책.
☆☆☆
명사
🌏 MAGAZINE: A periodically published book that puts together a variety of articles, photographs, advertisements, etc. -
ㅈㅈ (
점점
)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도가 조금씩 더.
☆☆☆
부사
🌏 GRADUALLY: Little by little as times goes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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